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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0시간 전


하루 두 번 시장가는 김부겸 vs 朴 두 번 동행 추경호
서문시장 찾은 朴…김부겸, 하루 먼저 찾아
정청래 "이명박·박근혜 돌아다녀…국민 무시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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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여기에 대해서 김부겸 후보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? 관련 목소리 들어보시죠.
00:31지난번에 주셨잖아. 역전하자! 김부겸 역전하자! 할 수 있다!
00:41김지휘 후보, 어제 하루 앞서서 어제 2시에 김부겸 후보는 이미 서문시장에 갔었습니다.
00:48낮밤 연속으로 하루 두 차례 방문하기도 했는데 역시 선거 때가 되면 전통시장은 정말 문지방이 다를 것 같아요.
00:58그렇습니다. 저희 전통시장은 단순하게 어떤 상거래만 일어나는 곳이 아니라 여론이 형성되고 여론이 전파되는 그런 역할들을 하는 곳 아니겠습니까?
01:10그렇기 때문에 전통시장을 찾을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.
01:13전통시장을 찾는 김부겸 후보에 대해서도 대구 시민들께서 상당히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는데
01:24지금 김부겸 후보에게 많은 분들이 지원을 해주시고요.
01:28특히 보수에서도 활동하셨던 분들, 특히 예를 들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라든지
01:34아니면 조선일보 주필 출신이시면서 새누리당의 전직 국회의원을 하셨던 강효상 의원 같은 경우에도
01:42김부겸 후보를 당선시켜달라고 많은 영상들이나 SNS를 통해서 호소를 해주시고 계세요.
01:50그렇기 때문에 김부겸 후보에 대한 지지세도 만만치 않다.
01:54이번에는 최소한 추경호 후보하고 마지막 투표함을 열 때까지 그 우열을 가리기가 어렵지 않을까라는 것이 제 개인적인 전망입니다.
02:07지금 김부겸 캠프 쪽에서는 연로하신 전직 대통령을 이렇게 더운 날씨에 여러 차례 시장으로 불러내는 게 맞느냐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고
02:18추경호 캠프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라는 분이 그냥 움직일 사람인가 한 걸음 한 걸음 그 자체가 메시지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.
02:30오늘 정청래 민주당 대표도 한마디를 했던데요.
02:33다음 그래픽 볼까요?
02:38감옥 3인방 윤석열, 이명박, 박근혜 돌아다녀 과거 퇴행 국민 무시다.
02:46성취인부 대변인 어떻습니까? 감옥 3인방 이렇게 부르면 지지층을 향한 메시지인 것 같긴 한데 어떻게 작용할 걸로 보세요?
02:55좀 메시지가 세긴 세죠.
02:57그렇기 때문에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중도 보수에는 그렇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메시지는 아니라고 봅니다.
03:02다만 그것과 관련해 전국 선거를 관리하고 있는 당대표다 보니까 전국적인 메시지로서는 저것이 유효할 거라고 보지만
03:09저것이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구에서 경북이나 이쪽에는 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장 자체가 약간의 영향을 줄 수 있거든요.
03:15저런 메시지가 그쪽에 조금 더 기폭제가 될 수도 있겠죠.
03:18그렇기 때문에 김부겸 후보 입장에서는 저런 좀 센 발언이 나오는 게 부담스럽긴 할 겁니다.
03:23저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른바 저희는 샤이 김부겸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03:28그러니까 민주당을 지지하는 게 아니라 계속해서 국민의힘 지지했고 앞으로도 국민의힘 지지할 건데
03:32이번 딱 한 번만 김부겸 찍어볼까? 한 번만 김부겸 써볼까라고 하는 분들
03:36이런 분들이 저는 여론조사에 잡히지 않는 분, 샤이 김부겸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
03:40저런 메시지나 이런 것들이 좀 김부겸 후보한테 부담이 된다 하더라도
03:44그런 것들을 개인기로 좀 돌파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저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.
03:47예, 지금 현재는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입니다.
03:51그 전에 이뤄졌던 여론조사에서는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는 그런 조사 결과가 많았습니다.
03:57과연 이 며칠 사이에 민심은 어떻게 움직이고
04:01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런 연이은 전통시장 행보가 어떻게 표심에 영향을 미칠지
04:09사실 이번에 TK의 사전선거 투표율이 굉장히 낮았거든요.
04:14본 투표율을 높이는 데 기여를 할지 그 점도 관심사가 될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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