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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9시간 전


'선거의 여왕' 박근혜, 추경호 지원사격
'선대위원장급' 일정?… 전국 지원 나선 朴
김부겸 "민주당 견제하고 건강한 보수 만들 것"

대구시장 후보 지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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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0% 이상 기재 -

김부겸 40
추경호 38

조사의뢰자 : 문화일보
조사기관·단체명 : (주)엠브레인퍼블릭
조사기간 : 2026년 5월 25일 ~ 26일
조사방법 : 무선전화면접 100%
*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'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' 홈페이지 참조
 
 
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 지지도
단위 : % / 표본오차 : ±4.4%P

- 40% 이상 기재 -

더불어민주당 박형룡  41.7
      국민의힘 이진숙  48.5

조사의뢰자 : 대구MBC
조사기관·단체명 : (주)에이스리서치
조사기간 : 2026년 5월 17일~18일
조사방법 : 무선 ARS 100 %
*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'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' 홈페이지 참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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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네, 본 투표 전 마지막 휴일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서문시장과 수송못을 잇따라 찾았습니다.
00:08두 번째로 추경호 후보를 지원하고 나선 겁니다.
00:30수송못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. 감탄했어요.
00:34조금 더 살다 보면 사실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거든요.
00:38그럴 때마다 여기 수송못에 와서 새로운 에너지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변함없이 반갑게 맞아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
00:52드립니다.
00:55네, 어제 하루에만 두 군데를 방문을 했는데 오후 4시 서문시장, 또 오후 7시 30분에는 수송못을 찾았습니다.
01:03모두 다 추경호 후보를 돕기 위해서 추경호 후보 동행을 했는데요.
01:07이현정 위원님, 아주 중요한 시기에 마지막 유세 현장으로 대구를 또 찾은 건데 이 정도로 지금 대구가 많이 위험하다, 절박하다 이런
01:18의미가 있는 거겠죠?
01:19그렇죠. 뭐 이런 때가 없었죠. 대구 선거는 거의 아마 저희 방송에도 안 했을걸요. 예전에 같으면.
01:26지금 이렇게 대구 선거를 이야기한다는 것 자체가 저도 신기합니다.
01:30그만큼 지금 대구에서 국민의힘이 차지하고 있는 위치나 위상 자체가 많이 떨어졌다라는 거 아니겠습니까?
01:38어떻게 대구가 접전지가 됩니까? 그건 있을 수 없었던 이야기인데.
01:41그런 상황에서 이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등판을 해서 아마 추경호 후보 입장에서 보면 천군만마를 얻은 듯한 느낌일 겁니다.
01:50왜냐하면 이제 이렇게 대구에서 이렇게 많은 군중들이 모이고 박수치고 할 수 있는 인물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외에는 별로 안 보이는
01:59그런 상황이지 않겠습니까?
02:00그리고 저 뒤에 있는 모든 대구의 국회의원들도 병풍처럼 서 있는데 저는 참 저런 모습을 보면 좀 씁쓸한 생각이 좀 들었어요.
02:09도대체 저 국회의원들은 대구에서 재선, 삼선 저렇게 하면서 도대체 지금까지 뭘 했나.
02:17늘 또 박근혜 전 대통령이 뒤에 숨어 뒤에서 뭔가 사진도 한번 찍히려고 그러고 저런 행동들을 하는 게 아닌가.
02:23최근에 보시면 알겠지만 대구 통합 문제 결국은 이 대구 의원들이 제대로 못 처리하는 바람에 무산된 거 아니겠습니까?
02:30대구 신공항 지금 전혀 뭐 진척이 없이 진행된 거 아니겠습니까?
02:34그렇게 대구 국회의원들 전부 다 국민의힘 의원들이잖아요.
02:37도대체 그럼 그동안 이걸 가지고 뭘 싸웠냐를 묻고 싶은 거예요.
02:41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번에 이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판이 일부 이제 박 전 대통령을 어떤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는 결집 욕하는 있을
02:50겁니다.
02:50그렇지만 또 한편에서는 과연 이게 플러스만 될까라는 의미도 있어요.
02:56왜냐하면 대구가 그동안 전국에 있는 시도 중에서 가장 GRDP가 낮은 도시로 전락을 했잖아요.
03:03그리고 지금 발전을 위한 비전도 전혀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.
03:07그리고 청년층들 입장에서 보면 취업할 일자리가 없어요.
03:11이런 문제를 과연 지금 추경호 후보가 제대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문제,
03:16그거를 제시를 해줘야 되는데 무조건 박근혜 전 대통령만 모시고 와서 저렇게 하면 그게 문제가 해결될까요?
03:23그런 문제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좀 해야 될 겁니다.
03:27일찌감치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싶다 이렇게 요청했던 김부겸 후보는 결국 선거가 끝날 때까지 만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.
03:36대신 골목을 돌면서 유세 총력전에 나서고 있습니다.
03:39대구 시민들이 사랑하고 지켜온 보수는 어떤 보수입니까?
03:46지금 국민의힘 지도부가 여러분들이 애기고 여러분들이 기용으로 정말 당당한 보수가 맞을까요?
03:53이번에 다시 태어나게 해야 됩니다.
03:56김부겸의 당선 지키시면 됩니다.
04:06그리고 지역민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는데 눈에 띄는 두 가지 표현이 있어서 좀 가지고 와봤습니다.
04:13내가 국회에 들어가면 공소 취소 특검 못하게 막겠다.
04:17민주당은 견제가 필요하다.
04:19본인이 소속된 정당인데요.
04:21내가 들어가면 레드팀 하겠다 이런 얘기를 합니다.
04:23그리고 추경호 후보를 찍으면 계속 장도혁 체제가 유지될 거다.
04:28이런 얘기를 하는데요.
04:29강성필 부대변인님.
04:30대구 시민들이 걱정하는 두 가지 포인트를 다 짚은 것 같아요.
04:35그러니까 대구 시민들이 김부겸은 좋은데 민주당은 싫다는 거 아닙니까?
04:40저는요. 그 마음 이해해요.
04:42저도 광주 출신인데 우리 광주에서 민주당이 하도 못해가지고
04:46국민의힘 후보가 딱 나왔는데 마음에 드는 거예요.
04:49광주 사람이고.
04:50그런데 사람은 많은데 저 국민의힘 찍어야 되나 고민할 거거든요.
04:54그런데 이때 대구 시민들이 한번 보여주셔야 돼요.
04:57그러면 진짜 민주당 안에서 대구의 정서를 대변해 줄 수 있는 큰 인물 김부겸이 생기는 거예요.
05:05그럼 민주당이 변하면 광주 시민, 호남 시민도 변해가지고
05:09국민의힘도 호남에서도 국회의원도 하고 시장도 되고 하는 거예요.
05:13그러면 대한민국이 변하는 거거든요.
05:15그 출발을 저는 영남에서 먼저 하냐, 호남에서 먼저 하냐 저는 그 차이밖에 없다고 봐요.
05:20그래서 저는 대구 시민들께서 정말 이번에는 좀 결단을 내려주실 것 같다.
05:26저는 그 이유가 아니 대구 시장도 접전이지만요.
05:29대구 달성도 접전이에요.
05:31이런 일이 어떻게 있을 수가 있죠?
05:33아니 박근혜 전 대통령, 대구 달성에 나온 이재수 후보 지원도 안 하세요.
05:37저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정말로 대구 시민들이 김부겸을 대구 시장으로 꼽아가지고
05:43강력한 집권 여당의 혜택을 좀 받으실 것 같다. 그렇게 보여집니다.
05:48그리고 김부겸 후보는 벽치기 유세를 좀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.
05:53그거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.
05:55이른바 벽치기 유세라고 하는데 지난 2016년에 본인이 선거운동을 하면서
06:00조금 톡톡히 효과를 봤던 유세 전략인 것 같아요.
06:03성치훈 부대변인님, 정확히 좀 어떻게 하는 게 벽치기 유세인 건가요?
06:08벽에 대고 유세하는 겁니다.
06:10벽에 대고.
06:10그 당시에 아파트를 돌아다니면서 아파트 단지 돌 때 집중 유세가 아니면
06:15지지자들이나 유권자들이 많이 없잖아요.
06:18그런데 아파트에는 아파트 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많은 대구 시민 유권자들이 계시잖아요.
06:23그렇기 때문에 아파트를 돌면서 계속해서 저렇게 유세 마이크를 잡고
06:26김부겸 후보가 연설을 잘하시기 때문에 계속해서 연설을 합니다.
06:29그러면 아파트 안에 있는 분들이 창문을 너머로 들어오는 김부겸 후보의 목소리를 듣게 되는 거거든요.
06:35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목소리 어떤 분은 또 시끄럽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
06:40김부겸 후보가 막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탑도 아니고 막 공격형 메시지를 내는 분도 아니기 때문에
06:45그런 것들이 거리를 지나다니는 분들 아니면 아파트 안에 계신 분들이 그런 것들을 들으면서
06:51김부겸 후보 내가 원래는 원래는 민주당 지지하지도 않고 앞으로도 지지할 생각이 없어서
06:56얘기를 안 들으려고 했는데 저렇게 들려오니 얘기를 듣게 되니 김부겸 후보는 괜찮네.
07:01그래서 10년 전 총선 때 뽑아주셨던 분들이 계시다는 거거든요.
07:04이번에도 그래서 김부겸 후보가 갖고 있는 그 장점을 활용하기 위해서
07:07그런 뭔가 민주당은 앞으로 안 찍으실 분들이겠지만 그런 분들이 좀 다수겠지만
07:12그래도 이번에 김부겸 한번 찍어달라는 메시지를 최대한 많이 전파하기 위해서
07:15이 벽치기 유세를 이번에도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.
07:19박근혜 전 대통령이 아무래도 어제가 마지막 유세였을 것 같습니다.
07:23그런데 박 전 대통령의 유세 일정에 동행을 했던 유영하 의원이
07:27이런 글을 올려서 여러 가지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.
07:31단종에 좀 비유를 한 건데요.
07:33노상군에서 보기된 단종처럼 덧씌워진 명예를 반드시 벗겨지고
07:37제자리로 보기될 것이다.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.
07:40구장훈 변호사님, 어떤 의미에서 단종과 비유를 한 걸까요?
07:45사실 명예 회복에 관한 주장을 하시는 것 같은데
07:48유영하 의원은 최측근이니까 충심에서 아끼는 마음에서 저런 얘기를 하시지만
07:53정작 박근혜 대통령 본인께서는 저런 말씀하신 적이 없거든요.
07:56그리고 이번 선거 유세에서도 많은 분들이 이기는 선거 아니면 안 나올 거다 그럴 때
08:02제가 그런 거 상관없이 나오실 거다라는 말씀은 드렸잖아요.
08:05그래도 국민의힘에서 요청은 하지 마라.
08:08그분에게 더 많은 짐을 얹지 마라.
08:10이런 말씀도 드렸던 게 기억이 나는데
08:12박근혜 대통령께서는 그냥 보수가 어느 정도의 기반은 갖고 있어야지
08:17국가를 위해서 견제 균형이 이루어진다.
08:19이런 차원에서 나서셨다고 저는 믿고 있거든요.
08:21그러니까 보수에서도 저는 사실 박 대통령이 지원 유세를 했기 때문에
08:27내가 이 사람까지 뽑아야지 이런 게 아니라
08:29내가 그래도 투표는 해야겠다 이 마음은 들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.
08:32저 같은 생각도 그때 무슨 일이 있든 몸이 아프든 힘들든 간에
08:37박근혜 대통령이 그렇게 연세 있으신 분이 다리도 접질리고
08:39손도 아프고 이런 분이 나갔는데 내가 다리가 부러진 것도 아니고
08:42투표는 해야지 이런 마음이 들더라고요.
08:44그래서 많은 분들이 투표는 하실 것 같고 그게 박 대통령이 원하시는 걸 텐데
08:49그걸 통해서 저런 얘기가 나오면 또 박 대통령이 나중에 정계 개편에 한 축이 되네
08:54별의별 얘기가 지금 선거 전에 이미 막 나오고 있거든요.
08:58그거는 제가 보기에는 박 대통령 본인께서도
09:01그 이전의 탄핵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본인 입으로 얘기하셨던 내용은 아니기 때문에
09:06충심은 알겠으나 유영하 의원도 지금 박 대통령의 헌신이
09:10좀 퇴색되지는 않게끔 저 발언은 수의 조절을 하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.
09:14제가 조금 이야기를 더 보태면 정말 저거는 유영하 의원이 본인의 박 전 대통령을 못 모시는 겁니다.
09:21지금 이 어려운 상황에서 힘들게 나온 게 복수를 위해서 나온 건가요?
09:25아니잖아요.
09:26그런데 지금 본인이 보면 뭐 이 대가를 꼭 받을 것이다?
09:30마치 박 전 대통령의 복수를 위해서 나온 것처럼
09:32저렇게 표현하는 것은 정말 힘든 상황에서 힘겹게 나온 박 전 대통령의
09:37그런 노고를 한순간에 저는 떨어뜨린 행위이기 때문에
09:41정말 저는 좀 부적절한 언급이라고 저는 봅니다.
09:45전직 대통령들이 뭔가 되게 작은 의미를 가지고 나오진 않았을 거다.
09:49이런 생각이 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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