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0:01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내일 밤 11시 59분까지 무방 유세를 예고했습니다.
00:07또 하정은 후보와 한동훈 후보의 배우자들은 유세 전면에 등장을 했는데요.
00:12특히 하정은 후보의 아내는 시어머니와 고부 유세에도 나뒀습니다.
00:55박민식 후보는 무방 유세를 시작을 해서
00:57잠을 아예 안 잘 수는 없겠지만 쪽잠을 자면서 이렇게 곳곳을 누비겠다고 합니다.
01:03그리고 한동훈 후보는 밀착 유세를 하고 있는데 뒤에 깨알같이 배우자 진은정 씨가 보이고요.
01:09하정은 후보는 아내와 어머니가 고부 유세를 펼치고 있는데요.
01:15제가 강성필 부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.
01:18고부 유세는 보기만 해도 약간 흐뭇해지는 장면인 것 같은데 어떻게 보셨나요?
01:23특히 하정은 후보 같은 경우는 이모들까지 다 총출동을 했더라고요.
01:26사실 좀 마음이 아픈 게 하정은 후보가 다른 후보들과 달리 조금 어렵게 자랐어요.
01:34박민식 후보도 들어보니까 어렵게 자랐다고 하시더라고요.
01:37그러다 보니까 어머니가 하정은하고 다른 누나들, 형들 이렇게 놔두고 이모들한테 맡기고
01:45닭도 키우시고 그렇게 어렵게 키우셨나 봐요.
01:48그러다 보니까 사실 좀 경제적으로 지금 여유가 있다고 하면 다른 형제들이나 사촌들이 다 북구에도 살고 부산에 사시니까 와서 도와주면 되는데
01:59그게 지금까지 좀 어려웠던 것 같아요.
02:01그런데 하정은 후보가 민주당 후보임에도 불구하고 선거가 조금 위축되는 것 같고
02:08그러다 보니까 뒤늦게라도 마지막이라도 우리가 좀 힘을 보태야겠다라고 해가지고
02:13이모들까지 총출동해가지고 지금 부산 북구갑에서 팻말 들고 도와주세요라고 호소하고 다니거든요.
02:20그런 연장선에서 하정은 후보의 아내, 사실 하정은 후보가 또 어린 아들이 있어요.
02:27누가 볼 사람도 없어요.
02:28그래서 아내도 지금까지 선거운동을 못했는데 막바지이기 때문에 시어머니와 함께 이렇게 돌아다니면서
02:34또 매운방 맡으면서 길거리에서 계속 인사하고 계시거든요.
02:38이런 모습들이 저는 북구 유권자들에게 큰 어필이 될 거다 그렇게 보여집니다.
02:44북구갑은 특히 가족들이 유세를 도우면서 많은 눈길이 가고 있는 지역이기도 한데요.
02:49한동훈 후보의 부인 진은정 변호사는 직접 북구 고무로 변신하기도 했습니다.
02:54또 한 후보를 옆에서 밀착 케어하고 있습니다.
03:03자 이제 여러분 진은정 배우자를 소개하겠습니다.
03:10진은정 배우자입니다 여러분.
03:35요즘엔 보니까 유세 차량에 동행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
03:39한동훈 후보의 유세 현장에는 저렇게 북구 곰이 등장을 합니다.
03:43북구 곰이 아니라 북구 곰이라고 하는데요.
03:46지퍼를 내렸더니 후보자의 배우자가 등장해서 좀 깜짝 놀란 일이 있었는데
03:50성추현 부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.
03:53반응이 상당히 좋았던 것 같더라고요.
03:55그러니까 한 번 등장을 했다가 여러 차례 좀 반복이 되는 걸 볼 수가 있었는데
03:59아이디어를 또 진은정 변호사가 냈다고 해요.
04:02그렇다고 하네요.
04:03그러니까 아무래도 지금 요즘 날씨 덥잖아요.
04:06안에 들어가면 더 더울 겁니다.
04:08그렇기 때문에 저렇게 땀을 흘려가면서까지 선거 유세하는 거는
04:11우리 당 후보가 아니라고 하더라도
04:13우리 당 후보의 배우자가 아니라고 하더라도
04:15저런 것들은 유권자들이 좋게 보실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.
04:18한동훈 후보는 선거 결과가 어떻게 되오든
04:20아내한테 참 잘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
04:22앞에 또 하정훈 후보 봤을 때는 가족들한테 평생 또 은혜를 갚으면
04:26모든 정치인이 그렇습니다.
04:28사실 유세에 나서주는 것도 고맙지만
04:31유세에 혹시나 못 나서주는 분들도 있다 하더라도
04:33그분들도 얼마나 진심어린 지지나 이런 것들을 보내겠습니까?
04:38뭔가 개인적 사정 때문에 직접 거리에 나오지 못한다 하더라도
04:41본인이 갖고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
04:43아마 선거 유세를 돕기 위해서 노력을 하실 거고
04:46또 저렇게 본인이 가족이 후보자로 나왔다는 것 자체가
04:49본인의 행동을 매우 제약하는 요인이 되거든요.
04:52본인이 어디 나가서 함부로 말도 못하고
04:54물론 그렇다고 해서 함부로 말하고 다니면 안 되지만
04:57그런 뭔가 행동 같은 것도 늘 조심하게 되고
04:59늘 뭔가 신경 쓰게 되고
05:01남의 눈치를 보게 되는 게
05:02정치인의 가족들, 정치인의 아내, 배우자들이기 때문에
05:05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다들 고생 많으시다는 말씀
05:09보시고 싶습니다.
05:11후보자들의 가족들도 참 힘든 유세 현장과
05:14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.
05:16박민식 후보는 지난주 금요일 저녁 8시부터요
05:20내일 밤 11시 59분까지 무방 유세를 시작했습니다.
05:37아주 구체적으로 결과가 보이기 시작해서 그런지
05:40진짜 몸이 피곤하다는 생각을 거의 안 합니다.
05:44집에를 하여 안 가고 선거 캠프에 자전 침대 갖다 놓고
05:47쪽잠은 어제 30분, 제 10분 것도 30분
05:51그래도 유튜브 하시는 분들도 오셔서
05:55저를 감시하기 때문에
05:59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.
06:03한국 사람들은 누가 단식한다고 하면
06:05진짜 단식을 하는지, 무방 유세를 한다고 하면
06:08정말로 잠을 안 자는지 많이들 궁금해하시나 봅니다.
06:12그러다 보니까 유튜버들이 감시하러 온다는
06:14우스갯소리도 하는 것 같은데요.
06:16문종영 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.
06:18사실 2강 1중 구도로 좀 굳어져서
06:20박민식 후보는 마음이 좀 급할 것 같은데
06:23잠을 안 자는 무방 유세로 좀 반전이 가능할 거라고 보시나요?
06:27글쎄요. 이제 100시간 무방이라는 표현은
06:30정말 저 사람 절박하구나.
06:32이런 마음을 느끼게끔 하는 그런 표현인 것 같은데요.
06:37실제로 박민식 후보가 삭발도 했고요.
06:39이제 무방까지 하면 거의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고 볼 수 있거든요.
06:45그래서 아까 앵커님이 얘기하셨듯이
06:482강 1중이라고 만약 전제하에
06:51어떻게 보면 1중이 박민식 후보라는 건데
06:53그 1중이 강이 되기 위해서
06:56몸이 부서져라 내가 뛰겠다.
06:58이런 의지의 표현을 한 것 같고요.
07:00그 어떤 의지에 힘을 더해주는 것이
07:02최근에 어떤 대통령들이 직접 가서
07:05박민식 후보한테 힘을 실어줬고
07:07박민식 후보가 제가 봤을 때는
07:09이제 언론의 주목도도 초반보다는 많이 높아진 것 같아요.
07:13물론 이제 선거가 이제 며칠 안 남았지만
07:15이렇게 이틀, 3일 남았을 때
07:19저런 식으로 절박함을 보여준다는 것은
07:21그래도 보수 지정의 어르신들
07:24특히 부산부 값의 좀 고령층 분들이
07:27박민식 후보가 정말로 우리 지역을 위해서
07:30몸이 부서져라 뛴다.
07:32이런 어떤 긍정적인 신호를 줄 수 있기 때문에
07:34저는 충분히 유의미하다고 보고
07:36또 지금 보면 하정우 후보, 한동훈 후보
07:40약간 그 두 분들 간에 지지자들의 충돌
07:43약간 태도나 어떤 품격에서
07:46서로 너무 네거티브가 강해지고 있는데
07:48오히려 박민식 후보가 뚜벅뚜벅
07:51본인만의 어떤 절박함을 표현하는 것은
07:53투표 날 부산부 값의 유권자들한테
07:56긍정적인 신호를 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.
07:59사전투표 이틀이 지나고 본투표가 남았으니까요.
08:02후보들 막바지 유세에
08:03정말로 더 열심히 열을 올릴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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