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
  • 21시간 전


정원오 vs 오세훈, 배우자와 사전투표 참여
정원오, 중구서 사전투표… 오세훈은 용산서 한 표
정원오 "안전을 최고로 확립할 시장 뽑아달라"

카테고리

🗞
뉴스
트랜스크립트
00:02서울시장 후보들은 사전투표가 시작되기 7시간 전인 어젯밤에 처음이자 마지막 TV토론회를 가졌습니다.
00:10오늘은 두 후보가 배우자들과 함께 사전투표에도 나섰는데요.
00:13오늘 모습부터 보고 오시죠.
00:30참여해주셔서 이번 선거 새로운 시장을 안전을 최고로 확립하는 시장을 반드시 뽑아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.
00:54오늘 내 이루어지는 사전투표와 본투표에서 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.
01:02이번 선거는 서울시를 지켜내는 선거입니다.
01:06그런 의미에서 많은 서울시민 여러분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꼭 투표장에 나오셔서 서울의 미래 함께 만들어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.
01:17정원호 후보도 배우자와 함께 또 오세훈 후보도 배우자와 함께 이렇게 한 표를 행사를 했습니다.
01:24지역의 어떤 의미들도 좀 있을 것 같고요.
01:26오세훈 후보 같은 경우는 본인의 어떤 주소지가 있는 곳에서 한 것 같습니다.
01:31일단 그동안에는 서서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때문에 유세를 좀 중단을 했었는데
01:36두 후보가 일단 오늘은 이렇게 투표를 마치고 유세에도 복귀를 한 걸 볼 수가 있었는데요.
01:41장현주 부대변인님, 서울시장 후보들 여기가 사실은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그런 지역인데
01:48나란히 사전투표했고 유세 재개를 했거든요.
01:52근데 사실 좀 며칠간 유세를 중단을 하게 되면서 선거운동을 제대로 못했을 텐데
01:56오늘부터는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을 했다 이렇게 보면 되는 걸까요?
02:00그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.
02:02앞서 이제 서서문 고가차도가 붕괴하는 또 인명피해가 있는 또 큰 참사가 발생했기 때문에요.
02:09양쪽 후보 캠프 측에서도 모두 다 일단 선거운동을 중단을 하고
02:13관련해서 또 사고 수습이라든지 그리고 관련된 대책들을 마련하는 데 있어서 힘을 쏟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.
02:20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이런 인명피해가 난 참사를 선거 전략으로 활용한다든지
02:26아니면 정파적 이익으로 활용한다라는 모습을 유권자에게 보여주면 절대 있을 수도 없는 일이기 때문에
02:31아마 모든 후보의 캠프들이 다 마찬가지로 선거운동 자체를 잠시 중단했던 것으로 봐야 될 것 같은데요.
02:39어쨌든 그러다 보니까 지금 GTS 철근 누락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선거 막판까지 계속 크게 부각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면
02:48유권자들 입장에서는 이번 서울시장을 뽑는 선거에 있어서 안전이라는 부분은 굉장히 큰 키워드로 큰 쟁점으로 생각하실 거다라는 생각 듭니다.
02:57물론 서울시장 후보를 선택하는 과정에는 여러 정책이나 비전 그리고 부동산 정책이라든지 각종 본인과의 관계 있는 부분들도 다 생각을 하겠지만
03:06그렇다 하더라도 안전이라는 부분만큼은 모두에게도 다 1순위로 우선순위로 또 고려될 수밖에 없는 쟁점이기 때문에
03:15아마 선거 막판에 안전이라는 부분 이 부분들을 후보 캠프 측에서는 모두 다 강조하지 않을까라는 생각 듭니다.
03:22네. 사전투표가 시작된 오늘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과와 관련해서 경찰의 압수수색이 진행이 됐습니다.
03:30오세훈 후보는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까지 열면서 강하게 반발했습니다.
03:36오늘은 사전투표 첫날이자 63지방선거가 사실상 시작된 날입니다.
03:43그런데 이재명 정권이 가장 먼저 우리 유권자들에게 보인 행태는 바로 서울시 압수수색이었습니다.
03:52서울시민들의 품격에 기대에 걸맞지 않는 준비되지 않은 정원호 후보를 후보로 내놓고
04:01많이 민주당에서 다급한 사정임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.
04:09네. 있어서는 안 될 사고가 일어났고 명확하게 책임 소재를 가리고 재발 방지책도 세워야 되는 그런 필요성이 있습니다.
04:16하지만 오세훈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 기다렸다는 듯이 압수수색이 진행이 됐다라고 하면서
04:23본인이 이제 전직 시장이었으니까
04:26직전까지 이끌었던 서울시를 겨냥한 노골적인 선거 개입, 명백한 선거 공작이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.
04:33이현정 위원님,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를 가려야 되니까 수사를 해야 되긴 하잖아요.
04:40그런데 시기가 좀 공교롭다 이런 주장인데 어떻게 들으셨나요?
04:43당연히 이제 사건이 일어나면 경찰이 즉각적인 수사를 해야 되는 게 원칙에 맞죠.
04:49당연히 수사를 해야 됩니다.
04:50그런데 경찰이 그동안 어떻게 했는가라는 걸 한번 보면
04:54지금 김병기 전 원내대표 사건 관련해서 지금 수사한 지가 벌써 얼마나 됐죠?
05:00지금 기억도 잘 안 나실 겁니다.
05:02꽤 오래 걸렸습니다.
05:03아직 송치도 안 되었죠?
05:05아직 신변 처리도 안 됐어요.
05:08그리고 강선우 의원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죠.
05:11사건 난 지 얼마 뒤에 수사를 했죠?
05:14그것도 잘 기억이 안 나실 겁니다.
05:16이랬던 경찰이 이 사건에 대해서는 왜 이렇게 빠르게 움직이는가?
05:20그러니까 물론 경찰이 어떤 원칙을 지키고 모든 수사에서 똑같은 어떤 잣대로 한다면
05:26저희들이 비판할 여지가 없죠.
05:28그런데 보시면 알겠지만 왜 여당 관련된 사건에 대해서만큼은
05:32그렇게 늑장으로 천천히 천천히 저렇게 수사를 진행한 반면에
05:37이런 사안에 대해서는 사실은 지금 선거 아주 예민한 시점 아니겠습니까?
05:42그런 사건에 대해서 이렇게 빠르게 압수회를 한다는 게
05:45그렇기 때문에 이제 우리가 비판의 여지가 있는 거죠.
05:47이 뭐 경찰 입장에서 보면 수사를 신속하게 진행해서 원인을 밝혀야 된다?
05:53그 원칙에는 누구도 아마 이의를 달지 못할 겁니다.
05:56그러나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경찰이 선택적으로 어떤 속도를 조절하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
06:01그 의심에 대해서 경찰은 대답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.
06:06선택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기를 좀 바라봅니다.
06:09이건 뭐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건이어서 정치인들의 어떤 비밀 사건과는 좀 다르긴 하니까요.
06:14어젯밤에 TV토론 얘기도 좀 나눠봐야 될 것 같은데요.
06:18서울시장 후보들은 유일한 토론회였던 어제 토론회에서 거친 공방을 주고받았습니다.
06:25200억 원의 재산 가치로 추정되는 아기시당, 구당, 구청에서 조합에 기부 차닫도록 안내를 했습니다.
06:32구청이 그렇게 한 적이 없다면 그러면 조합장이 배임죄로 구속돼야 되겠네요.
06:37그렇게 보십니까?
06:38오세훈 후보님께서 알아두셔야 될 게 있습니다.
06:41그렇게 결정한 건 2008년 그러니까 국힘 단계를 한 나라당.
06:46전임 시장, 제 말씀 듣고 말씀하시죠.
06:48제 시간, 제 시간입니다.
06:49제 말씀 듣고 말씀하세요.
06:51질문을 했는데 2008년도에 한 거를 2014년도에 유지를 했잖아요.
06:56그 점을 설명해달라고.
06:57아니, 오세훈 후보님 반칙하지 마십시오.
06:58그 점을 설명해달라고.
06:59반칙하지 마시라니까요.
07:01제 시간이잖아요.
07:03중대한 부실입니까? 일반적 부실입니까?
07:05그의 상황은 완벽한 조치를 했고요.
07:07그것을 국가철도공단에 보고를 했는데 국가철도공단이나 신수권이 중대하냐 아니냐 물어본 거예요.
07:14왜 그걸 답변 드려야 됩니까?
07:16지금 보완 가능하다는 건 분명히 밝혀졌고요.
07:19명확하게 말씀을 못 하신다.
07:21안 한 거죠.
07:22그래서.
07:23지금 자꾸 그걸 선거용 소재로 쓰고 있기 때문에.
07:26그렇지 않습니다.
07:27오세훈 후보는 안전불가합니다.
07:30이런 말씀을 드립니다.
07:31왜냐하면 오세훈 후보는 아직도 삼성역 현장에 가보시지도 않았습니다.
07:36거기를 제가 가는 게 무슨 도움이 됩니까?
07:42오세훈 시장 재임 시절에 벌어진 모든 것에 대해서 다 오세훈 시장 책임이다.
07:47이런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.
07:48지금은 오세훈 후보인데요.
07:49그러다 보니까 안전불가증 얘기를 계속 하고 있고 오세훈 후보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 성동구청장 시절에 불거졌던 얘기들을 거론을 했습니다.
07:59여성농 부대변인님.
08:01이게 어제 너무 늦은 시간에 해서 많은 시청자분들이 보셨을지는 모르겠는데 그래도 꽤 다양한 얘기들이 주고받았거든요.
08:08그런데 안전과 과거 정원호 후보의 비비 문제 이런 걸로 충돌을 한 것 같아요.
08:14그런데 어제 정원호 후보는 사실은 명쾌하게 대답을 한 부분이 여러 개 있는데 오세훈 후보가 약간 말 꼬투리 잡는 부분이 굉장히
08:23많았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.
08:25토론회 관련해서도 계속해서 늦은 밤에 열렸기 때문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시는데 2022년에 오세훈 후보가 이겼던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사전투표
08:37하루 전날 법정토론회가 단 하루에 한 번 열렸습니다.
08:41그렇기 때문에 오세훈 후보 같은 경우에는 토론회 관련해서 과거랑 지금의 상황이 약간 좀 이중잣대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고.
08:49그리고 어제 이제 저는 오세훈 후보의 답변 중에 삼성역 공사 현장에 왜 안 가냐 이 정원호 후보의 질문에 명쾌하게 답을
08:57안 하시면서 내가 거기에 간들 무슨 도움이 되냐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.
09:01오세훈 후보가 삼성역 부실공사 관련해서 보고도 아예 안 받았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오히려 국토부가 문제가 있다 이렇게 지적을 하시면 오히려 지금
09:10삼성역 현장에 가서 국토부를 질타하시면 될 일인데 거기 현장에 전혀 가시지 않고
09:15서섬은 고가 차도 사고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직접 가시면서 사과까지 하셨어요.
09:22그런 장면을 보면 오세훈 후보의 이런 말씀이 상황마다 약간 다르다 이런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
09:30그리고 특히 오세훈 후보가 관련해서 부동산 이야기도 했는데 저는 부동산 관련된 오세훈 후보의 말씀을 들으면서 오세훈 후보가 부동산만큼은 정말 더
09:39불안한 후보다 이런 생각을 가졌습니다.
09:41어제 토론회 얘기를 잠깐 또 해봐야 될 것 같긴 한데 어젯밤 11시에 시작을 했고 새벽 1시에 TV토론이 종료가 됐습니다.
09:48그리고 보시는 것처럼 정의당의 권영국 후보 또 개혁신당의 김정철 후보까지 해서 4명이서 토론을 한 그런 토론회였는데요.
09:58구정영 부장께 좀 여쭤보겠습니다.
10:00여선웅 부대변인 얘기를 들어보면 지난 지방선거 때도 마찬가지다라고 얘기는 하시는데
10:04그래도 서울시민들은 좀 많이 아쉬우실 것 같긴 하거든요.
10:08네 그러니까 2022년 지방선거 때 한 번 했다고 해서 이번에 꼭 한 번 해야 되는 법은 없고요.
10:15오히려 900만, 1000만 가까운 서울시민들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서는 법정 TV토론이 1회라 하더라도
10:24더 많은 TV토론을 개최해서 시민들에게 어떤 서울시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 충실하게 좀 설명을 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.
10:34대통령 선거의 경우는 법정 TV토론이 최소 3회 있지 않습니까?
10:38정치와 경제, 외교안보 그리고 사회문화 이런 분야를 나눠서 하는데
10:42서울시의 경우에도 천만 서울시민 그리고 대한민국의 어떻게 보면 대표 도시이기 때문에
10:48굉장히 많은 관심 있는 현안이 있거든요.
10:51관적인 예로 정원우 후보가 강조하는 안전 그리고 오세훈 후보가 비판하고 있는 부동산 문제
10:58이 두 가지 핵심 쟁점에 대해서 두 시간 동안 열심히 치열하게 토론해도 시민들이 이해가 될까 말까 한데
11:054명의 후보를 2시간 동안 TV토론 한 번만 한다는 것은 선택을 해야 되는 서울시민, 특히 유권자들에 대한 예의가 아닐 수 있기
11:16때문에
11:16이번 기회에 여야가 합의를 해서 지방선거를 하더라도 법정 TV토론 횟수를 좀 늘릴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.
11:25제가 팩트체크 차원에서 2022년 서울시장 토론은 제가 기억하기로는 두 번 열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.
11:32두 번이에요?
11:32네, 한 번만 열린 건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.
11:35한 번 열더라도 좀 사전 투표하기 전에 충분히 좀 이렇게 곱씹어볼 수 있는 시간은 주고 토론회를 했으면 좋겠습니다.
11:44저희는 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.
11:50높은 투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?
11:53여야는 모두에게 유리하다고 해석할 텐데
11:55어쨌든 많은 분들이 마음을 정하셔서 투표를 많이 하시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.
12:02아무리 바빠도 투표 꼭 합시다.
12:04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해주셨고요.
12:08토론회가 검증이 아니라 싸움터, 전쟁터가 된 것 같다.
12:11짧은 시간이다 보니까 또 그렇게 되는 게 아닐까.
12:15아쉬운 마음도 드는 것 같습니다.
12:19눈치 챙기는 후보가 표를 얻을 것 같다.
12:21마지막까지 좀 센스 있게 유권자의 마음을 얻는 후보들이 당연히 당선이 되겠죠.
12:26마지막 댓글입니다.
12:27엎치락 뒤치락 이게 선거의 맛이다.
12:30선거가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.
12:32사전투표 시작이 됐으니까 많은 분들 사전투표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.
댓글

추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