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0:00물류센터 주변은 사실상 생활이 마비가 됐습니다.
00:03붕괴 위험 때문에 반경 116m 이내 상가와 공장 등엔 대피령이 내려진 상황입니다.
00:10초등학교는 휴교에 들어갔고요.
00:12최다혜 기자가 불안하고 답답한 주민들 만나봤습니다.
00:17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의 맞은편 커피 전문점.
00:21매장 안은 깜깜하고 텅 비어 있습니다.
00:25주변 다른 상가들도 모두 영업을 중단하고 대피했습니다.
00:28문 다 철거. 100m 이상 온다.
00:33저기 내렸잖아. 전화가 왔길래 가라 그랬어.
00:36어젯밤 11시, 불이 난 물류센터 반경 116m 이내 상가와 공장에는 붕괴 우려로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.
00:46아파트 등 주거 지역은 일단 제외됐습니다.
00:50전문가 의견이 주차램프 기준으로 해서 반경 116m 정도가
00:56만약에 주차램프가 파괴되고 붕괴했을 때 파편이라든지 이런 게 날릴 수 있는 기준 반경이 된다.
01:03그래서 그 기준으로 삼았습니다.
01:06쿠팡 물류센터 인근 초등학교도 텅텅 비었습니다.
01:10붕괴 대피령으로 오늘 하루 휴교했고 내일도 휴교를 고려 중입니다.
01:15어린이집도 오늘 휴원했습니다.
01:18임시대피소 두 곳에는 긴급 대피한 주민 160여 명이 머물고 있습니다.
01:23핸드폰에 안내문자가 뜨면서 그걸 대피하라고 그렇게 하더라고요.
01:30그래서 급히 이거 한나마 들고 왔거든요.
01:35엄청 불안해요. 엄청 불안하고.
01:38관할구청 등은 물류센터 화재 진화 상황에 따라 대피 명령을 확대할지 해제할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
01:47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.
01:55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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