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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9시간 전


[앵커]
국회 본회의에 내란, 채상병, 김건희 3대 특검의 미진한 부분을 수사하는 2차 종합특검, 연장안이 상정됐습니다.

60일 했는데, 30일 더 연장하는 건데요.

국민의힘은 "혈세는 낭비해 야당에 탄압, 보복하고 있다"며 필리버스터에 돌입했습니다.

김호영 기자가 취재했습니다.

[기자]
[현장음]
"국민 혈세 낭비하는 보복 특검 철회하라! "

국민의힘은 2차 종합특검을 이렇게 정의했습니다.

[정점식 / 국민의힘 원내대표]
"특검의 칼로 야당 인사들을 대거 잡아들이고 야당을 탄압하는 특검 중심 공안 정국 기조를 계속하겠다는 뜻입니다."

특검 수사 대상에는 김기현, 나경원 의원 등 중진 의원들과 원희룡 전 장관, 최근 출국금지가 해제된 한동훈 무소속 의원도 올라있습니다.

국민의힘은 2차 특검의 구속영장 기각율이 65%에 달한다며, 혈세 370억 원을 낭비해 무리한 수사를 한다고 비판했습니다.

연장안이 본회의에 상정되자, 24시간 필리버스터를 시작했습니다.

[서영교 / 국회 법제사법위원장]
"종합특검 수사가 윤석열 등의 내란의 잔재, 김건희 등의 국정농단의 잔재를 완전히 뿌리 뽑는데 제약이 있어…"

[윤상현 / 국민의힘 의원]
"사골 국물을 우려먹어도 도대체 얼마나 이 국물을 우려먹어야 됩니까. 지금 오탕, 육탕까지 하면 그 국물은 맹탕이 될 텐데 그 불 때는 가스비용이 아깝지도 않습니까."

민주당은 24시간이 지난 내일 오후 필리버스터를 강제 종결하고 특검 연장안을 처리할 계획입니다.

채널A 뉴스 김호영입니다.

영상취재 : 한일웅
영상편집 : 이은원




김호영 기자 kimhoyoung11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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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국회 본회의에 내란 최상병 김건희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 연장안이 상정이 됐습니다.
00:1060일 했는데 30일 더 수사를 연장하는 건데요.
00:13국민의힘은 혈세를 낭비해 야당의 탄압, 보복을 하고 있다며 필리보스테에 돌입했습니다.
00:19김호영 기자입니다.
00:22국민 혈세 낭비하는 보복특검 철회하라!
00:27철회하라! 철회하라! 철회하라!
00:30국민의힘은 2차 종합특검을 이렇게 정의했습니다.
00:43특검 수사 대상에는 김기현, 나경원 의원 등 중진 의원들과 원희룡 전 장관, 최근 출국금지가 해제된 한동훈 무소속 의원도 올라있습니다.
00:52국민의힘은 2차 특검의 구속영장 기강률이 65%에 달한다며 혈세 370억 원을 낭비해 무리한 수사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.
01:03연장안이 본회의에 상정되자 24시간 필리버스터를 시작했습니다.
01:07종합특검 수사가 윤석열 등의 내란의 잔재를 그리고 김건희 등의 국정농단의 잔재를 완전히 뿌리뽑는데 그 제약이 있어.
01:19사고를 국물을 우려먹어도 도대체 얼마나 이 국물을 우려먹어야 됩니까?
01:25지금 5탕, 6탕까지 하면 그 국물은 맹탕이 될 텐데 그 불 때는 가스 비용이 아깝지 않습니까?
01:32민주당은 24시간이 지난 내일 오후 필리버스터를 강제 종결하고 특검 연장안을 처리할 계획입니다.
01:39채널A 뉴스 김호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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