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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시간 전


국민의힘, 장동혁 거취 논란에 "잦아들어"
국민의힘 "장동혁, 올공은 계속 참석"
국민의힘 "개인 일정으로 올공 방문할 것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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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국회에서는 2차 종합특검의 수사기간을 30일 연장하는 특검법 개정안을 놓고 여야가 충돌했습니다.
00:07한동훈 의원 도구 조금 전까지 본회의장에 있었는데요.
00:10그리고 같은 공간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있었습니다.
00:14영상부터 만나보시죠.
00:27오늘 현재까지도 국회의 원구성이 마무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.
00:32국회의장으로서 매우 안타깝고 무감스럽게 생각합니다.
00:37민생 앞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.
00:40서영길 위원장 나오셔서 제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.
00:43통합 조정한 것으로 종합특검 수사가
00:50감사합니다.
01:17오늘 장동혁 대표도 국회 본회의에 출석을 했습니다.
01:22보니까 한동훈 의원이 국회에 입성한 이후에 처음으로 같은 공간에 있게 된 건데요.
01:27조금 전에 한동훈 의원이 나가면서 하시는 말씀이 못 봤다라고 얘기를 하네요.
01:32이현종 의원님.
01:33만남은 불발된 것 같고 한동훈 의원은 뒤에 장동혁 대표가 있는지도 몰랐나 봐요.
01:38원래 초선들은 앞에 앉거든요.
01:40네, 너무 멀죠, 거리가.
01:41네, 잊지 않기 때문에 원래 당대표나 원내대표는 제일 끝에 앉습니다.
01:45그리고 또 늦게 들어와요, 항상 보면.
01:48그러니까 다 이제 입성했을 때 그때 들어오기 때문에 아마 한동훈 의원 입장에서 보면 돌아서서 계속 보지 않는 한 장동혁 대표가
01:55왔는지 안 왔는지 아마 모를 겁니다.
01:57그런데 저는 제가 볼 때는 장동혁 대표가 그동안 아마 국회 본회의장 온 것도 꽤 오랜만인 것 같아요.
02:04의원총회 같은 경우도 보면 의원들하고 인사도 거의 잘 안 하고 또 이제 국회 본회의장에도 안 하고 저 올림픽 공원에 자주
02:12가시니까 그렇게 보이셨는데.
02:14지금은 이제 아마 당에 있는 윤상현 의원이 이제 필리버스터를 하기 때문에 또 당대표로서 지켜보는 입장에서 오지 않았나 싶은데.
02:23글쎄요, 좀 더 두 분이 뭐 한번 악수하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도 드는데.
02:27글쎄요, 장 대표가 어떻게 할지 한번 지켜보겠습니다.
02:29네, 두 사람이 마주쳤다면 악수라도 하고 지나가지 않았을까 싶은데 거리가 너무 멀다 보니까 조언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.
02:38때마침 오늘 국민의힘 최고위를 마친 이후에 한동훈 의원의 복당 여부에 대한 질문이 나왔습니다.
02:44어떻게 답변을 했을까요? 들어보시죠.
02:53지금 저희 당이 특정인의 복당을 언급할 만큼 그렇게 한가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.
03:01거론되는 그 시점부터 또 다른 분열과 갈등의 소재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지금은 우리 당이 대여공세에 집중할 시기이지.
03:14네, 오늘 복당 사퇴 이거 매일 반복되는 질문이긴 한데 복당 얘기를 좀 물어봤더니요.
03:22특정인 복당 문제를 언급할 만큼 한가하지가 않다.
03:26거론하는 시점부터 갈등 소재다.
03:28이런 답변이 돌아왔습니다.
03:29문중앙 대변인님, 지금 할 일이 너무 많고 특히 원내 현안도 많다 보니까 복당은 좀 후순위로 밀렸다.
03:37이런 생각이 좀 드는데요.
03:38네, 이제 한동훈 의원 개인의 복당 문제가 저희 지금 당의 주요 현안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얘기를 박성훈 대변인이 한 것이고요.
03:46실제로 지지율 추이를 보면 저희가 정치적인 방향성에 따라 평가는 여러 갈래로 갈릴 수 있겠지만 꼭 한동훈 의원이 복당해야지 지지율이 오른다.
03:56이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시는 분이 많지 않을 거예요.
03:59만약에 복당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아마도 정말 걷잡을 수 없는 어떤 카오스 같은 형태로 그 복당 이슈에 당의 모든 현안이
04:08휘말릴 것이고
04:09그런 차원에서 보면 당 지지율에 하나 더 도움될 것이 없다.
04:13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그냥 개인의 어떤 복당 문제가 국민의힘의 주요 이슈가 아니라는 점에서는 적어도 많은 어떤 원내의 어떤 의견 일치가
04:22돼가고 있는 것 같아요.
04:24그 이후에는 장도영 대표가 잘해서라기보다는 대안도 없고 현실적으로 어떤 지도체제로 앞으로 수개월간의 이 당을 이끌어갈 것이냐.
04:33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의견이 적어도 갈리기 때문에 한동훈 의원 복당 문제를 지금 계속해서 거론하는 것은
04:41국민의힘의 지지율에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이 박성훈 의원의 의견인 것이고
04:46제가 봤을 때도 예를 들면 지금 오늘 장도영 대표가 응원총회 끝나고 잠깐 본행이 있었는데
04:53그 장면에서도 한동훈 의원과 조우를 하냐마냐라는 게 굉장히 언론에 많은 관심사였어요.
05:00저는 그런 차원에서 어떻게 보면 그 두 분이 좋아하는 게 정치적으로는 관심도가 높을 수 있지만
05:07저희 당 지지율과는 저는 상관없는 부분이라고 보거든요.
05:10그런 차원에서 불필요한 현안에 저희가 매몰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.
05:15장도영 대표 오늘은 국회 본회의에도 참석을 했는데요.
05:18장외 행보도 벌써 한 달째 이어가고 있습니다.
05:22여전히 거의 매일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을 찾고 있습니다.
05:27장도영 대표 왔습니다. 완벽하게 변장하고 싶어 못 알아볼 뻔했어요.
05:41시민운동 현장 방문은 금주 대구 방문을 끝으로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 것으로 현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.
05:50올림픽공원의 대표께서 방문하시는 이런 개인적인 현장 방문 일정에 대해서는
05:57잠정적으로 특검법 수용이 되는 시점까지는 계속 이어지리라고 생각합니다.
06:0925일에 대구가 사실상의 마지막 일정이 될 것 같다.
06:13당에서는 이렇게 설명하는데 박성훈 대변인 말 중에 하나 좀 귀에 탁 꽂히는 게 있는데요.
06:19올림픽공원 가는 것을 당대표의 개인 일정이라고 설명을 하네요.
06:23차재영 교수님 당 차원에서 하는 것은 아니고 그냥 대표는 개인적으로는 그냥 갈 거다.
06:29이런 설명을 하네요.
06:29일단 장도영 대표가 올림픽공원을 비롯해서 장위에서 계속적으로 하고 있는 정치적 요구 중에 하나가
06:35특검 관철도 있지만 재선거도 있거든요.
06:38그러니까 이 재선거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당론이 아직 모아지지 않았잖아요.
06:42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본인이 지금 장위에서 이야기하는 재선거 문제를 갖고
06:47당대표 입장으로 이야기할 경우에 또 당내에서 또 논란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
06:52아마 개인적인 일정이라고 이야기를 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.
06:55또 한편으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장위로 계속적으로 장도영 대표가 나가는 이유는
07:00아무래도 정치적 명분이 있다는 것이죠.
07:02본인 입장에서는 지금 강성 지지층뿐만 아니라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 분노하고 있는 민심이
07:09사실은 어떻게 보면 특검 관철이라는 부분은 일치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
07:14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압박을 하겠다.
07:17그런 측면도 있죠.
07:18그러나 사실 꼼꼼히 따져보면 정치적 속내가 따로 있는 거죠.
07:22어떻게 보면 이 시인이 그러니까 지금 장위에서 저렇게 하는 부분이
07:26우리가 오늘 이야기하듯이 계속적으로 화제가 될 수 있잖아요.
07:29정치적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하나의 장치가 되고 공간이 되는 것이죠.
07:33물론 이 공당의 대표고 제1야당의 대표이기 때문에 장내에서도 상당히 정치적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지만
07:39앞서 이야기했던 대로 장내만 들어오면 한동안 복당 문제에다가
07:43자신이 거치를 언제 할 거냐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니까 사실 듣기 싫잖아요.
07:47그러나 장애 올림픽 공원 같은 데 가면 일단 많은 사람들이 지지하고 한호해주고
07:53대표 이름 면허해주고
07:54면허해주고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20, 30들이 모인다.
07:58자기 나름대로는 자신의 정치적 미래가 거기에 있다고 보는 거죠.
08:02하여간 그것이 얼마만큼 득이 될지는 지켜볼 대목이긴 합니다만
08:06나름대로 장동욱 대표 본인 입장에서는 정치적 셈법이 맞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.
08:12네. 언론 보도 내용들을 좀 살펴보면 의원들 간의 단체 대화방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좀 감논을 박이 있는 것 같습니다.
08:21한기호 의원은 대표적으로 장동혁 대표의 행보를 비판해 온 사람인데
08:25이 확성기 든 사진을 올리면서 언제까지 이 모습을 봐야 되나라고 얘기를 했다고 하고요.
08:30김민전 의원은 우리가 언제 이렇게 10, 20, 30 세대 지지를 받아본 적이 있냐라고 반문을 했다고 합니다.
08:37성치윤 부대변인님, 지금 장동혁 대표라든지 주변에 좀 이른바 친장계라고 분류되는 의원들은
08:45젊은 층의 어떤 염원을 우리가 대신해 주고 있는 거다,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.
08:50그렇죠. 저기 나가는 것이 본인들이 10대, 20대, 그러니까 2030의 지지를 받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요.
09:00그런데 저는 그런 분석은 틀린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.
09:02물론 2030이 과거에는 진보 진영, 민주당에 대한 지지가 높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은 것.
09:08그리고 민주당과도 점점 거리가 멀어지고 있는 거 저희도 알고 있습니다.
09:11하지만 그런 것들이 지금 올림픽 공원의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저 당권파 몇 분이 나가기 때문이다.
09:17저희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.
09:18그냥 지금 2030 세대는 민주당을 싫어하는 겁니다.
09:21민주당을 기득권이라 생각하고 민주당에 대한 안티태제로서 뭔가 지금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,
09:27뭔가 비판적 지지나 이런 스탠스로 유지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저게 나갔으면 계속 지지를 해 주겠지,
09:32저게 나가면 점점 더 많은 청년들이 지지를 해 주겠지.
09:35저는 그건 대단한 착각이라고 생각하거든요.
09:37오히려 저기에 모여 있는 좀 강성 지지층, 강한 친구들이 있잖아요.
09:41강성 지지층의 지지를 밑바탕으로 해서 본인의 당권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지
09:45뭔가 이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의 외연을 확장하고
09:49뭔가 청년들의 지지를 점점 더 늘려가기 위한 전략으로서는 매우 부적절하고 보기 때문에
09:55글쎄요, 저런 착각을 계속하시고 그 전략을 펼쳐나간다면 우리 당의 입장에서는 나쁠 필요 없습니다.
10:00우리 당도 좀 정신을 차리고 2039의 마음을 되돌려오기 위한 전략들을 좀 펼쳐나간다면
10:04저 정도로 저런 전략을 펼치고 있는 국민의힘으로부터 다시 전문층들의 지지를 다시 앗아올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에
10:12저들의 착각은 저희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.
10:16민주당에서는 재연절 기념식에 불참한 장도혁 대표를 향해서
10:20기념식은 외면하고 부정선거 음모론 집회에 갔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
10:24이걸 안철수 의원이 바로 맞받았습니다.
10:27그때 안철수 의원도 올림픽공원에 갔었거든요.
10:30가봤더니 괴물이 아닌 평범한 국민들이 있더라 이렇게 반박을 했습니다.
10:35문중영 대변인님, 안철수 의원이 여기 간 거는 어떤 속내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
10:40일단 장도혁 대표가 버티기 시작을 하니까
10:44사퇴로는 좀 잦아들고 좀 편들어주는 의원들도 생긴 것 같고 그런 생각이 드네요.
10:48네, 그래도 이제 안철수 의원이 장도혁 대표님한테는 힘이 돼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.
10:53실제로 이제 장도혁 대표가 계속해서 소위 장외 정치를 하는 데는
10:57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보는데요.
10:59첫 번째로는 이 참정권 이슈를 어떤 장도혁이라는 정치인의 대표 브랜드로 만드는 것이 있고요.
11:04두 번째로는 이제 이 당원과 핵심 지지층 결집을 조금 더 공고히 하는 이 정도 효과가 있을 텐데
11:11문제는 이런 어떤 국민 여론들과 지금 이제 이 올림픽 공원에 나와 있는
11:15이 핵심 지지층들 간의 괴리를 어떻게 좁히느냐 이 부분인데
11:19그런 걸 좁힐 때 가장 이제 도움이 될 만한 정치인들이 다선을 했고
11:25또 중도 확장의 어떤 이미지가 있는 안철수 같은 의원들이 같이 현장에 나와서
11:30장도혁 대표한테 저렇게 힘을 실어주는 것은 현재로서는 장도혁 대표한테
11:34큰 어떤 정치적인 우군이 형성됐다고 저는 볼 수 있는 것이고
11:38다만 이제 모든 정치인들의 행보에는 그냥 보이는 것 그 자체로만 받아들이면 안 되잖아요.
11:44그 이면에는 뭐 일각에서는 이제 안철수 의원이 향후 뭐 전당대회라든지
11:50또 이 당내 어떤 중요한 이벤트에 대비해서 일부 이 강성 지지층의 지지율을 흡수하려고 한다는 전략이 있다는 얘기도 들리는데
11:58제가 봤을 때는 그런 것보다는 우선 안철수 의원이 현재 다소 외로워 보이는 장도혁 대표한테
12:05저렇게 힘을 실어주는 것 그 자체가 저는 많은 국민들이 지속적으로 오랫동안 평가할 부분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.
12:11네. 어쨌든 장도혁 대표의 올림픽 공헌 장외 정치를 두고는 당내 의견이 분분한 것 같습니다.
12:19임기 연장용이다 이런 비판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데요.
12:22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이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. 그 목소리 들어보시죠.
12:28우리 정치인들은 그분들께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.
12:33국민의 참정권을 지키기 위한 이 길에 개파와 정치적 노선과 관련 없이
12:39우리 당의 모든 소속 국회의원님들이 함께해 주시길 요청합니다.
12:46네. 박준태 의원 당대표 비서실장입니다.
12:51당대표가 임기 지키러 나간다 이런 얘기할까 하면 실명으로 하라 이렇게 얘기를 하네요.
12:56그런데 국민의힘 당내 의원들도 다 실명으로 비판하는 것 같기는 한데요.
13:01이현정 의원께 좀 여쭤보겠습니다.
13:04일단은 한기 의원이 단체대화방에 올렸다라고는 하는데 거기에 대한 장대표의 반응은 좀 전해지지는 않고 있거든요.
13:11저도 실명으로 비판해야 되나요.
13:14그런데 정치인들이 가장 큰 착각이 뭐냐 하면 제가 옛날에 삼김 씨들을 이렇게 취재를 할 때
13:20김대중, 김영삼 이런 분들이 여의도 공원에서 막 큰 집회하잖아요.
13:25그럼 어마어마하게 사람들이 모이잖아요.
13:28아, 드디어 내가 이겼다.
13:29이런 착각을 빠지는 거예요.
13:31그러니까 그게 뭐냐 하면 눈에 보이는 것만 보는 겁니다.
13:33자기 눈에 딱 보이는 것만 지금 올림픽 공간이니까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모였고 이게 전부 다 10대, 20대, 30대들이 다 나를
13:41지지하는 거야?
13:42그 착각에 빠지는 거예요.
13:44그러다 보면 결국 선거에 보면 왜 이렇게 안 나왔지?
13:46왜 이렇게 표가 안 나왔지?
13:48부정선거야.
13:49이렇게 논리적으로 이어지는 겁니다.
13:51그게 바로 황교안 대표 아닙니까?
13:54본인이 기본적으로 선거에 지휘를 해서 패배를 했는데 패배할 광화문에 많이 모였는데 왜 패배하지?
14:00알고 보니까 이게 부정선거였어라고 하니까 부정선거에 확 빠져버리는 거예요.
14:05결국은 제일 중요한 건 선거를 통해서 민심이 나타나는 거지 않습니까?
14:10그렇잖아요.
14:10우리 전체 유권자 4천만 명이 참가할 수 있는 게 여론조사야?
14:14아니잖아요.
14:15그리고 저렇게 올림픽 공원에 모여봤자 얼마나 모이겠습니까?
14:18거기에 10대, 30대가 수만 명이 모였습니까?
14:21기본적으로 제일 민심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건 선거예요.
14:25선거를 통해서 나타난 민심을 국회의원들이나 가장 중요하게 봐야 됩니다.
14:29그런데 문제는 선거를 통해서 민심이 나타나는데 장동욱 대표는 그거 외면하고 있잖아요.
14:34선거에 이겼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.
14:36그러고 나서 본인을 반겨주는 데는 올림픽 공원밖에 없는 거잖아요.
14:40거기 가서 이게 민심이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이걸 봐야 된다고 이야기하는데
14:43박순대 실장은 그러면 거기 있는 사람을 보는 거예요?
14:46그 외에 있는 많은 지금 비판하는 사람들, 그 많은 국민들을 왜 보지 않는 건가요?
14:52그래 놔놓고 이제 와서는 그게 민심인다고 이야기를 하면 앞으로 과정이 똑같습니다.
14:56저렇게 해서 많은 사람들이 10대, 1대, 30대에 우리 지지하고 있다.
15:00그런데 선거해보니 아닌데?
15:02그럼 뭐예요?
15:03이것도 부정선거네?
15:04이렇게 이야기를 할 겁니다.
15:06그런데 선거 직후에는 여론이 좀 들끓긴 했는데
15:10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사퇴론에도 힘이 좀 빠지고 있다.
15:14이런 얘기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.
15:15그러다 보니요, 국민의힘이 그동안 당대표 임기 지킨 적이 없었습니다.
15:20다 비대위로 전환이 됐었는데 장 대표가 연말까지 당대표를 하게 될 경우에 임기 최장 기록을 경신하게 됩니다.
15:29차재윤 교수님, 사실 무너뜨릴 방법은 없다 보니까요.
15:34이러다가는 그냥 임기 다 채울 수도 있겠다, 이런 생각도 좀 들고요.
15:37어떻게 보시나요?
15:38만약에 그런 추측이나 말이 만약에 장 대표 쪽에서 나왔다고 하면
15:42제가 좀 주제 넘게 한 말씀 드리면 김치국부터 먼저 마시지 마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.
15:50사실은 앞으로 14개월이라 하지만 4개월이라는 세월이 남았잖아요.
15:54이 4개월에 그동안 정치적인 이벤트가 뭐가 있습니까?
15:58가장 중요한 정기국회가 있습니다.
16:00정기국회 안에 국정감사도 있고 예산국회도 있고
16:03그리고 법안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일정들이 있는데
16:05말 그대로 대한민국은 다이나믹 코리아잖아요.
16:08그 다이나믹 코리아에서 정치적인 여러 가지 일들이 벌어지는 것은
16:12어느 누구도 예상할 수 없어요.
16:14어떻게 보면 이 4개월이 다른 나라 4년보다 더
16:17긴 세월에서 일어날 수 있는 정치적 상황이 다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고요.
16:22또 하나는 사실은 지금 앞서 우리 앵커께서 말씀하시기를
16:26지금 당내에서 장동혁 대표 체제에 대한 여러 가지 거친 문제가
16:29좀 많이 톤다운됐다는 말씀을 하시지만
16:32제가 생각했을 때는 장동혁 대표 체제가 의외로 고리가 약하다는 거예요.
16:38사실은 지금 최고위원 7명 중에서 4명만 사퇴하면
16:41사실은 체제가 무너지잖아요.
16:43지금 위리 2명은 지금 사퇴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.
16:46양양재 최고위원과 우재준 최고위원은 지금 사퇴한다고 했는데
16:50가장 중요한 고리가 제가 봤을 때는 신동호 의원이에요.
16:54신동호 의원이 나름대로 합리적인 정치적 노선을 밟고 있기 때문에
16:59여러 가지를 지금 보고 있겠죠.
17:01그런데 앞으로 사귀어 올 동안 어떤 일을 벌일지 모르는데
17:03거기서 만약에 민심이 떠나는 것을 본인이 직접 목두했을 경우에
17:07저는 상당한 태도 변화가 있을 수 있다.
17:10신동호 의원 최고위원은 만약에 자신의 거치를 결정하게 될 경우에는
17:14남는 사람은 김재원 최고위원인데
17:16김재원 최고위원은 그동안 정치적 행보를 봤을 때
17:19대체를 추정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
17:21생각보다 이 체제가 그렇게 단단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.
17:26그렇기 때문에 제가 감히 김칫국부터 마시지 마라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.
17:32보수농객 조갑재 대표도요.
17:35외부 조직 압박이라도 동원해야 된다.
17:37이런 얘기를 하는데 공천 베젤비스트가 언급됐습니다.
17:41그 목소리 들어보시죠.
17:44바깥의 행동하는 보수세력이 들고 일어나서
17:47압박을 가해야 되죠.
17:49그게 좀 부족한 것 같아요.
17:51외부로부터의 압박.
17:52제일 좋은 방법이 하나 있어요.
17:552028년 공천 배제 대상 명단을 만드는 겁니다.
17:59외부의 단체.
18:00일반 시민단체가요?
18:01시민단체가 만들던지.
18:02대표님 혹시 만드실 거예요?
18:03뭐 그런 생각이 있어요.
18:05아니 그거는 뭐 장동력이라고 딱 돌에 새겨져 있잖아요.
18:09그건 나중에 좀 자료를 모아가지고.
18:11한 번 공개를 하게 됐습니다.
18:15보수가 좀 살아야 된다.
18:16보수 재건을 기원하는 외부의 세력들이 좀 압박을 해야 된다.
18:20이런 주장인데요.
18:21문종원 대변인님.
18:22내부 의원들, 특히 중진 의원들이 별로 안 움직이니까
18:26외부에서라도 좀 흔들어보자.
18:28이런 주장이 새롭게 나왔거든요.
18:29어떻게 들으셨나요?
18:30이제 조갑재 대표가 오늘은 외부에서라도 흔들어보자고 했고
18:35저번 주만 하더라도 한동훈 의원이 창당도 할 수 있다.
18:38이런 얘기도 했었고요.
18:39제가 봤을 때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서 본인의 어떤 얘기가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아요.
18:46제가 저 방송을 봤는데요.
18:47저 방송에서 이제 장동력 대표를 비유해서 했던 조 대표님의 표현이 뭐였냐면
18:52몸에 우리가 맹장이 있으면 제거 수술을 하잖아요.
18:55그런 존재다, 장동력 대표가.
18:57그렇게까지 좀 비유를 하셨어요.
18:59물론 그분의 개인적인 의견이기 때문에 뭐라 할 수는 없죠.
19:03다만 지금 저 조갑재 대표가 장동력 대표한테 하는 어떤 평론은 정치적인 평론의 어떤 선을 넘었다고 봐요.
19:09뭐 맹장이고 도련해야 되고 이런 식의 표현을 계속 쓰는데
19:14만약이라도 저 조갑재 대표가 혹시라도 뭐 친한계의 일부 스피커라고 분류된다면
19:19저는 한동훈 의원 개인한테도 굉장히 안 좋은 일일 것이다.
19:22왜 그러냐면 장동력 대표도 그렇고 한동훈 대표도 그렇고 또 당의 어떤 유력 정치인들을 다 봤을 때
19:29그분들에 대한 어떤 그 인심비판, 인신공격, 또 어떤 조그만 행위를 이렇게 크게 침소봉대해서
19:36무조건적으로 비판하는 모습은 국민들이 다 안 좋아하거든요.
19:40그런데 저 조갑재 대표가 지금 그런 역할을 앞장서서 선봉해서 하는 것 같아요.
19:45그런데 저분이 오랫동안 언론계 생활을 하셨고 또 여러 평론가 생활도 수십 년 동안 해오신 분인데
19:51이렇게까지 야당의 대표한테 비판을 하는 것은 수위가 넘었다.
19:56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분이 어떻게 보면 조금 반성도 하시고
20:01스스로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
20:05장동력 대표 여기까지 한번 만나봤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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