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0:00두 후보의 얘기 한번 들어보겠습니다. 오세훈 후보 얘기 들어보시죠.
00:30지금 서울은 허수아비가 아니라 시민권익의 수호자가 필요한 시점입니다.
00:36저 오세훈만이 말하고 설득하고 바꿀 수 있습니다.
00:40무거운 민심을 제가 대신 국무회의장에서 쏟아내겠습니다.
01:14반면 오세훈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 때 그런 폭정에도 아무 말 못했던 분이
01:22이제 와서 이제 이재명 대통령 앞에서 본인의 의견을 쏟아내겠다라고 말씀하신 것은
01:29정쟁 선언이나 다름없고.
01:34그런가 하면 서울시장 후보들의 마지막 주말 유세는 정말 치열했습니다.
01:38그 현장도 보시죠.
01:41정원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주말 나들이개기 몰리는 야구장으로 향했습니다.
01:47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매년 8만 호의 주택을 공급한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
01:53무능 시장이라고 저격합니다.
02:12재건축 재개발 담당자와 간담회를 연 오 후보.
02:15이재명 대통령에게 대출 규제 완화 등을 건의하겠다며 정 후보와 각을 세웁니다.
02:22제가 국무회의에 들어가서 현장의 목소리는 이런 절규가 있다.
02:26정원호 후보는 가서 그런 얘기 꺼내지도 못할 처지라는 것을.
02:32서울시장 자격으로 국무회의에 참석해 견제 목소리를 내겠다는 건데 이를 두고 두 후보 간 설전이 하루 종일 이어졌습니다.
02:41저를 정부 국무회의에 시민의 대표자로 보내주십시오.
02:48무거운 민심을 제가 대신 국무회의장에서 쏟아내겠습니다.
02:53여러분 그러면 국무회의가 제대로 되겠습니까?
02:58일 잘하는 대통령이 계속 일 잘할 수 있겠습니까?
03:01대통령에 의해서 선택되어서 후보자가 된 정원호 후보는 준임명직 허수아비 수준으로 처신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.
03:16윤석열 대통령 때 그런 폭정에도 아무 말 못했던 분이.
03:21오세훈 후보는 지금이라도 당장 그 발언을 취소하기를 바랍니다.
03:28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.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