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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6주 전


하정우·박민식·한동훈, 첫 토론회 '난타전'
한동훈 "김어준 코치 받았나" vs 하정우 "취조실 아냐"
박민식, 하정우 명함 속 '북구 출생' 문제 제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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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오늘 부산 북구갑에서는 처음이자 마지막 TV토론회가 열렸습니다.
00:07첫 주도권 토론 때 하정우 후보는 한동훈 후보를 집중 겨냥했고요.
00:11반민식 한동훈 후보는 하정우 후보를 향해서 협곡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.
00:16먼저 하정우 후보가 한동훈 후보의 유사 선거사무소 의혹을 타고드는 장면부터 보고 오시죠.
00:32제가 직접 피해를 입기도 했고요.
00:35그러면 민폐는 끝이지 말라고 도의적으로 책임을 지고 통제를 해주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?
00:40저한테 답변할 게 주셔야죠.
00:42김어준 쇼 가서 하셨던 얘기 그대로 하시네요.
00:44김어준 코치 받아서 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거대 정당, 여당의 정치인이 무소속 정치인한테
00:51나는 지지자 없으니까 너 지지자들 오지 마라고 하는 거 되게 짜치고 좀 없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.
00:58하정우 후보가 외지인들 몰아내자 북구를 섬으로 만들 겁니까?
01:02북구를 섬으로 만들어서 청년 일자리가 만들어지겠습니까?
01:06그런데 보통 정치를 할 때 이게 한 방송에 이렇게 연속으로, 며칠 연속으로 나가진 경우는 없거든요.
01:11외지인만한 선거 물 흐르는 상황인데 김어준 불러서, 김어준 통해서 김어준한테 코치 받고 물 흐리는 거 아닙니까?
01:19여기 검찰 취조실 아닙니다.
01:22아니 제가 질문할 때마다 뭔가 도망가실 때는 검찰 취조실 얘기하는데요.
01:26질문에 답을 하시면 되죠.
01:27김어준 방송인에게 코치 받은 적 없고 지역 주민들이 방송에 출연해서 현지 상황을 좀 알려달라고 해서 열심히 설명을 드렸던 겁니다.
01:37아니 근데 거기서 방송 진행자가 후보한테 노래하라고 시켜서 노래하는 경우는 제가 본 적이 없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.
01:44뭔가 특별한 관객인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겁니다.
01:47자 두 번째 다시 들리죠.
01:48질문 아니죠.
01:49질문 아니죠.
01:53주도권 토론 질문을 하면 질문을 받은 상대자가 30초 정도 답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오늘 새 후보는 이 30초 확보해달라고
02:02상당한 신경전까지 벌였습니다.
02:04하정 후보가 상당히 많이 준비를 해온 것 같던데 판넬 여러 장을 좀 들고 나왔는데요.
02:08유사 사무소 의혹을 제기를 하면서 이렇게 조직적으로 버스 대절을 하고 있다라면서 사진을 좀 들고 나왔습니다.
02:16한동훈 후보는 일단 김어준 씨 방송에 사흘 연속 나간 것에 대해서 좀 지적을 하면서 계속 코치를 받고 있다 이런 지적을
02:23했는데요.
02:24문중영 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.
02:26상당히 좀 날선 공방들을 벌였는데 어떻게 들으셨어요?
02:30네, 뭐 이제 선거가 얼마 남지 않다 보니까 두 분의 어떤 공방을 보니까 정말 매섭게 서로 몰아치는 것 같습니다.
02:38그런데 이제 우리 소위 공중전이라고 하죠.
02:41부산 북갑 선거를 보면 한동훈 후보의 어떤 캠프에서 메시지의 질과 양이 나름 이제 선거를 조금 주도했던 면이 있습니다.
02:51그러니까 메시지를 어떤 명확하게 좀 잘 던졌고 그 메시지 덕분에 지금 한동훈 후보의 어떤 지지율이 사실 올라왔던 건 사실이라고 저는
03:02보거든요.
03:03그런 차원에서 하정 후보는 조금 내가 이번에 저 토론회를 통해서 만회를 해야겠다.
03:09이때까지 소위 공중전에서 메시지 싸움이나 전략 차원에서 내가 밀렸다고 생각한다면 이번에 저 토론회가 아니면 더 이상 이제 이 흐름을 내가
03:21이제 다시 꺾을 수 없겠다는 이런 판단이 있어서
03:23최대한 많이 준비를 해서 판넬도 꺼내고 또 한동훈 후보의 약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을 많이 이렇게 공격을 한 것 같고
03:29그 와중에 이제 서로 아주 거칠게 말싸움을 하는 저런 모습이 연출이 됐는데 제가 봤을 때 저 토론회는 굉장히 의미가 있었던
03:37것 같습니다.
03:37소위 이제 그냥 언론에서 비춰지는 그런 후보의 어떤 말이 아니라 정말로 이제 서로가 검증을 하고
03:44또 알려진 사실에 대해서 확인하는 이런 과정 중에서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진면목을 볼 수 있었던 차원에서
03:51부산 북갑의 유권자들이 저 토론회를 보고 아마 상당수가 많이 이제 민심의 변화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다.
03:58이렇게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.
03:59네. 특히 뭐 하정훈 후보가 토론하는 것을 보시는 건 처음이었을 테니까 토론하는 스타일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평가를 많이 하실 것
04:08같습니다.
04:08일단 얘기가 김어준 씨에 대해서 좀 얘기가 많이 나왔는데요.
04:12한동훈 후보는 김어준의 코치를 받냐라고 했는데 하정훈 후보는 일단 코치 받은 적 없다.
04:17이렇게 응수를 하긴 했습니다.
04:19최진병 교수님 근데 이게 보니까 사흘 연속 출연을 했고요.
04:23김어준 씨 말에 의하면 사전투표 날까지 계속 연결하겠다 이랬었거든요.
04:27그래서 오늘도 나오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오늘은 출연을 안 했더라고요.
04:32왜 그런 걸까요?
04:33오늘 왜 출연하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고요.
04:35출연한 것이 코치를 받았다고 보기는 어렵죠.
04:38출연하는 거는 이제 소위 지역에서 돌면서 선거운동하는 것도 있지만
04:44아무래도 김어준 씨 방송에 여러 사람들이 많이 보잖아요.
04:47그러다 보니까 이제 다 만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본인의 생각과
04:51앞으로 북구에 만약에 당선이 되면 어떤 일을 할지 이런 부분들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기 때문에 나갔다고 저는 생각해요.
04:57뭐 코치를 받겠습니까?
04:59또 코치를 뭘 하는지 잘 모르겠는데요.
05:01어쨌든 그것 때문에 저는...
05:02그거를 좀 바꿔보라 이런 얘기는 하던데요.
05:04뭐 그런 부분은 조언을 할 수는 있겠죠.
05:06근데 뭐 선거운동 전체에 대해서 뭐 코치를 하고 그런 건 잘 모르겠어요 저는.
05:09기본적으로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아무래도 이제 일일이 모든 사람들과 만날 수 없고
05:15본인이 만날 수 있는 사람도 한계가 있으니까 지역에 돌면서 필요할 때는
05:18방송 출연을 통해서 본인이 하고 싶은 얘기를 전하는 것도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고
05:22또 하나는 이게 단순히 부산 북구에 사는 분들뿐만 아니라
05:26다른 분들도 부산 북구에 지인이나 친척이나 이런 분이 있을 수 있잖아요.
05:29그런 분들에게 또 선거나 투표를 독려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도 있어요.
05:34그런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기 때문에
05:36방송 출연 자체가 크게 문제라고 저는 보지 않아요.
05:39그리고 토론회에서 좀 이렇게 정책적인 얘기를 많이 좀 했으면 좋을 뻔했는데
05:43저런 문제 가지고 뭐 이게 시집이 가리고 이런 부분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.
05:48그러니까 토론을 보는 분들 입장에서는 조금 뭐 이게 토론회가 왜 이런지 이런 생각이 저는 개인적으로 들었을 것 같고
05:53정책적으로 뭔가 좀 부산 북구를 위해서 뭘 할지 하는 부분들을 얘기했으면 좋을 뻔했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.
05:58토론회가 60분 정도 되다 보니까 좀 짧기는 하더라고요.
06:03한동훈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에 대해서 찬성하냐 반대하냐 이렇게 물어봤는데
06:08하정훈 후보가 과거 사진을 꺼내면서 반격을 했습니다.
06:13이재명 대통령은 공소취소 관련 질문 받고 이렇게 말씀하셨어요.
06:16나중에 확인하겠다.
06:18나중에 확인할 일입니까?
06:20공소취소 찬성하십니까?
06:21반대하십니까?
06:22여기가 검사 취조실입니까?
06:24왜 예수오라고 물으십니까?
06:26그러니까 검사 습관 못 버렸다는 얘기하는 거 아닙니까?
06:29잠시만 제주도권이니까 그러니까 그러면 그 예수와 노가 아니라고 답을 해 주시죠.
06:34그래서 국회 가서 제대로 국민의견 수렴하고 지금은 북구 주민들에게만 집중하겠다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?
06:40하 후보님은 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하는 거에서 하나도 어떤 반기를 못 드시네요.
06:45앞으로도 그럴 겁니까?
06:46제가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.
06:4830초 보장해 주십시오.
06:4930초 보장해 주셔야 되니까.
06:51저는 여러 가지 코멘트를 드리고 있지만 이런 걸 하셨던 분이 반기를 드네 만에
06:57이렇게 얘기하는 게 말이 되겠습니까?
07:00많이 준비하셨네요.
07:04테이블 밑에 판넬이 대체 몇 개가 있었던 건지 모르겠는데
07:08참 많이 꺼내서 들면서 얘기를 했는데요.
07:11바로 이 사진입니다.
07:13이게 유남 갈등의 대표적인 장면으로 좀 일컬어지는 2024년 1월의 장면인데요.
07:18서천시장에서 저렇게 한동훈 당시 비대위원장이 윤석열 당시 대통령에게 인사를 하는 그런 장면이었죠.
07:25하정호 후보 같은 경우는 질문을 예스올로로 물으니까 자꾸 검사 취소실 아니다.
07:31이런 얘기를 하고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제대로 반기를 못 든다고 하니까
07:36준비해 왔다는 듯이 저 사진을 꺼내들었습니다.
07:39이현정 의원님 예상 질문이니까 저런 사진 준비한 거 아닐까요?
07:43그렇죠.
07:44뭔가 본인이 이야기를 하려고 미리 사진을 준비한 것 같은데
07:47그런데 검사 취소실 가면 예스 노로 대답하지 않습니다.
07:51안 가보셨는 모양이에요.
07:53검사 취소실 가보시면 다 이야기합니다.
07:56자기 주장과 뭐 이런 것들을 다 이야기해요.
07:59그런데 이제 검사 취소실 가지도 않은 분이 자꾸 검사 취소실이다
08:02이야기하는 게 저는 앞뒤가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
08:05그리고 정치인이라면 어떤 정책 사안에 대해서 자기 입장을 가져야 되는 거 아닌가요?
08:11그래야지 뭔가 가서 국회에 가서 어떤 국가 주민들을 대표하는 기관이지 않나요?
08:16나는 모르겠고 그냥 가서 한번 토론해 볼래요.
08:20이거 보면 아니 예를 들어서 정책 사안 사안에 대해서 나는 그거는 타당하지 않다.
08:25그리고 지금 내가 판단할 시점은 아닌 것 같다.
08:27뭐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되는데 그걸 마치 검사 취소실이다.
08:31그리고 당시에는 대통령과 여당 대표격이었습니다.
08:35비대위원장격이었죠.
08:36그럼 본인은 이재명 대통령한테 어떻게 인사하나요?
08:39그럼 나중에 그것도 예를 들어서 본인도 대통령 들어오시면 인사도 하고 할 텐데
08:43저게 인사한 게 뭐가 문제가 되는 거죠?
08:46그러니까 마치 이제 지금 와서 보니까 뭐 경험도 있고 하니까 저걸 한 것 같은데
08:51당시 예를 들어서 대통령이고 여당 대표고 또 서로 간에 갈등이 좀 있었고
08:56그걸 풀기 위해서 이제 만났던 시점에 인사를 한 것인데
09:01본인도 아마 이재명 대통령한테 인사할 거 아닙니까?
09:04그럼 본인은 그냥 손만 이렇게 드나요? 아닐 거 아닙니까?
09:07이제 그거는 저는 별로 그렇게 썩 좋은 공격 포인트는 아니었다라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.
09:12네.
09:13검사 취소실이냐 뭐 이런 얘기는 토론회 내내 여러 차례 좀 등장을 했습니다.
09:18장유미 대변인님 아무래도 하정호 후보는 한동훈 후보를 정치검사 프레임에 조금 이렇게 가두려고
09:25계속 그런 표현 쓴 것 같은데 어떨까요?
09:27저희가 윤석열 검찰총장이 정치권에 직진했을 때 그 후과를 국민들이 치렀습니다.
09:33검찰은 기본적으로 미래지향적이지 않아요.
09:36과거에 어떤 누군가의 흠결, 혐의, 들춰내고 수사하고 조사하는 자리입니다.
09:41그걸 평생 하신 분과 과학자로 미래 먹거리 갖고 오신 분의 대결 구도가 있는 겁니다.
09:46그것을 어떻게든 좀 표면화해서 보여주고자 하는 의지가 오늘 토론회 과정 중에 있었던 것 같고
09:53이 판넬 사진도 아주 결정적이고 상징적인 단면이라고 할 수 있겠죠.
09:58반정치, 반민주에 기댔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90도로 폴더 인사하는
10:04윤석열 정권의 황태자 지위 이렇게 얘기한다고 지워지지 않습니다.
10:08그런 부분과 관련해서 오늘 토론회에서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에 어떤 말싸움에 능한 그 진가는 확인할 수 있었을지 모르지만
10:16역시 검찰 그 습에 갇혀있는 모습, 미래에 대한 정책에 대한 부분 부족한 모습, 유권자분들이 확인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.
10:25세 후보는 서로의 약점을 파고들면서 집요하게 질문을 했는데요.
10:30한동훈 후보는 하정 후보의 주식 파킹 의혹을 파고들었습니다.
10:35후보님, 홍국수 행사 가서 거기 계신 어머니들께 업스테이지 주식 관련해서 나도 100억 보고 손에 와서 슬프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.
10:43경쟁사인 업스테이지 주식 1만 주 받기 전에 당시 재직 중이던 네이버에서 사전 허락 받았습니까, 안 받았습니까?
10:50받았습니다.
10:51사전 허락을 받았습니까?
10:52네이버로부터 업스테이지 주식을 그렇게 베스트이든 스톡옵션이든 받는 것을 사전에 허락받았단 말입니까?
11:00받았습니다.
11:00누구로 도와줬죠?
11:01내부 조직장으로부터 받았고 서류 있습니다.
11:04네이버에 확인하시면 됩니다.
11:06그럼 그거 이사회 결의를 거쳤습니까?
11:08그게 핵심 간부가, 기술을 담당하는 핵심 간부가 경쟁사의 주식을 받아놓고 이렇게 되면 업스테이지가 흥하고 네이버가 망해야 100억 버시는 거잖아요.
11:17답변 보장해 주십시오.
11:19답변 보장해 주십시오.
11:21질문이 안 끝났습니다.
11:22잠시만요.
11:24지금...
11:27답변 시간이 보장이 안 되고 저렇게 끝나버리는 질문이 좀 몇 번 있었는데 업스테이지에 대해서는 어쨌든 하정 후보 같은 경우는 네이버에서
11:35다 허락을 받고 했던 일이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소명을 했습니다.
11:40문종영 대변인님, 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이 주식 파킹 의혹이 아직도 소명이 안 된 의혹이고 민심에 좀 영향이 있을 것 같으니까
11:48토론회에서도 계속 물고 늘어진 것 같은데 이 네이버에 허락받았다는 해명 어떻게 들으셨나요?
11:54제가 봤을 때 저 문제의 본질은 이제 네이버에 허락받았냐라기보다는 저 옵션, 구조에 대해서 명확하게 네이버가 알고 있었느냐 이 부분인 것
12:02같은데 현실적으로 저 토론회에서 그런 내밀한 어떤 계약 조항상의 얘기를 하기에는 조금 어려웠던 측면이 있었던 것 같아요.
12:11그래서 이제 하정 후보가 허락받았다 이렇게 답문으로 답을 하고 넘어가려는 모습을 보였는데 누가 보더라도 저도 스타트업이나 민간기업의 근무를 좀 오래
12:22했지만 저런 식으로 이제 이해충돌로 읽힐 수 있는 어떤 주식을 받았다는 것 자체는 법적으로는 제가 모르겠지만
12:30이제 유의미한 또 이제 유망한 어떤 스타트업 창업인으로서는 굉장히 지탄받을 일이죠.
12:37그래서 그 부분을 이제 한동훈 후보가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던 것 같고 네이버는 누가 뭐라 해도 그 대한민국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
12:45플랫폼이잖아요.
12:46그 플랫폼에서 굉장히 요직이었죠.
12:49AI 이노베이션 센터장을 하면서 동시에 지금은 이미 굉장히 커진 이제 회사가 됐지만 업스테이지란 당시 이제 스타트업의 주식을 동시에 받으면서 일을
13:00했다는 것 사실 자체는 굉장히 약점으로 작용할 겁니다.
13:03다만 이 문제가 조금 복잡하죠. 베스팅이라든지 주식 파킹이라는 것 자체가 사실 이제 잘 모르시는 분들은 그게 뭐야 이렇게 생각할 수
13:14있기 때문에
13:14이게 투표에 어느 정도까지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다.
13:19다만 한동훈 후보가 이제 어떻게 보면 그 이 업스테이지 이슈를 가지고 AI의 어떤 전문 창업인 이런 굉장히 유망했던 이미지를 일부
13:29깨는 데는 성공을 했다.
13:30저는 그렇게 좀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.
13:33네이버에 몸 담았던 하정우 후보가 네이버에 허락 없이 만약에 저런 계약을 했다면 그게 문제이기 때문에 토론회에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격을
13:41한 것 같습니다.
13:42박민식 후보도요 하정우 후보를 공격했는데 두 사람은 북구 출신이 맞냐를 가지고 공방을 벌였습니다.
13:49한번 들어보시죠.
13:51우리 하정우 후보님 어제 나무 위키에 출생지가 좀 바뀌었더라고 보니까 원래는 부산시 북구 계법동 이렇게 적어놨다가 어제는 부산 무슨 구가
14:04없어요.
14:05이거 잘 말씀을 하셔야 되는 게 공직선거법 250주의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.
14:10그런데 77년에는 제가 알기로는 북구가 없었습니다.
14:16주민등록증을 떼던 시절에 북구 계법동이라고 했었고 저는 북구 계법동으로 두 절 외우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적었습니다.
14:24그리고 나무 위키 같은 경우는.
14:2630초 답변 시간 보장해 주십시오.
14:28나무 위키 같은 경우는 공식 자료도 아닌데 그런 자료를 참조하시면 어떡합니까.
14:34출생이 있을 때 무슨 글을 따지고 말고 할 게 모르겠어요.
14:37답변 시간 보장해 주실까요.
14:38부산 사람이면 답변 시간 보장해 주십시오.
14:41답변 것도 아니고 출생지를 왜 속입니까.
14:44이게 출생지를 속인갑니까.
14:46제가 기억에 있던 시절에는 북구 계법동이었고 무엇보다 중요한 게 이게 북구 발전에 도움이 되는 질문입니까.
14:52좀 건설적인 질문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.
14:58두 사람은 왜냐하면 서로 북구 토박이다 이걸 얘기를 하고 있다 보니까
15:02박민식 후보는 내가 진짜 북구 토박이고
15:05하정 후보는 북구가 생기기 전에 태어났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.
15:10최진병 교수님 제가 뭐 부산 지역이고 좀 지역의 얘기다 보니까 너무 헷갈립니다만
15:16하정 후보가 태어났던 게 77년인데요.
15:18그때는 북구가 없었던 건가요.
15:20그렇게 나와 있으니까 78년도에 북구가 부산 직할시로 생기면서
15:24설치가 1978년도에 생긴 거예요.
15:28그러니까 정확히 보면 북구가 78년에 생긴 건 맞아요.
15:31그런데 이렇게 생각하셔야 돼요.
15:33하정 후보는 77년도에 태어났잖아요.
15:35그러면 이제 만 1살 된 거잖아요.
15:3678년도에.
15:37본인이 나중에 인식해서 본인의 주소를 외울 때 북구를 하는 건 문제가 없어요.
15:42왜냐하면 합쳐지잖아요.
15:44원적지가 바뀌어요.
15:45제가 예를 들면 저도 이제 제가 태어난 지역이 광주광역시로 편입이 되면서 구가 바뀌었거든요.
15:53그런데 지금 뛰어보면 원적지가 바뀐 구로 돼 있어요.
15:56아예 같이 바뀌니까.
15:57당연하죠.
15:58그러니까 만약에 하정우 후보가 자기가 어느 정도 커서 예를 들면 초등학생이든 중학생이든 외울 때 주소를
16:06그 원적지를 보면 거기는 북구로 돼 있을 거예요, 분명히.
16:09예전에 어디다 이런 거 없어요.
16:11그리고 그러니까 제가 볼 때 지금 하정우 후보가 얘기하는 것은
16:15본인이 외우고 다녔던 주소를 북구로 외운 건 전혀 저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요.
16:19지금도 주민록 때 보면 옛날 그거 없어요.
16:23예전에 어디 이런 거 없다니까요.
16:24그냥 그렇게 돼 있어요.
16:25저도 그러니까.
16:27두 번째, 나무 위키는 제 기록이요.
16:30틀린 거 많습니다.
16:31제 생일도 틀려요.
16:32나무 위키 왜냐하면 아무나 막 올리거든요.
16:34임의로 막 오픈소스로 작성할 수 있는 거잖아요.
16:37그러니까요.
16:37본인이 하는 게 아니잖아요.
16:39그러니까 물론 나무 위키 보고 그걸 가지고 와서 얘기하는 건 저는 사실관계 증명하는 상당히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.
16:45그래서 최소한 저런 토론회라고 하면 명확하게 증명할 수 있는 자료들이 있는 것도 본인이 얘기한 거 이런 거 가지고 얘기하시는 게
16:52맞다고 보고요.
16:53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 북구 문제는 주소가 바뀌게 되면 지금 때 보면 옛날 주소는 안 나와요.
17:01그게 이제 제가 직접 경험한 게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그런 점에서 아마 하중 후보는 그렇게 발언한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
17:07듭니다.
17:08바로 이제 건설적인 질문을 좀 해달라 이렇게 응수를 했는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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