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일 전
'최대 격전지 부산 북갑' 논란의 장면들?
북구갑 토론회 난타전…하정우·박민식·한동훈 '말말말'
전국 관심 부산 북구갑…'3파전' 표심 어디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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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자 이번엔 각 후보들의 연설 들어보겠습니다.
00:04먼저 하정우 후보의 유세연설 들어보시죠.
00:37선거 끝나자마자 흔적도 없이 사라질 사람들이 우리 북구의 민심을 흔들고 있습니다.
00:46북구 주민 여러분 이 부산에 한 곳밖에 없는 유일한 민주당 전재수 지역구 이제 하정우로 바꿔주시고 꼭 지켜주십시오.
01:01이번 선거는 진짜와 가짜의 싸웁니다.
01:05일을 해본 사람이 일을 잘하지 않겠습니까?
01:08한 달짜리 뜻다방들이 일을 해본 적이 있습니까? 무슨 고민을 해봤습니까? 무슨 계획이 있겠습니까?
01:16북구 주민 여러분 이번에 당선시켜주시면 당당한 3선 국회의원이 됩니다.
01:22초선 의원들 길찾다가 시간 나가는데 3선 의원이 되면 그 다음 날부터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가 있습니다.
01:34우리 북구를 확실하게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힘있는 후보 박민식이 다시 한 번 국비 따블로 끌어와서 북구 발전 확실하게 시키겠습니다.
01:50이번엔 무소속 한동훈 후보의 유세연설 들어보시죠.
01:55바로 이쪽 길로 가다 보면 말이죠.
01:57이쪽 라인인데요.
01:59여기 아직 도시가스가 안 들어옵니다.
02:01북구의 상징인 국포시장의 일부분에 아직까지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습니다.
02:08도대체 지난 20년간 전재수와 박민식은 뭘 한 겁니까?
02:12저는 누구보다도 더 북구 사람이 됐습니다.
02:17우리가 내일 역사적인 승리를 하게 되면 그래서 보수 재건의 길이 열리게 되면 저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함께 할 사람들이라면 누구와도
02:28함께 할 것이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.
02:30저 한동훈이 바수 바로 이곳 북구에서 2026년에 부산의 큰 정치를 이어가겠습니다.
02:41부산 북구의 새 후보의 유세연설 최후의 유세연설 지금 들어보셨는데 정혁진 변호사님 한동훈 후보 연설 유세연설 어떻게 분석하십니까?
02:51글쎄요 한동훈 후보가 준비를 많이 한 것 같아요.
02:54그래가지고 제가 선거운동 해본 적은 없지만 일단은 머릿속에 다 계획을 세워서 이때까지는 이런 식으로 하고 예컨대 처음에는 혼자 다녔었단 말이에요.
03:04그리고 난 다음에 어느 정도 그 새를 보여준 다음에 마지막에는 아주 구체적으로 세밀한 부분들 저런 이야기 조금 전에 나왔던 도시가스
03:14같은 이야기들 그런 것들을 쫙 이야기하면서 이제 확 끌어올리고 자신의 지지율을 올리는 게 좋겠다 이렇게 생각을 했던 것 같고요.
03:22그 다음에 그 전략이 어느 정도는 맺혔다고 저는 생각하는 게 조금 전에 블랙아웃 전에 여론조사 결과 나오지 않았습니까?
03:33그런데 5월 초에는 한동훈이 21%밖에 안 됐었어요.
03:37그런데 5월 말 직전에는 어떻게 됐냐면 39%까지 나왔다는 이야기죠.
03:42거의 따블이 올라갔어요.
03:44그런데 하정우 후보 같은 경우에는 38에서 35가 됐으니까 박스권 보압세인데 약 보압세이고요.
03:52그 다음에 그렇게 올라간 지지율을 다 누가 뺏겼느냐.
03:57박민식 후보가 26%를 하고 있었는데.
04:01그러네요.
04:02그게 14%까지 거의 절반으로 딱 줄어든 그런 모습을 보여주니까 이거는 선거 전략에 있어서 조금 차이가 있었던 것이 아닌가 그런
04:11생각이 들고 제가 아쉽다고 생각한 것은 하정우 후보가 처음부터 정청래 대표하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전재수 후보하고 같이 쭉 다녔었으면 훨씬
04:21더 낫지 않았겠는가.
04:23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까 그렇고.
04:24그 다음에 박민식 후보가 초선과 떴다방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선거 유세를 갔다 했는데 결국은 그것은 다시 결국은 하정우 후보한테 돌아간
04:35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 게 한동훈 후보도 당선되면 초선이죠.
04:40그것도 0.5선 아니겠습니까?
04:42하지만 한동훈 후보는 당 대표까지 했던 사람이니까 그러니까 일반 초선과는 같을 수 없다.
04:49그 다음에 떴다방 이야기를 했지만 한동훈 후보는 제가 봤을 때에도 이번에 만약에 패배한다고 할지라도 부산 국가에 계속 남아서 내후년을 또
04:58노리지 않을까 그런 생각들을 많이 하는데 하정우 후보는 과연 부산 사람이긴 해도 계속 정치를 할 수 있을 것인가 이런 의문을
05:07가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결국은 박민식 후보의 저런 마지막 유세는 하정우 후보한테는 좀 아플 수도 있겠다 그런 생각 들었습니다.
05:14네. 그런가 하면 하정우 후보는 전재수 후보와 함께 마지막 유세를 했습니다. 어떻게 보십니까?
05:22일단 전재수 후보의 지역구였기 때문에 전재수 후보의 조직력이 상당히 탄탄한 지역이잖아요.
05:29그러니까 당연히 선거 전략상 전재수 후보의 시너지를 내겠다라는 메시지를 주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 같고요.
05:35지금 북극앞에만 여론조사가 공식적으로 한 곳만 30번 그리고 비공식까지 한 곳만 하면 50번이 넘는다고 합니다.
05:42엄청 많이 돌렸네요. 여론조사를. 그러니까 실제로 여론조사가 표집이 제대로 됐는지도 사실 그러니까 설문을 어떻게 물었는지 직책을 넣는지 정당만 넣는지 또
05:52ARS인지 전화 면접 등등에 따라서 사실 많은 차이들이 있는 건 사실이에요.
05:57그럼에도 불구하고 막판에 한동훈 후보의 상승 추세, 추세가 있는 건 맞거든요.
06:03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지금 오차범위 안에 들어와 있는 거잖아요.
06:06그리고 공표 금지 기간 이후에도 벌써 4, 5일 정도 지났고 그 사이에 전재수 후보와의 합동 연설 이런 것들을 몇 차례
06:16했거든요.
06:17그래서 저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결국은 적극적 지지층이 얼마만큼 투표를 하느냐에 따라서 당락이 결정될 거라고 생각하는데
06:29결국은 부산에서 부산의 북구갑의 지역 일꾼을 뽑는 거라고 하면 북구갑을 누가 더 발전시킬 것인가라는 차원에서 전략적 투표를 결국은 북구갑의 유권자들이
06:43하시지 않을까라고 봤을 때
06:45시장 후보인 전재수 후보하고의 시너지 그리고 또 중앙정부, 이재명 대통령 정부에서 AI 수석을 했기 때문에
06:54그런 것들이 결국은 마지막에 고심하던 그 투표층의 하정 후보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.
07:05그리고 아무래도 더불어민주당이 이번에 보궐과 지방선거의 구도가 정권 안정론인 측면이 크잖아요.
07:14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여전히 견고하기 때문에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지 알겠지만
07:21그래도 당선 가능성은 하정 후보가 높지 않을까.
07:24그리고 또 하나는 박민식 후보가 뭐랄까요.
07:27선거 전략을 상당히 잘못 잡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.
07:32그러니까 국민의힘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당의 지지세를 전혀 흡수하지 못하고 오히려 떨어지고 있잖아요.
07:40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여기도 마찬가지로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이 있기 때문에
07:46줄 투표의 가능성은 분명히 있는 거잖아요.
07:48박형준 후보와의 연계라든지.
07:51그리고 또 거기에서의 구 시의원들, 후보들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있지만
08:00무소속인 한동훈 노무는 없는 거잖아요.
08:03그런 거 했을 때 투표하는 과정에서 그 투표를 하고 들어가는 순간에도 결정하지 못하는 유권자들도 많다고 하지 않습니까.
08:11그 유권자들은 결국은 정당으로 순환될 거기 때문에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유권자들 같은 경우는
08:18막판에 결국은 박민식 후보를 선택할 것이다라고 봤을 때에는
08:22그래도 한 20% 가까이는 올라갈 것이다라고 봤을 때 그것도 상세되는 보수층의 지지층이 상세되는 효과 때문이라도
08:31하정훈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은 높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.
08:34그렇군요.
08:36지지율 초접전 양상이기 때문에 막판까지 공방이 굉장히 치열했습니다.
08:42특히 민주당 중앙당에서 조승래 의원이 하정훈 후보가 제기했던 문제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제기했는데요.
08:52조승래 의원 이야기 들어보시죠.
08:55한동훈 후보 측에 불법 선거운동 의혹 매우 심합니다.
09:00불법 유사 선거사무소를 설치해서 운영했다라는 이거는 팩트로 확인된 겁니다.
09:05한동훈 측에 지지자들이 모여있는 것으로 제기되고 있는 단톡방에서
09:09구포 만독 지역의 숙소를 구하고 약어로 전입신고 등이 표기되어 있는
09:14그런 것들이 대화 내용으로 왔다 갔다 하는 것들을 저희들이 확인을 해서
09:18만약에 선거 목적으로 조직적으로 위장 전입을 한다면
09:23이거는 명백한 공직선거법 위반입니다.
09:28이에 대해서 한동훈 후보의 반박도 만만치 않습니다.
09:32들어보십시오.
09:35이렇게 막판에 아무런 근거도 없는 흑색 선전을 막 던지는 거는
09:40최근 선거에서는 잘 안 보이던 거였어요.
09:42그런데 무슨 위장 전입이니 아무런 근거도 없고
09:45오히려 통계 수치는 반대잖아요.
09:48전입자 수가 줄어들고 있는데 급한 건 알겠는데
09:51정치를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.
09:53하정 후보님은 정치 무대에 들어온 지 한 달 됐는데
09:56이런 쌍팔년도식 네거티브를 하는 걸 보고
10:00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.
10:03정치는 좀 대승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10:09쌍팔년도식 네거티브다라고 반박했습니다.
10:12지금 막판까지 공방이 있었는데요.
10:14토론회 때도 하정 후보가 사실 한동훈 후보에 대해서 문제 제기했고
10:18한동훈 후보는 이에 대해서 징징대지 마라라고 반박한 바도 있었는데
10:21안영환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?
10:22선거 막판에 흔히 있는 일들입니다.
10:26아마 위장 전입 문제는 많은 선거에 나온 분들은 그런 경험을 해보셨을 거예요.
10:34어디 고향에 계신 누구분이 주소라도 옮겨서 도와줄까?
10:39그게 실현될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.
10:42사실은.
10:42그러나 말이라도 하는 경우는 굉장히 많아요.
10:45주소 옮겨서라도 우리 동문들이 주소 옮겨서 도와주자 이런 이야기 있는데
10:48저는 실현된 건 본 적은 없습니다.
10:50그래서 아마 그런 맥락이 아닐까 싶고요.
10:53물론 한두 명이 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런 맥락이 아닐까 싶고요.
10:57유사 사무소는 저건 조사하면 금방 나올 거죠.
11:02단 후보가 알았느냐 몰랐느냐는 별개고요.
11:05저 문제에 대해서는 아마 조사를 하면 금방 나올 겁니다.
11:09대선 때 제가 대선도 치러봤습니다만 대선 때 보면
11:13여의도에 유사 사무소가 엄청나게 많이 생깁니다.
11:16자발적으로 많이 생기는 거죠.
11:18그래서 후보와 상관이 없이 무슨 모임들이 여의도에 오피스텔 하나를 얻어가지고
11:22선권도 환경을 굉장히 많이 봤습니다.
11:24그래서 그걸 어떻게 볼 것인가의 문제인데
11:28저건 아마도 민주당은 지든 이기든지 간에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을 할 거고요.
11:33그럼 또 이제 조사가 될 것 같은데
11:38글쎄 선거에 저게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지는 않다.
11:41다만 민주당 입장에서 보면 하중 후보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
11:46전쟁 때 추세의 선상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
11:48정치의 선상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
11:51민주당 입장에서는 공개할 수밖에 없다고 봐요.
11:54저건 어쩔 수 없는 것이죠.
11:55그렇지만 저게 큰 선거, 이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지는 않습니다.
12:01한동훈 후보 측은 맡아도 무관용 원칙이다라며 책임 묻겠다라며 강하게 반박했습니다.
12:12한동훈 후보 측에서는 조직적 위작 저집이 있다면 이렇게 인구가 감소될 수 있겠냐.
12:173월 말, 4월 말, 5월 말.
12:19자영 감소죠.
12:2060명 감소, 101명 감소.
12:22말이 안 된다는 겁니다.
12:23한동훈 후보는 하중 후보의 주장은 말이 안 된다.
12:27인구 감소 추세를 보면 전입이란 것, 위장 전입이란 건 있을 수 없다라고 반박했습니다.
12:32근거를 댄 거죠.
12:34마타도의 무관용 원칙으로 책임을 묻겠다.
12:36지금 부산 북구갑 인구 감소 데이터까지 한동훈 후보는 제시했어요.
12:42여성웅 대표님, 어떻게 보십니까?
12:44위장 전입 문제는 지금 한동훈 후보가 이야기를, 근거를 밝혔으니까
12:49민주당이나 아니면 박민식 후보도 그게 위장 전입이다, 이렇게 세게 주장하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.
12:55그렇군요.
12:56그런데 이제 다만 지금 민주당뿐만 아니라 사실은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도 마찬가지로 한동훈 후보의 선거 캠페인 중에
13:05한동훈 후보는 본인은 상관없다, 캠프층이랑은 상관없다고 이야기는 하고 있지만
13:10지금 한동훈 캠프의 팬덤들이 부산 북구갑에서 굉장히 부산 북구갑의 주민들,
13:16그리고 유권자분들한테는 불편한 상황들을 꽤 많이 연출하고 있다.
13:20그리고 그중에서도 저는 맨 처음에 한동훈 지지자들이 국보시장이나 아니면 부산 북구갑에서
13:26이렇게 쉼터를 마련해가지고 그 쉼터를 기반으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해서
13:32쉼터 정도까지야, 어디 가서 거기서 쉬자, 이 정도 수준인지 알았는데
13:37알고 보니까 그것이 아니라 아예 사무소를 임차해가지고 한다는 거예요.
13:42그런데 그거 같은 경우에는 분명히 유사 사무소 논란이 있습니다.
13:46그러니까 한동훈 후보나 아니면 캠프가 몰랐다고 하더라도
13:49이거는 지금 캠프 팬덤이나 이런 차원에서 굉장히 조직적으로 체계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
13:57과연 모를 수 있겠느냐, 이러한 의혹이 하나 있을 수 있고
14:00또 두 번째는 설사, 몰란다고 하더라도 지금 한동훈 팬덤 인정하겠습니다.
14:07전국에서 모여가지고 부산 북구갑에 모여서 이제 한동훈을 응원하고 있는데
14:12그것이 약간은 좀 도가 지나쳐서 선거법 위반 의혹까지 있으면
14:16이거는 한동훈 후보한테도 별로 도움이 안 되거든요.
14:20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후보를 사랑하는 마음은 알겠지만
14:23그러한 너무 선이 나간 이러한 응원이나 이런 것들은
14:28캠프 차원, 팬덤 차원에서도 자제를 하는 것이 맞고
14:31한동훈 후보도 대승적으로 아니면 진짜 큰 정치 하겠다고 하셨으니까
14:36이렇게 너무 가열되는 것은 위험하다. 이렇게 좀 팬덤을 자제시키는 것도 어떨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.
14:43그런가 하면 박민식 후보는 역시나 한동훈 후보에게 공세를 가했습니다. 들어보시죠.
14:51한동훈 후보 측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을 뭐 어떻다, 어떻다 하는데
14:58만약에 거기에 문제가 있었다면 이명박 대통령 측에서 당연히 문제제기를 했겠죠.
15:03이러시면 안 됩니다. 한동훈 후보 쪽에 상식적 정치인과 함께 갈 것
15:08한동훈 유세장이 나온 국힘 후보들
15:11마치 북부의 국힘 후보들 중에서 일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는 것처럼
15:18아주 악의적으로 지금 기사를 수놓았습니다.
15:21진정혁 그분은 또 페이스북에도 막 쓰고 그러면서
15:24또 왜 그렇게 정치를 아주 치졸하게 하는지 이해를 못하게 됐죠.
15:31이에 대한 한동훈 후보의 적적인 반박도 있습니다.
15:37저는 전직 대통령님들의 활동을 존중합니다.
15:41그런데 끼워주지도 않는데 옆 테이블에서 이렇게 고개 기울이면서
15:45하시는 사진 한 번 박아보려고 하시는 한 분의 말을
15:49그렇게 무죄감 있게 해석하고 들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.
15:53그거 이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도 아니잖아요.
15:58박미식 후보 공세인데 요약해보면 정혁진 변호사님
16:03이명박 전 대통령이 그러는데 너 나쁜 애래라는 해설 공방이잖아요.
16:10한동훈 후보 측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그렇게 안 말했대 이거고
16:14박미식 후보의 이 공세 어떻게 봐야 될까요?
16:17글쎄요. 그러니까 이명박 대통령이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안 하셨는지부터가
16:22확인이 돼야 될 것 같은데 제가 봤을 땐 만약에 그런 말씀이 있었다고 하더라도
16:26그게 일반 논의이지 지금 이명박 대통령 입장에서 한동훈이든 박미식이든
16:32꼭 집어가지고 누가 나쁜 사람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입장에 있겠습니까?
16:37그다음에 중요한 건 뭐냐면 오늘 조금 있으면 오늘 내로 결과가 나오지 않겠습니까?
16:42그럼 결과가 나왔을 때 만약에 박미식 후보가 주장하는 바와 같이
16:46그 이명박 대통령이 한동훈 후보에 대해서 안 좋게 이야기를 했는데
16:51그런데 만약에 결과가 한동훈이 당선되거나 아니면 박미식이 떨어지거나
16:55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?
16:57그러면 이명박 대통령의 말씀이 맥히지 않는다는 그런 이야기가 되는 것이 아닌가
17:02오히려 이거는 이명박 대통령한테 누가 될 수 있는 그런 이야기가 아닌가
17:06더 중요한 건 뭐냐면 만약에 이명박 대통령이 그렇게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
17:11박미식 후보의 그 득표율이 생각보다도 저조하다라고 하면
17:16그 이야기가 결국은 박미식 후보한테 부메랑이 돼서 돌아오지 않겠습니까?
17:21이명박 대통령이 나쁜 사람이라고 이야기했던 사람은 한동훈 후보가 아니라 다른 후보였다
17:26이런 식으로 또 부메랑이 될 수도 있으니까 저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은
17:31그냥 대통령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이 정도로만 해야지 너무 또 지나친 의미를 하다 보면
17:37본인에게 역풍이 불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아쉬움이 있습니다
17:40자 그런가 하면 이번 선거 논란의 장면들도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
17:47손털기 오빠 대 오빠 떴다방
17:49자 먼저 오빠부터 보시죠
18:07자 박민식 후보 지원 유사에 나선 김민전 의원도 오빠를 외쳤죠
18:17안녕하세요 제가 박민식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민전 국회의원 제 친구
18:23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
18:28여기 잘생긴 오빠들 많아요
18:31아 너무 멋진데요
18:37그런가 하면 손털기도 있었습니다
18:44자 하정 후보가 이렇게 손털 장면도 있었습니다
18:53자 하정 후보 측에서는 한동훈 후보의 지지자들을 상대로 떴다방이다 라며 공세를 가하기도 했습니다
19:04한동훈 후보 하정 후보 지지자들 사이에 충돌도 있었는데 볼 수 있습니까 준비 안 됐습니까
19:11형평성 차원에서 이 준비는 좀 잘 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
19:16지금 두 후보에 대한 나갔는데 한 후보 측만 안 나가면 안 되거든요
19:20준비되는 대로 저희가 송출해드리는 게 형평성 차원에 맞는 것 같습니다
19:24제작진분들 한번 살펴봐주세요
19:26네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
19:29놀라는 장면도 보셨어요
19:31김민정 의원님 선거 영향이 있을까요
19:35그런 걸 가지고 활용을 하니까 아무래도 뭔가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 입장에서는
19:42그 후보를 지지할 뭔가 계기가 있으면 그걸 가지고 얘기를 하면서 결집하는 그런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
19:49그런 거를 선거 전략상 활용을 하는 것이죠
19:51지금 아쉬운 거는 하정 후보가 제일 늦게 내려갔잖아요
19:55적응 기간이 짧았고 정치도 처음 하는 곳이라서
19:58거기가 또 워낙 전국에서 조명을 많이 받고 그러다 보니까 적응하는 과정에서 한두 차례 저런 실수를 좀 했던 것 같은데
20:07그런 측면이 좀 아쉬운 측면이 있고 또 한편으로는 하정 후보가 장점이 상당히 많거든요
20:12AI 전문가라는 것도 있고 젊고 참신하다는 것도 있고 또 부산이 고향이잖아요
20:19그런 게 있는데 그런 것들을 제대로 좀 살리지 못한 그런 아쉬움은 좀 있습니다
20:24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민식 후보라든지 한동훈 후보 간에 좀 전에 나쁜 사람 그런 공방이라든지
20:31그것도 사실은 누가 불렀는지 그냥 갔는지 또 나쁜 사람이 한동훈인지 아닌지 그게 뭐가 사실 중요합니까
20:39그거 가지고 또 그걸 받아치는 한동훈 후보도 또 나쁜 사람이 하정 후보랍니다 또 본인도
20:46본인이 나쁜 사람으로 지목된 건 그렇게 기분 나쁜데 또 그걸 하정 후보로한테 뒤집어씌웁니까
20:51그런 것도 사실은 나쁜 사람은 모르겠지만 나쁜 정치인 건 맞는 것 같아요
20:56그런데 어쨌든 저는 북구갑에서 우리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말 절박한 지역이거든요 저희가
21:02부산에서 유일하게 민주당 의원이 지역구인 곳이고 또 실제로 전재수 후보가 당선됐을 때
21:09부산 시정을 잘하기 위해서는 국비라든지 또는 법안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협의할
21:14민주당 국회의원 한 명 정도는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
21:17그런 차원에서라도 북구갑의 유권자분들이 그런 전략적인 선택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
21:24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
21:25손털기와 오빠 논란에 이어서 지지자들 사이에 어떤 충돌 상황도 준비되어 있습니다
21:29보시죠
21:32혜민씨가 네이버랑 주식 대지 말라고 하죠
21:37뭐야?
21:38뭐가 됐잖아요
21:40아니 주식에 대해서
21:42아니 근데
21:44아니 상관은
21:45시빌감은 게서
21:47오
21:49네이버랑 주식
21:50손 대지 말라고 하죠
21:52왜 손을 대세요 자꾸
21:54먼저 됐잖아요
21:56아니 주식에 대해서
21:57네가 먼저 됐잖아
21:59내가 뭐 했는데
22:00야
22:00주민을 까봐
22:02네가 어디 사는데
22:02네가 유권자야
22:06이게 후보들 간의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까
22:09지지자들 사이에서의 어떤 신경전도 이렇게 굉장히 좀 아슬아슬하고 위태위태해 보입니다
22:15특히 이제 부산 북구갑이 워낙 격전을 치르다 보니까 유권자들 또 감정이 좀 올라가는 것 같고
22:24특히 이제 아마 저 지역은 한동훈 후보의 팬던들이 되게 몰려 들어간 것은 사실입니다
22:30들어가서 운동을 또 열정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북구갑 주민들과의 충돌도 있었던 것 같고요
22:37그런데 이제 앞서 후보들은 이렇습니다
22:39저런 이미지가 하나하나 쌓이는 겁니다
22:41후보들에게는
22:42그러니까 우연이든 필연이든지 간에 작은 팩트들이 쌓이면 이미지가 형성이 됩니다
22:47그 이미지가 형성이 되다 보면 그게 현실이 되는 것이죠
22:50진짜 사실이 되는 겁니다
22:52그런데 지금 하정 후보의 손털기 오빠 논란이라든지
22:56또는 지금 북구갑의 지지자들의 저런 사실들이 작은 사실들이 쌓이다 쌓이다
23:02특히 이제 이 매체의 노출이 되다 보면 이미지 현실이 되는 것이죠
23:07그래서 저는 저런 부분들은 후보들이 좀 자제를 해야 된다
23:11조심해야 된다
23:12특히 이제 하정 후보 같은 경우는 자꾸 저런 오빠님 무슨 손털기 하니까 아마추어 냄새가 너무 나는 거예요
23:18사실 선거에서는 아마추어 냄새가 유리할 때가 있습니다
23:22여의도에 오래 생활했던 것이 굉장히 약점인 경우가 많습니다
23:25미국 대통령 선거를 보면 워싱턴 출신들이 거의 없어요 사실은
23:30워싱턴은 경험이 작으면 작을수록 유리합니다
23:32큰 승에서는요
23:34오바마 1, 2노의 주지사 상훈논 2년하고 됐습니다
23:39나머지는 다 주지사들이에요
23:41마찬가지로 여의도의 경험이 많다는 게 단점을 작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
23:46신인이 특히 하정 후보 같은 경우는
23:48AI라는 시대적 추세를 상징하는 인물 아니겠습니까
23:52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지지율이 안 나고 있다는 것은
23:56본인의 선거운동이 잘못됐다
23:58그리고 저런 이미지들이 아마추어 이미지들이 자꾸 누적되다 보니까
24:02저 사람 너무 약하게 보이는 것이죠
24:04그런 부분들이 지금의 현실을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
24:07그런가 하면 이번 선거 새 후보의 굉장히 특징적인 장면들
24:12순간들을 저희 제작진에 한번 뽑았습니다
24:14먼저 하정 후보의 이 때 이 발언 들어보시죠
24:18어제 처음 저희 알고 인터뷰에 왔었는데
24:22하정우 구독자 지금 몇 명이었습니까?
24:24네 도와주신 덕분에 5만 명이 넘었습니다
24:26감사합니다
24:27호원 기자도 어제 좀 늦게 5초에 바로 찼습니다
24:31또 감사합니다 역시
24:33캠페인송 그중에 제일 자신 있는 거 하나 불러봐 주세요
24:53박민식 후보는 삭발을 했습니다
24:58박민식이 한몸을 던지겠다는 각오를 저 자신에게 주기 위해서
25:06제가 머리를 닦겠습니다 여러분
25:09결코 물러세지 않겠습니다
25:12단위와는 결단도 없습니다
25:15끝까지 가서 반드시 이깁니다
25:22한동훈 후보에게는 한 초등학생이 이렇게 물어봤죠
25:27잘 지냈어?
25:30너네 거기 갔다 온 거 아니야?
25:32체험학습?
25:33체험학습
25:36무소속이야?
25:37무소속인데 어떻게 하겠냐?
25:39안쪽팔려?
25:39아저씨가 쩌랑이 나눠줬어 봤어요
25:43어제부터 무소속 되셨어요?
25:45어 나 무소속되지 꽤 됐어요
25:46쫓겨났어요?
25:47어 맞아
25:47윤석열의 탄핵 그걸 찬성했다고
25:50맞아?
25:50어휴
25:50몇 학년이에요?
25:52고등학교 일하고
25:52다시 한번 찔까요?
25:53다시 한번
25:56그리고 단 한 차례 TV토론회도 있었죠
26:00한동훈 하정우
26:01이 두 후보의 공방 들어보시죠
26:05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특별법
26:08부산시민 160만 명이 서명한 법원입니다
26:10여기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
26:11포퓰리즘이라고 제동을 걸었죠
26:13이재명 대통령이 입장에 동의하세요?
26:14이것도 마찬가지
26:15실제로 지방주도 성장이라고 하는
26:17새로 훨씬 더 좋은 기준이 나왔기 때문에
26:20훨씬 더 좋은 법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봐야 되고요
26:23하 후보님은 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하는 거에서
26:25하나도 어떤 반기를 못 드시네요
26:27앞으로도 그럴 겁니까?
26:29네 30초 보장해 주셔야 되니까
26:30저는 여러 가지 코멘트를 드리고 있지만
26:33이런 걸 하셨던 분이
26:35반기를 드네 마네
26:36이렇게 얘기하는 게 말이 되겠습니까?
26:39많이 준비해 주셨네요
26:40알겠습니다
26:41중요한 건 얼마나 발전이 가능하냐
26:43더 좋게 만들 수 있느냐
26:44역시 또 답을 못하십니다
26:45또 하나
26:47이 토론회에서 가장 치열했던 대목이 바로 저 대목이었는데
26:51그러니까 정익준 변호사님
26:54논란이 됐던 공소 취소나
26:56아니면 부산 북구와 관련된 법안 관련해서
26:59하정우 후보는 당이나 정부에 대해서 반대할 수 있느냐라는 걸 지금 물었는데
27:06하정우 후보의 답변이 명확치 못했다라는 지점이었는데
27:10어떻게 보십니까?
27:11글쎄요 다시 한번 쭉 보니까 며칠이냐 쭉 지나가는 것 같은데
27:15왜 지지율이 어떤 후보는 오르고
27:17왜 어떤 후보는 오르지 않고
27:19그리고 왜 어떤 후보의 지지율은 떨어지는지
27:23지금 쫙 정리된 걸 보니까 알 수 있을 것 같아요
27:26일단 하정우 후보 감사하다고 그랬습니다
27:28누구한테 감사해야 됩니까?
27:30유권자들한테 감사해야 되잖아요
27:32그런데 누구한테 감사하다고 느껴지냐면
27:34김어주 씨한테 감사하다고 느껴져요
27:37김어주 씨한테 감사하다고 그랬어요
27:38그 다음에 누구 시키는 대로 해야 되겠습니까?
27:41유권자들의 마음을 얻고 유권자들이 원하는 대로 내가 하겠습니다
27:45이렇게 해야 되는데
27:46누가 시키는 대로 노래를 불렀습니까?
27:49김어준 씨가 시키는 대로 노래를 불렀잖아요
27:51이런 것들이 과연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인가
27:56그 다음에 김민정 의원이
27:59그 잘생긴 오빠 이런 이야기 했었는데
28:01그런데 제가 봐도 박민식 후보 잘생겼어요
28:05저보다 훨씬 잘생겼다고 제가 인정을 하겠는데
28:07그런데 그 잘생긴 오빠가 빡빡민 오빠로 바뀌지 않았습니까?
28:11이게 과연 긍정적인 역할을 했을 것인가
28:14그 다음에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무소속된 거 어쩌겠냐
28:18쫓겨났는데 어쩌겠냐 이런 이야기를 하니까
28:20그러니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뭐 그렇게 특별하게 잘못한 것도 없는데
28:24왜 쫓겨났을까 이런 마음을 주니까
28:27그러니까 한 사람은 지지율이 거의 두 배 가까이 올라가고
28:30한 사람은 지지율이 거의 반토막이 나고
28:32한 사람은 지지율이 오르지 않고 박스권에 딱 묶여 있고
28:36이런 결과가 나온 거 아닌가 그 생각이 들고요
28:39그 다음에 선거라고 하는 것은 절대평가입니까?
28:41그렇지가 않습니다
28:4250% 이상 득표를 하면 다 붙습니까?
28:45그게 아니고
28:4530%만 득표해도 이길 수가 있는 게 선거 아니겠습니까?
28:49선거는 상대평가이고
28:51그렇기 때문에 뭐가 중요하냐
28:53토론이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?
28:55후보들을 쫙 앞에 놓고 어떤 사람이 어떤 말을 하고
28:58서로 간에 어떻게 공방이 있는가를
29:00그거를 유권자들이 보고
29:02이 사람 잘하네, 이 사람 능력 있네, 이 사람 좀 처지네
29:05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
29:07그렇기 때문에 제가 봤을 때 특히 요즘 같은 때 TV토론은요
29:11많아야 하고요
29:12후보들은 훨씬 더 적극적으로 여러 번 임해야 되고
29:15그렇기 때문에 이 TV토론을 피하는 후보는
29:18그 자체로 조금 접고 들어가는 거 아니겠습니까?
29:21그런데 이번 부산 북갑뿐만 아니라
29:24여러 곳에서 많은 후보들이 보여준 그런 모습들이
29:27좀 아쉬움이 많이 있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
29:30그 다음에 이번 특히 부산 북갑 같은 경우에는
29:33TV토론하는 모습을 보고
29:35많은 유권자들이 결정을 했을 것 같다
29:37그런 생각합니다
29:41반대편의 의견도 여선호 대변인께 듣겠는데요
29:44토론회 대목 하나 더 보시고 이야기 들어보시죠
29:49제수 형님이 시작한 일 마무리하겠다고 하셨고
29:52공보물에는 본인 얼굴을 안 넣으셨어요
29:54왜 공보물에는 본인 얼굴을 안 넣고
29:56전제수 얼굴이 보이죠?
29:58표지에?
29:58본인 얼굴을 반드시 넣어야 되는 법적인 그게 있습니까?
30:01법적인 건 없습니다만
30:02그런 걸 제가 보기에는 역사일을 처음 본 것 같아요
30:05그렇게 틀에 박힌 형태로 일을 하다 보니까
30:08창의성이 결여되는 거고
30:10AI 시대에는 항상 혁신적인 선거 전략이 필요한 거 있겠습니까?
30:14AI 시대에는 혁신적으로
30:17공보물에 전제수 얼굴을 넣고 본인 얼굴을 안 넣었다
30:21그러자 하정 후보는 AI 시대에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안이 필요하다라는 공방 장면이었어요
30:27어떻게 보십니까?
30:28저는 저 장면도 굉장히 재미있게 봤었는데요
30:30하정 후보가 그 다음에 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
30:32아니 공보물 페이지에 다 내 얼굴이다
30:35앞에 하나 전제수 후보 넣는 게 뭐가 문제냐
30:38이렇게 이야기를 했었고
30:40저 역시도 아니면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
30:42하정 후보 같은 경우에는 이번 선거 전략에
30:45전제수 부산시장 후보를 적극적으로 끌어들여야 된다
30:49그런 이야기 많이 했습니다
30:50당연합니다
30:51왜냐하면 전제수 후보가 그 지역의 국회의원이었고
30:54그 지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정치인이었기 때문입니다
30:58그리고 그 지역이 보궐선거가 난 게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
31:03바로 전제수 후보가 부산시장 후보로 갔기 때문에
31:06그 지역에서 보궐이 열리는 것이 없거든요
31:09그렇기 때문에 하정 후보 입장에서는
31:11당연히 전제수 후보와 같은 그림
31:14같은 전략, 같은 목소리, 같은 메시지 내는 게 굉장히 중요한데
31:18오히려 그것을 조금 더 한동훈 후보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
31:23그것이 나한테 불리하기 때문에
31:25전제수 후보 왜 같이 했냐 이렇게 공격을 한 것으로 보이고요
31:28그리고 두 번째는 한동훈 후보가
31:31그렇게 이제 하정호 후보를 향해서
31:33혼자는 아무것도 못하냐 이런 이야기를 많이 공격 포인트로 삼았었는데요
31:38그것은 저는 한동훈 후보한테는 약간은 패착인 선거 전략이 아닐까
31:42이런 생각이 듭니다
31:43왜냐하면 지금 한동훈 후보는 무소속이에요
31:47무소속 국회의원 한 명 가지고는 그렇게 법안 하나 제대로 낼 수 없습니다
31:51법안 같은 경우에는 같이 공동 발의자가 최소 10명이 되어야 되는데
31:56한동훈 후보 물론 친한계 의원들 있지만
32:00쉽게 이렇게 모을 수 있겠습니까?
32:03저는 그런 여러 가지 측면에서 오히려 혼자라는 것을 강조하면
32:07지금 하정호 후보가 같이 가지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
32:13그리고 집권 여당인 민주당 그리고 부산시장 후보인 전제수 후보
32:17오히려 같이 하고 있는 이러한 세력이 더 강조되기 때문에
32:21한동훈 후보한테는 별로 안 좋은 전략인데
32:23계속해서 저 전략을 쓰는 게 왜 그런지 사실은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
32:28네 뜨겁습니다
32:29특집 김진애 돌직구쇼 3시간 특별 생방송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
32:35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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