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
  • 11시간 전


부산 북구갑 후보 3명 정치적 운명 '주목'
하정우·박민식·한동훈, 누가 되든 정치권 파장
여야 '권력 지형' 뒤흔들 부산 북구갑 결과 주목

카테고리

🗞
뉴스
트랜스크립트
00:02네, 앞으로가 등장을 했습니다.
00:05앞으로의 어떤 보수 정치 지형에는 이 지역도 상당히 중요할 것 같은데
00:10다시 부산 북구갑 얘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.
00:13부산 북구갑을 좀 살펴보기 전에 저희는 각 당의 상황실부터 좀 가볼까 하는데요.
00:18지금 투표가 거의 마무리가 되고 있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의 개표 상황실로부터 먼저 가보겠습니다.
00:24현장에 나가 있는 이솔 기자 다시 연결합니다.
00:27이솔 기자, 민주당 상황실 분위기 어떤가요?
00:31네, 더불어민주당 개표 상황실이 마련된 국회의원회관입니다.
00:36출구조사 결과 발표를 1시간 반 정도 앞두고 있어 이것 상황실의 긴장감도 한층 높아졌습니다.
00:43정청래 당대표와 한명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오후 6시쯤 이곳을 찾아 개표 상황을 지켜볼 예정입니다.
00:51정 대표는 SNS를 통해 실시간 투표율을 공유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투표를 독려하고 있습니다.
00:57최종 투표율이 60% 선을 넘어야 한다며 지지층 결집을 거듭 강조하는 겁니다.
01:03앞서 정 대표는 오전에 열린 마지막 선대위 회의에서도 단 한 표 차이로 승패가 갈린다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.
01:11민주당은 투표율 추세가 상승 곡선을 그릴수록 판세가 당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.
01:17내란 세력 심판을 내세운 민주당은 경기와 인천 등 9곳을 우세 지역으로, 서울과 부산 등 6곳은 접전지, 경북은 13지역으로 보고 있습니다.
01:2914석이 걸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경우 민주당은 9곳을 우세, 5곳을 접전지역으로 분류했습니다.
01:36선대위 관계자는 선거 막판까지 판세를 쉽게 예측할 수 없다며 마지막 한 명까지 투표장으로 이끄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01:44지금까지 민주당 개표 상황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.
01:49네, 본투표 종료까지 이제 1시간 반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.
01:54이번에는 국민의힘 개표 상황실을 연결해 보겠습니다.
01:57현장에 강보인 기자가 나가 있는데요. 강보인 기자, 개표 상황실에도 사람이 많아지고 있나요?
02:05네, 맞습니다. 이곳 국민의힘 개표 상황실 아침까지만 해도 한산했는데요.
02:10본투표 종료 1시간 반 앞으로 다가오면서 당직자들과 취재진들 몰리고 있습니다.
02:18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투표 독려했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.
02:22본투표 호소하는 메시지 집중 공세에 이어가고 있습니다.
02:27조금 전 SNS에는 1시간 간격으로 글을 올렸는데요.
02:31이재명 대통령이 쉴 새 없이 글을 올리고 있다며 투표율이 너무 높으니 많이 초조한 모양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.
02:40그러면서 재차 심판 투표 강조했습니다.
02:44장 대표, 어제 마지막 유세에서 여권을 심판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습니다.
02:51국민의힘 관계자는 오전까지의 판세를 두고 전체적으로 어려운 선거라 평하면서도 본투표율이 높은 건 고무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.
03:01현재 국민의힘은 대구와 경북 두 곳은 우세 지역으로 서울, 강원, 대전, 충남, 충북, 부산, 울산, 경남 등 8곳은 경합지역으로 분류하고
03:12있습니다.
03:13장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잠시 후 오후 6시쯤 당사지하 1층 상황실에 모여 결과 지켜볼 예정입니다.
03:23지금까지 국민의힘 개표 상황실에서 전달해드렸습니다.
03:28여야 정치권, 국회 상황도 긴박하게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.
03:33부산 북구간 얘기를 다시 해볼까 하는데요.
03:354시 기준에 투표율이 도착을 했습니다.
03:38한번 보시면 전국 평균이 54.7%고 부산 평균은 55.1%인데요.
03:44북구갑은 63.4%가 나왔습니다.
03:48이거는 지난 4년 전에 지방선거의 전국 평균보다 높은 건데요.
03:52박상수 대변인이 최근에 부산 많이 갔다 오셨다고 했으니까 북구갑 투표율이 이렇게 높은 거는 어떻게 해석해야 되나요?
03:59부산 현지에 지금 선거 열기, 투표 열기가 굉장히 뜨거운 상황이고
04:05특히 북구갑 지역이 굉장히 뜨거운 상황이 투표율로 연결됐다는 생각이 듭니다.
04:11우리가 흔히 지방선거는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3대 선거 중에서 가장 좀 낮고
04:15그러다 보니 투표율이 낮은 선거인 이유가 조직선거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.
04:20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총선이나 대선은 그에 비하면 바람선거가 좀 이루어지는 그러한 선거라고 생각을 합니다.
04:27그런데 이제 북구갑 지역만 총선과 대선에 육박하는 투표율을 지금 가고 있는 상황은
04:33조직보다는 바람이 지금 부산 북구를 불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.
04:41정말로 이제 투표 마감까지 몇 시간이 남지 않았는데
04:45북구갑의 투표율은 대체 얼마에서 마감이 될지 점점 궁금해지는 것 같습니다.
04:50북구갑의 선거 결과에 따라서 정치권에 미칠 영향이 상당히 큽니다.
04:54대통령이 출마를 만류할 정도로 아꼈던 참모 출신 여당 후보와
04:59또 보수 진영 판도를 좌우할 수 있는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있기 때문입니다.
05:123고 초래를 넘어 30고 초래를 해서라도 반드시 모셔오고 싶었던 민재인입니다.
05:26수차 이야기한 것처럼 당뇨가 가능성은 글도 없고
05:31특히 당 지도부에서 혹여 그런 일 없지만은 없겠지만
05:36당뇨한다 하더라도 저는 당 지도부의 말을 아마 따르지 않을 것이다.
05:43확고 불허하다.
05:44오늘 저는 제명당했습니다.
05:48저를 제명할 수는 있어도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습니다.
05:55기다려주십시오.
05:57저는 반드시 돌아옵니다.
06:00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은 심각한 대당 행위로
06:07우리 의원들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.
06:13장동혁 지도부는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즉각 물러나야 합니다.
06:213명의 후보 가운데 누가 당선되느냐에 따라서
06:25여야의 정치 지형이 상당히 크게 요동칠 것 같습니다.
06:29먼저 하정 후보가 당선된다고 하면
06:31함께 선거운동에 열심히 나섰던 전재수 후보라든지
06:35하 후보의 영입에 3고 초래 넘어서 30초라도 하겠다고 했었던
06:40정청래 대표의 당내 입지가 높아질 것 같고요.
06:43박민식 후보가 당선된다면 당권파에 힘이 실릴 것 같습니다.
06:47마지막으로 한동훈 후보가 당선이 된다면
06:49여야 모두 좀 치명타를 입게 된다 이런 해석이 있는데
06:52김진웅 특보님 저희가 좀 정리를 해본 건데요.
06:56이런 식의 어떤 구도가 좀 펼쳐질 걸로 보이시나요?
06:59충분히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대로 지금 채널A가 아주 잘 정리했다
07:03이렇게 저는 보고 있고요.
07:05지금 저기에서 누가 1등이 될지 또 누가 2등, 3등이 될지에 따라서도
07:11앞으로 향후 지형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.
07:15예를 들어서 하정우 후보가 1등이 되고 보수 후보인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2등, 3등이 됐을 때
07:24과연 이 보수 분열의 책임을 누가 질 것이냐 하는 부분부터 논의가 되지 않겠습니까?
07:30그리고 반대로 한동훈 후보가 당선이 되는 상황이 온다고 한다면
07:36바로 국민의힘은 권력 투쟁기를 맞게 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.
07:43지금 당내에도 친한계라는 분들이 공공연하게 존재를 하고 있는데
07:48앞으로 이분들이 무소속이지만 배지를 달고 국회에 복귀하게 될 한동훈 후보와
07:54더 함께 밀접하게 국민의힘을 압박해 들어오는 상황들이 있을 수 있는데
07:59이것은 당권파가 징계를 통해서 해결할 수 없는 그런 정도의 높은 파고가 예상된다고 볼 수 있는 것이고요.
08:08박민식 후보가 만약에 당선이 되거나 또는 2등을 했을 때
08:13그러면 한동훈 후보는 엄청난 가시밭길을 걸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될 것이고
08:19당권파인 장동혁 대표가 지금 이제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거 결과가
08:25비록 조금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들게 되더라도
08:29저 부산 북구에서의 승리를 발판으로 당권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려고 하는
08:35그런 어떤 모멘텀을 삼을 수 있다.
08:38그런 측면에서 이 부산 북구의 투표율이 좀 전에도 63%까지 높게 나오고 있는 이유가
08:46모두가 모든 진영이 양보할 수 없는 그런 선거구이기 때문에
08:52모든 조직 그리고 자원봉사자 이런 분들을 통해서
08:56투표를 엄청나게 독려하고 있다라는 것이 지금 눈에 보이는 수치로 나오고 있다.
09:03이렇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09:04네. 전국적인 관심 지역이 되다 보니까 북구갑에 투표권이 있으신 분들도
09:09막판까지 투표에 열심히 나서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.
09:13일단 한동훈 후보가 당선됐을 경우엔 여야 모두 치명타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
09:17이재명 정권을 향해서 엄청나게 날을 세울 것 같기는 하고요.
09:21김기영 대변인님 특히 또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서도
09:25아주 강하게 얘기를 하지 않을까 싶거든요.
09:28우선적으로 서울, 부산 선거 결과 연동이
09:34그와 관련해서 생각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.
09:39장동혁 지도부가 서울하고 부산은 이기겠다고 얘기하지 않았습니까?
09:43그 과정에서 만약에 이긴 상태에서 북구갑을 한동훈 후보가 됐을 때
09:49그러면 책임론에 있어서는 분명히 한계가 있겠죠.
09:52그런데 서울 지구, 부산 지구, 그다음에 북구도 어떻게 보면 한동훈 후보가 이겼다고 한다면
09:58제가 볼 때는 그런 어떤 여론이 좀 일어날 것 같습니다.
10:03그렇기 때문에 북구갑의 어떤 성적표만을 가지고 여러 가지 당권파와
10:09당 지도부에 대해서 이렇게 여러 가지 책임론을 하기보다는
10:12전반적인 선거 결과, 그걸 같이 볼 수밖에 없고요.
10:17저는 다만 그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.
10:19만약에 한동훈 후보 입장에서 본인은 북구갑에서 이겼는데
10:24부산에서 만약에 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이겼다고 한다면
10:29그거는 국민의힘 지지하시는 분들 입장에서 볼 때는 좀 안타까운 상황이죠.
10:35그러니까 왜냐하면 3자 대결을 통해서 한동훈 후보는 이겼지만
10:39그런 북구갑이 과도하게 어떻게 보면 많은 사람들이 집중함으로써
10:46전체적인 선거판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렇게 볼 여지도 있거든요.
10:50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개별적인 사안보다는
10:53부산 선거 전체적인 판, 그다음에 서울까지 전반적인 어떤 내용을 보면서
11:00이걸 해석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.
11:03처음에 부산 북구갑에서는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단일화를 해야 된다
11:08이런 목소리가 참 많이 나왔었는데
11:09결국 보수 진영의 단일화는 없었습니다.
11:13내부에서 여러 가지 말들이 엇갈리는데요.
11:15그 목소리 들어보시죠.
11:17저는 지금이라도 한동훈 전 대표가 국민의힘에 다시 들어와서
11:23경쟁을 통해서 국민의힘 후보로 단일화해서 나가는 게 제일 좋지 않겠나
11:28당의 원칙을 가지고 제명을 했던 사안입니다.
11:32제 입장에 변화는 없습니다.
11:36지금도 단일화로 가지 않으면 굉장히 선거가 어려울 것이다.
11:40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저는 단일화를 해야 된다.
11:43우리 당 국회의원들이 무소속 후보를 응원하러 왔다.
11:48함께 치킨을 먹고 있다라는 제보가 빗발칩니다.
11:526월 3일 이후 이런 이적 행위를 한 국회의원들에 대해서 분명한 처벌이 있어야 될 것이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.
12:04김민수 최고위원이 상당히 강하게 얘기를 했는데
12:07선거 후에 이렇게 치킨 회동을 했던 친한계, 징계해야 된다, 이적 행위다 이렇게까지 강하게 얘기를 했었습니다.
12:15부산에 좀 많이 가셨다는 박상수 대변인께 좀 여쭤볼게요.
12:18당장 내일이면 6월 4일인데요.
12:22이게 뭐 선대비 회의도 할 테고 지도부가 모일 텐데
12:24이게 징계하자라는 게 테이블에 좀 올라올 것 같으신가요?
12:29한 지난 주말부터 해가지고 부산에서 좀 잡히는 흐름이 좀 있기는 한데
12:34저도 이제 계속 유권자분들을 만나다 보니까
12:36근데 정말 인상적이었던 제가 이야기를 들었던 걸 하나만 좀 소개를 하고 싶습니다.
12:42그러니까 본인은 윤 어게인에 가깝고
12:45한동훈 후보를 굉장히 싫어한다라는 걸 전제하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.
12:48그렇지만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공소치소를 몰아붙이는 이 상황에서
12:54공소치소를 막아낼 수 있는 사람으로서 1대 180으로 싸웠던
12:59한동훈 후보가 이번에는 이겨야겠다라는 생각이 든다.
13:02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내가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려고는 하는데
13:07다만 한동훈 후보가 당선됐을 때 절대 딴살림 차릴 생각하지 말고
13:13복당해서 보수가 다시 단결하는 데 힘을 써줬으면 좋겠다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.
13:20저는 그게 지금 이 보수 유권자들의 정말 밑바닥 민심을 대변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.
13:28그러니까 제가 어제도 KTX 타고 올라오면서 KTX 영상 뉴스에
13:34이재명 대통령이 검찰이 무호류의 함정에서 벗어나야 된다.
13:38그리고 공소치소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
13:42자기들이 잘못한 것에 대해서 취소할 수 있어야 된다.
13:45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.
13:47이에 대해서 보수 유권자들, 특히 영남권의 보수 유권자들은
13:50정말 참을 수가 없어합니다.
13:53그걸 참을 수가 없어하는데 보수가 이렇게 분열돼서 싸우고 있는 상황도
13:57참을 수가 없어하는 거죠.
13:59그래서 가장 강력한 전략자산으로서 한동훈 후보를 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
14:04한동훈 후보가 분열하는 행위는 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다.
14:08그거는 역시 당권파에게도 마찬가지의 주문을 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.
14:13그래서 우리는 그 민심을 받아야 한다.
14:16김민수 최고위원도 생각을 바꿔야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.
14:20현장에 가보면 현장에 답이 있습니다.
14:23잠시 뒤에 또 당권파 생각은 어떤지 들어보도록 하고요.
14:27민주당에서도 국민의힘 내부 균열 상황을 예의주시했었습니다.
14:31부산 북구갑 집안 싸움에 대해서 민주당에서 이런 평가가 나왔었죠.
14:37저는 그쪽은 단일화 안 될 거라고 봅니다.
14:40국민의힘 역학 관계상 한동훈이 살아오기를 장동혁 대표가 바랄까?
14:46그거는 그 꼴은 못 볼 것이다.
14:48본인이 이기려고 하는 게 첫 번째겠지만
14:50상대방이 안 되게 하는 게 두 번째 목적이지 않을까?
14:53박민식 후보와 장동혁 대표가 단일화를 하는 경우는
14:58하정우 후보가 이기는 경우보다 더 낫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.
15:03제가 보기에는 하정우 당선보다 한동훈 당선을 더 싫어하는 것 같아요.
15:10민주당에서는 당 지도부 차원에서는 하정우 후보보다 한동훈 후보 당선을 싫어할 거다
15:16이런 해석을 내놨었는데요.
15:17장현주 부대변인님, 그러다 보니까 이제 선거 국면에서는
15:22박민식 후보와 하정우 후보 간의 연대설도 좀 나왔던 것 같고
15:26오히려 그런 얘기가 많았잖아요.
15:28그렇죠. 그러나 하정우 후보와 박민식 후보가 경쟁하고 있는
15:32후보들끼리 연대를 한다 이런 걸 생각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.
15:35다만 선거 초반부터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단일화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냐
15:40이 부분에 대해서는 또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.
15:44사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도 사실 단일화가 어려울 것이다 라는 예측을 해왔고
15:49실제로도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았는데요.
15:52그런 부분들은 아마 국민의힘 지도부에서는 사실상 한동훈 후보가
15:57결국 이번 선거에 이겨서 국회에 들어오는 것 이것 자체를 사실상 받아들이기가 어렵겠다라는 부분
16:03이런 부분들을 근거로 추측한 거라고 보입니다.
16:06사실 만약에 한동훈 후보가 이번에 부산 북갑에서 승리하게 된다라고 한다면
16:11국회에 들어오게 되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
16:14사실 국민의힘과 보수 진영 내부에서는 상당한 권력 개편이 있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.
16:19지도부로서는 당장 한동훈 후보를 제명했던 부분에 대해서 책임론 공방이 있을 것이고
16:25그리고 지방선거의 결과와 함께 맞물려서 책임론이 커져갈 수 있기 때문에
16:30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경계하는 목소리가 있을 것 같고요.
16:33그렇기 때문에 민주당뿐 아니라 정치권 일각에서도 사실상 국민의힘의 당권파라고 하실 수 있는 분들은
16:40한동훈 후보의 당선을 지금 원하지 않고 있는 것 아니겠느냐라는 분석들이 그동안 나왔던 것으로 보입니다.
16:47만약에 한동훈 후보가 당선이 돼서 돌아오게 된다면
16:51복당 문제가 약간의 집안 싸움의 소재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.
16:56김민수 최고위원은 이런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.
16:59당원들의 중론은 한동훈 후보의 복당을 막아야 된다.
17:02이런 얘기를 했는데요.
17:04김기웅 대변인님, 근데 뭐 이런 거를 논하기 전에 선거 결과에 따라서
17:09내일이면 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여러 가지 요구들이 나올 수가 있잖아요.
17:14앞으로 어떤 일이 좀 벌어질 걸로 예상하시나요?
17:16결과를 봐야죠.
17:18저는 서울하고 부산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좀 보고 있습니다.
17:22그렇기 때문에 북극합의 어떤 선거 결과 그것만 딱 떼어놔서 해석하기는 좀 그렇고요.
17:28저는 근데 전제는 있습니다.
17:30어떤 결과가 나오든지 간에 저는 당원과 국민의 뜻이 가장 최우선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.
17:37당연히 당 지도부도 그 순리대로 가는 게 저는 맞다고 보고
17:41저는 다만 한동훈 후보 측에 저는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.
17:46뭐냐면 북극합에서는 3자 대결이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본인이 국민의힘의 당 대표였고
17:54그리고 무엇보다도 돌아간다고 그랬잖아요.
17:57그러면 전체적인 싸움에 있어서 이기기 위해서 서울이나 부산이나 전국 단위 선거에서
18:03그렇다면 지나치게 박민식 후보와 대결 양상을 하거나
18:08아니면 장동혁 지도부에 대해서 강하게 비판을 하면
18:12저는 사실 당혁위원장입니다.
18:15그럼 제가 듣는 얘기가 이거예요.
18:16제발 싸우지 말라는 겁니다.
18:18그렇다면 언급을 저는 아예 안 했으면 되는 겁니다.
18:21그럼 자기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과 싸우겠다 선의의 경쟁을 하면 되는데 거기에 빠지지 않게 당 지도부에 대해서 장동혁 지도부에 대해서 언급하는
18:31게 저는 전체적으로 봤을 때 도움은 안 된다고 보거든요.
18:34그런 측면에서 때로는 분명하게 전선을 좀 단일하게 해야지 전선을 지나치게 넓히는 건 좋지 않다고 보고요.
18:44저는 결과에 있어서 국민의힘 뿐만이 아니라 민주당을 포함해서 정치권이 어떤 결과가 나오든지 간에
18:52그 민심의 엄중함과 무서움에 대해서는 받아들여야 된다 이렇게 봅니다.
18:57오늘 성적표로 운명이 엇갈릴 것 같은 여야 잠룡들을 좀 모아봤는데요.
19:02아까 정청래 대표는 저희가 전북지사 선거 때 얘기를 한번 짚어봤고
19:05대권 잠룡들이 워낙 많습니다.
19:07특히 장도혁 대표 얘기를 좀 여쭤보고 싶은데
19:09장 대표 입장에서는 다른 지역이 다 이기더라도 부산 북구갑 결과에 따라서 승패가 좀 갈릴 것 같습니다.
19:17김진웅 특보님, 장 대표도 지금 부산 북구갑을 가장 예의주시하고 있지 않을까요?
19:21그렇습니다.
19:22본인의 정치적 운명하고 직접적인 연관이 되어 있다 이렇게 평가를 할 것 같고요.
19:28지금 아까 김민수 최고위원이 지금 한동훈 후보를 돕는 것을 이적행이다 이렇게 표현했잖아요.
19:35이적행이라는 게 뭡니까?
19:37적을 이롭게 한다 이런 거 아닙니까?
19:39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지금의 장동혁 당권파의 주적은 하정훈 후보가 아니라
19:45한동훈 후보인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
19:48이 상황을 놓고서는 같이 화합할 가능성이 그렇게 커 보이지는 않는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.
19:54예.
댓글

추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