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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일 전


하정우 33.8% 박민식 17.9% 한동훈 40.2%
부산 북구갑 후보들, 사전투표 앞두고 유세 총력전
하정우 vs 박민식 vs 한동훈… 막판 유세 총력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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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네, 전국에서 여론조사를 가장 많이 실시한 지역이 부산 국갑이라고 합니다.
00:07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오늘부터 시작이 됐는데요.
00:10그 직전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.
00:15민주당의 하정우 후보가요, 33.8%,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가 17.9%,
00:21또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40.2%를 기록을 했고요.
00:24오늘 발표된 또 다른 조사도 한번 볼까요?
00:27하정우 후보가 35.8%, 박민식 17.9%, 한동훈 40.7%로 나타났습니다.
00:34이현종 위원님, 경향성은 좀 확실히 보이는 것 같은데 두 조사가 다 오늘 나온 거거든요.
00:41그렇습니다. 일단 오늘부터는 여론조사 공표를 못하는 날이죠.
00:45그렇기 때문에 아마 깜깜이 구간에 들어가는데 어떤 여론이 있느냐, 이게 굉장히 중요한 그런 지표가 될 겁니다.
00:51그러니까 지금부터는 아마 이제 조사한 것들은 이 층관께서 알 수가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.
00:59그러니까 아마 5월 초만 해도 생각해보면 5월 초 같은 경우에 한동훈 후보가 처음 내려갔을 때 3등을 했었어요.
01:06아마 기억나실 겁니다.
01:07그래요?
01:07네, 3등을 했을 겁니다.
01:09그러다가 이제 지지율이 점점점 이게 올라가고 사실 하정우 후보 같은 경우는 사실 처음부터 굉장히 어떤 탄탄한 그런 지지 기반이 있었죠.
01:19그리고 박민식 후보도 나름대로 이제 어떤 보충층의 지지가 있었는데.
01:23이 지역에서 의원을 하기도 했었으니까요.
01:25이게 이제 뭐 30%, 40% 넘어오면서 특히 처음에 아마 이슈는 이제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는 과연 이 지역에 계속
01:33있을 것이냐, 그냥 끝나오면 갈 것이냐.
01:36이걸 질문을 많이 받았잖아요.
01:38그러니까 본인이 와서 직접 이제 주소지도 옮기고 부인도 와서 옮기고 그리고 나는 여기서 끝까지 끝을 볼 것이다 이야기하면서 이제 그
01:45이슈가 조금 이제 사그라들고.
01:47이제 그다음부터는 이제 박민식 후보와의 이제 본격적인 어떤 대결을 국면이었죠.
01:53보수에 과연 그러면 적자는 누굴 것인가.
01:57즉 보수 재건을 적자는 누굴 것인가.
01:58이 이제 어떤 이 싸움들이 이제 벌어지면서 박민식 후보와의 지지를 좀 역전시키는 이런 계기가 됐고.
02:05하정우 후보 같은 경우는 사실은 처음에는 이게 청와대의 어떤 대통령의 후관을 입고 왔지만 처음에 이제 오빠 문제라든지 그다음에 주식 문제라든지
02:16뭐 이런 것들이 터지고.
02:17특히 하정우 후보가 정치에 아무래도 이제 처음 하시는 분이니까 아무래도 이런 유세라든지 뭐 이런 유튜브 이용하는 거.
02:24그러니까 오죽했으면 김호준 씨가 답답했으면 3일 연속 출연시키겠어요.
02:28그러니까 그때 됐어야 이제 후원금도 차고 뭐 이제 본인의 구독자 수도 늘고 뭐 그랬다는 거 아니겠습니까.
02:35그러면 진작 그렇게 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마 뒤늦게 답답했던 모양이에요.
02:39이제 그런 식으로 해서 아마 뒤늦게 추격을 해왔는데 아마 뒤심이 좀 부족했던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.
02:45네.
02:45물론 하정우, 한동훈 두 후보는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입니다.
02:50하지만 한동훈 후보가 40%를 넘는 조사 결과가 나오는 그런 상황인데요.
02:54하정우 후보는 든든한 지원군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함께 유세에 나서고 있습니다.
03:00전재수 후보는 일단 본인의 시장 선거도 열심히지만 본인 선거 못지않게 하 후보를 돕는 것에도 열심입니다.
03:11박군 주민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.
03:17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.
03:24절박한 부탁 하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03:28정말 간곡하고 절박한 부탁 하나를 여러분들께 드리겠습니다.
03:33여러분 하정우를 도와주십시오 여러분 하정우를 당선 지켜주십시오 여러분 하정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
03:47하정우, 하정우, 하정우
03:52두 후보는 지금 이 시간 5시 반부터 시작이 됐다고 하니까 지금 이 시간에도 합동 유세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.
03:59장미대변인님 전재수 후보가 눈물을 글썽글썽할 정도로 하정우 후보 밀어달라 본인 선거보다 더 약간 급한 마음에 막 달려오는 것 같아요.
04:09북갑은 사실 전재수 의원의 굉장한 어떤 노력으로 민주당이 모든 부산 지역에서 패했을 때 유일하게 승전보를 올릴 수 있었던 곳이거든요.
04:22이를테면 전재수 전 장관 같은 경우에는 북갑 주민들의 숟가락 수까지 알 수 있을 정도라고 그 스킨십이 대단했고
04:30그 후강을 지금 민주당 후보인 한정훈 후보가 어떻게 다 떠안을 수 있을지와 관련해서도
04:38이 승부가 갈리는 하나의 관건이 되는 그런 승부처일 겁니다.
04:42그렇다면 이 부분을 다시 보수 진영에 내준다는 것은 사실상 민주당으로서는 PK 지역의 단 한 석의 의석도 확보하지 못한다는 굉장히 상징적인
04:51의미가 있기 때문에
04:52이렇게 눈물, 땀 할 것 없이 흘리면서 마지막까지 승부를 다 하겠다는 다짐을 좀 다시금 재확인하는 자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.
05:03이렇게 하정훈 후보는 전재수 후보와 함께 유세에 나서고 있고요.
05:07한동훈 후보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간 지지자들, 또 부산 북갑에서 만난 응원군들이 있습니다.
05:12그러다 보니까 유세 현장에서 요즘에는 부쩍 자신감이 붙은 모습입니다.
05:22여러분, 제가 오늘, 오늘 무대 참석을 할 거라
05:28기상은 동물들을 이쪽으로 나와주세요.
05:35여러분, 우리가, 우리가 신나게 이깁니다.
05:41여러분, 우리가 이겨야 합니다.
05:52늘 저렇게 어디 올라가서 약간 떨어질까봐 아슬아슬하게 유세를 하는 걸 볼 수가 있었는데
05:58사전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잖아요.
06:01그러다 보니까 세 후보가 아까 TV토론을 마치고 모두 지금 현장에 나가서 열심히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.
06:07말씀드린 것처럼 하정훈 후보는 덕천역 앞에서 전재수 후보와 함께 유세를 하고 있고요.
06:12박민식 후보도 같은 시간에 덕천동이 좀 인구가 많은 쪽인가 봐요.
06:18그러다 보니까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유세를 하고 있습니다.
06:21한동훈 후보도 역시 국포시장을 찾아서 유세를 한다고 하는데요.
06:25문종영 대변인님, 저희가 많이 달아설 수도 있을 것 같은데
06:29북갑의 후보들은 참 열심히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는 것 같거든요.
06:33세 후보의 어떤 유세 현장에서 포인트랄까? 차이점이 좀 보이시나요?
06:38네, 뭐 저희 뉴스 탑10에서도 그간 많이 달아왔듯이
06:43이번 지방선거에서 부산 북갑이 정말 그야말로 핫스팟인 것 같습니다.
06:47그래서 정말 후보 개개인의 어떤 면면도 많이 노출이 됐고
06:51정말 전국민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.
06:54사실은 이 부산 북갑에서 캠프의 어떤 메시지 전략이나 이런 걸 봤을 때는
07:00무소속 한동훈 후보에서 한동훈 후보 캠프가 굉장히 선제적으로 잘했던 것 같아요.
07:06제가 봤을 때 왜냐하면 초반에는 아까 이현주 의원님 말씀해 주신 것처럼
07:10다소 뒤처지는 어떤 그런 모양새가 있었는데
07:13많이 치고 왔다는 그런 어떤 데이터를 보면
07:16분명히 어떤 전략적으로 굉장히 잘해온 부분이 있었던 거고
07:20사실 하정우 후보는 기대에 비해 어떤 주변의 전재수 의원이라든지
07:25또는 김호준 유튜브 이런 어떤 아주 강력한 플랫폼의 어떤 지원 대비
07:30제가 봤을 때 조금 기대치가 못 미치는 거 아니냐 이런 개인적인 판단이 있는 것이고
07:35이제 저희 당의 후보인 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는 이때까지는
07:40어떻게 보면 한동훈 후보가 워낙 좀 유명세 전국적인 인지도가 있기 때문에
07:44그런 부분에서 조금 밀렸던 측면이 있는데
07:47최근에는 제가 좀 다른 흐름을 느끼는 것이
07:50이때까지는 어떻게 보면 이 범보수 진영 안에서는
07:53박민식과 한동훈의 대결 이런 구도가 있었다면
07:56최근에 보면 이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제 선거에 등장을 하고
08:00뭔가 이재명 대통령도 간접적으로 뭔가 이렇게 선거를 지원한다는
08:08어제 구선을 찾았으니까요
08:09그런 어떤 해석이 있는 만큼 진영 대결의 어떤 양상을 보이는 부분이 있거든요
08:13그래서 제가 아까 그 진영 보호본능이라는 얘기를 했는데
08:17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에는 이 보수 진영을 지키자
08:20그러면 보수 진영을 지키려면 누구를 투표해야겠느냐라고 했을 때
08:24저는 박민식 후보가 조금 더 선전할 어떤 룸이 더 많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
08:31여론조사 결과는 어제까지 조사한 결과만 알 수가 있어서
08:35앞으로는 저희가 모르는 채로 선거를 치르게 될 텐데요
08:38후보들은 바닥민심이 다르다라고 얘기를 합니다
08:41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선거 당일에 돼서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
08:45감사합니다
08:45감사합니다
08:45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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