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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시간 전


하정우 40.4%·박민식 20.9%·한동훈 32.7%
'양자대결' 하정우 47.2%·박민식 29.6%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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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자 이번에는 또 치열한 삼파전을 벌이고 있는 지역 얘기 짚어보겠습니다.
00:06아시겠죠? 어딘지. 부산 북갑 얘기입니다.
00:09하정우 후보, 박민식 후보, 한동훈 후보 모두 주민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서 연일 지역 곳곳을 누비면서 스킨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
00:18보시죠.
00:30출근 시간 때 그리고 퇴근 시간 때 이렇게 신호 체계도 AI로 최적화를 하면은 상당히 많이 완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00:37잘합시다. 진짜 우리가 밤새 돼야 된다고 우리가 지금 워낙 있어요.
00:41아 감사합니다. 알겠죠?
00:42확신 알겠습니다.
00:43이모들, 얼굴들과 옛날에는 뇌파패스를 알아주는 사람인데.
00:47확신 알겠습니다.
00:48화이팅.
00:48이게 오늘 우리 밥 첫 끼예요.
00:50오, 오, 짱은데요.
00:52이기고 나서 밥 맛있는 거 먹겠습니다.
00:53제가 분식 진짜 좋아하는데.
00:55아니, 살이 빠졌어요. 얼마나 시달리고 다니고 싶어요.
00:58음, 즐겁게 이기겠습니다. 고맙습니다.
01:02나 오늘도 손 안 지켜야 되겠네요.
01:06워낙 치열해서 매일매일 발표되는 여론조사에 저도 모르게 관심이 많이 갑니다.
01:12여러분도 마찬가지겠죠?
01:13오늘 발표된 여론조사입니다.
01:15부산 북갑 지지도 조사에서 하정우 후보가 40.4%,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20.9%,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32.7%로 나타났습니다.
01:28단일화를 전제로 한 양자 대결 가능성이 낮다고 하는데 자꾸 이걸 들여다보게 되네요.
01:35가상 양자 대결입니다.
01:37하정우 후보와 박민식 후보 1대1 대결에서는 47.2대 29.6으로 나타났고요.
01:43한동훈 후보와 1대1로 겨를 경우 41.8대 40%.
01:50거의 같다고 봐야 되겠죠?
01:531.8%포인트 차면 이건 뭐 그냥 통계적으로는 같다고 볼 수 있는 수치입니다.
02:00언제 이렇게 됐나요?
02:01사실 이런 양상이 계속 나타나고 있는데요.
02:04결국 이제 박민식 후보나 한동훈 후보가 단일화했을 경우에
02:08만약에 이제 박민식 후보로 단일화했을 경우에 한동훈 후보를 지지했던 분들의 표심이
02:14이제 모두 다 박민식 후보한테 가는 게 아니라 이제 하정 후보한테도 상당히 가고 있다.
02:19그런 걸 보여준다고 볼 수 있고요.
02:20아, 그래요?
02:21네.
02:21반대로 이제 한동훈 후보로 단일화했을 경우에는 이제 박민식 후보를 지지했던 표들이
02:26한동훈 후보에게 더 많이 상대적으로 쏠리는 그런 추세를 볼 수 있습니다.
02:30하지만 지금 뭐 이 3자 간의, 그러니까 두 분의 단일화가 어떻게 보면
02:35이 부산 북합선거에서는 가장 큰 이슈라고 볼 수 있을 텐데
02:38제가 볼 때는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.
02:41이렇게 저는 개인적으로 예상을 하고 있고요.
02:42왜냐하면 이제 만약에 이게 단일화가 되려면 한쪽이
02:45특히 이제 아직 낮은 여론조사 수치를 보이고 있는 박민식 후보의 지지율이
02:50저는 한 선거비용 고정받을 수 있는 15% 미만으로 떨어져야
02:54단일화할 수 있는 이슈라든가 단일화할 수 있는 동력이 생기는데
02:57박민식 후보도 상당히 지금 지지율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
03:00아마 3자 간의, 두 분 간의 단일화는 어렵고
03:03아마 좀 최종 결과도 지금 여론조사와 크게 다르지 않을 거다.
03:07그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.
03:08그러면 민주당 입장에서는 박민식 후보를 조금 응원하고 싶겠네요.
03:13그런데 앞서 양자의 구도가 간다고 하더라도
03:16하정 후보가 계속해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거는 변하지 않기 때문에
03:20큰 변화는 없을 거로 예상합니다.
03:22알겠습니다.
03:22뭐 큰 의미 부여를 할 만한 수치였습니까?
03:25양자 대결.
03:26물론 단일화를 전제로 한 수치이긴 했습니다만.
03:28그렇죠.
03:30심리적으로는 일단 박민식 후보한테 가는 표는
03:34보수 쪽에서 봤을 때는 이거 사표된다라는 그런 심리가
03:38작용을 좀 한다고는 보여지는데
03:40지금 이제 아까 단일화 안 하는 게 민주당에서 바라는 바다라고 말씀하셨는데
03:46그럴 겁니다.
03:49그러다 보니까 지금 하정우 후보의 여러 가지 아주 수상한 주식 거래에 대해서도
03:55박민식 후보도 아무런 말이 없어요.
03:58국민의힘 지도부에서도 중앙선대위에서도 아무런 논평이 안 나오고 있는 거 보면
04:03이게 지금 전선이 어떻게 그어지고 있는 건지 굉장히 헷갈릴 정도로
04:07한동훈 후보가 굉장히 고독한 싸움을 좀 하고 있다.
04:11이런 생각이 좀 드네요.
04:12이 선거 구도가요. 피하 구분을 그냥 단순히 확정 짓기도 참 복잡하게 얽혀 있어요.
04:20그런데 지금 방금 말씀하신 아주 수상한 주식 거래라는 거는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고요.
04:25박민식 후보가 얘기를 안 하고 있는 거는 지금 해당 업체의 대표가 오늘도 입장을 냈습니다.
04:29주식 거래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
04:31스타트업의 일반적이 퍼져 있는 행태인데 그거에 대해서 수상하다고 지적하는 것 자체가
04:36박민식 캠프의 입장에서는 이거는 허위 사실을 유포할 수 있으니 저는 안 하고 있다고 봅니다.
04:41네 알겠습니다.
04:42청와대의 AI 수석이 청와대 AI 수석 때 그런 국가 AI 모델 사업에 선정을 하는 업체가 선정이 됐잖아요.
04:52그때 그 주식을 가지고 있었잖아요.
04:55네.
04:56만주나.
04:57알겠습니다.
04:58그렇게 팔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.
04:59이거는 일반적인 상거래하고 전혀 관계가 없는 거예요.
05:01원래 그렇게 팔도록 되어 있습니다.
05:03이 내용은 제가 그럼 간단하게 정리를 하겠습니다.
05:05지금 한동훈 후보 측에서 주식 그러니까 상당량을 4천 원, 주당 4천 원짜리인가요?
05:15주당 4천 원짜리를 100원, 7만 원짜리 주식을 100원에 모두 해당 업체 대표에게 넘긴 부분.
05:23이거는 이른바 파킹이라고 해서 나중에 공직을 떠나면 다시 돌려받으려고 미리 보관해 둔 게 아니냐라는 의혹을 먼저 제기했고요.
05:31그러자 하정우 후보 측에서 무슨 말이냐.
05:35이건 베스팅이라고 해서 스타팅 업체 같은 경우에는 핵심 인력이 주식만 받고 회사에 퇴사하는 걸 막기 위해서
05:46계약 기간 이전에 퇴사할 경우에는 액면가대로 주식을 다 강제 매수하는 그런 제도를 계약을 하고 있답니다.
05:55그래서 그런 베스팅 원칙에 준수한 거를 뭘 파킹이냐라고 반박을 했고요.
05:59그러자 한동훈 후보 측에서 그럼 이건 어떻게 할 거냐.
06:04이해충돌 그러니까 AI 수속으로 있으면서 아까 그 말한 그 업체 말입니다.
06:10여기가 국민성장펀트 지원 회사로 선정이 됐죠.
06:16그래서 이게 이해충돌이 아니냐라고 주장을 하고 있고.
06:21하정우 후보 측에서는 공직에 가더라도 두 달간의 주식 백지신탁이나 처분의 유예기간이 있기 때문에
06:29그 안에 처분했으면 문제가 없다라고 팽팽하게 맞서는 겁니다.
06:34어느 한쪽이 다 맞다, 다 틀리다 할 수는 없고요.
06:38법적인 논쟁이 좀 있는 부분입니다.
06:41이건 시간이 없어서 제가 안 하려고 그랬는데
06:44막판에 말씀을 하셔서 내용 정리는 제가 좀 장황하게 해드렸습니다.
06:49정치라이브가 여기서 마무리하고요.
06:51피플라이브로 이어가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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