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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개월 전


부산 '북갑 대전' 3파전… 변수는 단일화?
하정우 "형 아니고 삼촌이란다"… '오빠 논란' 의식?
한동훈 "하정우, TV토론 거절… 당당히 응해달라"

 *이념성향 (보수)하정우 10%박민식 46%한동훈 30%기타후보 2%없다 10%모름/무응답 3% *국민의힘 지지층하정우 2%박민식 55%한동훈 33%기타후보 1%없다 5%모름/무응답 4% 1. 조사의뢰자: 부산MBC2. 조사기관 : (주)한국리서치3. 조사일시: 2026년 4월 27일~28일4. 조사방법 : 무선전화면접 100%*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'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' 홈페이지 참조 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  *이념성향 (보수)하정우 9%박민식 31%한동훈 47%기타후보 0%없다 8%모름/무응답 6% *국민의힘 지지층하정우 1%박민식 35%한동훈 55%기타후보 0%없다 5%모름/무응답 5% 1. 조사의뢰자: 부산MBC2. 조사기관 : (주)한국리서치3. 조사일시: 2026년 5월 8일~10일4. 조사방법 : 무선전화면접 100%*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'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' 홈페이지 참조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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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12이재명 경제수 화정으로 이어지는 북부 발전의 유전 반대, 이상시장과 경력한 구성 잡겠습니다.
00:20북부 주민 호소인과 진짜 북부 사람 박민식의 싸움인데 박민식 필승으로 보답하겠습니다.
00:42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고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.
00:49이재명이 공소 취소를 하겠다고 달려들고 있습니다. 대통령 되자마자 자기 죄를 모두 지우겠다고.
01:07지난 일요일 세 후보가 같은 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죠.
01:14그만큼 이 세 명의 후보 부산 북구갑을 말씀드리는 겁니다.
01:19세 과실을 굉장히 중요시했던 이 세 후보.
01:24이번 주 오는 14일 목요일 공식 후보 등록일에 맞춰서 후보 등록까지 이제 끝내고 나면요.
01:33선거전은 정말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.
01:37상당히 의미 있는 여론조사 결과가 하나 나와서 살펴보겠습니다.
01:40여론조사 기간은 지난 5월 8일부터 5월 10일까지 8, 9, 10 사흘간 조사한 기간입니다.
01:51하정우 후보가 37% 세 번째 조사입니다.
01:55그리고 박민식 후보 17%, 한동훈 후보가 30%로 조사가 됐습니다.
02:06두 번째 조사가 그 앞에 있는 막대기인데요.
02:10뭔가 좀 변했죠.
02:12지난 조사 결과와는 좀 차이가 발생을 했습니다.
02:164월 27일부터 28일까지 했던 조사 내용은 하정우 후보가 30, 그리고 박민식 후보가 25, 한동훈 후보가 24.
02:28거의 셋 다 오차범위 내로 똑같이 나왔습니다.
02:33그런데 약 열흘 만에 이런 변화가 생긴 겁니다.
02:37하정우 후보는 오히려 올랐고요.
02:39박민식 후보는 조금 낮아졌고 한동훈 후보는 또 올랐습니다.
02:44뭔가 변화가 생겼네요.
02:45송 대변님, 이걸 어떻게 해석을 할까요?
02:48어떤 점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겠습니까?
02:51일단 2강 일중 구도가 형성이 되고 있습니다.
02:54하정우 후보의 37%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의 30%는 오차범위 내에 있죠.
02:59저 조사의 오차범위는 플러스 마이너스 4.4%, 그러니까 8.8% 차이까지는 오차범위 내에 있기 때문에 통계학적으로는 우열을 가리기가 어렵습니다.
03:09그러니까 이 강이 있는 것이고 그다음에 오차범위 밖에 벗어나 있는 박민식 후보가 있어서 일중이 있는 것인데 이렇게 지난 조사와 차이가
03:18나게 된 원인은 세부 통계표를 보면 보수층 내에서의 상당한 수준의 표에 이동이 있었습니다.
03:24지난번 조사에서는 자신의 정치 성향을 보수라고 응답한 응답자 중에 박민식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46%, 한동훈 후보가 30%였습니다.
03:34지지하는 정당을 국민의힘이라고 밝힌 응답자들 중에서도 지난번 조사에서는 박민식 55%, 한동훈 33% 이렇게 해서 박민식 후보의 우위가 뚜렷했습니다.
03:44그런데 이번 조사에서는 박민식 35%, 한동훈 55% 이렇게 완벽하게 역전된 형국을 보이고 있어요.
03:51그래서 이 조사 결과대로라면 지금 부산 북구갑의 보수층 내지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한동훈 후보를 보수층의 대표선수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라는 방증이고
04:01그러면 이런 수세가 이어졌을 때는 한동훈 후보와 하정후보, 하정후보와 한동훈 후보 간에 치열한 양강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여집니다.
04:10방금 말씀 도중에 저희가 준비하지 않은 여론조사 내용, 그러니까 국민의힘 지지층의 응답 결과를 말씀을 해주셨죠.
04:19해당 내용은 저희가 방송이 끝나는 대로 저희 홈페이지에 그 여론조사 결과 내용을 확인해서 정확하게 다시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.
04:28그러면 아까 하정후보, 박민식 후보, 한동훈 후보 이 3차 대결 결과를 보셨죠?
04:363차 조사까지 2차 조사 비교를 해봤습니다.
04:39그렇다면 보수가 단일화됐을 때를 가정한 가정입니다.
04:44가상 양자 대결을 한번 보겠습니다.
04:47하정후 후보 43, 박민식 후보 31.
04:52그렇다면 박민식 후보 말고 한동훈 후보로 단일화됐을 때를 가정하면 몇이 될까요?
04:58하정후 후보 40, 한동훈 후보 37.
05:025차 범위 4접전입니다.
05:03앞에 다시 한번 보여주실까요?
05:06박민식 후보와 하정후 후보의 수치는 오차 범위 밖으로 나왔습니다.
05:14그리고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.
05:16한동훈 후보와의 양자 대결은 오차 범위 내로 좁혀졌습니다.
05:20이거는 어떻게 해석을 할 수 있을까요?
05:24네, 어쨌든 지금 양자 대결 결과로만 보면 저 조사에서 한동훈 후보가 박민식 후보보다 더 보수 진영 표를 더 많이 모을
05:33수 있는 후보다 이렇게 해석은 가능한 것 같습니다.
05:36저 조사만 놓고 보면 그렇게 되네요.
05:39저 조사만 놓고 보면 저렇게 나오는 것인데요.
05:41어쨌든 저는 지금 선거일이 가까워질수록 여름 조사 결과가 박빙으로 나올 수밖에 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.
05:493자 구도든 양자 구도든이요.
05:51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계속해서 단일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박동준 후보 같은 경우에도 단일화 관련된 말씀을 좀 언급을 하셨는데요.
06:02민주당 하정후보 같은 경우에는 1대1 구도, 단일화 구도를 염두에 두고 선거 전략을 좀 짜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.
06:08그리고 원체 이제 부산 선거가 어렵습니다.
06:11작년에 이재명 대통령이 탄핵된 대통령 선거, 보궐선거에서도 부산 지역에서는 졌어요.
06:19김민수 국민의힘 후보한테.
06:21그만큼 어려운 지역이기 때문에 하정훈 후보가 지금 지역에 내려가서 어쨌든 지금 집권 여당 프리미엄을 안고 뛰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잘
06:31장점을 살리는 이런 선거 전략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입니다.
06:34일단 딱 열흘 전만 해도 4월 말만 해도 하정후, 박민식, 한동훈 세 후보가 나란히 진짜 오차범위 내로 거의 비슷했거든요.
06:45그런데 불과 열흘 만에 박민식 후보가 많이 낮아졌어요.
06:49그리고 양자 대결에서도 한동훈 후보가 더 유리한 것처럼 지금 인지가 되는 상황이거든요.
06:54박민식 후보는 지금 국민의힘 지도부가 공개적으로 미는 후보입니다.
07:00지지하는 후보죠.
07:01그런데 이런 변화에 대해서 어떻게 얘기가 나오나요?
07:04내부적으로 어떤 분위기인가요?
07:06아직 보수층이 결집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.
07:09박민식 후보가 확정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.
07:12국민의힘이 후보로 선출된 지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이제서야 제대로 레이스가 시작됐다.
07:18이렇게 보고 있고요.
07:20국민의힘 지지층이 좀 더 결집하고 박민식 후보에 대한 지지세가 결집이 된다면 충분히 여론조사는 앞으로도 변화를 볼 수 있다.
07:27이렇게 생각을 하고요.
07:29다만 한동훈 후보의 어떤 전략, 이런 것이 낮은 곳으로 들어가고 좀 더 주민 속으로 들어가는 이런 모습들.
07:35그리고 과거의 어떤 주요 이슈에 대해서 국민의힘과 다른 입장을 보였던 것들이 중도 무당층에게 좀 더 소고가 되고 있는 것은 수치로
07:43드러난 것은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.
07:45왜냐하면 가상 양자 대결을 했을 때 하정 후보의 표가 과거 박민식 의원과 붙었을 때보다 좀 더 한동훈 후보가 많이 가져가고
07:53있습니다.
07:54이런 점을 볼 때 이런 것들이 장기화한다면 박민식 후보를 향해서 단일 압박이 커질 수밖에 없어요.
08:00그렇기 때문에 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강성 지지층에 소고할 수 있는 메시지를 내고 있습니다.
08:07그렇게 해서 단기간에 여론을 결집시켜서 여론조사에서 좀 더 우위를 점하겠다, 이런 전략으로 좀 보이는데요.
08:13다만 본선이 더 중요합니다.
08:15그렇기 때문에 양 후보가 앞으로 좀 더 치열하게 단일화를 두고 여론조사에서 대결을 펼칠 텐데 앞으로 추이가 조금 지켜봐야 될 것
08:22같습니다.
08:23박민식 후보는 어떤 상황이 와도 단일화는 없다라고 계속 단정적으로 말을 하고 있고요.
08:28한동훈 후보는 불과 며칠 전에 너무 그렇게 절대 없다라고 얘기해서는 안 된다라고 얘기를 했어요.
08:34그러자 여기에 나오셨던 이진우 대변인이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.
08:38물론 단일화, 한동훈 후보가 하는 단일화는 박민식 후보를 중심으로 한 단일화의 가능성을 얘기하는 것이다, 이렇게 얘기를 하기도 했어요.
08:46그런데 그 이후로 만약에 단일화가 안 됐을 때의 책임을 한동훈 후보가 다 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근거로 말씀하셨거든요.
08:55그런데 지금 여론조사를 보면 단일화 안 할 경우의 책임을 반민식 후보가 져야 될 수도 있는 상황으로 된 거 아니에요, 지금
09:04여론조사는?
09:04입장은 양쪽 다 무게감을 느끼고 있을 겁니다.
09:07지금 여론조사, 이 하나의 여론조사를 보고 북구 전체의 민심을 판단할 수는 없어요.
09:12과거 조금만 더 시계를 돌려보면 여러 여론조사에서는 굉장히 말씀해주셨듯이 오차범위 내에서 각축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많이 있었습니다.
09:21앞으로의 여론의 흐름이 어떻게 나타날지도 몰라요.
09:24그러니까 양 두 후보 모두 다 선거에서 패배했을 경우에 보수 패배의 원인, 책임 소재를 두고 굉장히 향후 정치 행보가 어려울
09:33수 있습니다.
09:33그렇기 때문에 서로 단일화를 위한 명분을 쌓아가고 있는 과정이고, 이 과정 속에서 여론의 흐름을 두고 단일화를 하더라도 그 룰을 두고
09:42굉장히 옥신각실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.
09:44그 과정에서 단일화가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에 서로 명분을 추적하고 있는 과정이다, 저는 이렇게 평가합니다.
09:50알겠습니다.
09:52여론조사는 앞으로도 계속 나오죠.
09:54정말 요동을 치고 있습니다, 선거가 가까워질수록.
09:57이렇게 여론조사, 분위기, 결과가 요동을 치자 유권자들을 찾아나서는 후보들의 행보도 점점 쉴 틈이 없어졌습니다.
10:28시민들과 점점 더 스킨십을 늘려가는 하정우 후보.
10:33하 후보가 이런 글을 공개했습니다.
10:36함께 보실까요?
10:38한 초등학생이 하정우 후보를 응원하는 메모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하면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.
10:48형이라고 부르지 마라.
10:50삼촌이다.
10:51이거 약간 기시감이 있습니다.
10:54이게 오빠 논란 때문에 그런 건가요?
10:56아무래도 최근에 오빠 논란 때문에 하정우 후보가 굉장히 비판도 많이 받았고 시험대에 오르기도 했었죠.
11:03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향후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라는 생각은 당연히 후보가 했을 거고요.
11:09그런데 저렇게 말하면 자꾸 또 오빠 발언이 생각나요.
11:12그런데 그렇다고 또 저기에 대해서 아무 말도 안 하면 또 공격하시는 분들도 계시지 않겠습니까?
11:16그래요?
11:16그래서 저는 나름대로의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.
11:21그리고 또 약간 저렇게 덧붙인 게 사실 진지하게 어떻게 보면 정말 나는 형이라고 부르면 안 돼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
11:29약간 유머 섞인 대응도 한 것 같아요.
11:31그래서 최근에 논란에 대한 인식도 있고 또 동시에 어린아이가 선물한 내용이라고 하니까 저런 이야기들을 덧붙인 게 아닌가 싶습니다.
11:39그런 거는 정치인들이 올릴 때 특히 후보는 캠프에서 의논을 해서 올리죠?
11:45뭐 아무래도 이제 캠프 차원에서 올리는 것도 있고 그런데 요즘 보면 정치인들이 또 본인 SNS 같은 경우에는 또 개별적으로 하는
11:52경우들도 있어요.
11:53그래서 그건 후보마다 워낙 이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.
11:55그런데 아마 하정우 후보 같은 경우에는 어느 정도는 그 캠프 참모들과 얘기를 하고 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.
12:01알겠습니다.
12:03갑자기 궁금해서요.
12:06박민식, 한동훈 두 후보는 단일화 촉구 목소리도 무색하게 이번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두고 둘이 맞붙었습니다.
12:20역사적인 평가라는 것은 아직 재판도 지금 끝나지 않은 상태인데 역사적 평가는 긴 호흡을 가지고 보아야 될 것이다.
12:29그런 말로 좀 마무리를 하고 싶습니다.
12:32박민식을 찍는 것은 장동혁을 찍는 것이다.
12:35박민식 찍으면 장동혁의 당권이 연장되고 지금 이건 장동혁의 대리인 같은 것이잖아요.
12:44여러분도 느끼셨겠지만 박민식 후보는 윤 전 대통령의 재판 결과가 나온 뒤에 평가해야 된다는 입장.
12:50그리고 한동훈 후보는 박민식 후보를 찍는 게 탄핵을 반대했던 장동혁 대표를 찍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주장합니다.
12:58박 후보는 보수 강성 지지층에 호소를 하고 있는 거고요.
13:03한동훈 후보는 장동혁 지도부에 반감이 있는 보수층에 호소를 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.
13:08송 대변인님, 누가 더 지금 전체 보수층에 유리한 겁니까?
13:13제가 봤을 때는 박민식 후보가 본인의 영역을 자꾸 좁히고 있는 것 같아서 좀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.
13:19박민식 후보가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도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.
13:23많은 헌법학자들이나 전문가들 그리고 일반 국민의 여론을 종합적으로 보면
13:28그렇게 일도양단식으로 이것이 내란이다, 이렇게 100%한 게 아니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.
13:34그러면 지금 12.3 비상계엄에 대해서 계속 재판 결과가 나오고 있고
13:39최근에는 한덕수 전 총리에 대한 이힘 판결까지 나오지 않았습니까?
13:42그런 상황에서 계엄이 내란이라고 하는 법원의 판결을 부정하는 것처럼 보여요.
13:47한마디로 응축하면 마치 아직도 윤 어게인과 절연하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.
13:53그런데 제가 이 부분을 왜 방송에서 말씀을 드리냐면
13:56부산 북구갑 선거가 워낙에 핫하니까 지금 우리 방송에서도 가장 먼저 다루잖아요.
14:01그만큼 조명이 많이 됩니다.
14:03그런데 박민식 후보가 그런 입장을 취하게 되면 전국의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영향을 미쳐요.
14:08지금 미디어 점유율이 높기 때문에 박민식 후보가 언행을 신중하게 해야
14:12전국의 국민의힘 후보들이 윤 어게인과 단절하려는 노력의 빛을 볼 수 있느냐 없느냐가 결정이 되는 겁니다.
14:19그런 점에서 박민식 후보 스스로도 중원으로 나갈 수 있는 후보가 되고
14:23국민의힘 후보들, 전국에 있는 후보들에게도 중원으로 나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
14:28그런 언행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.
14:30당원의 한 사람으로서는 좀 그런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.
14:33이건 이민찬 대변인께 여쭤봐야 될 것 같습니다.
14:35아까 여론조사 얘기할 때 대변인께서 그런 얘기를 했어요.
14:37지금 강성 그리고 또 보수층이 지금 결집을 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얘기하셨잖아요.
14:45그럼 박민식 후보의 저 발언은 그 보수층 결집에 도움이 되는 말인가요?
14:50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여론조사에 응하는 강성 지지층에게 어떤 메시지를 던져야지
14:57단기간에 본인의 지지율, 여론조사 지지율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.
15:01그런 여러 가지 포석이 있다고 생각을 두고요.
15:04저는 한동훈 후보에게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.
15:06저는 국민의힘 얘기는 좀 그만하셨으면 좋겠어요.
15:09국민의힘도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얘기를 좀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.
15:12왜냐하면 한동훈 전 대표는 선거에서 이겨서 국민의힘으로 돌아오겠다.
15:17보수를 재건하겠다. 이런 말씀을 주십니다.
15:19그런데 국민의힘이 돌아오고 보수를 재건하는 그 목표가 장동혁 대표는 아니잖아요.
15:24한동훈 전 대표는 더 큰 정치를 하겠다고 말씀을 하시고 있어요.
15:28그러니까 전선을 조금 민주당에 쳐서 좀 더 많은 보수층에 소구할 수 있는 메시지를 냈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요.
15:34향후에 만약에 단일화가 된다고 가정을 했을 경우에 단일화가 이루어지면 강성 보수층까지 전부 다 투표장에 끌고 나와야지 승리를 담보할 수 있습니다.
15:45그런데 선거를 앞두고 기존에 했던 말씀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면서 국민의힘에게 계속 상처를 주고 있단 말이에요.
15:53저는 지금은 한동훈 전 대표의 입장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.
15:56그러니까 지금은 국민의힘을 향해서 메시지를 내는 것보다는 조금 더 상대 후보나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메시지를 내는 게 오히려 더 전체적으로
16:07본인이 득표를 하는 데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.
16:09그렇게 따지면 박민식 후보도 한동훈 대표를 향해서 말 좀 그만하고 하정훈 후보를 향해서 얘기를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?
16:17그러니까 하정훈 후보를 향해서 메시지를 많이 내고 있죠.
16:20그런데 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에는 입장이 다릅니다.
16:23여론에 쫓기고 있잖아요.
16:24아니라 아예 압박을 받고 있고 그런 상황이 좀 다른 측면이 있습니다.
16:28알겠습니다.
16:29유권자들은 그러니까 강성 보수층을 결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박민식 후보가 얘기한다.
16:38그런데 그 소재가 과연 계엄 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 이런 것들이어야 하는지는 글쎄요.
16:47유권자들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합니다.
16:49이렇게 보수 진영 후보들 간의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는 동안 하정훈 후보는 싸움보다는 결과로 보여주겠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
17:00말싸움 대신 그냥 딱 결과로 단디 보여드리겠습니다.
17:16저 말이 왜 나왔냐 하면요.
17:19말싸움 안 하겠다 이 말이 뭐냐 하면 한동훈 후보가 하정훈 후보를 향해서 TV토론을 제안을 했다는 겁니다.
17:27이건 이제 한동훈 후보 측의 주장입니다.
17:29제안을 했는데 하정훈 후보가 TV토론을 거절했다라고 한동훈 후보 측에서 밝힌 겁니다.
17:36그러면서 토론에 응해달라라고 요청을 했습니다.
17:39그랬더니 하정훈 후보가 저렇게 답한 겁니다.
17:42나는 말싸움을 할 시간에 일을 하겠다.
17:46그런데 궁금한 게 있습니다.
17:48지금 정치가 말이 대부분 아닌가요?
17:52일단 말로 하지 않나요 정치는?
17:54그런데 이제 일단 지금 하정훈 후보의 입장이 토론회에 다 나가지 않겠다라는 입장이 아니라
18:01선관위의 법정 토론회에는 참석을 하겠다라는 입장인 거거든요.
18:05그래서 토론회 자체를 아예 안 하고 그냥 선거운동만 하겠다라는 입장이 아니라
18:09이 추가적인 토론회에 응하기보다는 다른 데에 더 시간을 쓰겠다라는 생각인 것 같아요.
18:15사실 후보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죠.
18:17토론회에 선관위에서 주최하는 법정 토론회에는 당연히 참석을 하지만
18:20이외에 추가적으로 상대 후보가 요구하거나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열리는 토론회에 대해서 참석을 할 거냐 말 거냐
18:28고민을 할 때는 사실 지금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부산의 비전에 대해서 현장을 다니면서 더 어필을 하고
18:34얘기를 하고 본인이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그런 기회가 더 필요하다라는 판단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인데
18:41법정 토론회에 참석하겠다라고 한 사람에게 마치 도망자 프레임을 씌우는 듯한 양상이 부산에서도 서울에서도 곳곳에서 반복되고 있는 것 같아요.
18:51그래서 저는 다른 야당 후보들이 여당 후보들을 향해 하는 정치 공세는 이해하지만
18:57법정 토론회를 안 하겠다라고 한 것이 아닌 이상 과도한 정치 공세는 자제하는 게 맞다는 생각입니다.
19:03제가 짧게만 반론을 드려도 될까요?
19:05네, 말씀하십시오.
19:06법정 토론은 원래 안 나가면 천만 원 이하 과태료가 있어요.
19:09그러니까 거의 안 나오는 후보가 없습니다.
19:11지금 저 토론은 부산 KBS가 새 후보를 초청해서 토론을 하겠다고 했는데 하정 후보 측에서 거절한 겁니다.
19:18그래서 한동훈 후보가 토론에 응하라고 공개적인 메시지를 낸 것이고
19:22이 부분은 앞서 이민찬 대변인도 말씀하셨지만 한동훈 후보와 박민식 후보가 하정 후보를 협공할 수 있는 좋은 포인트입니다.
19:29그리고 우리나라 국회의원 선거 법정 토론이 한 번밖에 없는 거 너무 적어요.
19:33방송사들이 하겠다고 하면 최대한 많이 국민들께 알 권리를 드려야 됩니다.
19:38알고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 저는 정치인의 책무라고 생각합니다.
19:42그런데 하정우 후보 입장에서도 보면 전략적으로 방금 말씀하신 대로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협공을 하기 시작하면
19:49누가 봐도 불리할 거 뻔하잖아요.
19:51그럼 전략적으로 토론에 안 나가는 게 유리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?
19:54또 한 가지 하정우 후보는 정치 신인이고 한동훈 후보는 또 글쎄요 비교적 말 잘하기로 유명한 정치인 아니겠습니까?
20:05말려들지 않기 위해서라도 안 나가는 것도 전략일 수 있을 것 같아요.
20:08그게 전략일 수도 있고요.
20:10그런데 이게 모든 역대 선거에서 2등 후보, 추격자 후보가 1등 후보한테 계속 토론회하자고 이야기를 합니다.
20:17왜냐하면 추격하는 입장에서는 뭔가 새로운 판을 만들고 새로운 이슈와 이벤트가 필요하거든요.
20:24그렇기 때문에 1등 후보한테 토론회하자고 하고 1등 후보는 토론회를 안 하는 게 당연한 선거 전략인 것이죠.
20:30그런데 그거 가지고 토론을 피한다, 회피한다 이렇게 주장하는 것 자체가 지금 많은 국민의힘 후보들도 토론회를 안 한 적도 있고요.
20:38그리고 민주당뿐만 아니라 여러 토론회에서 법정 토론회도 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
20:44벌금 내고 마는 거죠.
20:45그런 것 같은 경우에는 비판을 하는 거지 법정 토론회 다 나간다는 후보 비판하는 것은 약간 너무 시간 낭비 아닐까?
20:53알겠습니다.
20:54대변인님, 죄송한데 1등 후보라고 말씀하셨는데 여론조사가 오차범위 내에 있는 경우가 다수 여론조사가 있기 때문에 1등 후보라는 말은 제가 정정을 하도록
21:03하겠습니다.
21:042등과의 오차범위 조사도 여럿 제가 본 기억이 있어서 그렇게 정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.
21:09저희 뉴스에일라이브는 선고방송심의위원회 규정을 준수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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