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0:01국가분역 후보들 뿐만 아니라 배우자들도 본격적으로 선거지원 규세에 나섰습니다.
00:26박민식 후보님
00:37국가분역 후보들 뿐만 아니라 배우자들도 본격적으로 선거지원 규세에 나섰습니다.
00:51제 아내입니다. 진은정입니다.
00:59네, 세 명의 후보가 모두 아내를 공개를 했습니다.
01:04진은정, 한동훈 후보의 배우자 진은정 변호사 같은 경우는 지난 주말부터 함께 다니고 있고
01:10박민식 후보 배우자도 개소식에 이렇게 모습을 나타냈고요.
01:15하정은 후보 배우자도 오늘은 함께 시장도 다니고 이런 모습을 볼 수가 있었는데요.
01:19강성필 부대변인님, 저는 눈에 띄는 거 하나가 옷에 본인을 아내라고 적은 옷을 입고 다니는 게 이게 좀 눈에 띄는 것
01:27같아요.
01:27저게 이제 어디에서 시작된 거냐면 몇 년 전부터 가족 사진을 찍을 때 할아버지, 아빠, 엄마, 아들 이런 것들이 이제 선거까지
01:39와전된 거거든요.
01:40그런데 이제 선거판에서 후보의 이름을 쓰고 다니는 사람은 많이 있지만 아내, 아들, 딸만 딸랑 쓰고 다니는 거는 별로 없기 때문에
01:50아, 그러면 사람들이 저 사람이 후보자의 아내이구나라는 것이 오히려 더 부각되는 거거든요.
01:55눈길이 확 가겠죠.
01:56네, 그래서 이제 저런 전략을 쓰는 것이 이제는 당연한 일이 되었거든요.
02:02그런데 이제 중요한 거는 사실 이제 뭐 가족들이 내려와서 이렇게 도와주는 것도 중요하지만
02:08결국에는 이제 아내까지 나서서 진정성을 얼만큼 잘 보여주느냐.
02:12사실 그게 중요한 거지.
02:14아무리 아내가 왔는데 뭐 선거운동 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좀 제대로 선거운동 안 하고
02:19밀상스러운 모습 보이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는 거잖아요.
02:22그런데 뭐 북각 같은 경우는 후보자들이 다 같이 배우자들이 내려와서 하는 걸 보니까
02:27또 배우자들 간에 앞으로 선거운동 캠페인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이것도 중요한 모습으로 보여집니다.
02:34저희가 전입신고 얘기를 계속 하고 있는데 일단 한동훈 후보의 배우자는 전입신고를 마쳤고
02:40박민식 후보 배우자도 마찬가지고요.
02:42하정훈 후보의 경우에는 자녀가 지금 좀 어리다고 합니다.
02:47그래서 자녀와 함께 분당에 거주를 해야 되는 상황이라고 하는데
02:50성치인 부대변인님.
02:52사실 전입신고가 중요한 게요.
02:55한 표가 생기는 거잖아요.
02:57배우자가 뭐 다른 후보 찍을 건 아니니까요.
02:59그럼 반드시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?
03:01한 표 문제도 있지만 아마 너는 여기에 계속 살 생각이 있어?
03:06아내가 안 왔다면 너는 선거만 하고 혹시 떨어지면 돌아가는 거 아니야?
03:09라는 의구심을 가지실 수도 있기 때문에
03:11그거에 대한 확답을 주기 위해서 전입신고들을 어떻게 보면 공개적으로 좀 빠르게 하는 것도 있는 것 같은데요.
03:17그런데 다 후보자들마다 개인 사정이 있을 것 같습니다.
03:20하정훈 후보도 아마 본인이 전입신과 관련된 입장이나 이런 것들을 표명할 일이 저는 있을 거라고 보는데요.
03:25하게 되면 할 거고 좀 늦어진다면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도 말을 할 거고
03:29그게 불권자들이 봤을 때 저런 사정 때문이거나 좀 늦어진다 하더라도
03:33이 사람은 그냥 북구에 계속 살겠구나라고 믿음이 가면 괜찮은 거거든요.
03:37그런데 서로 어떻게 보면 이게 시작이 사실 한동훈 후보가 먼저 아내분을 먼저 등장을 시키면서
03:43이거를 왜냐하면 본인이 지역 연구가 좀 떨어지잖아요.
03:46그리고 뭔가 큰 선거하니까 결국 나중에 나는 딱 가버리는 거 아니야?
03:50이런 비판이 있으니까 아내도 전입신고했다.
03:52아내도 왔다라고 하니까 그 당시 박민식 후보를 지원하는 어떻게 보면 당권파 측에서는
03:57아내를 먼저 투입한 게 조급함을 드러내는 것이다.
04:00뭐 이런 식으로 또 비판을 하던데.
04:02아 그래요?
04:02박민식 후보도 바로 이렇게 아내가 드러난 거 보니까
04:04그 당권파 대변인이라고 하는 분의 말은 또 그렇게 일리 있는 주장은 아니었던 것 같네요.
04:09결국은 그냥 유권자들이 봤을 때 하나하나 보면서
04:12이 사람은 진정성이 있네 없내를 판단하는 하나의 기준으로 좀 제시하는 거기 때문에
04:17저희가 아무리 이렇게 얘기해도 북구가 주민들이 어떻게 느끼는지가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.
04:21어쨌든 앞으로는 이 아내 이름이 적힌 세 사람이 선거 현장을 누비게 될 것 같습니다.
04:27박민식 후보는 주민들을 만나서 이혼을 언급하기도 했는데요.
04:31무슨 얘기인지 들어보시죠.
04:50어르신 맞춤형 농담을 한 것 같은데 엄청 웃으면서 좋아하십니다.
04:55그 정도로 절박하다 이런 얘기를 한 것 같은데요.
04:58이현정 의원님.
04:59엄청나게 반대를 했겠죠.
05:01아내 입장에서는 계속 이렇게 뭔가 지었고 옮겨다니고 했던 게 얼마나 속이 상했겠어요.
05:07그러니까 이제 권영세 의원이 아마 개소식에서 저 이야기를 했던 모양이에요.
05:11그래서 이번에 떨어지면 아내가 이혼한다고 한다.
05:14그러니까 이제 당선시켜달라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데.
05:17참 박민식 의원도 원래 이제 검사 출신이었습니다.
05:21그래서 변호사를 하다가 국회의원 두 번 하고 그다음에 이제 다시 또 분당으로 올라와서 거기서 하려고 그러다가 못하고 또 영등포로 왔다가
05:30또 강서로 가고.
05:31참 그러다가 이제 보험부 장관도 뭐 하고 그다음에 이렇게 됐는데.
05:35또 이제 선거가 나니까 본인이 원래 부산에 다시는 안 간다고 했지만.
05:40또 이번에 전재수 후보가 이제 사퇴를 하니까 다시 또 출만한 거거든요.
05:45그러니까 아마 부인 입장에서 보면 저라도 좀 싫을 것 같아요.
05:49그렇지만 이제 또 남편이 한다니까 이제 하는 건 나는데.
05:51아마 부인 입장에서 그러겠죠.
05:53이번에 진짜 열심히 안 하면 진짜 이혼하겠다 뭐 이런 이야기를 반농담쪼로 한 것 같은데.
05:58또 이게 뭐 열심히 하다 보면 또 뭐 그러지는 않을 거 아니겠습니까.
06:02그런 것인데 그만큼 절박하다 이런 것을 이제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은데.
06:07그런데 뭐 이혼 안 하게 하려고 또 주민들이 표를 찍어주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.
06:11어쨌든 농담으로서는 좀 화제가 됐던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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