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
  • 9분 전


박민식·한동훈, 하정우 향해 "뭐가 겁나나"
한동훈 "신인 정치인이 이러는 것 봤나"
하정우 측 "선관위 주관 토론만…지역 일정 집중"

부산 북구갑
국회의원 재보선 가상대결 (단위 : %)
- 20% 이상 기재 -

하정우 30
박민식 25
한동훈 24

조사의뢰 : KBS부산
조사기관 : (주)한국리서치
조사기간 : 2026년 4월 27일~28일
조사방법 : 무선전화면접 100%
*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
'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' 홈페이지 참조

============================

부산 북구갑
국회의원 재보선 가상대결 (단위 : %)
지지정당 - 국민의힘
- 20% 이상 기재 -

하정우 1
박민식 35
한동훈 55

조사의뢰 : KBS부산
조사기관 : (주)한국리서치
조사기간 : 2026년 5월 8일~10일
조사방법 : 무선전화면접 100%
*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
'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' 홈페이지 참조

카테고리

🗞
뉴스
트랜스크립트
00:02네, 지방선거 소식인데요.
00:04부산 국가 후보 3명이 나란히 개소식을 가진 게 지난 10일이었습니다.
00:09조사 기간에 10일이 포함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는데요.
00:12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.
00:15새 후보는 오늘 처음으로 한자리에서 만나기도 했는데요.
00:18후보들의 목소리부터 듣고 오시죠.
00:42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을 이용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
00:46국민의힘을 진정 사랑할 수 있는 박민숙이 필요합니다.
00:53여러분, 복구가 된다.
00:58진짜 복구 사람
01:06제가 굉장히 호박하고 혼자 다니고 그러면
01:11너 진짜 사람들이 혼자인 줄 안다.
01:14그럼 널 누가 뽑아주겠냐.
01:16그냥 힘을 보여주라.
01:18그러니까 얼마나 이 지역을 바꾸시는지를
01:21자랑스러운 것을 몇 명을 보여주라고 했습니다.
01:27한 지역구에서 새 후보가 돌아다니다 보니까
01:30동선이 겹치는 일이 많았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
01:33처음으로 새 후보가 한자리에 모이는 모습이 포착이 됐습니다.
01:38오늘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들에게
01:41짜장면 배식 봉사를 했다고 하더라고요.
01:43최진병 교수님, 뭔가 역할 분담이 있어서 여기서는 손발이 잘 맞았던 모양이에요.
01:48그러니까요.
01:49새 사람이 손발이 잘 맞았다고 그래요.
01:51아무래도 같은 봉사 자리에 있었고 함께 일을 안 하면 안 되는 상황이니까 그런 것 같은데
01:56그렇게라도 잠깐이라도 그런 모습 보여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.
02:00새 사람이 역할을 분담했는데 하정 후보가 면을 뽑고요.
02:02그다음에 이제 면을 이렇게 담아야 되잖아요.
02:05그리고 짜장 소스를 올려야 되니까 그걸 박민식 후보가 하고
02:08그리고 세 분이 다 7, 8그릇씩, 6, 7그릇씩을 쟁반에 담아가지고
02:122층, 3층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봉사를 한 거예요.
02:15그래서 이제 세 분이 다 하정 후보 같은 경우에 불 앞에서 일을 하니까
02:19얼굴이 빨개지고 이랬나 봐요.
02:21그런데도 불구하고 또 박민식 한동 후보도 땀이 막 날 정도로
02:24이렇게 봉사를 했다고 하던데
02:25그러면서 세 분이 더 자주 봉사하겠다, 함께여서 행복하다,
02:28끝까지 잘 모시겠다 이런 얘기 다 했다고 그래요.
02:30아무래도 이제 선거 기간이다 보니 몸이 망가지더라도
02:34열심히 뛰는 모습 보이는 것 같고
02:35다행히도 저기에서는 큰 모습, 다툼이나 이런 건 없었다고 그래요.
02:40서로가 지나다니면서 악수도 하고 격려도 하고 이랬다고 하니까
02:44그렇게 좀 선의의 경쟁을 끝까지 잘했으면 좋겠어요.
02:47그리고 물론 경쟁하는 거죠, 당연히.
02:49세 분이 경쟁하는 거지만 다 북구를 위해서 일하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?
02:52그 마음 하나로 북구 발전을 위해서 누가 되든
02:55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.
02:57여론조사 결과가 나와서 저희가 한번 준비를 해봤습니다.
03:03이게 보니까 기간을 보니까요.
03:06두 개를 좀 비교를 해봤죠.
03:08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조사가 하나가 있고
03:105월 8일부터 10일까지 조사가 있는데
03:1310일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새 후보가 나란히 가졌던
03:17그날까지 포함이 된 여론조사입니다.
03:20좀 비교를 해보자면 하정 후보도 올랐고 한동원 후보도 올랐는데
03:24박민식 후보는 오히려 떨어졌습니다.
03:26그러다 보니까 해석이 좀 분분한 것 같은데요.
03:29이현정 의원님, 어떻게 해석하셨어요?
03:32그런데 이제 10일이 들어갔다고 해서 개소식에 포함이 됐다고 보기는 좀 어려워요.
03:37왜냐하면 여론조사 기관들이 보통 8일에서 10일을 한다고 그러면
03:418일에 예를 들어서 연령별로 또 지역별로 분배를 하거든요.
03:46그러면 그 표본이 다 차면 끝이 납니다.
03:50그러면 대부분 다 이제 8, 9일 정도의 조사가 거의 끝나고.
03:54표본이 거의 찾을 수 있겠네요.
03:55그렇죠. 10일 같은 경우는 그냥 안 찬데 몇 군데만 이렇게 하기 때문에
03:5810일 날 개소식 결과는 아마 이 조사에서 온전히 반영되지는 않았을 겁니다.
04:03그렇기 때문에 조사 기간은 10일이지만 아마 그 기간은 다음번 조사할 때
04:09주로 이제 이런 상황들이 아마 좀 포함이 될 것 같아요.
04:12그런데 이번 조사가 관심은 뭐냐 하면 선거전이 조금 이제 중반전 비슷하게
04:17들어오면서 하정우 후보는 여전히 어떤 지역 내에 탄탄한 어떤 민주당 지지 기반
04:23이걸 이제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.
04:25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여기가 전재수 후보가 있던 지역인데 보통 이제 이 정도 되면
04:31한 40%가 정도 넘어야 되는데 여전히 40% 정도를 못 넘고 있다는 그런 한계.
04:36즉 탄탄한 지지 기반이 있지만 어떤 확장성에는 좀 한계가 있다는 부분들.
04:41그다음에 이제 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는 처음보다 지지율이 좀 떨어졌잖아요.
04:47그럼 그만큼 이번 데이터를 제가 자세하게 구체적으로 보니까 실질적으로 국민의힘 지지층,
04:53보수층에서 박민식 후보 지지율보다는 한동훈 후보의 지지율이 높게 나타났어요.
04:58그러니까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한동훈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많이 높게 나타났더라고요.
05:04그럼 그만큼 같은 보수 후보지 않습니까?
05:06고수 후보 중에서 어느 정도 한동훈 후보 쪽으로 좀 쏠림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는 게 아닌가.
05:13왜냐하면 박민식 후보는 지난주에 보면 내부 경선을 거쳐서 본인이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이 됐고.
05:19확장이 됐죠.
05:20한동훈 후보는 한 4주 전부터 계속 지역에서 돌아다니면서 인사를 했고 그런 효과들이 나타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.
05:28결국은 이제 물론 이번 조사가 다 완벽한 건 아닐 겁니다.
05:33다음번 조사가 또 어떻게 나올지도 봐야 되겠지만 이번 조사는 사실은 똑같은 방식으로 KBS 부산에서 지난 4월에도 한번 조사를 했었고.
05:42그때는 박민식 후보가 25%, 한동훈 후보가 24%를 나왔는데.
05:46지금은 똑같은 방식의 조사에서 올라간 걸 보면 전반적으로 어떤 보수층 내에서의 어떤 지지의 확장성이 한동훈 후보 쪽에 좀 더 확장성이
05:57있는 게 아닌가라는 그런 분석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05:59저희가 미처 만들어두지 못한 세부적인 데이터를 말씀을 주셔서 저희가 홈페이지에 관련된 내용은 좀 올려두도록 하겠습니다.
06:07조사 하나가 더 저희가 보여드려야 될 여론조사가 하나 더 있는데요.
06:11단일화 얘기가 계속 나오다 보니까 양자 대결은 지금 어떤 상황이냐 궁금해하실 것 같습니다.
06:17하정훈 후보 43, 박민식 후보 31%로 나타났고요.
06:22하정훈 후보의 상대를 한동훈 후보로 바꿔보면 40대 37%로 나오는 상황입니다.
06:28이동학 최고위원님, 단일화를 해야 어쨌든 하정훈 후보와 근접해지는 상황인 건데 압박이 더 거세질 것 같기도 하고.
06:36결과만 놓고 보면 또 한동훈 후보로 해야 되나 이런 말도 많이 나올 것 같거든요.
06:40그런데 저 수치를 냉정하게 보면 단일화를 해도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겠다.
06:46다시 말하면 1 플러스 1은 2가 아니라 0.5가 될 수도 있다라고 하는 생각도 들거든요.
06:52왜냐하면 양 후보의 지지층, 이질감이 굉장히 심합니다.
06:56한쪽은 완전히 유너게인이라고 생각하는 후보이고 또 한 사람은 배신자 프레임으로 상대방에서 공격을 하고 있고 그런 측면에서 이질감이 너무나 큰데 과연
07:09한 사람으로 줄어들었을 때 모든 보수 유권자들이 그 기대를 한 사람에게 투영할 거냐.
07:15그건 전혀 다른 문제라고 보여져서 지지율이 저렇게 두 후보를 합치면 50%를 훨씬 넘어가야 됨에도 불구하고 지금 넘어가지 못하고 있는
07:23건 그런 한계가 조정된 게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고.
07:26무엇보다도 여론조사를 할 때 제가 볼 때는 지금 당내 경선도 아닌데 직함을 같이 넣었단 말이에요.
07:33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그리고 박민식 후보의 경우는 전 국가보험부 장관 이런 식으로 넣었단 말이에요.
07:43그러니까 거기에서 약간의 오인이 좀 있지 않았을까 여론조사에 응하시는 분들도.
07:48그래서 차제의 여론조사를 할 때는 당과 이름만 딱 적어가지고 건조하게 아마 이거를 좀 해보면 그게 훨씬 더 객관적인 자료로서 의미가
07:58있지 않을까 싶습니다.
07:59하긴 여론조사 항목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서도 답변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.
08:05어쨌든 지금 단일화 얘기가 계속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요.
08:09한 가지 중요한 시점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.
08:12투표용지 인쇄를 한 6일 뒤면 들어가야 되거든요.
08:16그러다 보니까 투표용지에 뭔가 정리된 후보가 인쇄되는 게 아무래도 좋을 거잖아요.
08:21이달 말이면 사전 투표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다 보니까 1차 시한은 이미 지나간 것 같고 2차 시한이 18일 전까지 좀
08:30단일화를 해야 된다는 얘기가 나오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.
08:34윤기찬 부위원장님.
08:35박민식 후보는 진작부터 선을 그었고 장동영 대표도 절대 안 한다라는 생각이신 것 같아서
08:41가능성이 1%도 없는 걸까요?
08:44글쎄요.
08:44그거는 뭐 각 캠프가 전략적으로 고민하겠죠.
08:48그러니까 이렇게 공표되는 여론조사 말고 또 각 캠프도 여론조사를 돌려요.
08:52또 정당도 여론조사를 돌립니다.
08:54그런 것들 모든 수치나 아니면 지지층의 변화 이런 것들을 감안해서 하는 거고
08:58방금 말씀하셨지만 저는 사실 이 수치를 갖다가 인정해야 된다고 봅니다.
09:03박민식 후보 입장에서 보면 내가 운동하는 방식이 뭔가 잘못됐다라고 인식을 하고
09:07물론 이제 애써 만약에 이걸 희망적인 해석을 한다 그러면 사실 제가 보기에도
09:14직함을 사용하는 부분은 왜냐하면 4월달 조사 같은 경우에는 예비후부 등록을 한동훈 전 대표가 하지 않은 상태에서 했기 때문에
09:22그 부분은 이해가 되는데 예비후부 등록을 하고 그다음에 박민식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이 된 5월 5일 이후에 돌렸음에도 불구하고
09:31박민식 후보의 경우에는 전 장관이라고 하고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경우에는 전 국민의힘 대표라고 하니까
09:39약간의 실제 이게 마치 당내 경선 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였을 유권자들도 있었을 거다.
09:46그런데 그걸 저희가 추정해서 그렇게 희망효로를 돌릴 필요는 없고
09:50어쨌든 박민식 후보 입장에서 보면 단기간 내에 8%의 차이가 난 이 부분을
09:55본인이 유권자를 대하는 전략상의 문제를 일단 치환해야 돼요.
10:00그래서 이걸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 대한 노력을 할 필요가 있겠다.
10:04더군다나 저는 개인적으로 박민식 후보가 이렇게 붕 떠서 다니는 건 원치 않습니다.
10:10붕 떠서 다니는 거예요?
10:11뭐 이렇게 활짝 웃고 다니거나 치열하게 다녀야 되는 거예요.
10:14지금 사실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만만한 후보도 아닌 거고 하정우 민주당 후보도 만만한 후보가 아니거든요.
10:21그러면 한 표라도 더 지역구 선거라는 것은 대선과는 달리 공중전보다는 조금 더 악수 한 번 더 해보고
10:29조금 더 눈을 한 번 더 마주치고 이런 식의 좀 더 처절한 행보를 해야 될 시점이 아닌가.
10:35그러면 이번 여론조사가 오히려 이건 약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
10:39또 하나는 언론의 조명도가 상당히 극구에 높아요.
10:44그러다 보니까 언론의 방향에 따라서는 또는 뉘앙스에 따라서는 상대적으로 한동훈 후보가 더 유리할 수도 있죠.
10:51그런데 그 유리한 이 부분을 박민식 후보는 조금 더 발로 띄워야 되겠다.
10:57오히려 저는 그런데 지금 한동훈 후보가 더 발로 뛰는 것 같거든요.
11:00그래서 그 부분은 뭔가 박민식 후보 캠프가 조금 더 전략상 수정을 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.
11:05사실 업로드 되는 영상 개수나 이런 거를 보더라도 조금 더 많이 올려주시면 저희가 탑10에서 많이 보여드릴 수가 있거든요.
11:13캠프도 모니터를 좀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.
11:16방송사에 TV토론을 놓고도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.
11:20박민식, 한동훈 후보가 하정우 후보를 향해서 TV토론에 적극 나서달라고 협공하는 모습입니다.
11:28자기가 조금 아는 분야에다 끼워 맞추라고 하면 안 되는 것이죠.
11:32부산 북구에 항만이 있습니까?
11:34북구에 항만이 있느냐? 항만 없지요.
11:37그럼 이렇게 묻겠습니다.
11:38항만 AI라고 해서 관련된 기술을 그러면 항구에서만 만듭니까?
11:44부산 북구에 가면 하정우수, 하정우 배우로 안 가니까요.
11:49대부분이.
11:51하정우수 북구 출신하고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.
11:53제 주민등록증, 제 주민등록증이 94년에 나왔습니다.
11:58거기에 정확하게 적혀 있습니다.
11:59북구 개복동이라고.
12:01그러면 북구 태어난 거 맞다 아닙니까?
12:06하정우 후보 같은 경우는요.
12:08선관위에서 정해진 선관위 주간토론에는 다 참석을 하겠다.
12:12나머지는 지역 일정에 좀 집중을 해야 된다라는 거고요.
12:16한동훈 후보나 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는 뭐가 겁나서 피하냐.
12:20정치인은 불편한 질문에 답을 해야 된다라고 하면서 추가적으로 토론에 더해보자.
12:25이런 입장입니다.
12:26최진병 교수님.
12:28그런데 약간 선관위만 하겠다.
12:30선관위 주간토론회만 하겠다.
12:31이거는 제가 보기에도 조금 토론회를 안 하려는 게 아니냐.
12:35이런 생각이 드는 답변이었거든요.
12:37제가 볼 때는 전략적 선택을 했다고 생각해요.
12:40그러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예를 들면 토론을 더 많이 하자.
12:43이런 부분에 대해서 그걸 거부한 것이 일부에서 그렇게 볼 수 있죠.
12:47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.
12:48다만 이제 법적으로 법정에 정해져 있는 토론은 참석하는 거니까 그것만 하면 사실은 문제는 없는 거거든요.
12:54예를 들면 의견 왜 토론을 더 많이 하지 왜 좋게 하느냐.
12:58이런 비판은 있을 수 있지만.
13:00그런데 그렇게 해서 얻을 수 있는 이점과 그렇게 해서 이룰 수 있는 또 마이너스되는 부분도 있지 않겠어요.
13:05그런 부분들을 잘 계산했다고 저는 생각해요.
13:07왜냐하면 이제 3명의 후보가 같이 하게 되면 어쨌든 박민식, 한동훈 두 후보 같은 경우는 보수적이 있는 분들이나
13:13또 1위로 아직까지는 여론조사 결과상으로 1위로 달리고 있는 하정훈 후보를 계속 공격을 할 겁니다.
13:19그러면 이제 집중 공격을 받게 되겠죠.
13:222대 1의 싸움이 되는 거 같아요?
13:23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저는 보고요.
13:25또 이제 하정훈 후보가 정치 신인이라고 할 수 있잖아요.
13:28아무래도 두 분보다는 두 분은 정치 일을 오랫동안 하셨던 분들이고.
13:31이러다 보니까 이제 전술적으로 토론하는 기술이 약간 좀 보기에 부족해 보이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어요.
13:38그게 플러스보다는 마이너스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본 거죠.
13:41그래서 제가 그냥 생각할 때는 하정훈 후보 입장에서는 전략적으로 법정으로 정의되어 있는 토론에 참석하되
13:47추가적으로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안 하는 것이 본인한테 유리하겠다 이렇게 판단한 것 같아요.
13:52그런 판단의 결과로 아마 그런 결정을 한 게 아닌가 그렇게 저는 분석을 합니다.
13:57사실 지금 부산 북구 선거가 이번에 아마 보시면 언론 보도를 보시면 부산 북구밖에 없나라고 느끼신 분들이 많을 거예요.
14:06보도량이 참 많지요?
14:07네, 그리고 제가 아마 방송사, 공중파 방송사들 관계자들 이야기 들어보면 방송 6월 3일 날 6시 되면 출구 조사를 발표를 하잖아요.
14:16그때 뭘 제일 먼저 발표할까?
14:18이게 고민이라고 그럽니다.
14:20서울시장을 제일 먼저 할지, 부산 북갑을 먼저 할지 그걸 놓고 굉장히 고민이라는 거예요.
14:26국민적 관심사를 보면 북갑을 해야 되는데 지방선거니까 또 서울시장을 제일 먼저 해야 되니까.
14:31그런 고민들이 있을 정도로 전국적 조명을 받고 있는데 그런데 제가 하정 후보한테 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제가 옛날부터 토론회에 쭉
14:40보면요.
14:41말을 잘한다고 토론회에서 어떤 이기는 거 아닙니다.
14:45그러니까 토론회라는 거는 국민들이 말 잘하고 똑똑하고 오히려 그런 후보가 더 마이너스 되는 정도 많아요.
14:51그러니까 얼마만큼 진지하고 또 어떤 성심성의껏 하느냐, 좀 말도 더듬고 예를 들어서 좀 잘 몰라도 그런 후보들이 오히려 끝나고 나면
15:01저 사람 참 진정성이 있네라는 평가를 받거든요.
15:04저는 하정 후보 측에서도 지금 이 고려해야 될 게 본인은 그냥 지키면 된다라는 생각을 하면 선거 이길 수가 없어요.
15:13지금 어차피 이 선거가 워낙 치열하게 붙기 때문에 지역 민심이 왔다 갔다 할 수 있습니다.
15:19고정적인 게 없어요.
15:20그리고 본인의 약점이라고 하는 토론을 안 해본 거 오히려 그게 장점이 될 수 있어요.
15:25그러니까 국민들이 보시면서, 겉값 좀 보시면서 그래도 저 친구는 굉장히 진지하게 접근하고 있고 그래도 뭔가 하려고 하네라는 인상을 줄 수
15:34있고 한쪽은 말만 잘하네 이렇게 인상을 줄 수가 있거든요.
15:37저는 토론을 꺼릴 필요가 없다.
15:39그리고 정치 초보가 부딪혀봐야죠.
15:43부딪혀보고 결론을 봐야지.
15:44처음부터 그냥 나는 선관위 것만 한다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?
15:48본인이 처음 하면 다 부딪혀보고 그 부딪히는 속에서 국민들이 판단하실 거 아닙니까?
15:54그러게 말입니다.
15:56사실 이게 전국적인 관심을 받는 지역구가 되다 보니까 TV토론을 많이 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는 것 같은데요.
16:03하정우 후보 또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는요.
16:06SNS를 아주 적극적으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.
16:09지역민들도 만나지만 전국에 있는 시청자들을 향해서 SNS 영상도 올리고 있는데요.
16:14그 모습도 한번 모아봤습니다.
16:42그 모습도 한번 모아봤습니다.
16:43하정훈 후보는 아주 소탈하게 형님, 누님, 어머님, 아버님 이러면서 다가가는데 저렇게 쇼폼 영상을 많이 올리더라고요.
16:53그리고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는 아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입니다.
16:57아내와 함께하는 영상을 많이 게재를 하고 있고요.
17:00박민식 후보도 오늘은 부산시당의 필승 결의 대회가 있었습니다.
17:04저희가 쇼폼을 올리셨으면 좀 비교해서 보여드릴까 했었는데 업로드 많이 부탁드리고요.
17:09윤기찬 부위원장님, 후보들이 아주 적극적으로 SNS도 활용하고 지역을 곳곳에 누비는 거를 많이 노출을 시키는 것 같아요.
17:17저기도 보면 각자의 뭔가 어필하고 싶은 점들이 숨어 있죠.
17:23하정훈 민주당 후보의 경우는 저도 좀 놀랐는데 저도 잘 모르는 노래들이거든요.
17:27그런데 저런 노래들을 각색하거나 아니면 이용해서 본인을 홍보하게 되면 민주당의 가장 약한 고리가 세대적으로 보면 20, 30대예요.
17:37그러니까 20, 30대의 약한 고리를 좀 보완하는 듯한 이런 부분이 있고.
17:41그리고 하정훈 후보가 약간 지역 친화적인 인터네이션인가 하여튼 억양 이런 것들을 보면 언제 내려오신 사람 같지 않고 상당히 강한 면모를
17:51보여주고 있거든요.
17:52그렇다면 국내 시민 아니면 무소속 한동훈 후보 입장에서 보면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책이나 이런 것들을 비판할 수밖에 없는.
18:01또 선거 전략의 수정이 좀 필요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이 들고.
18:04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의 경우에는 저는 조금 불만이 있어요.
18:08왜냐하면 이제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이 됐으면 국민의힘 어떤 행사 위주로 다니는 것보다는 조금 더 지역 밀착형으로 다녀야 되는 거거든요.
18:17과감히 민주당 강세 이 부분도 터치하고 공략하고 이런 모습들을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것인데 내가 국민의힘의 적통 후보다 그건 다
18:27압니다.
18:28그거는 표지를 보면 다 알게 돼 있어요.
18:31그런데 그거를 너무 강조하다 보니까 지금 표를 끌어오는 측면에서 보면 저는 조금 의아하고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고 한동훈 무소득 후보의 경우에는
18:40실제 부인과 같이 동반함으로써 내가 여기 털을 잡고 오래 살 것이다.
18:44또 마치 오래 살아왔다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고 안정감을 줄 수 있는 거기 때문에 각자를 뒤집어 보면 각자가 불안해하는
18:51이 부분들이 또 나타나게 되죠.
18:53따라서 상대 후보들은 그 불안해하는 부분들을 좀 공격 대상으로 살거나 아니면 공략 대상으로 삼는 것도 아마 곧 이어질 것이다.
19:01이렇게 봅니다.
19:02말씀 주신 대로 좀 불안해 보이는 지점을 보완하기 위한 그런 것들을 영상에 담아서 올리는 것 같습니다.
19:09그런데 뭐 임기찬 부위원장도 짚어주셨는데요.
19:12하정호 후보가 참 젊은 층의 트렌드를 잘 활용하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이동학 최고위원님.
19:18저는 뭐 영어 문구를 쓰길래 이게 무슨 의미인가 이랬는데 다 가사들이더라고요.
19:25Not cute anymore 이렇게 더 이상 귀엽지 않아 뭐 이런 얘기인데 유명 아이돌 가수의 노래를 활용해가지고 지금 한 거거든요.
19:33그런데 저거는 저희 여기 지금 앉아계신 분들도 잘 모를걸요.
19:37저게 아이릿이라는 그룹이라고 하는데.
19:39아주 유명한 여가수들 나와서 하는데.
19:41아주 유명한데.
19:42아마 10대, 20대 분들은 아마 저런 내용들을 잘 알고 있을 거고 저들의 무대 매너라든지 안무라든지 이런 것들까지 다 잘 알고
19:50있을 거예요.
19:50그래서 친숙함을 주기 위해서 활용을 지금 하는 것이고 제가 볼 땐 후보뿐만 아니라 캠프에서도 저러한 감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좀
19:59계실 것 같아요.
20:00그래서 저런 부분들이 지금 활용이 되는 것이고.
20:02이 말은 사실은 오세훈 후보가 예전에 한 적이 있어요.
20:06윤희숙 후보가 토론하자.
20:09왜 토론 안 하냐.
20:09토론 두 번 정도 더 하자 그랬는데 오세훈 후보가 토론은 필요하지 않습니다.
20:14SNS나 쇼츠를 가지고 충분히 자기 견해를 충분히 알릴 수 있고 본인의 어떤 스타일도 알릴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걸 충분히
20:21활용하세요.
20:22이렇게 이런 취지로 얘기한 적이 있었거든요.
20:25그런 것들을 지금 하정훈 후보가 10분 발의하고 있는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.
20:29앞으로도 좀 흥미진진한 재기발랄한 영상들이 올라오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댓글

추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