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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8시간 전


충청권 돈 박 전 대통령, 부·울·경 '광폭 행보'
朴 "울산, 아버지가 잘사는 나라 만들려 노력한 결실"
朴, 부·울·경 전통시장 향해…보수 결집 노리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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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늘은 경남과 울산, 부산 순서로 전통시장을 찾았습니다.
00:08박 전 대통령을 보기 위해서 수많은 인파가 몰렸는데요.
00:11관련해서 영상 먼저 만나보시죠.
00:30울산에 올 때마다 느끼는 것은 울산이야말로 아버지께서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신 결과물이다.
00:43그게 울산이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.
00:47국민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정치인이 할 일인데
00:55그것은 신념, 진실한 신념에 가득 찬 그런 신념을 가지고 언행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01:10진주에 이어서 울산까지 방문을 했는데 울산에서는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까지 언급을 했습니다.
01:16일단 지난 대선 때 김문수 당시 후보를 돕기 위해서 유세에 나섰다가 1년 만에 경남 지역을 찾게 된 건데요.
01:23김재선 의원님, 아버지 언급을 한 게 눈에 띄는데 어떻게 들으셨나요?
01:28애초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번 선거 규모로 등장하게 된 것 자체가
01:32이번 어려운 구도 속에서 지지층의 결집, 그리고 나아가서는 국민의힘 지지자 조금 넓게는
01:38보수 진영을 지지하시는 분들이 투표장에 나가게끔 하는 아마 역할을 하시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.
01:46당연히 박근혜 전 대통령이라고 하면 박정희 전 대통령의 후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
01:52보수에서는 상징적인 인물인 박정희 대통령을 언급함으로써
01:56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왔던 애초의 목적, 그러니까 보수 지지층들을 결집시키고 투표장에 나가게끔 하는
02:02그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박근혜 전 대통령 입에서 직접 박정희 대통령을 언급한 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.
02:10물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금 상금에서 등장하는 것이 선거에 도움이 되느냐 마느냐 가지고는
02:16사실 갑론을박이 있습니다.
02:18하지만 보수세가 강한 지역들은 예를 들면 대구, 경북이랄지 갔던 진주, 이런 경남 지역들 같은 경우에는
02:26보통 보수세가 센 지역들이기 때문에 일정 부분 효과가 저는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
02:32수도권이랄지 이렇게 중도 외연 확장이 중요한 지역에서는
02:36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떤 효과가 있을지에 대해서는 저는 조금 부정적인 생각입니다.
02:43일단 영남권 중심으로 일단 돌고 있는 것 같긴 한데요.
02:47박 전 대통령이 울산 찾을 때마다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.
02:52그래서 저희가 과거 영상을 좀 갖고 와봤는데요.
02:55과거 울산공업단지 기공식 영상 보고 오시겠습니다.
03:00울산 공업센터의 제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사업의 하나로
03:04아시아 최대 규모의 석유화 공업단지가 기공됐습니다.
03:08우리는 앞으로 이 북한 공산집단과 치열한 투쟁을 하면서
03:14우리가 지금 추진하고 있는 경제건설을 조금 더 속도를 늦추지 않고 그대로 밀고 나가야 하겠습니다.
03:24일면 투쟁, 일면 건설, 이러한 확고한 결의와 우리의 자세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.
03:34아버지 얘기도 했고 1년 전에 찾았을 때 많은 분들이 환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런 얘기도 했는데요.
03:41장철민 의원에게 좀 질문 드리겠습니다.
03:43얼마 전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전도 방문을 했었는데 대전 지역구 의원이시잖아요.
03:50다니는 것들이 좀 어느 정도 선거 국면에서 보수 결집에는 영향을 준다고 보시나요?
03:56어떤 보수냐에 따라서 다른 거죠.
03:59실제로 박근혜 보수 지도자이기는 하지만 보수의 가치를 상징하거나 어떤 정체, 무슨 성과를 상징하거나 그런 게 아니지 않습니까?
04:11그냥 유일하게 있는 게 박정희에 대한 향수, 예전 개발독재 시절에 대한 향수, 딱 그거 하나 남아 있는 거거든요.
04:18그러면 그 향수를 가지고 있는 그런 어떤 보수만을 결집한다고 보면 사실은 거의 영향이 없는 거죠.
04:26그래서 저는 사실은 지금 국민의힘 후보들이 그리고 특히나 이제 영남 지역에서 박근혜라는 어떤 상징을 소환한다는 것 자체가
04:34진짜 이제 궁하디궁해서 더 궁하기가 어려울 만큼의 궁여지책이구나.
04:40정말로 뭔가 동원할 수 있는 보수의 새로운 어떤 가치, 새로운 어떤 국가적인 비전들, 그런 부분들이 거의 아예 찾아보기가 어려우니까
04:49그나마 예전에 70년대, 60년대에 대한 향수만 불러오는 그런 어떤 방식의 선거 전략 말고는 사실은 동원할 것이죠.
04:57실제로 그렇잖아요.
04:58지금 장도혁 대표 돌아다니는 거는 오히려 후보들이 더 막는다고 하고 다른 어떤 예를 들면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에는 당해서 쫓아
05:06냈고
05:07사실 국민의힘이 가질 수 있는 어떤 정책적인 아니면 비전 차원에서의 상징이나 리더십이 완전히 다 빈곤해진 상태에서 동원할 수 있는 게
05:16저거 하나 남았다.
05:16그러면 정말로 극히 일부의 지역 말고는 어느 지역에서 도움이 되겠습니까?
05:21저는 굉장히 회의적입니다.
05:24울산은 여러 가지 인연이 있으니까 그런 언급을 했던 것 같고요.
05:27다음 그래픽을 좀 보시겠습니다.
05:30일단 아까도 보셨다시피 박근혜 전 대통령이 등장하는 곳마다 후보들이 같이 동행을 하고 있습니다.
05:37본인의 이름이 큼지막히 적힌 옷을 입고 같이 동행을 하고 있는데요.
05:41일단 경남 같은 경우는 김경수 민주당 후보가 있고 박완수 후보도 오늘 보니까 진보당 후보가 김경수 후보 단일화를 한 것 같더라고요.
05:50아주 격전지가 되고 있는 곳이고 울산 같은 경우도 이렇게 무소속 후보까지 있는 국민의힘 후보 입장에서는 좀 어려운 지역입니다.
05:57부산도 지금 이따가 찾을 예정이고요.
06:01그런데 김기흥 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.
06:03후보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마치 당대표와 같이 유세하듯이 보좌를 해가면서 다니는 걸 볼 수가 있었는데
06:11같이 다니는 것들은 표심 얻는 데 영향이 있을까요?
06:15도움이 될까요?
06:16박근혜 전 대통령 생각하면 이제 박정희 전 대통령을 생각할 수밖에 없는데
06:22그걸 이제 민주당에서는 개발 독재 어떤 이미지로 생각하시겠지만 국민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.
06:30산업화,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 위해서 그 당시에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의 리더로서 어떤 결단을 했는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생각하는 바가 있고요.
06:41또 무엇보다도 박근혜 전 대통령은 부모님 두 분 다 어떻게 보면 흉탄에 의해서 부모를 여였습니다.
06:51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가지는 연민, 미안함 그런 게 있고요.
06:55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된 부분에 대해서 헌재 결정에 대해서 동의합니다.
07:00다만 그 이후에 한 7, 8년이 지난데 그 당시에 어떤 탄핵에 대해서 국민들이 진짜 어느 정도 잘못됐기 때문에 탄핵까지 됐느냐
07:10그런 부분에 있어서
07:11개인적인 어떤 부정부패 같은 건 전혀 없었거든요.
07:14그렇기 때문에 박근혜 전 대통령을 바라보는 시선이 좀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.
07:19그렇기 때문에 일종의 신비주의가 여전히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중도까지도 저는 일정 부분에 영향을 줄 수 있고
07:27무엇보다도 지금 보수를 자처하는 분들의 느낌은 뭐냐면
07:34지금 분열되어 있기 때문에 이번 진짜 국민의힘 좀 보기 싫어, 너무 좀 실망스러워 이런 분들이 있었는데
07:42이런 분들이 선거를 해볼 만하다. 그리고 각 지역 영남으로부터 해서 부산, 그다음에 또 서울, 충남 전반적으로 해볼 만한 상황이 되고
07:52있습니다.
07:53그렇다면 우리가 선거를 하는 데 있어서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대한 어떤 제동, 반발 이런 것도 있고
08:00내부의 어떤 분열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대목이 뭐였냐면 무기력한 부분이 있었습니다.
08:05그런데 지금 상승 국면에 있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함으로써
08:09이번 선거는 진짜 해야겠다, 투표를 해야겠다는 그런 강한 추진, 동력을 얻게 되는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다 봅니다.
08:18일단 대구 정도만 유세에 나서지 않겠냐 했었는데
08:21좀 전국적으로 유세 지역이 넓어지는 상황입니다.
08:24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유영아 국민의힘 의원이
08:27박 전 대통령의 등판 이후와 또 현재 몸 상태를 언급하기도 했는데요.
08:32그 목소리 듣고 오시죠.
08:35처음에 나오시게 된 게 제가 그때 대구시장 경선 나왔을 때
08:39대구 칠성시장을 간 적이 있어요.
08:42그때 기름트 주인께서 대통령께 드리라고 참기름 한 병을 선물해 주신 게 있었거든요.
08:48그걸 제가 갖다 드리니까 대통령께서 이제 한번 들려서 인사를 해야 되겠다.
08:53그 이후에 사람들이 대통령이 좀 뵙고 싶다, 보셨으면 좋겠다.
08:57대통령께서 판단하셔서 그러면 여기는 좀 들리면 어떻겠냐 이렇게 말씀을 주신 거지.
09:03대통령이 걸음걸이도 조금 불편하시고 팔 동작도 조금 불편하십니다.
09:08옥천하고 대전을 들러서 공주로 가실 때도 컨디션이 굉장히 안 좋으셨어요.
09:13복통도 있고 중간에 조금 쉬시다가 가시기도 했는데
09:16하여튼 약속을 하셨으니까 이분은 약속하면 지키신 분이라서
09:20그렇게 다녀오셨습니다.
09:23지금 컨디션이 다 회복된 건 아닙니다.
09:27네, 발목을 접지른 이후에 대구 칠성시장 유세에 나섰었고요.
09:32지금도 여러 가지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이런 얘기입니다.
09:35그때도 대구에서 왜 서문시장이 아니라 칠성시장을 가느냐 여러 가지 말들이 많았는데
09:40유영아 의원의 설명에 따르면 이런 거네요.
09:43본인이 일단 대구시장 경선에 참여를 했었는데
09:46그때 칠성시장에서 참기름 한 병 선물을 받아서 전달을 해드렸더니
09:51인사를 하러 가야겠다 이런 얘기를 했다는 겁니다.
09:54장현주 부대변인님, 참기름 한 병 때문에 일단 나서게 됐다.
09:58이건 좀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.
10:01글쎄요. 참기름 한 병 때문에 이번 선거 지원에 나서게 됐다.
10:05그렇다 하더라도요. 저는 결과적으로 봤을 때는 우리 정치의 퇴행을 지금 불러오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.
10:13안타까운 현상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요.
10:15사실 탄핵당한 전직 대통령이 나서서 지금 선거 지원을 하는 그 모습을
10:21국민들이 어떻게 보실지를 저는 생각해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.
10:25물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저런 지원을 함으로써 보수 결집의 효과는 있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은 들 수 있겠지만
10:31중도층에 계신 국민들이 보실 때는
10:33국민의힘이 사실 어떤 상황이길래 왜 탄핵당한 전직 대통령까지 선거 지원에 나서야 되는지
10:40이 부분은 굉장히 의문을 갖고 보실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.
10:43그렇기 때문에 정치적으로는 굉장한 퇴행 현상이라고 저는 생각이 들고
10:47그리고 이제 앞으로 나아가서는 유권자들의 시선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아니라
10:52박근혜 전 대통령이 기대고 있는 국민의힘으로 저는 몰릴 거라고 생각합니다.
10:57박근혜 전 대통령이 옛날에는 이른바 선거의 여왕이다라고 했다곤 하지만
11:01지금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는 없다고 보입니다.
11:05다만 유권자들의 시선은요.
11:07이제는 왜 탄핵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까지도 내세워야 되는지
11:11국민의힘의 그 상황에 대해서 유권자들이 의문을 갖고 눈길을 주실 거라고 생각이 들고
11:16보수의 결집에 어느 정도의 효과는 있을지 모르겠지만
11:19그거에 대한 반작용으로 저는 상당한 역풍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.
11:23오늘 진주 중앙시장에서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악수를 좀 많이 요청을 했는데요.
11:29악수 도중에 저렇게 손통증을 호소하는 모습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.
11:34예전에도 박근혜 전 대통령은 손에 붕대를 감고 유세를 하기도 하고
11:38그런 모습을 볼 수가 있었는데요.
11:40김태섭 의원님, 그러다 보니까 보수 일각에서는
11:43몸 상태가 이렇게까지 좋지 않은 전직 대통령까지 나서야 되는 상황이냐
11:49지금 또 장동영 대표는 보이지 않다 보니까요.
11:51그런 얘기도 나오는 것 같아요.
11:54애초에 선거 시작하는 국면부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서셔서
11:58이런 캠페인에 도움을 주려고 했다고 한다 그러면
12:02저는 이제 굉장히 부작용이 더 컸을 거라고 보는데
12:05이제 어느 정도 이 광역단체장 선거도 처음에는
12:09말 그대로 일방적으로 지는 국면으로 가다가
12:12최근에는 여론조사가 많이 붙어서
12:14그래도 박빙으로 바뀐 광역단체장 선거들이 제법 있습니다.
12:18그런 가운데서는 아마 결국 투표율이 관건이 될 거고
12:23후보별로 각자의 판단에 있어서
12:25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는 게 도움이 되겠다고 판단했으니까
12:28아마 오시라고 했겠죠.
12:29아마 후보들이 가장 선거에 절실할 거고
12:33그 지역 분위기를 제일 잘할 테니까
12:35아마 그런 판단에 있었던 것 같은데
12:37말씀하신 대로 당연히 박근혜 전 대통령이라고 하는 것이
12:41공과가 분명히 있는 분이시고
12:43과거에 보수 진영을 대표했던 분이셨고
12:46당대표도 하셨고 대통령도 하시면서
12:48이른바 선거의 여왕이라고 불렸던 건 사실이지만
12:51그것이 과거의 인재인 것이고
12:54저희가 보수 정당이 새로 나아가야 되고
12:56또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 되고
12:57새로운 비전을 보여줘야 되는 입장에서는
12:59수도권에는 오히려 안 어울릴 수 있다.
13:02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.
13:04지금 여기 장철민 의원, 장현주 부대변인, 김재삼 의원도
13:08일단 효과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반응이신 것 같은데요.
13:12민주당은 탄핵당한 대통령 아니냐라고 하면서
13:15견제에 나섰습니다.
13:16그 목소리도 듣고 오시죠.
13:18국민들의 촛불혁명으로 탄핵당한 대통령이
13:23지금도 부끄러움을 모르고 지금 돌아다니고 있는 모습
13:27대통령 직위를 상실한 그런 사람을
13:30선거운동에 투입하는 국민의힘의 모습을 보면서
13:33저러니까 내라농호 정당, 윤어게인 정당
13:37이란 소리를 듣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.
13:42뻔뻔하게 송찰 없이 그런 모습을 보이는
13:46퇴행적 모습에 국민 여러분께서
13:48존엄한 심판을 해주시길 바랍니다.
13:52아무래도 이 선거를 그냥 두면
13:55나라가 굉장히 위기가 닥치겠다라는 판단을 하신 것 같고
14:00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을 당하긴 했습니다만
14:04과연 정당한 탄핵이었는가에 대한
14:06국민적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.
14:12정정래 대표는 과거의 촛불혁명으로 인해서
14:16탄핵당한 대통령이 아니냐
14:17부끄러움도 모르고 나서고 있다라고 비판을 했습니다.
14:21물론 국민들마다 생각이 조금 바르실 수는 있겠습니다만
14:24장철민 의원께 좀 여쭤보겠습니다.
14:26민주당이 보시기에는 윤어게인이나 박어게인이나
14:31비슷하다 이런 생각이신가요?
14:34비슷하다라고 하는 게 아까도 조금 말씀드리기는 했지만
14:37그만큼 빈곤하다는 거죠.
14:38지금 국민의힘이 보수 정당으로서
14:40어떤 정책 비전을 보여주는 것도 없고
14:43그게 어떤 새로운 지도자들이 탄생하는 과정도 보여지지 않고
14:47그나마 원래 있었던 그런 어떤 가치나
14:50그런 어떤 지도자들도 다 내치면서
14:53사실은 남은 게 윤석열, 남은 게 박근혜
14:57이렇게 된 거 아니겠습니까?
14:59그러니까 지금 국민의힘이 선거라는 게
15:02이번 선거하고 말 게 아니잖아요.
15:04다음에 총선도 있고 또 다른 어떤 선거들이 있는데
15:08국민의힘이 어떤 종류의 가치든 신념이든
15:11정책 비전을 전혀 사실은 보여줄 수가 없으니까
15:14정말로 그나마 지금 부여잡고 있는 게 박근혜, 윤석열이라고 하면
15:19저희 입장에서는 진짜로 부끄러운 미래가
15:23그냥 눈앞에 있는 거구나라고 판단할 수밖에 없는 거고
15:27저도 사실은 선거에서는 승리해야 하지만
15:29선거 이외에 어떤 우리 한국 정치의 발전을 위해서는
15:33그래도 보수 정당인 국민의힘이 뭔가 새로운 가치에 대해서
15:37조금은 더 지금보다는 나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
15:40바람이 있는 입장에서는 진짜 안타까울 따름이고요.
15:43저런 종류의 이런 어떤 부끄러운 정치 선거 캠페인에 대해서는
15:48좀 내부적으로도 좀 저항을 하든
15:51필터링이 돼야 되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.
15:54하지만 민주당의 이런 얘기에 대해서
15:56유영화 의원은 남의 당 일에 신경을 좀 꺼라
15:59민주당 생각대로 지금 선거판이 안 굴러가나 보다
16:02이런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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