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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석 "당정 완벽한 협력 필요해"
김민석 "당 돌아가면 당 지지율 회복 전력 다할 것"
국정 수행 '부정 평가' 앞서자… 靑 "엄중하게 받아들여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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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트랜스크립트
00:00그 와중에 대통령 지지율은 붕괴, 50% 붕괴, 불붙는 당권 경쟁.
00:08대통령 지지율부터 볼까요?
00:10대통령 지지율 그래프로 돼있나요 혹시?
00:13함께 보시죠.
00:16자, 데드크로스라고 하죠.
00:19긍정평가는 46.7, 부정평가는 49.7.
00:22부정평가가 이제는 긍정평가보다 더 많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.
00:28청와대에서도 반응을 냈습니다.
00:30엄중하게 받아들인다.
00:32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.
00:38당청 모두 다 부정수치가 긍정보다 많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서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.
00:46몸을 낮춘 거죠.
00:47굉장히 바람직한 자세죠.
00:50그런데 당권투쟁의 관점에서 봤을 때 대통령의 지지율 붕괴를 둔 해석 차이가 있습니다.
00:59일단 김민석 총리 얘기부터 한번 들어볼까요?
01:04대통령이 견인해서 올라가던 국정과 당의 지지율이 선거 결과 후에 동반 하강하는 시기를 지금 저희들이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.
01:15당정의 완벽한 일치와 협력, 선거 이전보다도 더 당이 대통령의 국정을 뒷받침하면서 전체적인 당정의 지지율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훨씬 더 큰
01:28책임감을 가지고 잘할 때이다.
01:30저는 이제 곧 당으로 돌아가면 당의 지지율을 회복하고 국정 동력을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도록 전력을 다해야 되겠다는 책임감을 점점 더
01:42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.
01:45당이 더 잘해야 한다라는 해석이에요.
01:50김정은님, 이게 요즘 워낙 또 민감한 시기라 듣기에 따라서는 대통령을 이렇게 잘했는데 선거 이후에 당대표가 못해서 이렇게 대통령의 지지율도 떨어진
02:00거 아니냐라는 얘기로도 또 들릴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?
02:03아니, 저희가 지방선거 내내 이번 지방선거는 대통령 지지율을 치른다라는 말을 당 안팎에서 해왔지 않습니까?
02:13그런데 사실상 승리라고 볼 수 없는 결과를 저희가 맞이했다면 그건 누구의 잘못일까요?
02:20누구의 잘못이냐?
02:21그런 맥락에서 나온 얘기가 아닐까 싶어요.
02:24당 잘못이다?
02:25당도 명백히 잘못이 있지 않습니까?
02:28여러 가지 전북선거부터 포함해서
02:30공천 문제부터?
02:31네, 할 얘기는 산적하죠.
02:32그런데 저는 김민서 총리의 저 이야기가 대통령의 1주년 기자회견,
02:38그다음에 순방 후 다녀와서 19일 날 춘추관에서 했던 브리핑에서 Q&A 과정에서 나왔던 대통령의 입장과 기회를 같이 하는 것 같아요.
02:49여당은 포용하고 확장해가고 그릇이 되어야 된다라고 하는 그 맥락이라고 생각하는데
02:55그래야만 선거 없는 2년 동안 정말 열심히 일할 수 있고 질주할 수 있고
03:02또 당청 간의 어떤 그런 협력 관계가 잘 되어야만 그 과정에서 불효파움도 없을 것이다 라는 취지라고 저는 읽었습니다.
03:11그래서 내가 필요하다라는 얘기가 아닐까라고 생각을 합니다.
03:17그러니까 이번 주 목금에 한성숙 총리 후보자 인사신문회가 있잖아요.
03:24아마 그게 마무리가 되면 6월 말이나 7월 초에 아마 당으로 복귀해서 출마 선언도 하게 되지 않을까.
03:31김희석 총리의 경우에 이렇게 지금 예상을 하고 있는데 지금 중국과 있죠.
03:37그 하계 다보스 포럼 참석하고 아마 마지막 국의 순방 국의 일정이 아닐까 생각하는데
03:42또 다른 주자인 송영길 의원도 지금 또 지금 미국과 있잖아요.
03:48그러니까 27일 날 돌아오고 약간의 그 춘추관 대통령 브리핑 이후에 약간의 승고르기 국면이라고 봐야 될까요?
03:55지금 그렇게 보여지고요.
03:56또 정석래 대표가 이번 주 중으로 거취를 표명한다 이렇게 또 얘기가 나오고 있으니까
04:03지금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3명의 후보군들은 지금 약간의 승고르기 국면인 것 같은데
04:10그래서 총리의 이야기는 일단은 저희가 민생 문제도 그렇고 선관위 문제도 그렇고 합니다만
04:20당내의 어떤 이런 갈등 문제 이런 것들이 대통령 지지율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라고 지금 분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.
04:29그렇군요. 당의 잘못한 부분이 있다.
04:31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한 걸 두고도 여당 내에서는 집안 싸웁니다라는 한 조간신문 제목도 오늘 있는데
04:36그런데 제가 정청의 대표 쪽을 좀 취재해 보니까 양태훈 변호사님
04:41아니 자기 지지율 떨어진 거랑 선거진 게 왜 당대표 때문이냐라는 좀 억울하다는 반박도 좀 있더라고요.
04:48대통령의 공소 취소 논란 그리고 부동산 정책 이게 서울시장 참패의 원인 아니냐라는 게 정청의 대표 쪽에 억울하다는 항변인데
04:58왜 정청의 당대표 탓만 하느냐라는 입장도 좀 있던데 양 변호사님은 어떻게 보십니까?
05:06저는 정청의 당대표가 그렇게 핑계를 대지는 않았을까 생각합니다.
05:10누가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식의 이번 지방선거의 결과를 마치 대통령이나 청와대에 있다는 식으로 돌리는 건 저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고요.
05:20어쨌든 이번 지방선거는 이제 민주당이 당의 이름으로 치룬 거기 때문에 가장 그거에 대한 공도 과도 다 결국 당 지도부에게 귀속이
05:30된다고 생각을 합니다.
05:31그런데 국민들께서 저는 글쎄요.
05:34민주당에게 물론 회초를 드렸지만 그렇다고 해도 아주 버리지는 않았다고 생각을 합니다.
05:39충분히 잘했다는 거를 12대4라는 광역단체장 결과라든가
05:44또 어려운 선거였지만 그래도 많은 지역에서 승리를 한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
05:48저는 물론 정청의 당대표가 책임져야 될 부분도 있지만
05:52그에 못지않게 굉장히 잘하고 칭찬받을 부분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.
05:56그래서 이걸 마치 이제 자꾸 정청의 당대표가 대통령과 자꾸 각을 세우고 척을 지는 이런 그림으로 자꾸 묘사가 되는데
06:03실제 정청의 당대표는 계속해서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겠다.
06:08대통령에 대해서 월드클래스다 이런 표현을 쓰고 있기 때문에
06:11그걸 꼭 맞이하여 당대표가 친명이 아니다라는 식으로 그렇게 그런 프레임으로 가는 거는
06:17적절하지 않다고 보고요.
06:19하지만 이번 전당대회에는 여러 후보들이 나오고 있고
06:23또 그 후보들이 누가 과연 당원의 뜻을 잘 볼 수 있냐
06:27또 이재명 정부와 가장 호흡을 맞출 수 있냐
06:29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가 아마 8월 17일에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.
06:34말 나온 김에 김관선 변호사님
06:37민주당이 이기고도 진 것 같은 느낌을 드는 게
06:39어느 쪽 책임이 더 큽니까? 김관선 변호사님께 보시기에
06:43왜냐하면 그거 갖고 지금 정청의 대표 쪽이랑 청와대 쪽이랑 신경 좀 버리는 거잖아요.
06:49공소 취소 논란 그다음에 부동산 세제 얘기가 그냥 나온 얘기도 아닐 것이고
06:54정청의 대표의 공천, 전북 문제, 선거운동 문제 등등
06:58옷밭 문제 이런 것도 그냥 나온 얘기는 아닐 것일 텐데
07:02김관선 변호사님께 보시기에
07:03제가 볼 때는 피장파장이에요.
07:07피장파장입니까? 비슷비슷해요?
07:09그런데 그 실패의 원인을 서로에게 떠던기고 있는 거죠.
07:15예를 들어서요. 그냥 상식적으로.
07:17민주당 엄청 잘하는데 대통령이 좀 못했어요.
07:19그럼 선거 집니까?
07:22민주당이 못하는데 대통령이 엄청 잘했어요.
07:26그럼 대통령이 지지하니까 선거 이길 수 있겠죠.
07:29어느 한쪽 놈만 아주 잘했으면 선거에 지지 않죠.
07:34하지만 정청의 대표는 계속 강성 지지층만 등이 없고
07:39검찰 수사권 티끌 하나 없이 폐지하겠다고 하고
07:42오빠하고 마이크만 잡으면 하는 얘기가
07:47욕만 하는지 거의 막말 수준이에요.
07:50그럼 이제 김관선 변호사님의 개인적 견해입니다.
07:51그런 정청의 대표, 당을 대표하는 사람이 있고 누가 표를 주겠습니까?
07:56그다음에 대통령이 마찬가지죠.
07:57지금 선거 과정에서 지나칠 정도로 개입을 많이 했어요.
08:02거기에다 대고 한강벨트에서 국민의힘, 아니 민주당이 많이 쳤다고 하는데
08:07전월세는 엄청 심각했죠.
08:10그러면 이제까지 대통령 임기한 1년 동안
08:14그럼 대통령이 국가와 국민의힘에서 한 게 뭐냐.
08:17민생은 나아졌냐.
08:19심지어 최민희 의원 같은 경우에는
08:22윤석열 때하고 민생이 나아진 게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.
08:26그런 얘기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?
08:28그 투표 과정에서 또 반절적인 거 가지고 나와서
08:32이것도 유효폐냐 무효폐냐 그런 얘기하고 있고.
08:35대통령이?
08:36그렇죠.
08:36더군다나 선거 과정에서 가장 저질의 집단에 의해서
08:42지배를 안 당하려면 투표를 해라.
08:45투표를 하라는 건 좋은데 그 전제가 잘못된 거죠.
08:49마치 윤석열의 반국가 세력과 같은 이미지를 줬거든요.
08:52결과적으로 따지면 당과 정부가 잘못해서
08:57결과적으로 이겨야 할 것으로 증거거든요.
09:00그러면 서로 반성하고 해야 하는데
09:02이걸 자꾸 서로 탓이다고 손가락질을 하니까
09:07그러니까 지지도는 더 떨어질 수밖에 없는 거예요.
09:10대통령 지지도가 전에 박근혜 때하고 문재인 때의 기간에 비하면
09:16이거 엄청나게 짧은 기간에 많이 떨어진 거거든요.
09:19그러면 왜 떨어졌을까를 반성을 해야 하는데
09:22서로 손가락질을 하다 보니까
09:23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거예요.
09:27그러면 지금 정부도 마찬가지잖아요.
09:29김민수 의원도 마찬가지고.
09:31우리는 잘못한 게 없으니까
09:32앞으로 국정기조를 계속 그대로 가겠다는 거예요.
09:36지지도가 떨어졌으면 우리 국정기조에 무슨 문제가 있었나
09:40너무 세금 위주로 간 게 아니냐
09:42부동산 정책이 잘못된 거 아니야
09:44민생을 잘 돌보지 못했나
09:46이런 반성이 되었는데
09:47우리 참 잘해왔는데
09:51정택례 너 때문에 이거 선거가 안 된 거야
09:54그런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.
09:56국정기조에 대해서 우리가 다시 한번 검토해보겠다
09:59뭐가 문제가 있는지
10:00그게 정상 아닙니까?
10:02그런데 당의 입장은 뭐예요?
10:04정택례 대표 뭐라고 하죠?
10:07맨날 대통령 월드클레스고
10:09대통령에서 단합을 해야 하고
10:11단일화해야 된다.
10:13뭐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
10:16대통령은 검찰의 보안수사권에 대해서 검토해보라고 하는데
10:21티끌을 안 남기고 없애겠다고 하잖아요.
10:25권권이 부딪힌다.
10:26그렇죠.
10:27말은 대통령 대통령 하면서 용비와 첨가를 하는데
10:30행동 자체는 대통령을 적인하는 일을 계속하고 있는 거예요.
10:34그러니까 국민들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불편하죠.
10:37여당이 열에도 되나?
10:39대통령이 좀 문제가 있으면 국정기조도 바꿔야 하는데
10:43그런 의견을 갖고 있는데
10:44계속 국민의 어떤 민심, 눈높이에서 한 발짝 한 발씩 멀어가는 거예요.
10:50그러니까 지지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죠.
10:52제가 볼 때는 적어도 당대표 선거 전까지는
10:57지지도가 올라갈 일은 거의 없을 것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봅니다.
11:01김완선 변호사님의 개인적 견해 전해드리고 있습니다.
11:05정천외 대표를 비판하는 전선에는 송용길 전 대표도 함께 있습니다.
11:09그런데 정천외 대표 쪽에서 송용길 전 대표에게
11:12우습다는 격앙된 반응이 나왔습니다.
11:16전직 대표라 우스운 분은 아닌데 함께 보시죠.
11:21송용길 의원
11:22나는 2022년 패배 직후
11:25당시 이재명 후보가 사퇴 만류했지만
11:28대선 패배 책임지고 다음 날 사임했다.
11:31출마 여부, 정 대표 결정 지켜보고 있다.
11:34라고 쓴소리했습니다.
11:36그러자 정천외 대표와 가까운 한민수 의원, 대표 비서실장이죠.
11:40당대표의 도전 본인 뜻대로 하는 것,
11:42정 대표와 연관 짓는 건 대단히 우습다.
11:46우습다. 우습다. 우습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.
11:51송용길 의원, 우습다.
11:55양태흠 변호사님, 어떻게 보십니까?
11:57굉장히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.
11:59송용길 의원, 전 더불어민주장 대표이자
12:03현재 여당에서 최다선 의원이거든요.
12:06육선 의원으로서.
12:06여야 합쳐서도 거의 정영태 의원과 더불어 육선으로서는 최다선 의원인데
12:11어쨌든 당의 저런 중진자에 대해서 저런 식의 표현을 하는 것은
12:16굉장히 적절하지 않은 표현이라고 생각을 하고요.
12:19다른 좋은 표현도 많았을 텐데
12:20물론 한민수 의원께서 당대표 비서실장을 역임하고 계신 입장에서
12:26당연히 비판할 수는 있겠습니다만
12:29표현을 조금 더 고르고 했으면 좋지 않았나 생각은 듭니다.
12:33왜냐하면 한민수 의원이 언론인 출신이신데
12:36저는 격앙된 발언은 사실 외부에서 봤을 때
12:40당권주자 사이에서 굉장한 갈등이 있다는 걸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에
12:45저로서는 조금 더 저런 표현은 상가하셨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은 드는데
12:51그런데 평소에 한민수 의원이 그렇게까지 과격하거나
12:54발언을 심하게 하는 분은 아니거든요.
12:56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인 말이 나온 맥락을 봐야 할 것 같긴 합니다.
13:00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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