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0:00선거의 여왕으로 불렸던 박근혜 전 대통령, 어제 대구 칠성시장을 찾은 데 이어 내일은 충북과 대전을 간다고 합니다.
00:12사실상 거의 선거대책위원장처럼 지금 활동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어제 현장부터 확인하시죠.
00:38선거의 여왕으로 불렸던 박근혜 전 대통령, 어제 대구 칠성시장, 어제 대구 칠성시장, 어제 대구 칠성시장.
00:57선거의 여왕으로 불렸던 박근혜 전 대통령, 어제 대구 칠성시장, 어제 대구 칠성시장, 어제 대구 칠성시장.
01:14여러 가지를 파는데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께서 정말 오랜만에 시장 방문을 하신 것 같습니다.
01:21특히 서문시장은 비교적 자주 방문하셨지만 칠성시장은 정말 오랜만에 방문하신 것 같은데
01:25지금 대구 민심은 그동안 국민의힘에 대한 어떤 실망 등으로 김부겸 후보의 지지율이 예년에 비해서 굉장히 많이 좀 높았습니다만
01:34최근에 추경호 후보로 결정되고 난 다음에 추경호 후보 쪽으로 많이 이제 보수 결집이 일어났는데
01:40이번에 박근혜 대통령께서 이렇게 칠성시장의 나음으로 해서 이번 대구 시장 선거에는 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나 예측이 됩니다.
01:51그렇군요. 어제 대구 칠성시장에 이어서 내일은 충북 어머니 유경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하고요.
01:57또 대전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의 사무실도 간다고 합니다.
02:01태임 이후에 첫 방문이라고 하는데 사실 박근혜 전 대통령 하면 대전은요라는 단어가 떠오르실 겁니다.
02:1120년 전입니다. 한참 전에 얘기인데 다시 이 한마디가 회자가 되고 있습니다.
02:16당시로 돌아가보시죠.
02:19신경을 손상을 안 당했어요. 아주 기적적으로.
02:23그때 그래갖고 지금 현재 그 모양을 유지하실 수가 있었거든요.
02:28살짝살짝 비켜갔어요. 아주 정말 천운이었죠.
02:32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여러분께서 저를 지켜주셨기 때문입니다.
02:40테러를 향해서 생사의 기로에 서 있을 때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셨습니다.
02:50성치훈 부대변인 2006년이었어요.
02:53벌써 20년 전에 지방선거 유세 중에 커특할 피습을 당한 다음에 병원에서 깨웠을 때 대전은요.
02:59이 한마디로 열세였던 대전의 판세를 뒤집었다는 얘기가 있었고
03:04총선 유세 때 2012년도에 이렇게 손에 붕대를 감고 악수를 하던 장면.
03:10어제 또 칠성시장 유세 과정에서 그 전에 발목을 다쳐서 발목에 또 압박분대를 하고 지금 나왔다고 해요.
03:17어제 보니까 걸어다니는 모습이 좀 부자연스럽긴 하던데
03:20이런 모습들을 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렇게 전국 유세하는 게
03:25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이게 표에 도움이 된다고 봐서 이렇게 유세 요청이 있는 거겠죠?
03:29도움이 안 되지는 않겠죠.
03:31그런데 저는 판세를 뒤집을 만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.
03:35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렇게 지지 유세를 계속해서
03:39국민의힘 요청하고 있는 거는 지금 국민의힘이 기존에 받던 콘크리트 보수층이라고 하는
03:45그 표조차도 못 받고 있다고 판단을 하는 것 같아요.
03:48아무래도 보수 진영, 국민의힘이 이번 공천 과정에서 잡음도 많았고
03:52그런 것들 때문에 또 지금 윤 어게인, 절윤 이걸로 메시지가 또 갈리고 있고
03:56이런 것들 때문에 보수표가 결집이 되지 않다 보니까
03:59어떻게 보면 보수표 결집을 좀 해줄 수 있는 상징적 인물이라고 생각을 해서
04:03판단을 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례적으로 대구 이외의 지역까지 지지 유세를 요청한 것 같은데
04:10글쎄요, 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보고 반가워하시는 보수 유권자도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
04:14현재 잡혀있는 흐름을 뒤집을 정도의 힘은 없을 것이다.
04:18오히려 박근혜 전 대통령을 대구 이외의 지역까지 이렇게 불러야 할 정도로
04:22전국에서 선거 분위기가 좋지 않다는 것을 국민의힘이 자인하는 꼴이다.
04:26국민들께서 지금 국민의힘 보수 상황이 좋지 않구나라는 것을
04:29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장으로 인식하시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.
04:33정광재 전 대비님, 발목에 압박봉대를 감고까지 이렇게 선거 전에 뛰어든 거
04:38사실 이렇게 되면 전직 대통령이 이렇게 특정 정당에 유세를 가는 게 바람직하냐는 지적도 있어요.
04:46그럼 문재인 전 대통령도 부산이나 경남 다니면서 지지 유세하는 게 좋냐?
04:50또 이런 얘기도 있더군요.
04:53유세 참여를 결정하시기 전에 집에서 좀 다치셨다고 하죠.
04:57그래서 발목이 불편해서 압박봉대를 빼고 칠성시장에 직접 나왔다고 하는데
05:02말씀하신 것처럼 전직 대통령의 정치, 현실 참여 정도가 어느 정도 돼야 되느냐.
05:09이런 논란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05:11그런데 지금 사실 보수의 위기입니다.
05:14이번 지방선거에서 지방권력까지 민주당에 내주게 될 경우에
05:19정말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독주를 막을 수 없다라는 절박한 위기의식이 있습니다.
05:24그러기 위해선 정말 한 표라도 더 투표장에 보수 지지자들을 끌어내야 하는 게
05:31국민의힘의 최대 목표일 텐데
05:33그 과정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에
05:37이번에 참여하신 것 같습니다.
05:39여기까지 주제 모두 만나보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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