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0:02대구에서는 부추대전이 한창입니다.
00:05대구시장 후보들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을 따서 부추대전인데요.
00:09두 후보 모두 대구를 지키겠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.
00:31먼저 죄송합니다.
00:35정치가 힘이 되어야 하는 데 걱정만 끼쳐드립니다.
00:41대한민국을 지키는 마지막 균형추는 결국 대구에서 다시 세워져야 합니다.
00:50저 추경호 이 흐름을 막는 마지막 균형추가 되겠습니다.
00:59네, 김부겸의 부, 추경호의 추, 그래서 부추대전이 막이 올랐습니다.
01:04그런데 하나 좀 눈에 띄는 게 민주당이 김부겸 후보 중심으로 대구에서 알아서 하도록 하고
01:09전폭적으로 지원을 하겠지만 민주당 지도부가 전면에 나설 것 같지는 않더라고요.
01:15이동학 최고위원님, 안 가는 게 도와주는 거다, 이런 전략인가 봐요.
01:19전략 전술을 정말 잘 짜는 것 같습니다.
01:23당대표가 나름대로 경상도 지역도 많이 찾아가고 이랬지만
01:27지금 후보자들을 적극적으로 물심양면 지원하겠다라고 하는 뜻은 내비추면서도
01:32선거운동 기간이 돼서 만약에 날 오지 말라고 한다면
01:36적극적으로 후보자들의 말을 받아들이겠다.
01:39이 의지를 정확하게 보여주는 거거든요.
01:42아마 대구나 경북에서 있는 유권자들의 어떤 심리나 이런 것들도 당에서는 파악을 하고 있을 겁니다.
01:48그러니까 이미 보수 시민들이 굉장히 많은 곳이니까 뭔가 센 캐릭터라고 하는 부분에 당대표가 이미지가 있는데
01:56그런 부분들을 좀 최소화하고 선거에 도움되는 방식으로 모든 걸 다 지원하겠다라고 하는 의미에서 그렇게 하는 거거든요.
02:03오히려 지금 국민의힘과는 완전 정반대의 상황이 발생될 수가 있는 거죠.
02:07그러니까 장동혁 대표는 어디든지 지금 가려고 하는데 오라는 데가 없어서 지금 그러는 상황인데
02:12이 정청래 대표의 경우는 후보자들이 원하는 대로 모든 걸 다 맞춰주겠다라고 하는 거니까
02:18사실상 백지수표를 내걸고 있는 거거든요.
02:20그래서 후보자 중심으로 경쟁력 있게 치르되
02:23특히나 대구 지역에서는 김부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달라.
02:27대신 김부겸이 얘기하는 것은 대구 시민들이 말하는 것과 똑같은 무게로 우리가 듣고
02:32민주당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또 대통령께도 여러 가지 정책 설계 과정에서
02:37대구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하겠다라고 하는 걸로 지금 읽힙니다.
02:41네. 추경호 후보 같은 경우는요. 장동혁 대표 말고 다른 인물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.
02:47지난 대선 때 국민의힘 후보로 나섰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위촉한 건데요.
02:54박근혜 전 대통령과 김문수 전 장관 카드로 승부수를 던질 모습입니다.
03:12오늘 저희 박근혜 대통령 만나 뵙고 이제 가는데 말씀은 고용한 의원님하고
03:20농업 대변인하고 두 분께서 말씀해 주시겠어요.
03:25박근혜! 박근혜! 박근혜!
03:29박근혜.
03:31박근혜 대통령은 이제 가장chi charismatic 실시간 состо 있는데
03:38며칠 전날 말린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오게 됐습니다.
03:55여러분 박근혜 대통령님 보고 싶죠. 그랬더니만은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연락이 오셨습니다.
04:05여러분들이 보고 싶다고 하니까 이제 나와서 한 번씩 여러분을 뵙겠다고 했습니다.
04:11며칠 전에 김문수 후보께서 동성로 인쇄하실 때 많은 분들이 저를 보고 싶다. 그런 말씀을 하셨다고 듣고서 제가 가슴이 무끌해서 내가
04:27진작 가서 뵈야 되는데.
04:31추경호 후보에 이어서 김문수 전 장관이 명예선대위원장으로 대구에서 선거를 함께 뛰기로 했습니다.
04:39그러다 보니까 박근혜 전 대통령까지도 본선에는 등장할 수 있지 않겠느냐. 이런 기대감이 높아지는 건데요.
04:45보니까 김문수 전 장관을 찾는 데가 장도혁 대표보다 많은 것 같아요.
04:50부산, 대구, 경북, 강원, 세종 지역에까지 명예선대위원장직을 수락했다고 하고 공교롭게도 이 지역들을 보면 박 전 대통령이 지원을 갈 수 있다.
05:01유영하 의원이 했던 얘기랑 좀 겹치는 지역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.
05:05이현정 의원님, 두 사람이 같이 대구시장 후보 돕는 거 볼 수 있는 걸까요?
05:10우선 아까 의검께서 부추대전이라고 그러셨는데.
05:13네, 부추.
05:14대구분들은 잘 못 알아들으세요.
05:16정부지라 그래야 대구를 알아듣지.
05:17네, 정부지전.
05:18부추라고 그러면 잘 못 알아듣습니다.
05:21어쨌건 대구 선거가 꽤 관심이 있는데.
05:26저는 일반 기본적으로 국민의힘이 염치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.
05:31박근혜 전 대통령을 이용해도 한두 번이지.
05:34이걸 매번 선거 때마다 그냥 어려우면 박 전 대통령이 찾아가서 한 번 또 모시고 나오고.
05:40그다음 또 자기들끼리 그냥 저렇게 하고.
05:42그다음 또 어려우면 또 찾아가고.
05:44박 전 대통령이 어려울 때마다 나오는 분도 아니고.
05:47저는 이게 과연 이번에 또 한 번에 뭔가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?
05:51글쎄요.
05:52미워도 다시 한 번이 지금 속편에 3편, 4편까지 나왔는데.
05:57그게 과연 통할까라는 의미 듭니다.
05:59왜냐하면 정말 이번에 국민의힘, 대구 지역 의원들이 보여준 모습은 정말 실망스러웠거든요.
06:06대구, 경북 통합 문제 제대로 하나 해결도 못해서 결국 무산됐지 않습니까?
06:11그리고 보면 이번에 결국 경선 자체도 보면 이렇게 깔끔하게 이루어지지 못한 그런 측면이 있는 것이고.
06:18그동안 중앙정치에서 대구 의원들이 무슨 목소리를 냈습니까?
06:21전혀 이름도 모르는 의원들이 지금 대구 지역에 3선, 4선하고 있습니다.
06:26그러면서 어려울 때마다 이제 가서 그냥 박 전 대통령한테 손 내밀고 도와주세요라고 하는데 이거 정말 염치 없는 일이거든요.
06:33저는 이번에 정말 대구 시민들이 또 한 번 이렇게 속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.
06:38정말 이번에 말로 스스로의 힘으로 한 번 저는 해봤으면 좋겠어요.
06:42그리고 정말 대구 의원들이 정말 저는 심판받아야 된다고 봅니다.
06:46이분들이 이번 선거를 통해서 과연 그동안 본인들이 대구를 위해서 뭘 했는지 과연 이 중앙정치 무대에서 대구를 위해서 무슨 목소리를 냈는지
06:55이 부분에 대한 엄격한 저는 심판을 받아야 된다고 봐요.
06:58그리고 지금 이제 김문수 전 장관이 이제 명의 센대에 맡았는데 아니 지금 당대표가 계신데 김문수 지금 전 장관은 몇 군데에서
07:10지금 선대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.
07:11다섯 곳이나.
07:12그리고 그런데 김문수 전 장관은 지금 김부겸 후보와 예전에 국회의원을 붙어서 꽤 큰 표 차이로 진 적이 있습니다.
07:21과연 그게 좀 플러스가 될까 모르겠어요.
07:25이미 유일하게 김부겸 후보가 대구에서 거의 어떤 승리를 이뤘던 그 수성에서의 어떤 선거전 그때 바로 상대 후보가 김문수 후보였어요.
07:36그러니까 김문수 후보를 지금 선대위원장을 세운다는 것이 과연 도움이 될까라는 또 생각도 듭니다.
07:42네. 윤기찬 부위원장님.
07:45지방선거에서 당대표가 선대위원장을 해당 시도당의 선대위원장이라고 맡는 경우는 없어요.
07:50그러니까 당연히 당대표가 맞지는 않는 거고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의 경우는 장도영 대표와 당대표 선거를 겨뤘던 사람이에요.
07:59그래서 아마 통합의 의미가 있는 거죠.
08:00그래서 모든 제 보수의 제 세력을 모아서 이번 힘겹지만 싸워보겠다라는 결의에 찬 의사 표시인 것이고 거기 박 전 대통령도 마찬가지고요.
08:10이현종 의원님처럼 염치가 없을 수도 있지만 더 큰 국정이 잘못 돌아가는 이 부분을 견제하기 위해서는 제 세력이 당연히 뭉쳐야죠.
08:20뭉쳐서 그 부분을 일단 시장시켜놓고 그다음에 내부의 시정 문제는 그 선거 이후에 가면될 일이고 아무리 염치 없다 하더라도 일단 이길
08:29선거는 이겨야 되는 거고요.
08:30또 하나는 김부겸 민주당 후보께서 과연 유권자들에게 신임을 얻었느냐는 별도의 문제다.
08:38예컨대요.
08:39민주당이 왜 안 올까요?
08:40민주당은 이미 해놓은 일이 있어요.
08:43염치가 있는 겁니다.
08:44왜냐하면 대구 신공화 문제도 이번에 예산을 하나도 반영해놓지 않았어요.
08:482,700억 원을 반영해놓지 않고 우리 김부겸 후보를 당선시켜주면 이거 하겠다 이렇게 해요.
08:54아니 진즉에 왜 안 했나 이거죠.
08:57그다음에 TK 대구 경북 통합도 마찬가지입니다.
09:00이미 통합을 했으면 될 일입니다.
09:02물론 국민의힘의 내부에 약간의 혼선이 있었어요.
09:05그러나 결국 다 정했죠.
09:07해달라고.
09:08대통령께서 안 했잖아요.
09:10그런데 왜 그것도 또 추진한다면서요.
09:12김부겸 후보 당선되면.
09:13공약이라는 것은 지금 할 수 없지만 미래에 해주겠다는 거 아니겠어요?
09:17지금 하고 나서 후보자 출마시키면 안 됩니까?
09:21따라서 저는 유권자가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판단할지가 더 큰 유권자들의 마음의 향방이 달려있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합니다.
09:29민주당이 그동안은 대구를 챙기지 않다가 이번에는 본인들 후보를 찍어주면 지원해주겠다.
09:36이런 것들이 바로 염치가 있는 행동.
09:38그러니까 대구를 갈 수 없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.
09:41이런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.
09:42추경호 후보가 확정이 되면서 또 한 명이 좀 궁금한 사람이 있죠.
09:46투 후보의 지역구인 달성군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출마할지가 관심인데.
09:52그런데 이 전 위원장이 수도권 험지 출마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.
09:57추경호 의원이 빨리 사퇴해가지고 대구 달성이면 제일 좋으시겠지만 수도권 험지에 나가서 싸워달라 그래도 받으시겠어요?
10:04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지만 민주당의 무도한 정권, 집권이라고 할까요?
10:10확장이라고 할까요?
10:11그런 것들을 막기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면 어떤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.
10:17구체적으로 장 대표가 지역을 얘기하던가요?
10:19국회에서 민주당과 함께 같이 싸우고 싶다.
10:23같이 싸워달라.
10:24그런 말씀을 했습니다.
10:27일단 국민의힘에서는 국회로 이진숙 전 위원장을 진입시켜서 민주당과 상대하게 하겠다.
10:33이런 생각은 확고한 것 같은데 어느 지역일지가 좀 관심인 것 같아요.
10:37그런데 본인 스스로도 수도권 험지 마다하지 않겠다라고 얘기를 했으니까요.
10:42가능성이 여러 지역으로 좀 열려 있는 것 같습니다.
10:44최진봉 교수님, 달성군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이기는 하는데 경기도 쪽으로 나올 수도 있을까요?
10:51아니, 그럴 가능성이 없지는 않죠.
10:53그런데 만약에 정말로 장도영 대표 입장에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국회에 입성시키려면 달성군으로 가야죠.
11:00경기도는 자신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.
11:02물론.
11:02박선을 할 수 있으니까.
11:04그렇죠.
11:04어떻게 할지 모르는 거잖아요.
11:05그리고 지금 분위기로 본다면 구도상으로는 민주당이 유리한 구도에 있는 건 맞으니까 힘겨운 싸움이 될 거예요.
11:12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100% 당선 가능성을 좀 염두에 두고 한다면 달성군으로 공천을 줄 거고요.
11:18아니면 면피형으로 애컨대 이번에 대구시장 본인이 접었으니까 거기에 대한 어떤 보답 차원으로 한다면 경기도 공천을 할 수 있겠죠.
11:29그런데 경기도에 나오게 되면 쉬운 싸움은 되지 않을 거예요.
11:32이진숙 위원장 입장에서도.
11:33그리고 이진숙 전 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지금 윤호 개인 세력과 연관돼 있다고 하는 여러 이미지를 있기 때문에
11:38그것이 결국 수도권 유권자들에게 좋게 보이지 않거든요.
11:42그런 점은 상당히 어려운 싸움이 될 텐데 본인은 어떤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방송에서 얘기하지만
11:47내심 달성군을 원하고 있을 거예요.
11:49그게 본인이 국회 들어올 수 있는 안전한 방법이니까요.
11:53그건 안산이나 하남으로 갔을 경우에는 제가 볼 때는 힘겨운 싸움을 할 수 있을 것 같고
11:57지금 상황으로 본다면 제 개인적인 판단입니다만 하남 같은 경우는 이용 전 의원이 있잖아요.
12:01그때도 추미애 전 의원과 경쟁에서 상당히 근소한 차로 졌어요.
12:06그렇기 때문에 이용 전 의원도 있고 이래서 안산으로 만약에 공천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
12:11그렇게 됐을 경우에는 쉬운 싸움은 되지 않을 거나 그런 점에서 본다고 하면
12:15본인은 내심 달성군을 염두에 두고서 지금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은 있습니다.
12:20네
12:20준비를 하시고
12:20네
12:21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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