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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8분 전


박민식, 북구갑 여론조사 신뢰도 문제 제기
박민식, 오늘도 "엉터리 여론조사 믿는 사람 있나"
한동훈 "거대 양당이 무소속에게 징징…짜친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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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부산 북구 갑이 이번 선거에 최대 관심지가 되면서 각 언론사의 여론조사도 가장 많은 곳입니다.
00:09그러다 보니까 조사 결과를 놓고 신경전이 고집니다.
00:30다만 많은 전문가들이 상당수의 여론조사에 대해서 이것은 너무 튀는 조사다 이런 문제제기를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
00:41우리 보수 지지층들이 잠자고 있던 표심이 수면위로 부상한다는 것을 진짜 제가 소름끼치도록 느끼고 있습니다.
00:51한동훈 후보는 무소속이죠.
00:54거대 양당이 무소속하게 그런 얘기하는 걸 조금 짜친나고 생각하지 않나요?
00:58그리고 자기들이 잘 될 때는 굉장히 뿌렸잖아요.
01:02저는 무소속 후보잖아요.
01:04제가 뭐 조직이 있습니까? 뭐가 있습니까?
01:06거대 양당에서 너무 징징대는 거 아니에요?
01:11먼저 오늘 발표된 부산일보 의뢰의 여론조사부터 한번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.
01:18하정훈 후보가 34%고요.
01:21박민식 후보가 23.3%,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38.2%포인트로 나타났습니다.
01:26어제 갤럽 조사를 이어서 보여드리면 경향성이 조금 있기는 한데
01:32오차범위 내긴 합니다.
01:34누가 앞선다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
01:36어쨌든 2강 1중 구도는 좀 굳어져 가는 것으로 보이는데요.
01:40박민식 후보는 여론조사 믿지 않는다.
01:42이런 얘기를 계속하는 것 같습니다.
01:44이현종 위원님.
01:45물론 민심에서 느껴지는 여론은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
01:49여론조사의 흐름이라는 게 있고 경향성이 좀 보이잖아요.
01:53왜 박민식 후보는 저런 얘기하는 걸까요?
01:55예전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그런 얘기를 했죠.
01:59나는 정광판을 보지 않는다.
02:02선수는 정광판 보지 않는다.
02:04그러다가 결국은 참 결과적으로 그렇게 됐는데
02:07사실은 여론조사라는 게 그렇습니다.
02:10민심을 볼 수 있는 하나의 어떤 수단이죠.
02:13이게 전부 다는 아닐 겁니다.
02:14그러나 우리가 민심을 파악할 수 있는 정말 과학적인 방법 중에
02:18그래도 지금까지 그래도 신뢰성이 있는 방법이 바로 여론조사일 겁니다.
02:22왜냐하면 그 많은 여론조사 기관들이 선관위로부터 안심번호를 통신사 3사부터 받아서
02:29그걸 언제부터 언제까지 또 오차범위는 뭐고 계속적으로 조사를 하잖아요.
02:34그런 조사하는 데 있어서 일반적인 어떤 트렌드, 즉 경향성이 보이는 거 아니겠습니까?
02:39초기에는 박민식 후보가 꽤 많은 어떤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.
02:43그때 박민식 후보는 굉장히 본인이 2등 할 때는 굉장히 이거 많이 홍보다 그랬어요.
02:49그런데 지금 점점 이제 여론조사는 보면 3위를 하니까 아, 이거 못 믿겠다라고
02:54이야기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? 물론 본인 입장에서는 그걸 믿고 싶지는
02:58않겠죠. 그러나 이걸 가지고 마치 여론조사가
03:01오염되고 여론조사 기관들이 잘못하고 평론가들이 잘못하고 이런 식으로
03:05이야기를 해버리면 뭘 믿겠습니까?
03:08민심이라는 게 본인이 매일 그러면 이 12만 명 되는 지금 부산 북갑 주민들을 매일 만납니까?
03:14아니잖아요. 본인이 만나는 사람은 한정돼 있는
03:17거잖아요. 그리고 그분들이 뭐 이렇게 지지한다고
03:19하지만 실제로 그분들이 어떤 생각인지 본인이 모르잖아요.
03:23그래서 ARS든 그다음에 전화면접조사든 즉 부산 북갑 주민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지금 체크를 하는 거 아닙니까?
03:31그래서 이런 조사 결과가 나오는 것이고 그렇다면 본인이 뭐가 부족한지 이걸 가지고 노력을 해야 될 텐데
03:38아 믿지 않는다. 그냥 우리 숨은 사람이 있다. 숨은 사람 어디 있는데요? 좀 가져와 숨은 사람 좀 내보세요.
03:44어디에 좀 숨어 계신지 어디 숨어 계신지 본인이 좀 이야기를 하고서 이런 이야기를 해야지.
03:49투표 당일에 나오실 수도 있지 않을까요?
03:51그러니까요. 그분들이 어디 계신지 좀 이야기를 해보시라고요.
03:53그러니까 이거를 자꾸 이렇게 못 믿겠다라고 이야기를 하지 말고
03:57자기가 이 부분에 대해서 냉정하게 판단을 해서 뭐가 부족한지 그리고 뭘 해야 될지 이런 걸 이야기를 해야지 자꾸 여론조사를 못
04:05믿겠다고 이야기를 하면
04:06제가 볼 때는 여론조사를 자꾸 못 믿겠다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나중에 선거 떨어지면 또 무슨 이야기 하는지 아십니까?
04:13부정선거였다.
04:14지금 부정선거론이 그렇게 시작을 한 겁니다.
04:16당시에 황교안 대표가 자유한국당 대표가 선거에 탁 물이 보니까 집회장에 광화물에 엄청나게 많이 나오는데 왜 졌느냐고 보니까 졌다.
04:25결국은 뭡니까? 부정선거다.
04:27지금 그렇게까지 지금 부정선거론이 발전한 거 아니겠습니까?
04:31지금 뭐 여론조사 놓고는 민주당에서도 외부 사람들이 좀 오면서 물을 흐리는 경향이 있다.
04:37우리가 좀 결집이 덜 됐다. 이런 얘기를 하는 것 같고요.
04:39그러다 보니까 한동훈 후보가 이런 얘기했습니다.
04:43나는 무소속 후보인데 너무 거대 양당에서 징징대는 게 아니냐.
04:48이런 반응을 보였는데요.
04:49최진범 교수님.
04:51일단 이제 부산 북구 갑에 한동훈 후보 지지하는 분들이 자원봉사로 또 많이 가시고 하잖아요.
04:57그러다 보니까 민주당에서는 이게 좀 뭔가 겉으로 보이게 좀 많이 모여 있을 뿐 여론이 좀 왜곡되고 있다고 이런 생각을 좀
05:04하시는 것 같아요.
05:05그런 점도 있죠. 왜냐하면 한동훈 후보가 갖고 있는 전국적인 어떤 팬심이랄까 이런 분들은 많이 계시니까 그분들이 도와주러 오는 거죠.
05:13그걸 나쁘다고 얘기하는 게 아니고요.
05:15그게 여론의 어떤 풍향계 어떤 바로미터가 될 수는 없다.
05:20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. 저는 일정 부분 그건 의미 있다고 생각해요.
05:23중요한 건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이제 이겨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.
05:27그러니까 사람이 많이 모이는 게 중요한 그분들은 투표권은 없는 거잖아요.
05:30예를 들면 북구에서 하시는 분들만 북구 갑에서 하시는 분들만 투표를 할 수 있는 거니까 여론 몰이는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
05:37실제로 이제 주민들은 얼마나 마음을 잡느냐가 대단히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.
05:41그렇기 때문에 저는 한동훈 후보든 지금 이제 하정훈 후보든 오차범위 내에서 박빙영으로 지금 경쟁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.
05:49이분들이 얼마나 그 안으로 들어가서 주민들의 마음을 얻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겉으로 보여주는 뭐 이런 것들을 가지고 크게 좌우될 거라고 보지
05:57않습니다.
05:57박민식 후보에 대해서 한마디 하면 저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지지율이 안 올라오기 때문에 저렇게 얘기하는 거예요.
06:04그러니까 예를 들면 나는 뭐 연연하지 않는다.
06:07이게 뭐 표집이 잘못됐다 이런 얘기 자꾸 하는 거는요.
06:10여론조사에서 밀리기 때문에 저런 얘기를 하는 겁니다.
06:13여론조사에서 앞서가는 사람이 저런 얘기한 적 보셨어요?
06:15그런 적은 없어요.
06:16그러니까 본인이 불리하기 때문에 그건 어떻게 하는지 좀 넘어가버려는 시도라고 생각하는데
06:20현재 상황으로 본다면 여론조사 추이로만 본다고 하면 상당히 좀 밀리는 상황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지 않나 그렇게 봅니다.
06:28여론조사 마지막으로 하나 더 보여드릴까 합니다.
06:31김어준 씨가 운영하고 있는 여론조사 기관, 여론조사 꽃에서 조사를 한 결과인데요.
06:37하정훈 36.9, 한동훈 36.3으로 여기도 초박빙 상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.
06:43박미식 후보는 두 후보와 비교를 하자면 오차범위 밖에서 조금 뒤처져 있는 상황이고요.
06:49정혁진 변호사님, 근데 이거를 또 얘기를 좀 해보자면 이 조사를 할 때 지지하는 정당 물어보고 대통령 지지하는지 물어보고 나서 부산
06:58북갑으로 넘어가는데도 이렇게 나왔다.
07:00그래서 한동훈 후보 측에서는 의미 있는 결과다 이런 식으로 해석을 또 하더라고요.
07:04일단 뭐 그런 걸 다 떠나서 결과로만 보면 명백하게 2강 1중 아니겠습니까?
07:10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추세로만 보면 한동훈 후보는 계속 올라가는 추세고
07:15그다음에 하정훈 후보는 박스권인데 그것도 약보와 박스권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.
07:22그다음에 부산, 북가 포함해서 부산의 지형은 보수 대 진보가 한 6대 4 정도 되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 들거든요.
07:31그래서 하정훈 후보가 40%를 돌파하느냐 아니냐가 굉장히 중요한 지표다라고 많은 분들이 이야기를 했는데
07:38하정훈은 60, 40%를 올라가지 못하고 계속 그 약보합세를 보이는 것 같고
07:44그다음에 보수가 60%라고 한다면 마지막에 투표용지 받아들고 찍으려고 할 때는
07:50그러면 사람들 어떤 심리 있습니까? 사표 방지 심리가 있단 말이죠.
07:54그러니까 저기 보면 박민식 후보가 한 20% 정도 얻는 걸로 나와 있는데
07:58저 20%보다 확 빠질 가능성도 상당히 있지 않을까 이런 부분들 감안해서
08:04각 후보들은 선거운동을 해야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.
08:08남은 기간이 8일밖에 남지 않았는데요.
08:10방금 전에 정영진 변호사가 해주신 얘기 좀 이어지는 순위에서 더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.
08:15바로 공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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