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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3시간 전


대역전극 쓴 한동훈… "위대한 북구 시민들께 감사"
한동훈 "(부산) 내려올 때 이길 거라 확신 안했다"
'거대 양당' 후보들 제친 한동훈… 바닥 민심 공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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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39역사적인 승리로 국부의 미래와 공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국부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00:49국부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고 이재명 정권의 국수를 제어해서 대한민국의 균형식을 맞추겠습니다.
01:04여기서도 대역전극이 펼쳐졌죠.
01:08바로 한동훈 당선인 이야기입니다.
01:11일각에서는 한동훈 진짜 저걸 하네 해냈네 이런 평가들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.
01:19조금 전 북구 구포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.
01:26선거운동 당시에는 찰밥 먹방을 했었죠.
01:31한동훈 당선인.
01:32오늘은 또 콩물을 마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.
01:40자 국부시장 오늘 방문한 저 모습입니다.
01:46콩물을 마시는 모습 볼 수 있었는데요.
01:51자 콩물을 마시면서 또 찰밥을 먹으면서 그야말로 유권자들과 스킨십에 모든 것을 걸었던 한동훈 후보였죠.
02:01자 그런데요.
02:03한동훈 당선인 지난 1월에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이후에 다섯 달 만에 자력으로 금배지를 달고 기적의 귀환을 하게 된 건데.
02:14보시죠.
02:20오늘 저는 제명당했습니다.
02:23기다려주십시오.
02:26저는 반드시 돌아옵니다.
02:30오늘 제가 2024년에 이어서 2년 만에 국부시장에 왔습니다.
02:37저는 늘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.
02:39보수가 재건돼야 한다.
02:40저는 국부의 아들이 될 것이고 국부의 아저씨가 될 것이고
02:45나중에는 국부의 할아버지가 되겠습니다.
02:49저를 쫓아내지나 마십시오.
02:54명픽이 여러 명 있었습니다만 대표적인 명픽이 하정우 후보였거든요.
02:59그런데 하정우 후보를 꺾고 박민식 후보는 또 당픽이라고 할 수 있죠.
03:06당픽을 꺾고.
03:07진짜 한동훈이 저걸 하네 해냈네 이 말이 딱 맞는 건가요?
03:12그렇죠.
03:13구도상 3자 구도에서 더군다나 무소속 후보가 당선된다는 것을
03:20예측한 분은 아마 많지 않았을 겁니다.
03:22대부분 평론하시는 분들도 이거 상당히 어려울 거다.
03:25그리고 일각에서는 이게 무소속이 점점 힘이 빠지기 때문에
03:29나중에 가면 혓자리로 떨어질 것이다 이런 예측을 한 분도 있었습니다만
03:35보수의 근거지라고 할 수 있는 부산을 일찌감치 선택을 해서
03:41그곳에 가서 전제수보다 더 전제수스럽게 하겠다라는 말을
03:46직접 실천으로 옮겼습니다.
03:48그야말로 한 분 한 분과의 스킨십을 통해서 이곳의 발전을 위해서
03:53끝까지 떠나지 않겠다라는 약속을 진정성 있게 함으로써
03:58그곳에 계시는 시민 여러분들과 상당한 교감이 이루어졌다.
04:02사후적으로도 그렇게 해석이 가능할 것 같고요.
04:06그리고 이제 많은 분들이 이제 본 투표율이 상당히 높아졌었습니다.
04:09제일 높았어요.
04:10그렇습니다.
04:11그게 일종의 교차 투표를 해 주신 것으로 이제 결과를 보면 알 수가 있는데요.
04:15소위 지역선거에 있어서는 줄 투표가 일종의 관행처럼 되어 있는데
04:21쭉 어느 후보를 찍다가 맨 끝에 가서는 이 후보의 이름을 보고 찍는다는 것은
04:28이건 상당히 전략적인 투표가 있어야만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
04:31그 표가 모여서 43%를 이뤄냈다고 한 것은
04:36뭐 일개 개인의 승리라고도 의미를 볼 수 있겠습니다만
04:40끊임없이 보수를 재건하겠다.
04:42지역을 발전시키겠다.
04:44그리고 아울러서 정부 여당을 견제하는 균형추로서 역할하겠다라고 진정성을 보인 것
04:50그리고 또 선거 캠페인에 새로운 문화를 연 것
04:53이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발현된 결과가 아닌가라고 생각이 됩니다.
04:57방금 말씀하신 선거 캠페인에 새로운 몰을 열었다고 그랬는데
05:00뭘 생각하면서 하신 말씀이세요?
05:03뭐 소위 많은 분들이 얘기하시기는 봉춤 그 얘기를 많이 하시잖아요.
05:08봉춤.
05:08봉춤.
05:09봉춤anov 준학 회원 조 Environment
05:10그 유세 차에 있어서 아주 얇게 생긴 난간 위에
05:14직접 올라가서 본인의 그 뜻을
05:18아주 절실하게, 허수력 있게
05:21많은 유권자 여러분들께
05:23전달한 모습을 보고는 특히 고연령층이 많이 계신 지역구이기도 하거든요.
05:28거기 계신 분들이 굉장히 이렇게 좀 눈물이 촉촉히 맺혀있는 그런 시선으로
05:34바라봐주신 것도 일견 작동을 하지 않았나라고 생각합니다.
05:38대변인님은 봉춤이 인상적이었다 했는데 저는 북극곰춤이 더 인상적이었어요.
05:43북극곰춤이죠.
05:44북극곰이 아니라 북극곰춤.
05:46그런데 그거 하나 여쭤볼게요.
05:49한동훈 후보 당선인, 한동훈 당선인이라고 하면 대한민국에서 그야말로
05:54내로라는 엘리트 코스만 발받고 검사로서의 평생에 일을 했던 사람이거든요.
06:01화이트 칼라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데 그 한동훈이라는 사람이 부산에 가서
06:06혈혈단신 이렇게 한 모습을 보면서 다 안 믿었다면서요.
06:12저 험한 일을 할 수 있을 거라고.
06:15어떻게 보십니까? 대변인님.
06:16물론이죠. 어떻게 보면 그 사람이 살아온 궤적에 따라서 그 사람의 미래를
06:22예측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?
06:25그런데 말씀하셨다시피 화이트 칼라의 대표격이랄 수 있고 물론 공직에
06:31헌신하는 그런 면모가 있었습니다만 과연 저렇게 할 수 있을까라고 했는데
06:35상징적으로 토마토 할머니라고 계세요.
06:38그분이 밥을 주셨을 때 길바닥에 철퍽 주저앉아서 그 비닐에 쌓인 밥을 먹는 그 모습에서
06:45어떻게 보면 기존의 시민들이 갖고 있었던 인상이 아주 대전환되는 그런 계기가 마련되지 않았나
06:53그렇게 진정성 있게 다가간 모습을 또 구민 여러분들이 상당히 호응해 주신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.
07:01그런 말씀해 주신 내용 덕분이었을까요?
07:04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도 1%포인트 차 물론 박빙이었고 접전 예상이었지만
07:11하정우 후보가 예측은 1위였죠.
07:14그리고 개표 초기에도 하정우 후보가 우세하게 개표가 계속 이어져 왔습니다.
07:19그런데 결국에는 새벽 2시에 여기서는 또 역전을 했습니다.
07:24오세훈 시장 후보는 아침 7시 20분에 역전을 했고
07:30한동훈 후보도 많은 분들이 잠들어 계셨을 새벽 2시에 역전을 했죠.
07:36자 아까 제가 그걸 여쭤봤어요.
07:39한동훈 후보가 과연 혈혈단심 부산 가서 저걸 해낼 수 있을까 많이 의심들을 했다고 하는데
07:45철폭 주저앉아서 찰밥을 먹는 한동훈.
07:48이게 원래 그럴 수 있는 사람이었던 걸까요?
07:52아니면 이번에 바뀐 걸까요?
07:54정치에 들어와서 바뀐 걸까요?
07:56그건 본인만이 알겠죠.
07:58선거를 하는 과정에서 아무래도 유권자들께 다가가려고 한다면
08:03후보된 입장에서 뭔들 못하겠습니까?
08:06그만큼 한동훈 후보뿐만 아니라 모든 후보들이 다 그랬을 텐데
08:09굉장히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던 선거였다라는 점은 부정할 수가 없을 것 같고
08:14특히나 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북갑에서의 도전이
08:19단순히 개인의 당선 여부보다도 결국 장동혁 대 한동훈의 구도였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.
08:26그런 점에서 징계를 받고 당에서 쫓겨나고 나서
08:31그다음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도전을 한 거잖아요.
08:34일종의 사생결단의 마음으로 아마 임했을 것이다.
08:37이 부분은 충분히 고려해볼 법할 것 같습니다.
08:39그렇군요.
08:40장동혁 대표와의 관계 이야기는 뒷부분에 저희가 좀 더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고요.
08:45일단 무소속으로 국회에 입성을 성공했습니다.
08:48아까 저희가 한동훈 당선인의 과거 새 시점의 목소리를 저희가 잠시 들려드렸는데
08:55부산을 떠나기 전에 그러니까 당에서 제명됐을 때 그때는 그거였어요.
09:02보수 재건하러 다시 돌아오겠습니다라고 외치고 갔는데
09:07그러면서 또 부산 내려가면서는 또 그랬어요.
09:13과연 저 사람이 저거 부산 내려가서 살 수 있을까.
09:14그리고 마지막에 끝물에는 이랬습니다.
09:19저 여기 남겠습니다 그랬어요.
09:23그런데 보수 재건하려면 북구에 남아있으면 안 되잖아요.
09:26아니죠. 그렇지 않습니다.
09:29보수의 상징성이 있는 지역이기도 하고
09:32또 특히 부산 북구는 유일한 민주당의 의석이 있던 그런 곳이기도 하죠.
09:38그렇기 때문에 이곳을 차지한다는 것은 단순한 한 석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.
09:44말씀하셨다시피 본인이 당에서 제명을 당하고
09:48그리고 아무런 지역 기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
09:51그곳에 가서 시민 여러분들과 직접 마주쳐서 나의 진정성을 호소하겠다라고 결심하고
09:59그것을 실제적으로 현실화시켰기 때문에 이 일이 가능하지 않았나라고 생각이 되고
10:05그래서 결국 반드시 돌아갈 것이라고 하는 약속은 지켜질 가능성이 지금 매우 높아졌습니다.
10:12그렇군요.
10:12그렇기 때문에 아마 많은 분들도 이 점에 관심을 갖고
10:15앞으로 또 그 행보에 대해서도 지켜보시지 않을까요.
10:18주민 여러분들도 아마 큰 기대를 가지고 계시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됩니다.
10:22그런데 일단 여의도 입성은 성공했습니다만
10:26지금은 무소속으로 입성을 했습니다.
10:29그런데 국민의힘 내부에서 당 지도부가 당 내에 한동훈 후보를 선거운동 당시에 지지했던 의원들
10:37당내 인사들 징계하겠다고 밝힌 걸로 저는 알고 있거든요.
10:42지금 선거 때문에 잠시 있지만
10:44만약에 선거 끝나고 진짜 장동혁 지도부가 막 징계를 하게 되면
10:48그때 한동훈 당선인은 가만히 있을까요?
10:51어떻게 할까요?
10:52무소속 신분이니까 그거야 무당적이잖아요.
10:56그건 본인이 알아서 하시겠지만
10:58그 당시 선거 국면에서 무소속 후보를 돕는 거는 일단 평가는 해야죠.
11:03그래요?
11:04징계 형태이든 아니면 본인들의 사과이든
11:07그 당시에는 내가 잘못했다라는 매듭 짓는 행위는 있어야 되는 거죠.
11:12이게 뭐 개혁신당이든 아니면 무소속이든
11:15당적 없는 분에 대해서 선거를 돕는 것은
11:17어느 형태로든 안 되는 거잖아요.
11:19이건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하면 다 맞는 얘기예요.
11:22그 부분은 매듭을 져야 되는 부분이고
11:24한동훈 후보 개인적으로 보면 큰일을 하신 건 맞아요.
11:27또 하나는 이제 정권 견제 차원에서 보면
11:30그 자산이 국회에 들어갔다.
11:32그래서 아마 이재명 대통령이나 민주당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거예요.
11:35저희 국내 힘도 부담스럽습니다.
11:37그래요?
11:38왜 그러냐면 일단 선거만 놓고 보면
11:40앞으로 보수 재편 이 부분들은
11:43정치 세력 대 세력이 알아서 해갈 일인데
11:45선거 과정에서 한동훈 후보가 끼친 영향만 놓고 보면
11:48양비론을 펼쳤거든요.
11:50보수 재건이라는 말은 현재의 보수는 형편없다라는 말에
11:53더 많이 돌려하는 말이에요.
11:56그다음에 견제하겠다 정부를.
11:58그러다 보니까 부산시장 선거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봐요.
12:02저게 동시지방 선거인데 만약에 동반 당선이 됐다면
12:05동남풍을 주장했던 부분이 입증되는 건데
12:08동반 당선이 아니고 본인만 당선이 됐어요.
12:11북구청장도 떨어지고 부산시장도 떨어지고.
12:14개인기인가요, 그러면?
12:16개인기죠.
12:16그런데 본인이 정당을 공격하다 보니까
12:20무소속계가 그럴 수 있죠.
12:21그러니까 보수 재건이라는 말은 사실은 지금 하면 안 되는 거죠.
12:24선거에서 보수 재건은 보수당에 많이 당선되는 게 보수 재건인 것이지.
12:29그래서 지금 아마 입당 과정은 당내의 입장이 정해지겠지만
12:34조금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.
12:36알겠습니다.
12:37정치인들 가운데 무소속으로 엣지 달고 여의도 입성하고 나니까
12:42여당, 야당이 다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이 과거에 좀 있었을까요?
12:47일단 이렇게 얘기하네요.
12:49한동훈의 입성으로 민주당 부담스러울 거다.
12:52그런데 국민의힘도 부담스럽다.
12:54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동의하십니까?
12:56모르겠습니다.
12:57말씀하셨던 것처럼 국민의힘 쪽에서는
13:00이번 선거에서 한동훈, 오세훈 두 사람의 당선이라고 얘기하는 건
13:05탈윤 어게인을 하라고 하는 보수층의 시그널이라고 봐요.
13:10누가 뭐라고 하더라도.
13:12서울이나 부산 북구갑이나 어려운 지역이었음에도 불구하고
13:16이 두 사람이 당선될 배경에는 윤 어게인이라고 하는 이미지가 더 씌워지지 않았다는 측면 자체가
13:26상식적인 보수층이나 또는 보수적인 중도층 같은 경우에 상당히 호소력이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
13:34또 하나 반대로 얘기하면 한동훈 후보가 당선은 됐습니다만
13:39저는 그 한동훈 후보가 얘기하는 보수적은 제가 매번 물어보는 건데
13:44내용이 뭔가.
13:45저는 내용은 별로 발견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드는 거거든요.
13:48그렇다면 이 내용을 채웠을 때 국민의힘에도 울림이 있는 것이고
13:52또 예를 들면 민주당에게도 경고음이 될 수 있는 상황인 건데
13:56일단 당선됐다는 의미로는 경고음이긴 합니다만
14:00그가 얘기하고 있는 컨텐츠 북구와 관련해서는
14:03아직까지 그만큼의 어떤 파장을 낼 만한 것인가에 대해서는
14:08시간을 갖고 지나봐야 알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.
14:13네 알겠습니다.
14:16자 이렇게 치열한 승부 끝에 패배한 민주당 하정우 후보
14:22명픽 하정우 후보
14:24자신의 노력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라면서
14:28한동훈 당선인을 향해 축하 인사를 마지막으로 남겼습니다.
14:34먼저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.
14:40정말 열과 성을 다해서 지지해 주신 저희 지지자 분들께
14:47감사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.
14:50그리고 또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.
14:57북구가 발전을 하기 위해서 미래먹거리
14:59특히 AI 도시 만드는 거
15:03그 방향성 자체는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을 합니다만
15:12제가 노력이나 준비가 좀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.
15:19노력이나 준비가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.
15:22사실 노력이나 준비를 할 시간이 많이 촉박했어요.
15:26너무 마지막에 등장을 했기 때문에
15:28그런데 저 개인적으로 하나 궁금한 게 있습니다.
15:30하정우 후보라는 사람 사실 네이버라는 데 계속 있었으면
15:35그리고 그 다른 기업에 계속 있었으면
15:38속된 말로 어마어마한 연봉을 보장받을 수 있는 자리였는데
15:43그걸 버리고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위해서 AI 수석으로 갔잖아요.
15:49그런데 그것마저도 지금 내려놓고
15:50정치에 더 큰 일을 하겠다고 그러면서
15:53정치에 뛰어들었다가 지금 진 거예요.
15:56그러면 이제 하정우 후보는 어디를 가야 되는 겁니까?
16:01그러니까 다시 청와대로 들어갈 수는 있나요?
16:02사실 청와대로 당장 다시 들어가는 거는 저는 어려울 것 같고요.
16:07이미 이제 사실 당시에도 저희가 그때 출마를 하냐마냐두고
16:12여러 서랑설레가 있었습니다만
16:14결과에는 본인이 출마를 결단을 하고 나왔던 문제이기 때문에
16:17그 상황에서 이제 선거가 잘 안 됐으니까 다시 청와대로 가겠다.
16:21이거는 뭐 아마 어려운 이야기일 것 같습니다.
16:24그런데 이제 좀 변수는 하정우 후보가 그러면
16:28본인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이 있기 때문에
16:30다시 이제 어떤 기업 쪽으로 다시 가느냐의 문제
16:33아니면은 혹은 그럼에도 이제 내가 북구에서 한번 자리를 잡고
16:38계속해서 도전을 할까 이 부분에 대해서도 좀 고심을 하지 않을까 싶어요.
16:42물론 당장은 사실 하정우 후보가 이번에 진 상황에서
16:47앞으로 어떻게 할 거냐라는 질문 자체가 지금 굉장히 가혹한 상황일 것이고
16:51지금은 이제 본인을 도왔던 분들 그리고 또 북구 조민들께 좀 감사하다.
16:55그동안 응원해 주셔서 감사했다.
16:57이런 부분들이 더 먼저 선행이 되어야 될 것 같고
17:00아마 본인이 생각을 좀 정리하고 마음을 추스른 뒤에
17:02북구를 떠나지 않겠다.
17:04혹은 뭐 다시 원래 있던 기업의 자리로 돌아가겠다.
17:07이 지점은 결국 본인이 결단한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.
17:10알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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