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5시간 전
박민식·한동훈, 10일 오후 2시 개소식
박민식 "張에 요청"… 개소식에 장동혁 참석하나
친한계 의원들, 한동훈 개소식 참석 여부 내부 논의
카테고리
🗞
뉴스트랜스크립트
00:00첫 번째 핫피플 주인공 누굴까요?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입니다.
00:07한날 한시에 개소식을 했습니다. 한날 한시에.
00:13외나무 다리. 외나무 다리.
00:16오는 11월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. 도보 10분 거리 건물 외나무 다리.
00:22박민식 후보. 한동훈 후보.
00:25친한계 의원들 대거 참석할 걸로 예상되고 박민식 후보 개소식에는 장동혁 지도부가 참석할 걸로 예상이 됩니다.
00:33부산 시민들 북구 시민들은 어디를 더 많이 갈까요?
00:3610분 차이라 왔다 갔다 할 수도 있습니다만 비교가 딱 돼요.
00:4110일 오후 2시 같은 날 같은 시각. 한날 1시 10분 거리.
00:47같은 동네. 북구죠 어차피. 같은 동네.
00:51의원들은 어딜 더 많이 갈까요?
00:54이거 바로 나올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.
00:56이거 묘해요.
00:58이거 굉장히 묘합니다.
00:59한날 1시예요. 김광삼 변호사님.
01:01예를 들어 지금 둘이 이렇게 친하게 지내다가 개소식을 같은 동네에서 한다고 생각해 봐요.
01:07그럼 나는 어딜 가야 돼. 같은 시간인데.
01:10이런 고민들이 이제 온단 말이죠.
01:12어떻게 보십니까?
01:13일반적으로 음식점이라고 한다면 이 가격에 갔다 저 가겠다 하면 되는데.
01:18음식점이면 그런데.
01:18선거 개소식은요. 어떻게 보면 뭔가 보여주는 것이 선거 삼아서 개소식.
01:25폐기를 해야죠.
01:26그렇죠. 그래서 거기에 누가 왔다더라. 사람이 얼마 모였다더라.
01:30이게 전파가 되면서 선거에 영향을 상당히 미치거든요.
01:34같은 날 같은 시각 같은 장소. 비슷한 장소.
01:36그런데 아마 두 분 다 일부러 맞추지는 않았을 거예요.
01:42시간을 딱 정했는데 적절한 시기는 양쪽이 정했는데.
01:46시간이 이제 일치가 된 거죠.
01:47재미있는 건 우리 그러면 10일 2시에 하자.
01:50그런데 누군가 옆에서.
01:51그런데 한동훈 후보도 같은.
01:54박민식 후보도 같은 시간이던데요.
01:56했을 때 나는 의식하지 않는다는 걸 티내기 위해서.
02:00그냥 해.
02:01이랬을 거 아닙니까?
02:02그럴 수 있죠.
02:03그런데 원래는 일반적으로 피하는 게 맞아요.
02:05왜냐하면 유권자도 겹치고 여러 가지 동선도 겹치고.
02:10굉장히 저기는 엄청 혼란스러울 거거든요.
02:14그런데 저게 어떻게 보면 같은 시간에 하면 또 도부를 10분 거리니까.
02:20세과시죠. 세과시죠.
02:21이거 정면승부예요.
02:22그렇죠. 세과시인데.
02:23일단 장동혁 전 대표 입장에서는 제가 여러 번 얘기했지만.
02:28한동훈은 절대 이번에 당선돼서는 안 된다는 소신과 확신과 철학을 갖고 있기 때문에.
02:33그게 소신이고 철학입니다.
02:34그래서 박민식의 개수 시에 전력 투과할 거예요.
02:38그래서 국민의힘 관련된 사람들이랄지 아니면 강성 지휘층을 다 모이도록 할 가능성이 크다.
02:45왜냐하면 만약에 하나 서로 세과시를 했는데 한동훈 쪽이 훨씬 셌다.
02:50그러면 거기에서 일단은 한풀 죽고 시작하는 거거든요.
02:54이게 굉장한 신경전이 있겠네요.
02:55그렇죠. 아마 10일 오전 10시에는 저 근처가 완전 마비될 것이다.
03:02그런데 그에 못지않게 한동훈 전 대표는 팬덤이라는 게 있잖아요.
03:06그런데 이 팬덤이 전국적인 팬덤이에요.
03:09그래서 어느 정도의 사람이 모일지는 모르겠지만.
03:12이게 엄청난 세과시 싸움이 될 것이다.
03:15하종훈 후보도 1시간 차이로 뒤에예요.
03:18거기 다 몰려있네요. 나란히.
03:20그런데 저날은 개수식이 하종훈은 좀 뒤로 물러날 거고요.
03:25그렇게 스프레티를 많이 안 받을 거예요.
03:28단지 박민식하고 한동훈.
03:31누가 과연 개수식에 있어서 어떤 이벤트를 하고 어떤 걸 했고 사람이 얼마나 모였느냐.
03:37이게 가장 제가 볼 때는 주목을 받을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.
03:41이 두 후보의 단일화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.
03:44김대식 의원 같은 경우는 국민의힘 당내에서 장동영 대표 특보단장이잖아요.
03:49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단일화해야 한다.
03:51어제 돌직구에 출연했던 부산 현역 곽규택 의원도 무조건 단일화를 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.
03:58박민식 후보 생각은 어떨까요? 들어보시죠.
04:00저는 상당히 좀 부산 사나이답지 못한 태도다라고 잘라 말하고 싶습니다.
04:08나왔으면 정정당당하게 붙어야죠.
04:11그게 부산 스타일 아닙니까?
04:13본인들이 짜치기 때문에 자꾸 단일화다, 또 무공천해라, 연대론이다, 선거공학적 셈법에만 매몰돼 있어서
04:23제가 볼 때는 역시 강남 스타일이구나.
04:27부산 사나이들이면 절대 그렇게 안 하죠.
04:33단일화는 부산 사나이들 안 한다, 뭐 그런 법은 없습니다.
04:36부산에서도 단일화도 하고 다 하는데.
04:38일종의 레토릭이죠.
04:40강남.
04:41포인트를 준 겁니다.
04:43한동훈 대표 측 얘기도 들어보시죠.
04:47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저는 개인적으로 없다고 보고요.
04:51한동훈 후보도.
04:52사실 지금까지는 저희가 이야기를 나눠본 바로 별 관심이 없습니다.
04:55한동훈의 지금 싸움은 한동훈과만 이루어지고 있는 거고요.
04:58장동혁 지도부는 굉장히 한동훈이라는 이 석자에 히스테리컬하게 반응하고
05:04저희가 공환증 아니냐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들어올까 봐 공포심을 드러내는 측면이 있거든요.
05:13한동훈도 단일화에 별 관심 없다.
05:15장동혁 지도부는 공환증이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겁니다.
05:20박민식 대 한동훈.
05:21한동훈 대 박민식.
05:23워딩 다시 한번 정리해봤습니다.
05:27장동혁 노선 민심 얻을 수 있겠냐.
05:29민주당 아닌 재당선 받겠다는 건 결국 시민들이 선택할 것이다.
05:32일단 10일 오후 2시죠.
05:35누가 더 많은 개소식의 인파를 끄는지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.
05:44안용환 의원님 단일화 안 할까요?
05:46저는 어렵다고 봅니다.
05:47저는 어렵다고 해.
05:49정치 공학적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어요.
05:51왜냐하면 인간이라는 건 결국 자기 이익에 맞게 계산할 수밖에 없는 거고
05:55그것을 나쁘게 표현하면 정치 공학이 되는 것이죠.
06:00일단 개소식을 같은 날짜에 한다.
06:02저는 양쪽 개소식 다 왔다 갔다 하는 사람도 봤습니다.
06:05그렇군요.
06:06늦게 참석해서 미안하다 하면서.
06:08이중 스파이.
06:09그런 분도 봤는데 나쁘다고 저는 표현하고 싶지는 않아요.
06:12인간의 그건.
06:14덕담이죠.
06:15열심히 하십시오.
06:16열심히 하십시오.
06:17그리고 이긴 편이 우리 편이 될 수도 있는 거고
06:19그래서 나쁘게 보지는 않습니다만
06:21아마도 저날 국민의힘 당 지역구의 당원들은 대거
06:29박민식 후보의 3시로 몰려들 겁니다.
06:32조직이니까.
06:33그다음에 한동훈 후보의 캠프에는 전국에서 팬덤들이 몰려들 겁니다.
06:39그러겠네요.
06:40그러면 제가 이 이야기를 얘기가 좀 적절인지 모르겠지만
06:43옛날에 이재호 대표가 7세이던 시절에 문국현 후보한테 졌었어요.
06:48그때 이재호 대표 개소식 이럴 때 전국에서 몰려들었습니다.
06:53전국에서.
06:54그러니까 지역에서 반감이 일어나요.
06:56이게 뭐야?
06:56선거가 전국에서 우리 지역 선거인데
07:00그래서 이재호 대표가 그런 말씀을 하신 걸 제가 들었는데
07:02그래서 이재호 대표가 절대 한강 이북을 넘어오지 말아라
07:07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.
07:08그런데 지금 이번 한동훈 후보가 그것을 잘 염두에 둬야 될 겁니다.
07:13외지인들이 와가지고 선거운동을 돕는 거
07:16이게 지역 반감을 일으킬 수 있거든요.
07:18그리고 아마 조금 전에 배현진 의원의 이야기도 맞습니다.
07:24아마 장동혁 지도부는 한동훈 후보의 입성을 막으려 하기 때문에
07:29아마 단일화를 시켜주지는 않을 겁니다.
07:32단일화한다고 한다면 한동훈 후보는 당연히 자기로 단일하지
07:36자기로 단일화가 아닌다면 정치 생명이 끝난 거나 마찬가지거든요.
07:39그렇기 때문에 단일화는 자기가.
07:41그런데 배, 저기 누굽니까?
07:45우리 박민식 후보 입장에서 본다면 단일화 시켜주는, 해서 자기가 포기하는 순간 지역구를 뺏기게 됩니다.
07:51그럼 지역을 떠나야 되는 거예요.
07:53어디를 가겠습니까?
07:54지난번에 서울 갔다 다시 돌아왔는데.
07:56그렇기 때문에 지역구를 놀 수가 없는 거예요.
07:59박민식 의원 입장에서 본다면 내가 이번에 떨어지더라도
08:022년 뒤면 지역구 차고 있으면 하는 거고 한동훈을 떠날 사람입니다.
08:05이렇게 생각할 겁니다.
08:06박민식 후보의 지지율도 그렇게 생각할 거고요.
08:08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그런 의미에서의 정치 공학적 측면이라면 단일화는 어렵다.
08:13결국은 3명이 인기가 높아지는.
08:19다만 민주당의 하정우 의원의 지지율이 압도적으로 높을 때
08:23그럼 단일화에 두 사람 다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면 단일화의 이야기가 좀 나올 수 있겠죠.
08:27그러나 전체적으로 본다면 단일화는 어렵다 이렇게 보입니다.
08:31그렇군요. 이번에는 평택으로 가봅니다.
08:33민주 진정 내에서도 단일화 이슈가 있습니다.
08:36민주당의 평택 김용남 후보와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인데 감정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.
08:43조국 김용남, 김용남 조국 두 사람 얘기 들어보시죠.
09:01밝혀오신 자신의 소신은 저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과 맞지 않다고 보고
09:08국민의힘 제로를 만들겠다고 하면서 출마를 했잖아요.
09:13그런데 온통 네거티브나 비난은 저 김용남에 대한 것만 하고 있어요.
09:18말꼬리 잡고 말을 비틀어서 계속 네거티브를 하시는데
09:22그럴 시간에 유희동 후보를 공격하세요.
09:25이것도 또 조로남불이라고 하여튼 모순적이에요.
09:30사람 질리게 만들던데요.
09:33민주당스럽지 않다라고 조국 혁신당의 조국 후보가 김용남 후보를 비판한 겁니다.
09:39그러자 김용남 후보가 사람 질리게 만든다.
09:43조로남불이다라고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.
09:45그것 말고도 또 있습니다.
09:48이태원 참사 관련된 설전 들어보시죠.
10:22김용남 후보님.
10:23과거 방송을 재생해보면 바로 드러날 거짓말을 왜 반복해서 하시는 겁니까?
10:30후보자의 자격 검증에서 중요한 쟁점에 대해서
10:34허위 사실을 공개적으로 발언한 뒷감당을 어떻게 하시려는지 아주 궁금합니다.
10:41시위대에 경찰 병력을 배치하는 바람에
10:44결국에는 이태원에서 이런 참사가 난 것이 아니냐는 취지로 분명히 본인께서 발언을 하셨고.
10:52사사건건 설전인데 특히나 재미있는 건 민주당스러움을 두고 두 후보가 설전을 벌인다는 거예요.
10:58함께 보시죠.
11:01내가 김용남 후보보다 더 민주당스럽다라고 조국혁신당의 조국대표는 말씀하셨고요.
11:09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조 후보가 얘기하는 민주당스러움은 과거 민주당이 위선적이고 무능할 때
11:15유능한 지금의 민주당스러움은 저 김용남이다.
11:19아무래도 김용남 후보가 다른 당에 있다가 민주당으로 왔던 걸 조국 후보가 비판하는 것 같은데
11:26글쎄요.
11:27뭐 그렇게 건설적인 설정 같지는 않아 보이는데
11:29어떻게 보십니까?
11:30일단 조국 후보는 민주당도 아닌데 왜 이렇게 민주당스러운 걸 따집니까?
11:33그러니까요.
11:35입당을 하셔가지고 그러면 민주당 후보로 나서지 그러셨을까 싶어서 생각도 들고요.
11:39김용남 의원이 과거에 보수장당에 있었던 거는 명백한 사실이죠.
11:46이재명으로 지난 대선 때 이재명 대통령 후보 명피가 아닙니까?
11:51그렇게 온 후보에 대해서 우리 민주당으로서는 당연히 김용남 후보의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요.
11:58그건 단순히 판되는 것보다는.
12:01그리고 네거티브가 아니라 이건 검증이다 이렇게 표현을 하던데
12:05그럼 아무 말이나 쏟아놓고 검증이라고 해도 되는 건가요?
12:08조국 후보가 방송 나가서 그렇게 얘기를 하시더라고요.
12:12그런데 네거티브 이렇게 하는 거는 본인이 지금 이 상황에 대해서 위기감을 느꼈다라고 생각합니다.
12:20그래서 하는 것이고요.
12:21김용남 후보는 먼저 공격하지 않는 한 나도 공격하지 않겠다라고 이미 초반에 얘기를 한 바가 있는데
12:28계속해서 이렇게 한다면 가만히 있을 수는 없겠죠.
12:32또 더군다나 사람 질리게 만든다라는 것에 모든 게 들어있다고 생각합니다.
12:37그래서 저는 모든 가능성을 다 접을 수는 없지만
12:42그냥 이 다자구도로 열심히 선거 캠페인하고
12:47그리고 김용남 후보가 승리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
12:51저는 이렇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.
12:53네. 김유정 의원님 의견 전해드렸습니다.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