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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6주 전


정원오 "민주당 경선 룰에 맞춘 수치" 
김재섭 "여론조사 왜곡·유포"… 정원오 고발 
박주민이 띄운 '여론조사 왜곡' 의혹… 김재섭이 고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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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이번 순위는 서울시장 경선으로 한번 짚어볼까 하는데요.
00:06정원호 민주당 예비후보가 여야 양쪽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.
00:11김재석 국민의힘 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정원호 후보를 고발했습니다.
00:33정원호 후보의 행위 역시 장해찬 부원장에게 적용된 공직선거법 제96조 위반에 해당합니다.
00:41법은 누구에게나 평등합니다.
00:43그래서 장해찬이 유죄라면 정원호 역시 유죄가 되어야 합니다.
00:50저 의혹이 사실 민주당 내에서 먼저 나왔던 건 박주민 후보가 제기를 한 의혹인데 고발은 김재석 의원이 한 겁니다.
00:58최진봉 교수님 보니까 공보물에 뭔가 여론조사를 잘못 표기했다 이런 얘기인 것 같은데 뭐가 논란인 건가요?
01:04왜 논란이냐면 왼쪽과 오른쪽 지금 화면에 나오고 있는 장면 아까 잠깐 지나왔는데요.
01:09원래 이제 이 장면입니다.
01:11리서치앤 리서치라고 하는 회사에서 조사한 내용은 저렇게 33.4 그리고 24.4 이렇게 나왔거든요.
01:17그런데 이거를 민주당 경선 룰에 보면 모름이나 무응답층 있잖아요.
01:22이 층을 빼고 100분율로 다시 환산을 하는 겁니다.
01:25민주당 경선 룰 안에요?
01:27그렇죠. 그렇게 되면 지금 홍보물에 나와 있는 전원 수치가 나오게 되는 거죠.
01:31그러니까 서로 다 올라가는 거죠.
01:33정원호 후보 측도 54.6으로 올라가고 그리고 이제 박주민 의원도 39.9로 올라가서 차이가 14.7이 나온다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.
01:41그러니까 이제 무응답이라 이런 측을 빼고 100분율로 환산하면 저 숫자가 나온다고 하면 저걸 홍보물에 집어넣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고요.
01:49그래서 아마 이제 김재수 후보 측에서는 이게 허위 사실이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.
01:53특히 이제 홍보물에 나와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렇게 주장을 하는 건데
01:57지금 정원호 후보 측에서는 이거는 민주당 경선 룰을 적용해서 했고
02:02지난번에 경선에서도 이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.
02:07네. 민주당 차원의 어떤 정리도 필요해 보이는데
02:12저는 아까 김재삼 의원이 얘기했던 것 중에 장해찬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과 비교한 게 좀 눈에 띄더라고요.
02:18강전혜 대변인님.
02:19네.
02:21장해찬 전 부원장이 피선거권 박탈형이 나왔잖아요.
02:25그러면서 부원장 집까지 내려놓게 됐는데
02:27장해찬이 유죄면 정원호도 유죄다 이런 논리예요.
02:30그러니까 결국에는 공제선거법 96조의 문제입니다.
02:34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왜곡해서 공표하거나 보도할 수 없다라고 되어 있는 거거든요.
02:42그런데 어쨌든 만든 방식에 있어서는 약간 다른 것은 맞습니다.
02:46정원호 구청장 측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맞는데요.
02:49그런데 지금 나와 있는 것은 우리 채널A에서는 가장 왼쪽에 있는 리서치앤 리서치만 되어 있는데
02:56실제로 올려져 있는 것은 이 옆에는 여론조사 곳 그리고 윈지컨설팅이라는 곳까지
03:033개의 여론조사가 모두 같이 공표가 되어 있습니다.
03:06그런데 이 하단을 보면요.
03:08그렇다면 지금 정원호 구청장 측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
03:12민주당 내의 룰에 따라서 변경한 것입니다라는 내용이 있는가.
03:16전혀 그런 것들이 없어요.
03:17우리가 일반적인 여론조사 공표를 할 때 밑에 나오는 글들 있지 않습니까?
03:22그것을 그대로 갖다 놓은 것이죠.
03:24그러니까 말씀 중에 죄송한데 밑에 보니까 제목 쪽에 보면 약간 얇은 글씨로
03:31민주당 경선 룰이 조금 표기되어 있는 것 같긴 해요.
03:35제목 밑에 이렇게 보시면 모름, 무응답을 제외하고 백분율로 재환산이 보이긴 하는데
03:42보니까 보이는 거고 그냥 이렇게 봤을 때는 눈에 잘 안 들어오네요.
03:46그렇죠. 우리가 보통 약관 같은 데 봤을 때 제대로 보지 못하는 부분
03:49이런 것들과도 같다라고 생각을 하는데요.
03:51어쨌든 저것을 보았을 때 일반 유권자들이 보았을 때는
03:55이게 그렇다면 정원호 구청장의 훨씬 많은 퍼센트로서 승리하고 있구나라고 생각을 할 수밖에 없고
04:02저 위에 글 자체도 대세는 정원호입니다라는 형태로 되어 있거든요.
04:07그렇다면 저것은 여론조사를 왜곡해서 공표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것이죠.
04:13그런데 정원호 구청장 측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
04:16과거에 장예찬 부원장의 사건과는 약간 다른 부분들이 있고
04:21본인 측에서도 이게 변호사의 상담을 받아서 올린 것이다라고 주장은 하고 있습니다.
04:27그렇다면 여기에 대해서 여러 가지 왈가왈부가 있다면
04:29저는 민주당의 다른 후보들이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처럼
04:33이것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유권 해석이 나올 때까지는
04:37경선 과정을 중단시키는 것이 맞는 것이 아닌가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.
04:42정원호 예비후보의 얘기도 들어봐야 될 것 같은데요.
04:46장해찬 전 부원장과는 완전히 다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.
04:51저희가 법률 검토도 내부적으로 다 하고
04:53그래서 적법하다고 판단을 해서 진행한 일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.
04:59장해찬 씨 같은 경우는 여론조사 3위인데
05:03그걸 당선 가능성 1위로 둔갑시킨 겁니다.
05:06그거는 명백한 허위이고 오류이죠.
05:11그런 경우하고는 완전 다른 거죠.
05:13박주민 후보는 왜 저게 선거법에 어긋난다고 주장한다고 보십니까?
05:19본인이 보시기에는 그런 의혹이 있을 수 있겠다라고 판단하신 거겠죠.
05:25이게 김재섭 의원 쪽이 처음 제기한 게 아니라
05:28박주민 의원 쪽에서 제기한 의혹이고요.
05:31민주당 후보들은 이대로는 경선 진행하면 안 된다.
05:35이런 입장을 당 지도부에 전달을 한 것 같습니다.
05:38이동학 최고위원께 좀 여쭤보겠습니다.
05:40이게 나중에 혹시나 선거법에 실제로 저촉이 돼서 당선 무효가 되면 또 큰일이니까요.
05:47좀 확인이 필요한 것 같은데 당 차원의 입장이 아직은 안 나온 것 같아요.
05:50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아마 고심은 좀 있을 것 같습니다.
05:54왜 그러냐면 어찌됐건 문제 제기할 수 있을 만한 소지는 지금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.
06:00그런데 이제 정원호 후보 측에서는 그것에 대한 법률 검토를 했고
06:03특히나 아까 지적해 주셨습니다만 제목에 백분율 재환산을 활용한다는 내용이 명백하게 들어가 있습니다.
06:10그리고 장해찬 전 최고위원의 경우는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봐서 과연 당선 가능성이 얼마나 되겠느냐를 물어봤고
06:19그것이 마치 모두의 의견인 것처럼 표기를 했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오인 가능성 때문에 대법에서 판결이 그렇게 나온 것이었거든요.
06:28그런데 이 정원호 후보의 경우는 지금 꼴등을 하고 있는데 1등을 한다 이런 게 아니에요.
06:34순위는 그대로 유지를 하고 있는 것이고 단순히 백분율을 일정 부분 지금 이 차이 때문에 조금 더 올라간다라고 하는 수치를 낸
06:43거예요.
06:43그래서 완전히 오해를 만들거나 오인하게 만드는 어떤 그런 부분은 아니고
06:47다만 정도의 차이는 좀 있기 때문에 그런 정무적인 판단이 필요할지 혹은 아예 그냥 법적으로 검토를 해봐야 될지는
06:55지도부에서 제가 볼 땐 이게 이미 오늘 투표가 돌아가고 있거든요.
06:59그래서 그런 판단은 빠르게 나와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.
07:03그러니까요. 지금 진행이 한창 되고 있는데 정리는 좀 빨리 돼야 될 것 같습니다.
07:07조금 전에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경선 결과가 발표가 됐다고 하는데요.
07:12결선으로 가지 않고 추미애 의원이 민주당의 경기지사 후보로 선출이 됐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.
07:19득표수는 아직까지 안 나온 것 같고 일단 추미애 후보가 선출이 됐다고 하는데요.
07:23이현종 의원께 질문 하나 드릴게요.
07:25아직 국민의힘은 경기지사 후보가 없어서 추가로 공모한다고 그러잖아요.
07:31추미애 후보 맞상대로 유승민 전 의원을 검토하다가 다 무산된 상황인데
07:35뭐 어떻게 어떤 후보로 내야 된다고.
07:38그러니까 뭐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는 현재로서는 여당의 굉장히 우세.
07:44거기에다가 추미애 후보가 사실 결선도 가지 않고 일단 압도적으로 승리했다는 거는
07:50그만큼 당심의 어떤 지지를 많이 받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.
07:55그런 면에서 보면 지금 사실은 4월 5일까지가 이제 주소지를 이전해야 됩니다.
08:00그러니까 이제 지금 뭐 유승민 이런 분들은 다 이제 끝났어요.
08:04주소지를 공공기면은 경기지사로는 못 나오죠.
08:06이제 그런 상황이고 더군다나 지금 국민의힘은 벌써 몇 차례 지금 재공모를 하고 있거든요.
08:13정말 그러면 기존에 나와 있던 후보들도 사실은 이게 영향력이 떨어져요.
08:18얼마나 뭐 경쟁력이 없으면 자꾸 몇 차례 재공모할까라고 하면 기존에 있던 후보들 같은 경우에 나오고 싶은 마음이 있겠습니까?
08:25참 경기도지사 선거를 보면 사실은 민주당이 이번에는 굉장히 아마 선전할 가능성이 높지 않겠는가라는 그런 일반적 예측을 할 수가 있고
08:34국민의힘도 지금 후보조차 못 정한다는 거는 굉장히 당내에 제가 볼 때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.
08:40한쪽만 후보가 확정되는 그런 상황.
08:43국민의힘은 재공모에 들어갔다는 소식까지 짚어드리겠습니다.
08:47국민의힘은 재공모에 들어갔다는 소식까지 짚어드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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