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0:00지금 부산 북구갑이 뜨거워지는 이유, 바로 빅매치 때문이죠.
00:04한동훈 전 대표는 일찌감치 출마 선언을 한 상태인데 그럼 상대가 누구냐, 바로 하정우 AI 수석일 겁니다.
00:14출마 저울질을 계속하고 있는 하정우 수석을 향해서 한동훈 전 대표가 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.
00:20들어보시죠.
00:30사실상 저와 하정우 씨를 통한 이재명 대통령의 대리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00:33대리전 형식으로 강력하게 이번 선거를 통해서 문제점을 낱낱이 드러내고 국민들의 심판을 받도록 하겠습니다.
00:41저희들은 이제 공개적으로 하정우 수석을 이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계속 냈고, 본인도 마지막 고민만 남겨두고 있는 상태로 알고
00:50있고요.
00:54이재명 대통령과의 대리전이 될 수 있다.
00:56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본인의 급이 더 높아지는 셈이 되겠죠.
01:01그러니까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게 한 전 대표의 생각인 것 같습니다.
01:06하지만 당사자인 하수석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?
01:10해외 순방 중인 이 하정우 수석, 원래 25일 입장을 밝힐 것이다, 뭐 이렇게 밝히기도 했지만 귀국 직후라서 어려울 것 같다는
01:18입장을 또 밝혔습니다.
01:19그러면서도 또 출마 안 하겠다는 말은 안 해요.
01:22그러면서 정해지면 말하겠다, 곧 말씀드리겠다.
01:27완전히 접은 건 아닌 것 같기도 하고.
01:31글쎄요, 뭐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되는 겁니까?
01:34당에서는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얘기를 하고, 본인은 대통령이 결정해주겠으면 좋겠다라고 하고.
01:40아니요, 대통령실에서는 이제 하수석의 결정이다라고 입장을 밝혔기 때문에 하수석의 결정만 남은 겁니다.
01:48당부 요청은 이미 끝났고 대통령실에서도 나가고 싶으면 나가도 된다라고 이미 했기 때문에 본인의 판단에 맡겨놓게 된 건데 저는 개인적으로 대통령
01:57옆에서 계속 AI 관련 정책을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피력을 했습니다만
02:01이 정도가 됐으면 나오겠다는 의지가 있으신 것 같아요.
02:05그리고 조금 늦추는 이유는 아무래도 대통령에 대한 미안함, 저처럼 계속 대통령 옆에서 좀 지켜줘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지지자들뿐만 아니라 많은
02:13민주주의 전쟁의 요구가 있기 때문에
02:15그런 것들을 외면하기 어려우니 최대한 대통령을 끝까지 도와주고 나오겠다는 것 같은데 그런데 나올 거면 빨리 나와야 됩니다.
02:21왜냐하면 지금 하수석이 본인이 결단하겠다, 아니면 있다가 입장을 밝히겠다, 이 얘기를 하니까 플랜 B가 아예 준비가 안 돼 있어요.
02:30만약에 안 나온다고 해버렸을 때 그러면 이제 사실 공석이 돼버리는 것이거든요.
02:34그렇기 때문에 이 정도 시간을 끌었으면 나올 수밖에 없고 그리고 빨리 나와야 된다.
02:38왜냐하면 이 북구가입이 만만치 않은 곳이거든요.
02:40그렇기 때문에 빨리 나와서 뛰어야 된다는 것도 있고 한동호 전 대표가 계속해서 나오라고 하는 이유는 여기가 빅매치가 돼야 본인에게 유리하기
02:47때문입니다.
02:48만약에 하정우 수석급이 아니라 그냥 좀 인지도가 낮은 분이 나갈 경우에 보수 진영에서는 단일화에 대한 요구가 낮아질 겁니다.
02:54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그냥 계속해서 끝까지 가서 단일화를 안 하게 될 건데 아마 하정우 수석 정도의 인물이 나오게 된다면 한동호
03:02전 대표로 단일화하라, 무공천화라는 압박이 더 강해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나오라고 하는 것이고요.
03:06그리고 본인은 대통령과의 대리전. 그런데 하수석이 나왔는데 대통령의 국정운영이나 이런 거에 대해서 지적하기가 쉬울까요?
03:13아니면 대통령의 정치 인생에 있어서 있던 것을 하정우 수석한테 책임지라고 할 수 있을까요?
03:18하정우 수석은 작년 대선 이후에 들어와서 AI 관련 정책만 하고 있는데 그것을 대리전이라고 뭔가 본인은 하고 싶겠죠.
03:24본인은 뭔가 선거를 키우고 싶으니까요. 그런데 그냥 하정우 수석과의 개인 대련이 될 겁니다.
03:29굳이 대통령 얘기를 한다기보다는 대통령의 사람으로 많은 사람들이 인지를 하고 있으니까 그렇다면 대리전이 아니겠냐.
03:38이게 한 전 대표의 해석인 것 같습니다.
03:40이렇게 부산 선거 열기를 뜨겁게 만드는 주역들.
03:44앞서 한동훈 전 대표, 하정우 수석.
03:49뭐 이런 인물들이 있습니다.
03:50그리고 또 북구 갑에 출마한 박민식 전 장관도 있죠.
03:53이번 주 일요일에 부산 북구의 한 초등학교 행사에 모두 모일 수도 있다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.
04:01일단 한동훈 전 대표와 박민식 전 장관, 부산 북구 갑에 이제 출마 강력한 후보 떠오르고 있죠.
04:10참석 의사 밝혔습니다.
04:12그리고 부산 시장 후보에 나선.
04:16그러니까 북구 갑을 비워두고 부산 시장에 나간 전재수 후보는 이 행사는 좀 미정인 것 같습니다.
04:21그렇다면 앞서 말했던 하정우 수석은 어떨까요?
04:24행사에 대해서 금시초문이라는 입장을 냈습니다.
04:27참석할 수도 있다는 말도 들리기도 하고요.
04:31일단은 그러면 전재수 후보나 하정우 수석은 빼고 일단 박민식 전 장관과 한동훈 전 장관이 여기서 만나는 것도 굉장히 지금 의미
04:45있지 않나요?
04:45지금 처음 만나는 거 아니에요?
04:47공식적인 대비전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.
04:50지금 전재수 의원 같은 경우에는 정청렬 당대표가 29일경에 일괄 사퇴를 할 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사퇴 전에 지금 어쨌든
04:59현실적으로 뛰고 있는 후보들이 이 자리에서 공식적으로 보게 되는 것이고
05:04그리고 지금 지역의 당협위원장이었던 서병수 전 의원 같은 경우에는 저희 국민의힘에서 아예 무공천을 해야 한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.
05:14곽규택 의원도 비슷한 형태로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.
05:17어쨌든 지역에서 이미 그 지역의 지역구 의원으로서 했었던 박민식 의원도 지역분들과의 교감 같은 것을 그 자리에서 많이 보여주게 되지 않을까라는
05:26생각이 드는 부분들이 있습니다.
05:27한동훈 대표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이제 부산에 주민등록도 옮기고 계속 북구에서 정치활동을 하겠다라고 했던 만큼 그 자리에서 굉장히 스킨십을 보일
05:38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.
05:39아마 아주 많은 카메라가 가게 되지 않을까.
05:42그래서 저는 하정훈 수석이 만약에 출마할 생각이 있다면 아까 성치훈 부대변인께서도 빨리 나오는 것이 좋겠다라고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 자리에 반드시
05:50가셔야 되는 것이 아닌가.
05:51초등학교 행사에? 그러면 그날은 주말은 엄청난 이벤트가 되겠네요.
05:58박민식 장관, 한동훈 전 대표 거기 하정수석까지 그 초등학교에 간다면 주말에 있을 아주 뜨거운 이벤트가 될 것 같습니다.
06:07이런 부산, 북갑, 대전에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있습니다.
06:10지금 부산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박형준 현 시장과 북구 갑의 도전장을 내민 한동훈 전 대표.
06:19이 두 인물이 연대할 가능성이 또 거론되고 있습니다.
06:24박형준 시장이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.
06:26들어보시죠.
06:55박형준 시장
06:59자, 여러분도 느끼셨을 겁니다.
07:01박형준 부산시장이 만약에 부산에서 연대를 하려면 당연히 국민의힘 후보로 나오는 박민식 전 장관과 연대를 하는 게 어떻게 보면 형식적으로는 맞을
07:14것 같은데
07:14무소속으로 나오는 한동훈 전 대표와 연대를 한다?
07:19이거는 또 지도부에서 해당 행위로 크게 또 진상조사 얘기 나올 거리 아닌가요? 이렇게 되면?
07:25제가 보더라도 현실적으로는 공식적으로는 연대를 표명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.
07:31부산시장이 무소속 한동훈 후보와 여러 가지 어떤 이슈에 대해서 비슷한 발언을 함으로 해서 누가 보더라도 같이 가는구나.
07:44이 정도는 모르겠지만 정말 공식적으로 연대를 한다면 나머지 다른 또 구청장 후보나 기초의회 또 광역의원들 후보들이 있을 텐데 그거는 좀
07:57자연스럽지는 않죠.
07:58그게 아마 지금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딜레마일 겁니다.
08:03그래서 이런 거를 풀기 위해서는 원래는 당에서 풀어줘야죠.
08:08어떻게 풀어줘야죠?
08:09한동훈 입당시켜야죠. 솔직히.
08:12그거 아니면 어떻게 이게 풀리겠어요.
08:15지금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강원도의 김진태 후보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광역 단체장 후보들도 마찬가지고 엄청나게 많은 후보들이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간다는 거
08:29아니에요.
08:29그렇다고 장동혁 대표한테 지원 유세를 바랄 수도 없고요.
08:34오는 게 겁나죠.
08:36심리적으로는 다 손절했습니다.
08:38그러니까 지금 다니면서 계속 결자 해제하셔야 된다.
08:43바뀌어야 됩니다.
08:45계속 이렇게 얘기하고 있잖아요.
08:47프로이죠.
08:47지금 우리 김영우 의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장동혁 대표 면전에서 결자 해제해라라고 이야기를 했던 바로 그 인물 김진태 강원지사.
09:01지금 국민의힘 선거 주자들은요.
09:05장 대표의 적극 지원을 바라지 않고 있다.
09:08이걸 지금 현실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미국에서 귀국 후에 오늘 첫 지역 일정으로 강원도를 방문했습니다.
09:14이 자리에서 아까 언급했던 그 발언이 나온 겁니다.
09:18들어보시죠.
09:18그 쓴소리.
09:20이번에 이제 대표께서 우리 강원도에 오신다고 하니까
09:24이 후보들이 대표님을 만나면 더 세게 얘기해달라는 그런 후보들도 있습니다.
09:33하루 종일 발이 부르푸도록 다녀봐야
09:38중앙뉴스가 뜰 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을 때가 많습니다.
09:43당장 이제 42일 뒤면 생사가 결정되는 후보 입장에선 속이 탑니다.
09:51그래서 이 후보의 말은 좀 들어주시기 바랍니다.
09:55옛날에 그 멋진 장동혁으로 좀 돌아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.
09:59결자 해제가 필요합니다.
10:10힘들게 유세를 하다가도 중앙당 뉴스가 뜨면 뜨끔 뜨끔하고 겁이 난다.
10:16이렇게까지 얘기하면서 글쎄요.
10:18결자 해제해달라고까지 얘기를 했습니다.
10:21이 자리에서 장동혁 대표는 애써 그 발언을 외면하려는 그런 모습도 포착이 됐다라고 현장 기자들은 전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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