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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원오·오세훈, 오늘 밤 첫 TV토론… 막판 승부처 되나
극과 극 선거공보물… 전재수 '감성'·박형준 '수치'
추경호 "주적 어디냐"… 김부겸 "북한 정권·북한 군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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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그리고 지금부터는요. 이제 공표 금지 기간 전인 24일부터 어제까지 진행됐던 여론조사 결과를 주요 지역별로 저희가 짚어드리겠습니다.
00:15본투표 엿새 전인 오늘 28일부터는 선거법에 따라서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것이 금지가 돼 있습니다.
00:24공표 금지 기간이 이제 시작이 되는 거죠. 따라서 오늘 저희가 보여드리는 게 공개적으로 공표할 수 있는 마지막 수치가 됩니다.
00:35이 수치를 마지막으로 오늘 이후에 실시되는 여론조사는 저희가 발표를 할 수가 없습니다.
00:41그러니까 굉장히 의미 있는 여론조사 결과가 되겠죠.
00:44먼저 서울시장 지지율을 보겠습니다.
00:47동아일보가 의뢰해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실시한 조사인데요.
00:52이 조사 결과가 가지고 양캠프에서 지금 굉장히 관심이 뜨겁다고 합니다.
00:59정원호 후보가 49.6% 오세훈 후보가 36.4%로 동아일보 조사에서 나왔는데요.
01:0513.2%포인트 차이라는 오차범위 박수치가 나왔습니다.
01:12왜 이 양캠프에서 관심이 뜨겁냐 하면요.
01:15다른 조사 또 보겠습니다.
01:18문화일보가 의뢰해서 26일부터 어제까지 또 실시한 조사에서는요.
01:23이런 수치가 나올 수도 있군요.
01:2539 대 39 동률이 나왔습니다.
01:28똑같습니다.
01:30두 조사에서 무선전화 면접 100% 조사 방법이 같습니다.
01:35얼마 전에 저희가 조사 방법에 따라서 수치가 차이가 많이 날 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나눠봤는데
01:42이번 조사는요.
01:43동아일보와 문화일보 조사 모두 무선전화 면접 100%로
01:49방법은 같습니다.
01:51물론 다른 건 딱 하나 있습니다.
01:52기간이 달라요.
01:53기간.
01:54기간만 다른데 조사 방법은 똑같거든요.
01:57우리 김현주 대변인께 여쭤볼까요?
01:58저는 여태까지 조사 방법이 달라서 수치가 날 수 있다 차이가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
02:04조사 방법도 같고 기간만 다른데 이렇게 차이가 날 수가 있나요?
02:08그걸 좀 튀기는 하네요.
02:10왜냐하면 유권자 입장에서 보기에 이게 어느 쪽이 맞는 건가
02:15이렇게 차이가 나도 되는 건가 하는 생각을 분명히 하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.
02:19지금 방금 말씀해 주셨다시피 조사 방식의 차이 그러니까 유선이냐 무선이냐
02:24아니면 유무선 혼합이냐 이런 거에 따라서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지만
02:28여러 가지 요소들이 좀 작동을 한다고 보겠습니다.
02:32예를 들어서 질문 문항이 어떻게 구성이 되어 있는가
02:36내지는 질문의 순서 그러니까 앞에서 어느 정당을 지지하느냐
02:40내지는 견제가 더 작동하느냐 아니면 더 지원을 해줘야 되느냐
02:46이런 식의 질문이 나온 뒤에 그 뒤에는 좀 상호 연관성이 존재할 수가 있겠죠.
02:51그리고 이 인구 구성에 따라서 여론조사에 응답하는 분들이
02:58좀 이렇게 가중치가 주어지게 됩니다.
03:00연령이나 성별 이런 것들에 따라서 가중치가 있기 때문에
03:04그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을 수가 있을 것으로 보이고요.
03:07그리고 이제 소위 얘기하는 샤이층이 어느 정도나 존재하느냐
03:11내지는 적극 투표층이 어느 정도나 반영이 되느냐에 따라서
03:16결과는 많이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
03:18특히 이번에 관심이 모아지는 그런 일부 지역구 같은 데서도
03:23순위가 바뀐다든지 아니면 저렇게 차이가 많이 나는 결과들이 나오고 있어서
03:27많은 분들이 이에 대해서 좀 궁금하게 생각하실 것으로 보입니다.
03:31그렇군요.
03:31이게 조사 방법뿐만 아니라 문항 구성도 굉장히 결과에 많은 영향을 끼칠 수가 있는 거군요.
03:38그렇다고 하더라도 두 조사의 격차가 너무 크기 때문에
03:41한쪽 조사 같은 경우는 좀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라는 판단이 들고요.
03:45말씀하신 질문 문항도 있을 것이고
03:48그런데 ARS가 자동작전화 같은 경우는
03:52예를 들면 질문 문항 자체가 우리 후보,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에게 불리하게 되면
03:56전화를 끌어보는 일이 많아서 그렇게 튀는 경우들이 있긴 한데
04:00전화 면접 같은 경우는 직접 대해서도 질문을 하기 때문에
04:05저렇게 나오는 것을 보게 되면 저는 보수나 진보가 한쪽 방향으로 측정하게 더 많이 표지됐을 가능성이 있겠다.
04:13아직까지 그 데이터, 제가 로데이터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만
04:16그러니까 이렇게 나오니까 많은 서울시민들 같은 경우가 어떤 게 맞는 거야.
04:20그렇죠.
04:21어떤 드름이 맞는 거야라고 알 수 없는데
04:23또 하필이면 이게 지금 우리가 블랙아웃이라고 얘기하는
04:26그 직전에 이 조사가 두 개가 나왔기 때문에
04:28그러게요.
04:29서울시민들이 누구를 지지하는 거지?
04:31오세훈 후보가 추격한다는 얘기가 있긴 있었는데
04:35한쪽 여론조사를 보면 추격하는 게 아무것도 아닌데라고 얘기할 수 있는데
04:39또 여기는 바짝 쫓아왔네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
04:42유권자들에게 상당히 좀 여러 가지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.
04:47하지만 이것도 제가 볼 때는 어쩔 수 없이 여론조사 기관이 의도적으로 하지 않은 부분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
04:53시민 여러분들이 현명한 판단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이렇게 생각합니다.
04:59알겠습니다.
05:01그렇다면 우리 유권자들이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또 있죠.
05:06바로 서울시장 후보 TV토론.
05:09내일 사전투표를 앞둔 오늘 밤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열리는 법정토론
05:15TV토론이 아주 중요해진 것 같습니다.
05:18이걸 보시고 또 유권자들이 마음을 많이 정하실 것 같은데
05:21특히 여러 차례 오세훈 후보가 정원호 후보를 향해서 1대1 토론을 하자라고 제안을 했었죠.
05:27하지만 성사는 되지 않았고 결국에 의무로 치러야 하는 TV토론은 오늘 한 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열립니다.
05:36다자토론 방식으로 열리는데
05:38오늘 토론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는 뭐가 될까요?
05:432시간 전체가 더 뜨거울 것 같아요.
05:45뭘로요?
05:45왜냐하면 토론을 처음 하는 거잖아요.
05:48각각 시차 두고 각각 토론을 했잖아요.
05:50그렇죠.
05:51그러니까 대면 토론은 처음이기 때문에 역대 서울시장 선거에서 처음 있는 경우입니다.
05:56그런데 아마도 이제 서울시민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두 후보의 부동산 정책의 차이점.
06:01그다음에 부동산 정책을 펴는데 정부와의 어떤 조합 또는 엇박자.
06:06그런데 오세훈 후보 측 입장에서 보면 정원호 후보의 부동산 정책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관련 정책들의 엇박자 미스.
06:15이거에 대한 어떤 공격을 좀 할 것 같고요.
06:19그다음에 정원호 후보가 그동안에 문제가 많이 됐던 폭행 문제 이런 부분 관련돼서도 상당히 해명을 요구할 것으로 보이고
06:25정원호 후보 입장에서는 또 오세훈 후보 측 그간에 한 게 뭐이냐라는 취지의 기조화의 질문이 이어지겠죠.
06:32그래서 뜨거울 것 같다.
06:33두 시간 내내 뜨거울 것 같다.
06:35이슈 한 세 가지 정도를 짚어주셨는데 대변인은 어떻게 보세요?
06:39말씀해 주신 대로 여러 가지 이제 오세훈 후보 측에서 그동안 정원호 후보를 향해 제기했던 네거티브 얘기를 당연히 할 수밖에 없을
06:46것 같고요.
06:47다만 이제 정원호 후보 측에서는 아무래도 이 GTX 철근 안전과 관련한 문제를 당연히 집중적으로 파고들 수밖에 없을 것이고
06:55더 나아가서는 오세훈 시장 후보가 이제 시장 시절에 했던 뭐 한강버스와 관련된 잡음들 그런 안전 시민들과 관련된 안전 이슈를 또
07:03얘기를 할 것이다.
07:04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이번 토론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부동산 정책을 두고 좀 치열한 공방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.
07:13네 알겠습니다.
07:15자 오늘 밤 열리는 처음이자 마지막 서울시장 후보 TV토론 많은 관심 가지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.
07:23자 그러면 또 궁금해하시는 여론조사 하나 더 살펴볼까요?
07:27이번에는 부산시장 여론조사 결과 보겠습니다.
07:31이렇게 나왔네요.
07:33전재수 후보가 45.8% 박형준 후보가 39.5%로 나타났습니다.
07:40역시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는 수치죠.
07:44부산시장 선거도 이 막판 표심 잡기가 아주 치열해질 것 같습니다.
07:51그래서일까요?
07:52두 후보의 선거 공보물도 굉장히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.
07:56그런데 참 이 공보물에도 개성이 그대로 반영이 되고 아주 대조적인 공보물이라고 하네요.
08:04전재수 후보는 시민들에게 보내는 메시지, 편지 같은 감성이 가득한 공보물로 채워져 있고요.
08:13그리고 박형준 후보는 내가 시장 시절에 했던 실적, 수치, 업적 이런 것들로 그래프와 수치가 가득합니다.
08:24굉장히 대조적이에요.
08:26전재수 후보 청년, 일자리, 여성 이러면서 감성에 감정이 아주 감성이 풍부한 공보물.
08:34한쪽은 수치와 그래프가 가득한 공보물.
08:37어떻게 보셨어요, 느낌이?
08:40MBTI상 T와 F가 다른가 이런 상상도 한번 해봤는데요.
08:45두 분의 경우에는 분명히 한쪽은 현직이고 한 명은 도전자의 입장이기 때문에 거기서도 좀 차이가 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.
08:53전재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북갑 지역구에서도 굉장히 밀착형으로 스킨십이 굉장히 좋았잖아요.
09:01지역구를 잘 관리한 것으로도 유명한 분이기 때문에 그와 같이 좀 감성적인 접근을 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.
09:08그리고 박형준 후보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본인이 현직에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서 정책의 연속성상에서 내가 이 정도로 해왔는데
09:18앞으로 이것을 연속해서 이렇게 성취해 나가겠다라는 점을 강조하려다 보니까 그와 같이 좀 차이가 나타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.
09:27그런데 이게요.
09:28개성을 드러냈다라고 설명도 할 수 있지만 어떤 분들은 이게 장점이자 약점으로 양쪽 다 작용할 수 있다 이런 얘기도 있던데요.
09:37어떤 면에서 그런 분석이 가능할까요?
09:39그건 하나만 한 얘기 아닐까요?
09:41어떤 것이 본인에게 장점으로 보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상대 후보에게는 공격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겠죠.
09:47예를 들면 박형준 후보 같은 경우가 내가 일을 잘했어라고 본인의 강점을 호수에 막 담았는데
09:54내 삶은 전혀 그렇지 않은데? 그럼 당신도 거짓말하는 거 아니냐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만
09:59또 박형준 후보를 지지하는 입장에서는 저렇게 대단한 일들을 해냈어라고 이해할 수 있는 측면도 있는 거죠.
10:05또 예를 들면 전재수 후보 같은 경우는 제가 대학 2년 후배이기도 한데 저도 놀랐는데
10:09저렇게 감성적이었나? 이런 느낌이 있는 거죠.
10:12그러니까 드라마가 있잖아요.
10:14세 번을 부산 북구에서 떨어진 다음에 세 번을 연이어 대했고
10:18또 지난 총선 같은 경우는 민주당이 거의 안 되는데 딱 한 곳밖에 안 된 상황에서
10:24그 이물이 전재수라고 얘기한다면 저런 전재수라고 하는 드라마를 가진 사람이 매우 감성적으로
10:29부산시장, 부산 유권자들한테 접근을 하게 되면 이것도 말랑말랑 하거든요, 느낌에.
10:35그러니까 선거라고 얘기하는 건 명확한 어떤 길이 있는 게 아니라
10:39그 시점에 유권자들이 느끼고 있는 어떤 공감대에
10:44얼마만큼 잘 접근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
10:46아마 전재수 후보는 저런 식으로 판단한 것 같고
10:49박형준 후보는 추치로 판단한 것 같은데요.
10:52뭐 며칠 후면 결론이 나겠죠.
10:53알겠습니다.
10:54오늘 T와 F, MBTI T와 F의 경쟁이다.
10:59이렇게 얘기를 해 주시고
11:00전재수 후보가 또 2년 후배라는 사실을 또 새롭게 알게 됐습니다.
11:04자, 대구시장 선거 분위기 또 궁금하시죠?
11:09이 여론조사 한번 보겠습니다.
11:10대구 후보 여론조사.
11:15김부겸 후보가요, 41.8%로 나타났고요.
11:18추경호 후보가 45.1%.
11:21역시 여기도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수치입니다.
11:25이 접전의 흐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일까요?
11:29두 후보 표심 공략에 적극적으로 지금 뛰어들고 있습니다.
11:33최근에 TV토론이 있었는데요.
11:36추경호 후보는 김부겸 후보를 향해서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.
11:42주적, 주적과 관련된 개념.
11:46이거는 잊을만 하면 한 번씩 나오는 이념 공세죠.
11:50이 이념 공세를 펼쳤고 김부겸 후보는요.
11:53이렇게 받아쳤습니다.
11:54박정희 전 대통령을 언급하면서 추경호 후보를 또 공격을 했습니다.
12:00대한민국의 주적은 어디입니까?
12:03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바로 북한 정권과 북한군이 적이죠.
12:11북한이 주적 맞습니까?
12:13분명히 제가 말씀드렸잖아요, 방금.
12:14지금 김 후보께서는 향후 10년간 150조를 달성하겠다.
12:19지금 현재 대구의 GRDP 총 규모가 75조입니다.
12:22내년부터 당장 평균 약 8% 가까운 성장을 해야 되는데 불가능한 숫자에 가까운 것이다.
12:28박정희 대통령이 경부고속도로 놓으실 때 참 비판 많이 받았습니다.
12:33그걸 이겨낸 한 게 바로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십 아니겠습니까?
12:39저 내용을 보면 두 명의 보수 후보가 붙은 느낌입니다.
12:44그러니까 추경호 후보 입장에서는 다소 전략적으로 질문을 했던 것 같아요.
12:48이념 공세 이런 게 아니고 실제 김부겸 후보가 굉장히 위치가 애매해요.
12:55왜냐하면 이게 대구 시민들께 어떤 지지를 받아야 되고 따라서 민주당과 약간 차별을 해야 되는데
13:01차별을 하려고 하다 보니까 또 민주당 지지세가 또 떨어질 것 같고.
13:05그러니까 이런 딜레마에 속한 김부겸 후보를 상대로 해서 주적 개념을 물어본 거죠.
13:10그러면 주적에 대해서 만약에 김부겸 후보가 답을 못하면 그대로 공격을 받는 거고.
13:15답을 하게 되면 민주당 지지층으로부터 또 저분 또 뭐지? 당 입장은 약간 다르네?
13:20뭐 이런 식의 또 당에 대답하는 어떤 기조와 다르네?
13:23이런 식의 비판을 받을 수 있어서 약간의 전략적 질문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고
13:27마지막으로 저런 모습을 유권자가 볼 때는 그런 걸 보는 거죠.
13:31어느 분이 준비가 잘 돼 있냐.
13:33실제 이렇게 물론 김부겸 후보의 말씀도 틀린 건 아니죠.
13:36저희 불모지에서 고속도로를 놓을 때 다들 반대했는데 결성했지 않느냐.
13:41가능하죠.
13:41그런데 그렇게 밀어붙여서 될 일로 보고 추진력 있는 김부겸 후보를 선호할 수도 있지만
13:48한편 보면 준비가 안 됐구나라는 또 평가를 받을 수 있어서
13:52유권자의 어떤 면에 집착을 보느냐.
13:55이 부분이 아마 관건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.
13:57또 균형을 위해서 또 한 말씀 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.
14:00김부겸 후보가 그런 공세에 아주 적절히 대응을 한 건가요?
14:04어떻습니까?
14:05저는 이제 적절하게 잘 대답을 하셨다라고 생각하고요.
14:08오히려 사실 이 김부겸 후보에 대해서 너무 실현 가능성 없는 거 아니냐라고 비판하기 전에
14:14그럼 추경 후보는 경제부총리로도 재직을 하셨고
14:18귤직한 일들을 할 수 있는 국회의원으로서 자리를 하고 계셨는데
14:21그럼 대구 발전을 위해서 무엇을 하셨느냐라는 질문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.
14:25그 지점에 대해서 오히려 추경 후보가 좀 돌아보고 성찰하셔야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.
14:29알겠습니다.
14:31앞서 살펴본 지역들 못지않게 이번 선거에서 굉장히 뜨거운 곳이죠.
14:37이곳을 또 안 볼 수가 없습니다.
14:39부산 북구 갑 여론조사.
14:41선거가 임박할수록 하정우, 박민식, 한동훈 세 후보들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도 상당하죠.
14:58하정우, 박민식, 한동훈 세 후보들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도 상당하죠.
15:19가르치다.
15:26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제 공표 금지 기간 직전에 조사된 여론조사여서 굉장히 의미가 있다 말씀을 드렸죠.
15:34무선 전화 면접 방식으로 이루어진 설문조사에서는 하정우 후보가 33.8, 박민식 후보가 17.9, 한동훈 무선속 후보가 40.2%로
15:49나타났습니다.
15:50그리고 무선 ARS 방식으로, 기계 방식으로 조사한 내용 하나 또 보겠습니다.
15:58하정우 후보가 바꿔주셔야죠.
16:0435.8, 박민식 후보가 17.9, 한동훈 후보가 또 40.7%.
16:10글쎄요, 이거 조사는 아까 면접하고 ARS, 방법이 달라요.
16:17그런데 또 이건 또 결과가 아주 비슷하게 나왔네요.
16:20그렇습니다. 그러니까 추세적으로 어느 정도는 뭔가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한 것이 아닌가라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.
16:29사실상 한동훈 후보의 경우에는 약 한 달 반 전에 그 지역에 내려가서 처음 선거운동을 시작했기 때문에
16:40처음 시작할 때는 3위로 나오는 것들도 꽤 있었습니다.
16:44아무리 오차범위 내라고는 하지만 수위를 달리고 있는 것에 있어서는 상당히 본인은 고무적으로 생각할 것으로 보이고요.
16:51지금 이것이 깜깜히 기간이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발표된 두 조사가 같은 추세로 결과가 나왔다 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.
17:01왜냐하면 이것에 기반해서 밴드웨건 효과가 강화되는 그런 것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
17:08사실상 이 아이디어라게 보면 사실상 1등 후보가 40%를 넘고 2등 후보가 35% 이하
17:16그리고 3등 후보가 20% 이하로 묶이게 된다면 이게 3자 구도에서도 어느 정도 누가 선두에 나설 것인가가 상당히 구체화될 수
17:25있다고 보면
17:26과거 동탄 모델로 볼 때도 이준석 당시 후보가 깜깜히 기간이 들어가기 전에도 2등을 하고 있었거든요.
17:35상당한 격차로. 그렇기 때문에 깜깜히 기간이 들어가기 전에 어느 정도 추세적인 확인을
17:41유권자 여러분들께 좀 제시할 수 있다는 차원에서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.
17:45알겠습니다. 죄송합니다만 저희가 방송심의상 공표금지기간이라는 표현으로 사용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
17:53양해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 지금부터는 공표금지기간이라는 표현으로 통일하도록 하겠습니다.
17:59용기찬 위원장님 얘기해 주시죠. 아까 그 수치에 대해서 좀 하신 말씀이 있을 것 같은데요.
18:04네. 좀 아쉽죠. 저희 정당 입장에서 보면 아쉬운데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추세상 상승이 있는 건 맞아요.
18:10어쨌든 선거의 마지막 백미는 투표고 투표 결과를 봐야 되는 거기 때문에 실제 투표율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.
18:19그리고 저 여론조사들을 보면 나 투표하겠다고 하신 분들 거의 90%가 돼요.
18:24그런데 투표율을 보면 90%가 안 되기 때문에 과연 저기서 어느 정도를 빼느냐 이 부분은 각 캠프가 계산을 할 거고요.
18:31따라서 각 캠프 입장에서는 아마 이 여론조사라는 것은 참고 자료의 하나일 뿐이 있기 때문에
18:38여러 가지 지표를 고려해서 전략을 짜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.
18:42조사 데이터를 보면 원래는 1강 2중과 하정 후보가 1강이었다가 지금은 1강 1중 구도로 갔다라고 하는 측면은
18:49한동훈 후보에 대해서 보수층 같은 경우 쏠림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라고 하는 부분들을 데이터상으로 볼 수 있는 측면이 있는 건데요.
18:57말씀하셨던 것처럼 ARS이기 때문에 거의 한 95% 정도가 후보를 선택한 걸로 나오는 상황입니다.
19:04그러면 이제부터 각 캠프는 세대별 분석이 들어가겠죠.
19:08예를 들면 20, 30대 같은 경우는 투표율이 낮은 상황이고 65세 이상 같은 경우는 투표율이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
19:15거기서 어떤 후보가 더 많이 지지가 높아지고 있는가의 형태 하나랑
19:19또 하나는 각 정당별로 지지 강도가 얼마나 나오는가, 투표를 할 수 있는가 이런 부분들을 분석을 하는 측면이 있는 것 같고
19:26또 어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산을 다녀갔었는데 다녀간 현상이 부산 북부갑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.
19:34그리고 매번 부산 같은 경우는 말씀하신 공표 금지 기간 동안에 상당히 많은 변동들이 발생했던 측면이 있기 때문에
19:42그 변동의 핵심은 중도층들 같은 경우가 막판까지 표심을 결정하지 못하다가 2, 3일을 남기고
19:48제가 볼 때 사전투표 같은 거 다 보는 것 같아요.
19:51그다음에 그 이후에 변동하는 측면이 있어서 그런 것까지 다 본다면 저는 제가 볼 때는 박빙구도다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
19:59지금 여론조사의 지표라고 좀 보여집니다.
20:01알겠습니다.
20:02알겠습니다.
20:02알겠습니다.
20:02알겠습니다.
20:03알겠습니다.
20:03알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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