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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5시간 전


오세훈 "장동혁 입장, 국민 인식과 괴리"
오세훈 "절윤 거부 장동혁, 당 공식 입장 아냐"
한동훈 "장동혁은 尹의 숙주… 끌어내야"

해당 김진의 돌직구쇼 토크 중
출연자가 국민의힘 내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층 관련
여론조사 수치를 언급한 바 있습니다.
관련한 조사는 없어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층과 관련된 조사로 보이는 여론조사로 대체하여 아래와 같이 공개합니다.

대통령 계엄 선포에 대한 국회 통제 강화 (단위 : %)

찬성 70.1
반대 19.8
잘모르겠다 10.0

조사의뢰자 : 국회사무처
조사일시 : 2025년 12월 29~31일
조사기관·단체명 : 한국갤럽
조사방법 : 온라인조사, 대면면접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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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문제는 지방선거가 이제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는 겁니다.
00:03당장 직을 걸고 선거에 임해야 할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의 반응은 어떨지도 궁금합니다.
00:11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대표를 비판했습니다. 들어보시죠.
00:35장동혁 대표의 입장 표명은 사전 절차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.
00:41의총을 통해서 추인되지 않는 한 이것이 당의 공식적인 입장이다 이렇게 말하기에는 여러 가지로 문제점이 있다고 보고 있고요.
00:50장동혁 대표 개인 입장이다. 그리고 국민들의 정수와 괴리돼 있다라고 비판한 겁니다.
00:56SNS를 통해서도 장대표를 비판했습니다.
01:00장동혁 입장 시민들 보편 생각과 괴리. 오늘 의총에서 의사 파악해야 된다.
01:06보수는 특정이나 방패가 아닌 대한민국의 안전판이어야 된다.
01:09보수 정상으로 돌아오도록 책임 있는 목소리 모을 것이다. 라고 밝혔습니다.
01:14오늘 오 시장 입장도 지금 들어와 있어요. 한번 보시죠.
01:20제가 주말에 몇몇 의원분들과도 그렇고 통화를 좀 해봤는데
01:25많은 분들이 그 입장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다 하는 입장을 갖고 계시고요.
01:30아마 오늘 의총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과연 우리 당의 노선으로 그렇게 확정을 해도 되는 것인지에 대해서
01:37갑론을 박이 있을 걸로 예상이 됩니다.
01:39적어도 의총에서 충분한 토론을 거쳐서 결정을 해서 내놓아야 되는 그런 노선이었는데
01:45이번에 제가 듣기로는 그런 줄 차는 없었습니다.
01:49표현은 여러 가지 다른 표현이 있었습니다만
01:52이거 지방선거는 포기한 정당이야? 이런 걱정들이 제일 많았죠.
01:57여기에 대한 입장은 여러 번 밝혔다.
02:00절연을 자꾸 요구하는 분들이 당을 갈라치기려 하는 것이다.
02:04이에 대해서 반박하신다면요?
02:07참 한숨만 나오는데요.
02:10몇 번을 한숨을 쉬는지 모르겠습니다.
02:12안용한 의원님. 오 시장이 답답했던 모양입니다.
02:18여러 의원과 통화해봤는데 많은 사람들이 장종혁 대표에 대해서 비판하고 있고
02:22오늘 의총에서 그런 얘기들이 나와야 한다라는 한숨을 쉬었는데
02:28민주당은 얼마 전 이른바 노선 갈등이 있을 때
02:33하늘 아래 태양은 하나가 아니다.
02:37반역이다 이렇게 의견 표명이 너무 나와서 문제였는데
02:40국민의힘은 별로 외부로 나오는 의견을 표명한 의원들이 없어요?
02:47너무 착한 정당이에요.
02:49좋게 말해서 그런 거죠?
02:51착한 정당이고 조용한 정당이고 기득권 정당이죠.
02:56저도 참 한숨이 나옵니다.
02:58저는 이제 절연을 윤 어게인 또는 윤 대통령과의 절연을 주장하시는 분들의 심정도 이해는 갑니다.
03:07현재 이재명 대통령의 또 민주당의 폭주에 대한 반발 또 그 폭주의 피해자다.
03:18입법권을 가진 국회의 권력의 과도한 행사로 말미암은 그 피해자가 윤석열이다.
03:24저는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. 동의한 바도 있습니다.
03:27그리고 사실 한국 사회를 정치적 양극화를 끌어왔던 가장 큰 원인은 문재인 대통령의 적폐청산이거든요.
03:35적폐청산이라는 것은 청산을 쓸어버리겠다는 겁니다.
03:38정치적 용어가 아니에요.
03:40반대편에 있는 사람을 적폐로 몬 다음에 다 쓸어버리겠다.
03:43그러면서 이른바 태극기부대가 나온 겁니다.
03:45그런데 지금 내란청산이라는 이름하에 민주당에서 하고 있는 행태가 많은 보수 유권자들 또 보수당 지지자들을 극단으로 모으는 이런 측면이 분명히 있습니다.
03:56그러니까 이재명이 싫어서 민주당이 싫어서 윤석열을 지지하는 측면이 분명히 있습니다.
04:01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은 사법의 대상입니다.
04:06역사적 평가의 대상입니다.
04:08이미 역사의 강을 건넜습니다.
04:10그렇기 때문에 탄핵의 강, 윤석열의 강을 건너가야만이 살 수가 있습니다.
04:16영국 보수당이요.
04:18전 세계 정당 가운데서 가장 오래 유지된 정당 가운데 하나입니다.
04:22독일의 사민당과 함께요.
04:23그럼 영국 보수당이 그렇게 오래 된 역사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뭐냐.
04:28영국 보수당의 철칙이 있습니다.
04:30지키기 위해서 변화한다.
04:32내가 영국적인 가치를, 시장 자본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변화를 한다.
04:38이게 영국 보수당의 기본적인 철칙입니다.
04:41변화는 막는 것이 아니라 관리하는 것이다.
04:46지금 국민의힘당의 당원들, 또 국민의힘당의 지지자들은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.
04:52변화의 물결이 오고 있습니다.
04:55윤석열 대통령이 이미 탄핵되고 사법적 심사의 대상이 되는 변화의 물결이 왔습니다.
05:01이것은 막아서는 안 되는 겁니다.
05:02거부해서 할 수도 없는 거고요.
05:04이걸 관리를 할 것을 고민해야 되는 겁니다.
05:07그 관리는 뭐냐.
05:07선거에서 이기는 것이죠.
05:09그래서 지금 심정은 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만
05:12국민의힘당의 현재 입장은 변화를 막는 것이 아니라 관리하는 것이다.
05:17지키기 위해서 변화하는 것이다.
05:19이 말을 제가 꼭 해주고 싶고요.
05:21지금 국민의힘당 현재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자들이
05:26여론조사를 평균적으로 보면 한 15에서 20% 정도 됩니다.
05:3015에서 20% 가지고는 선거에 이길 수가 없습니다.
05:33그 마음은 이해하지만 45, 50이 넘어야만이 선거에 이길 수 있거든요.
05:38그래서 그들을 위해서는 외연을 확장하고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윤석열이라는 거대한 강을 건너가야 됩니다.
05:46저는 윤석열 대통령을 짓밟고 가자는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.
05:49그 강을 건너야만이 역사의 유물로 남겨놓고 건너가야만이 국민의힘당 보수가 살 수 있다는 말을 꼭 해주고 싶습니다.
05:57장동혁 대표도 그걸 모르지는 않을 텐데 장 대표는 왜 그럼 이런 선택을 하는 걸까요?
06:03저는 개인적인 욕심이 있다고 봅니다.
06:05두 번째는 둘러싼 그렇거든요.
06:08제가 자꾸 이 자리에서 에코챔버 효과라는 이야기를 했는데
06:13같은 사람들만 만나보면 그 챔버 방입니다.
06:16방 안에 그냥 메아리만 들려오는 겁니다.
06:19그 소수의 사람들 사이에 휩싸여 있다 보면 그들의 소리가 국민 다수의 소리인 것으로 착각을 하는 거죠.
06:25그걸 심리학용으로 에코챔버 효과라고 그러는데
06:28지금 많은 당협위원장들이 지역에 내려가면 당원들, 핵심 당원들을 둘러싸여 있습니다.
06:35핵심 당원들은 현재 115만 명이라고 그래요.
06:38115만 명 가운데 최근에 지방선거 앞두고 들어온 분들이 한 40만 명 됩니다.
06:43오리지널, 그러니까 원래 당원은 한 75만 명인데
06:4675만 명 가운데서도 실질적으로 당원 활동을 한 사람들은 한 30만 명이 안 됩니다.
06:52그들의 입사에 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.
06:54그들의 목소리도 존중을 받아야 됩니다.
06:57당을 지켜온 그들의 충성심도 존중을 받아야 됩니다.
07:00그러나 선거에 이기기 위해서는 내려놔야 됩니다.
07:03그리고 이제 장동혁 대표는 아마도 차기 대권의 욕심이 이미 생긴 것 같아요, 지금 보니까.
07:09그럼 차기 대권을 가려면 당내 경선을 통과해야 되고 당내 경선을 통과하려면 당원들의 지지를 받아야 되는 거고 이 과정을 생각하다 보니까
07:18본인의 개인적인 욕심과 함께 이른바 둘러싸인 에코챔버 효과에 의한
07:24열성 당원들의 목소리에 너무 의존하지 않는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.
07:30그러자 한동훈 전 대표가 강하게 장대표를 비판했습니다.
07:36장동혁 대표는 단지 윤석열 세력의 숙주일 뿐 보수 재건을 위해 장동혁을 끊어내야 한다.
07:42강하게 비판을 했습니다.
07:44장동혁을 끊어내야 한다.
07:46그러지 않으면 보수가 죽는다라고 비판을 했습니다.
07:50한동훈 전 대표가 강하게 장대표를 비난했어요.
07:54끊어내야 된다.
07:55박성경 씨가 어떻게 보십니까?
07:57그러니까 이게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결국 이제 본인의 노선을 뭘로 정할 거냐라는 고민이 있는 건데
08:02그게 결국에 이제 보수 재건을 위해서는 지금의 리더십으로는 안 된다.
08:07그러니까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.
08:08이게 있는 겁니다.
08:09그렇기 때문에 이제 장동혁 대표의 지금 노선은 그리고 상식적으로 보았을 때에도
08:14결국 보수의 미래를 선택하거나 바라보거나 계획하는 사람의 노선이라고는 볼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
08:21한 전 대표 입장에서는 일석이조인 거죠.
08:24저렇게 공격을 했을 때.
08:25왜냐하면 첫 번째는 지금의 리더십이 유효하지 않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상징적인 계기가 생긴 것이기도 하기 때문에
08:33공격할 포인트가 되는 것이고
08:34두 번째로는 한 전 대표가 저렇게 얘기를 함으로써 본인이 건강한 보수를 만들기 위한 대안은
08:41그리고 적임자는 바로 나다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 장동혁 대표를 끊어내지 않으면 보수가 죽는다.
08:48이런 얘기까지 하고 있는 것이다.
08:50그리고 실제로도 저 말이 지금 상황에서 냉정하게 보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.
08:54보수에게 있어서도 그렇고 한동훈 전 대표의 정치적 생명에 있어서도 그렇고
08:59지금의 장동혁 노선으로 갔을 때에는 결국 보수도 죽고 한동혁도 죽고 이 노선이기 때문에
09:05한 전 대표 입장에서는 저런 비판을 굉장히 강하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죠.
09:11왜냐하면 지금 결국 한 전 대표는 한 전 대표 입장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둘 중 하나만을 남기기를 선택했다고 보는 거거든요.
09:19제명까지 했잖아요.
09:20이거는 이제 당 안에서 어떤 것도 할 수 없게 만들겠다.
09:23내가 있는 한 한 전 대표는 이 당에 들어올 수 없다라는 그 생각을 분명하게 보여준 것이기 때문에
09:28더더욱 장동혁 끊어내지 않으면 보수가 죽는다까지의 수위로 비판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.
09:34이렇게 보입니다.
09:35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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