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8시간 전
하정우, 사의 표명… '부산 북갑' 출마 채비?
한동훈 "하정우 출마는 '이재명 대리전'"
박민식, 하정우·한동훈에 "2년 뒤 떠날 메뚜기 정치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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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하정우 AI 수석이 오늘 청와대에서 고별 인사를 가졌습니다.
00:06내일은 민주당 인재 영입식을 거쳐서 본격적으로 부산 북갑의 후보로 뛰게 되는데요.
00:12청와대에서 마지막 일정을 통화하고 하루 만에 정치 행보로 전환하는 겁니다.
00:55하정우 수석이 드디어 선거판에 등판을 하게 됐습니다.
00:59최진봉 교수님, 대통령의 허락 여부 이런 게 처음에 참 관심이었는데 하수석도 그 부분을 언급을 하긴 했더라고요.
01:07그런데 선거 개입 소리가 불거지는 와중에 대통령 언급한 거 이건 어떻게 봐야 될까요?
01:12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.
01:14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,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.
01:16이건 제가 확인한 건 아니고요.
01:18대통령이 흔쾌히 했다.
01:20본인이 원하니까 나가라고 하죠.
01:22그럼 본인이 나가겠다고 하는데 그걸 잡을 수는 없잖아요.
01:24그런데 저는 지난번 공개적으로 대통령이 했던 말이 더 진심에 가깝지 않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듭니다.
01:30제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건 전제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.
01:32작업에 넘어가지 마라 했던 거예요?
01:34아마 정치혁대 대표나 하수석이 워낙 강하게 출마 의사를 표현한 것 같고
01:40대통령 입장에서 그렇게 하겠다는데 그걸 끝까지도 잡을 수는 없잖아요.
01:44그런 차원에서 본인의 의사를 존중한 걸로 저는 보고요.
01:47대통령이 나가라고 하거나 나가기를 바랐거나 이런 건 저는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.
01:52그래서 여러 가지 정황으로 봤을 때 하정훈 수석이 워낙 나가고 싶은 마음이 좀 있었던 것 같고
01:58또 당에서도 그런 부분을 강력하게 요청하고 이러니 대통령이 못 이긴 척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아니었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요.
02:06그래서 대통령은 이 문제와 관련된 게 전혀 없다고 생각하고
02:09하정훈 수석이 강하게 본인의 의사를 표명한 것 같고
02:12대통령 입장에서는 그걸 좀 받아들여서 제가 한 게 아닌가 저는 그렇게 분석합니다.
02:18본인이 출마하겠다고 하니까 하수석의 얘기로는 이런 겁니다.
02:21이재명 대통령이 흔쾌히 웃는 얼굴로 보내주셨다.
02:25본인의 의사가 확고하니까 이렇게 웃으면서 보내줬다라는 말을 전했고요.
02:30그런데 하수석이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뛰어들게 되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
02:35한동훈 전 대표라든지 박민식 전 의원에 대해서는 별로 얘기를 하지 않는 것 같아요.
02:40윤기찬 부위원장님.
02:42벌써부터 상대 후보 공격할 필요가 없긴 한데 말을 좀 아끼는 것 같더라고요.
02:46하정훈 전 수석이라고 해야 되나 하여튼 하정훈 수석의 경우에는 아마 본인이 이제 중고가 되기 싫었을 거예요.
02:54중고신이 되기 싫었을 텐데 사실 어떤 정치 스타일을 본인이 상정하고 그 스타일에 맞게끔 신선함을 좀 유권자들한테 어필하고 싶었을 텐데
03:03그게 이미 이제 조금 중고가 돼버렸죠.
03:07죄송한 말씀이지만.
03:08왜냐하면 물론 이재명 대통령이나 정청렬 대표 서로 간에 논제, 언쟁, 저의 표현을 굳이 한다고 그러면
03:16주십시오, 안 됩니다라고 했던 이 부분이 실제 하정훈 수석의 인지도를 높이는 측면에서는 기여를 많이 했죠.
03:24그런데 유권자 입장에서 보면 이게 그렇게 할 일인가라는 생각을 할 겁니다.
03:28본인이 스스로 사명감을 갖고 결단을 내려서 나올 일인 것이지 이렇게 누구한테 허락받아야 될 일, 허락 안 해주면 안 나올 거였나요?
03:36저는 그것도 좀 웃기잖아요.
03:38나라의 AI 관련된 기획을 맡고 있는데 그것과 북구감에서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이게 사명감에 따라서는 반드시 해야 되는 일이잖아요, 뭔가
03:46하나는.
03:47그런데 거기서 고민하다가 나왔다.
03:49물론 저는 그 고민이라고 보지 않습니다.
03:51인지우 사키라고 봐요.
03:52김남준 대변인의 계양을과 관련돼서도 송영길 대표하고 실제 정해져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.
03:58그런데 계속 송영길 대표급이 돼버렸잖아요.
04:01그러니까 이것도 하나의 인큐베이팅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.
04:04정원호 서울시장 후보자도 마찬가지입니다.
04:07SNS에 단 한 줄짜리로, 한 줄은 좀 넘지만 이 정도로.
04:11여러 줄짜리로.
04:12단박에 사실은 인지도를 상당히 높여놨잖아요.
04:16이런 식의 만약에 이게 대통령의 뜻이었다면 그 대통령의 뜻에 대한 하정우 수석에 대한 정치 스타일이 이미 정해졌다.
04:24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부지런히 뛰어야 될 일이지 지금 한동훈 전 대표와 박민식 장관은 부지런히 뛰고 있거든요.
04:31그런데 하정우 수석이 만약에 공중전 위주로 하겠다.
04:35그런 전략을 세웠기 때문에 내일부터 당장 투입되는 것이 아니다.
04:38그럼 저는 큰 오산이라고 봅니다.
04:40얼른 뛰어다니면서 일단 동네는 알아야 출발할 거 아니겠습니까?
04:45지역으로 빨리 내려가야죠.
04:46내려가서 뛰어야지 경계선이 어디고 무슨 동이 있는지를 알아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?
04:51시간이 얼마 안 남았어요.
04:52이제 뭐 37일 남았나요? 6일 남았나.
04:55그런데 아직도 저렇게 느림보 행벌한다?
04:58저는 유권자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고 봅니다.
05:00물론 저 지역에서 학교도 다 다녔고 고향이라고는 하는데요.
05:04박민식 전 의원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.
05:08국정까지 내팽개쳐버린 희대의 국벌인이다.
05:11국정을 버렸다 해서 국벌인이다.
05:13한동훈 전 대표는 하정을 출발하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대리전이다.
05:17대통령이 지시했냐 이렇게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.
05:20이동학 최고위원님.
05:21아마 두 사람이 앞으로 내일부터는 서로 싸우는 것보다는 하수석을 계속 공격할 것 같은데
05:26어떻게 좀 대응을 해야 될까요?
05:28제가 볼 땐 2등 싸움이 치열할 것 같습니다.
05:30그러면 1등을 공격해서 효과적으로 공격한다라고 판단을 들면
05:34지역 주민들로부터 표를 받을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실 텐데요.
05:38제가 볼 때는 오산인 것 같습니다.
05:39우선 한동훈 전 대표가 마치 이재명 대통령과 대리전을 하는 거다라고 하는 것은
05:45자의식이 과잉화된 것이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고
05:48본인 스스로가 약간 대권주자로서의 어필을 계속 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.
05:52그런데 제가 볼 땐 지금 거의 뜨내기 비슷하게 되어 있잖아요.
05:56거기다가 지금 박민식 후보가 그 지역 출신으로 정치 구력이 상당한 그런 상황에서
06:02계속해서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고
06:06하정훈 수석의 경우는 오히려 이 둘을 신경 쓰지 않을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.
06:10왜냐하면 지금 비전을 들고 나가는 거거든요.
06:13국가 정책 전반을 살펴봤었고 실제로 AI라고 하는 전 세계 조류에
06:19지금 거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되냐 그런 판을 짜던 분이라서
06:23부산 역시 미래 비전이 지금 필요하고 오히려 그 이야기를 할 시간조차 없다라고 얘기를 해서
06:29상대방에 대한 공격보다는 정책에 대한 이야기
06:32부산 북구갑 주민들이 어떻게 더 개선된 삶을 살 수 있는지
06:36또는 전재수 후보하고 같이 시너지를 낼 만한 부산 경제를 어떻게 이끌 것이냐
06:41이런 이야기를 주로 할 것 같거든요.
06:43제가 볼 때는 그냥 소기의 경읽기 비슷하게 흐름이 잡힐 것 같고요.
06:48결국에는 그 두 분은 국민의힘과 무소성 한동훈 후보는
06:53단일화 게임 이런 것들로 그냥 시간을 굉장히 많이 소진시켜버릴 것 같다.
06:59그런 점에서 부산 북구갑 주민들 역시도 하정훈 수석에 대한 정책
07:02이런 것들을 더 눈여겨보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.
07:05어쨌든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인데
07:09가장 핫한 지역이 부산 북갑이 된 건 맞는 것 같습니다.
07:12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랑 하정훈 수석이 예전에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.
07:16예전에 한정훈 전 대표도 탑10에 출연해서 대담을 했던 인연이 있다고 했었는데요.
07:22두 사람이 만난 모습 함께 보고 오시죠.
07:25오늘 하정훈 박사님 모시고 AI에 대해서 한번 대화를 나눠보려고 합니다.
07:31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. 기대해 주십시오.
07:33반갑습니다. 저는 과학기술인들의 시민단체인 과실연에서
07:37AI 분야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하정훈이라고 합니다.
07:42지금 인간의 지능을 극복하는 AI 현명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.
07:45아무 세대에 나오는 일이 아니에요.
07:48최GPT 그래봤자 2022년에 나온 거 아니에요?
07:502년밖에 안 됐습니다.
07:50그렇죠.
07:51이 문의 아마 박사님이 다 아십니까?
07:53알면 제가 벌써 복잡아 나겠지만
07:55정부의 역할은 일단 우리의 혁신의 에너지를 많이 응원해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.
08:00어느 정도 애국심을 가지면 할 수 있는 일이고 저는 그 일을 잘하고 싶습니다.
08:04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.
08:07마지막에 성공 기원까지 AI를 놓고 대담을 좀 하는 모습이었는데요.
08:12이현정 위원님, 저게 지난해 3월인데요.
08:15두 사람이 1년 좀 지나서 이렇게 맞대결을 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겠죠?
08:19그랬을 것 같아요.
08:20지난해 3월에 한동훈 전 대표가 이제 좀 쉬고 있을 때
08:24그때 이제 몇 군데 유튜브를 통해서 저렇게 대담을 나눈 적이 있습니다.
08:29호인과 관련된 대담도 했었고
08:31그다음에 저렇게 AI에 관련된 대담을 이제 하정우 전 수석과 했었고
08:36이제 그런 경험들이 있는데
08:37그러니까 특히 이제 한동훈 전 대표가 AI에 대해서는 꽤 많이 공부를 했어요.
08:43그러니까 충분히 두 사람이서 논쟁을 벌일 수 있는 정도 수준까지 이제 되는 거거든요.
08:48그러니까 그런 걸 아마 그때도 이제 해서
08:50꽤 이게 아마 제가 볼 때 그때 조회수도 많이 나오고 관심을 기울었던 겁니다.
08:54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하정우 수석은 사실은 그 AI 수석이라는 것 자체가
09:00이재명 정부의 상징적인 것이었습니다.
09:03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전과 대선 취임 이후에도
09:07우리나라를 AI 3대 강국으로 만들겠다.
09:10그 이야기를 했고 그러면서 AI 수석이라는 제도를 만들었어요.
09:13사실 원래 이 AI 문제는 과학기술 수석실에 하나의 비서관으로 두면 될 수 있는 문제를
09:20별도의 수석으로 만들어서 밑에 3명의 지금 비서관까지 뒀거든요.
09:25그만큼 심혈을 기울인 겁니다.
09:26즉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에서 볼 때도
09:28대한민국이 자신의 임기 동안 AI에 대한 주도권을 잡지 못하면
09:33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는 것 때문에
09:35이렇게 하정우 수석을 직접 영입을 해서 AI 수석까지 유혈한 거예요.
09:41그냥 딱 10개월 걸렸습니다. 지금까지.
09:44그러면 과연 그때 이야기했던 AI 강국을 만들기 위한 비전은 뭔가
09:49본인은 뭐 국회에 가서 하겠다는데
09:51국회의 역할과 그다음에 청와대의 역할은 다릅니다.
09:54즉 AI 수석이라는 것은 정부 전반의 어떤 집행력이라든지
09:58이런 것들을 챙겨보면서 미래의 어떤 새로운 정보들을 취합을 해서
10:01어떤 기업들에 지원해야 될지
10:03소보린 AI는 어떻게 해야 될지
10:05이런 방향을 잡는 설계자 역할이에요.
10:08그런데 지금 국회에 가서 160명에 플러스 1돼서
10:10일을 하겠다는 거 아닙니까?
10:12그럼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국민들에게 그렇게 약속을 했고
10:15본인도 3년에서 5년이 정말 고린 타임이다 이야기를 했는데
10:19그 약속은 어디에 가버렸죠?
10:22그러니까 결국은 이 AI에 대해서 이재명 정부가
10:24뭐 사실 포기한 거 아닌가라는 이미지로 될 수 있는 거예요.
10:27그래서 오늘 많은 언론에서 사설을 통해서
10:31과연 그때의 약속들은 뭐냐라는 부분들을 비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.
10:36저는 처음부터 아마 야정우 수석이 정치를 하려고 하는 욕심이 좀 있었던 것 같아요.
10:40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
10:42어떻게 하는지 본인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
10:45하 GPT라고 그러면서 굉장히 자주 찾고
10:47의지도 많이 했고 자문도 많이 구했다고 그래요.
10:51그러니까 아마 이재명 대통령은
10:52하수석을 계속 좀 같이 일을 했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었던 것 같아요.
10:56그래서 전반적인 설계도를 만들어서
10:57이걸 나중에 본인의 큰 어떤 임기 내에 비전으로 삼고 싶었을 텐데
11:02문제를 이렇게 지금 그만두게 되면
11:04후임자 찾기도 꽤 오를 겁니다.
11:06그러면 하정우 수석은 처음부터 그런 본인이 정치를 하기 위해서 들어온 게 아니냐라는 부분에 대한 해명들을 해야 될 거예요.
11:14그리고 국회에서 할 일과 정부에서 할 일, 이게 분명히 차이가 나는데
11:18과연 국회에서 원어부뎀으로 뭘 할 수 있을 것인지
11:22뭐 이런 부분에 대한 어떤 비판적인 시각들을
11:24어떻게 극복할 것인가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.
11:28그렇죠. 박민식 전 의원이 말을 한 대로
11:29국벌인이라는 비판이 있기 때문에
11:31왜 이렇게 관두고 나와야만 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.
11:36박민식 의원과 한동훈 전 대표는
11:39국포초에서 1초 정도 악수를 하면서 신경전을 벌였었는데요.
11:42그 이후에도 연인의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
12:02모든 것이 본인 중심으로 이제 털어가는 거죠.
12:07뭐 옛날에 지동설, 춘동설인데
12:08제가 혼자 생각합니까 한동설 아니냐.
12:11아직 공천 받으신 분이 아니고 다른 공천 경쟁자도 있는 것 같은데요.
12:15부산 북갑에 돌아오지 않겠다라고 부산 북갑 시민들께 상처드리고
12:19그런 분이시기도 하고
12:2012.3 개혁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충정이고
12:23대통령이 복귀할 것이다 라고 하신 분이기도 하죠.
12:26건강을 잘 챙기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.
12:29한동훈 전 대표의 말처럼
12:31이곳에 박민식 전 의원이 공천을 확정받은 것은 아니고요.
12:35이영풍 전 기자도 출사표를 던져놓은 상황입니다.
12:39일단 보니까 박민식 전 의원이 말을 참 잘 만드시는 것 같은데
12:43국벌이냐에 이어서 이번에는 한동설이다.
12:46모든 게 한동훈 중심으로 돌아가느냐
12:48이런 얘기를 하면서 좀 비판을 했습니다.
12:50최진문 교수님, 박민식 전 의원은 본인이 후보가 되더라도
12:54절대 단일화는 안 하겠다.
12:55이런 확고한 의지를 굳히고 있거든요.
12:583자 대결로 가면 어떻게 될 것 같으세요?
13:003자 대결로 가면 민주당이 유리하죠.
13:02하동훈 수석이 유리할 수밖에 없죠.
13:04그러니까 그건 한동훈 전 대표나 박민식 후보 입장에서도
13:08별로 원하는 바는 아닐 거예요.
13:10그런데 이제 박민식 후보는 아직 후보,
13:13그러니까 국민의 후보로 확정된 건 아니잖아요.
13:15그런 차원에서 본다면 장동훈 대표의 어떤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고
13:19그런 상황에서 단일화하겠다는 얘기하기가 어려워요.
13:22그렇게 할 수 없는 거고요.
13:23왜냐하면 장동훈 대표는 지금 한동훈 전 대표를 떨어뜨리는 게 목표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.
13:28그렇다고 하면 박민식 후보를 만약에 공천을 줬을 때
13:31중간에 단일화해버리거나 마음 바꿔서 단일화하자고 나서버리면
13:35후보 등록한 뒤에는 바꿀 수도 없는 상황이 돼버리는 거잖아요.
13:38그런 상황이 되는 걸 막기 위해서라도 분명하고 명확하게 몇 번을 확인할 거예요.
13:43그런 과정이 있기 때문에 저는 단일화 안 한다고 저렇게 얘기한다고 저는 생각하고요.
13:47그러나 어떻게 될지 몰라요.
13:48막상 후보가 되고 나면.
13:50네. 후보가 되고 나서 나중에 정말로 절박하면 그때는 단일화하자고
13:53이렇게 나올 수도 있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는데
13:55장동훈 대표 입장에서 그런 부분을 명확하게 하고 싶은 거겠죠.
13:59한동훈 전 대표를 공격하는 포인트로 자기중심적이자.
14:03세간에서 한동훈 전 대표를 보는 관점이기도 해요. 사실은.
14:07본인이 온라인 엘리트 코스를 거쳐왔기 때문에 자신감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
14:12또 다르게 보면 일반 시민들의 중심에 보면 뭐 자기는 잘못한 게 없고 항상 막 오른 건가.
14:18이런 이제 비판적 시점이 분명히 있거든요.
14:21그런 부분들이 좀 없어져야 돼요.
14:22더 겸손해지고 더 유권자들 앞에서 좀 낮아지고 이런 부분이 분명히 필요한데
14:27그런 부분을 파고드는 거죠. 사실은.
14:29그게 이제 사실은 본인의 한동훈 전 대표를 공격할 수 있는 포인트라고 생각해서
14:32뭐 한동설 이런 얘기까지 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.
14:36네. 부산에서 한 번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사람이 있는데
14:40장해찬 전 여의도 연구원 부원장입니다.
14:43그런데 장해찬 전 부원장 같은 경우는 한동훈 전 대표와 워낙 각을 많이 세워왔기 때문에요.
14:49무소속으로 하면 쉽지 않을 거다. 이런 얘기를 했는데
14:51윤기찬 부원장님. 본인이 완주했던 경험이 있다 보니까
14:55마지막에는 뭔가 표가 수렴되는 걸 경험을 좀 해봤잖아요.
14:59그래서 앞으로는 떨어질 일만 남았다. 이런 얘기 하더라고요.
15:01그게 이제 정당에서 후보자 추천을 받은 분과 그렇지 않은 분.
15:06특히나 이제 거대 양당 정치 하에서 거대 정당의 공천을 받지 못하게 되면
15:11사실은 이제 거대 정당의 지지가 있기 이전에 지지율에 불구하고
15:16상당히 어려움을 겪은 건 맞죠.
15:19이건 뭐 대선에서 저희가 익히 봤던 부분입니다.
15:21개인적인 역량을 떠나서 실제 정당의 추천을 받느냐 안 받느냐에 따라서
15:26상당한 차이가 났던 것은 이제 뭐 선거 경험상 있었던 부분이고
15:30따라서 최근에 나왔던 그 여론조사 결과가 한 전 대표에게는 사실 기대치 이하일 겁니다.
15:36개인적으로 보면.
15:37그거 상당한 차이가 났어야 단일화 족쇄에 사실 국내 힘 후보가 갇혔어야 되는 거거든요.
15:42그렇지 않게 되면 실제로 이제는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한 단일화 공세가
15:47아마 유권자들 입장에서 있을 거예요.
15:49그래서 이 여론의 취에 따라서는 단일화가 될 수밖에 없죠.
15:55실제 지금은 서로 안 한다고 하지만 단일화가 필요한 상황이 올 것 같고
16:00그때 누구로의 단일화를 누가 주장하느냐에 따라서
16:03실제 두 후보의 희비가 갈리지 않을까.
16:05그런데 이번 공개됐던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보면
16:09두 분 사이에 우열을 가늠하기 어렵다.
16:12그런 결과를 한 전 대표는 아마 상정하지 않았을 겁니다.
16:15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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