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8시간 전
하정우 "내 고향 부산 발전 반드시 이뤄낼 것"
한동훈 "하정우 출마로 이 대통령과 내 대리전"
한동훈 "대통령이 지시" vs 하정우 "통님 설득"
카테고리
🗞
뉴스트랜스크립트
00:02하정우 전 AI 수석이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었습니다.
00:06이지감치 북구에 내려온 한동훈 전 대표 박민식 전 의원의 견제도 치열한데요.
00:11먼저 오늘 모습부터 보고 오시죠.
00:15고향으로 돌아온 하하즈피트가 부산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인진으로 만들겠습니다.
00:20반대하겠습니다.
00:22하하 전 수석은 부산 북구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모두 부산에서 나온
00:27부산이 낳고 부산이 기른 진짜 부산갈매기 부산 진짜 토박이입니다.
00:37앞으로 전재수 의원의 길을 이어받아 부산 발전을 완성할 든든한 적임자로 활약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.
00:46이재명, 전재수, 하정우가 만드는 새로운 성장을 지켜봐 주십시오.
00:51어무이, 누나, 행님 그리고 친구들이 있는 따뜻한 품으로 돌아가서 내 고향 부산 발전 반드시 이루겠습니다.
00:59지켜봐 주십시오.
01:00감사합니다.
01:06새로운 사람, 하정우, 대조약 시대, 하정우.
01:10저는 지금 현 시점에서 북구 부산의 가장 중요한 건 결국은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.
01:17그게 가능하다면 부산 지역에 있는 많은 분들의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.
01:22그런 부분들을 계속 강조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.
01:27오늘 민주당에서 인재 영입식이 있었습니다.
01:30그 후에 곧바로 부산행 열차를 타고 지금은 부산에 도착을 한 상태인데요.
01:35보니까 어무이, 행님, 단디하겠다 이런 식으로 사투리를 써가면서
01:40내가 정말 부산 사람이다 이런 점을 강조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.
01:45지금은 아마 국포시장 쪽으로 가고 있는 시간 같아요.
01:48국포역에서 전재수 의원의 지역 사무실을 들렀다가 국포시장으로 간다고 하는데요.
01:53김기웅 대변인님, 지금 보니까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랑 정의한 부산시장 후보도 여기 가 있다고 하고
02:01한동훈 전 대표도 가 있고 하수석도 간다고 하고
02:04국포시장 대체 왜 이렇게 후보들이 가자마자 찾는 지역이 되는 건가요?
02:09그러니까 북구 갑의 상징적인 장소이기도 하고요.
02:12많은 사람들이 오가고 부산에서 굉장히 규모가 큰 시장입니다.
02:17그리고 오일장도 열립니다.
02:18그렇기 때문에 국포의 민심이 한 곳에 모이는 거죠.
02:21그리고 거기에서 갔을 때 이런 사람이 소위 말해서 얘기가 된다, 싸가지가 있더라 이런 얘기가 나올 수 있는 그런 곳이기 때문에
02:30어떤 사람들의 어떤 생활, 그런 어떤 민생, 그런 게 어떤 그런 사람 냄새 나는 곳이기 때문에 가는 것 같습니다.
02:39예를 들어서 이제 박민식 전 의원 같은 경우는 본인이 이 국포시장을 어떻게 연관을 시키냐면
02:45아버지가 예전에 베트남 때 돌아가셨습니다.
02:48그래서 엄마 손을 잡고 처음 갔던 6살 때 같은 국포시장 이런 표현을 하거든요.
02:54그리고 또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도 많은 분들이 또 찾아주는 국포시장 이렇게 얘기하지 않습니까?
03:00그렇기 때문에 일종의 북구갑 대전이 국포대전 같은 그런 느낌으로 와닿은 것 같은데
03:06아무래도 예를 들어서 강력한 메시지나 정책 그런 것도 중요하겠지만
03:14아무래도 내가 이곳에 왔다, 나의 인간적인 면을 부각시키고
03:18또 하정훈 수석 같은 경우는 본인이 뭔가 연구가 있다는 걸 강조하기 위해서
03:22그래서 국포시장을 찾는 것 같습니다.
03:26사실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는 부산 북구갑에 출마를 확정짓기 전에도
03:31국포시장을 간 적이 있었습니다.
03:33지금도 시장을 방문했다고 하니까 저는 궁금한 게
03:35두 사람이 과연 부산에서 처음으로 마주칠 것인가 이게 궁금한데요.
03:40윤희석 대변인님, 가능성이 있을까요?
03:43지금 동선이 좀 겹치는 것 같아요.
03:45조우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.
03:47지금 하정훈 수석이 국포역에 내려서 전지수연 사무실 갔다는데
03:52거기서 국포시장까지 얼마 안 걸리거든요.
03:55충분히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은 있고요.
03:58앞으로도 자주 만나겠죠.
04:00결론은 이제 국포시장을 중심으로 해서 관심이 모여지는 그런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데
04:05하정훈 수석이 이제 정치인이 됐습니다.
04:08방금 전에도 여러 얘기를 하던데
04:10이제 본격적으로 선구 운동복을 입고
04:12국포에서 육관자들을 만나는 과정에서는
04:15정말 정치인 하정으로서는 어떠한 파괴력을 보여줄 것인가
04:19이걸 가늠할 수 있는 여러 가지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04:22지금 봐서는 평가가 좀 이르다고 보는데
04:24결국은 본인이 가진 AI 전문가라는 그 이미지를 지역 이슈와 어떻게 접목을 하느냐
04:33제가 볼 때는 어떻게 연결이 잘 되지는 않아요.
04:37제가 주말에 가보니까 그 지역 상황과 AI를 연결시키기에 그렇게 용이해 보이지는 않는데
04:44하정훈 후보가 어떠한 공약을 들고 국가 주민들에게 접근을 할 수 있을지
04:53저는 좀 지켜보고 싶습니다.
04:55사실 한동훈 전 대표와 하정훈 전 수석이 지난해 3월에 AI 관련된 대담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.
05:03사실 1년 뒤에 이렇게 같은 지역에 출마하는 후보로 맞상대로 할 줄은 모르고 가졌던 대담일 것 같은데요.
05:10김진욱 특보님 그때는 두 사람 말이 좀 잘 통해 보이던데 어떻게 보셨어요?
05:14글쎄요. 지금도 잘 통할 수 있을지 한번 지켜보면 될 것 같고요.
05:19두 사람의 공통점이 있어 보입니다.
05:22지금 영상에도 나오는데 한동훈 전 대표와 AI와 관련된 부분을 놓고
05:28서로 대담을 이어갔던 그래서 서로의 AI에 대한 관심도를 확인해 본 그런 부분들은 있었던 것 같아요.
05:37저는 저런 모습들 굉장히 좋다고 봅니다.
05:39지금도 국포 시장뿐만 아니라 부산 북갑에 대한 논쟁을 저런 방식으로 좀 해보는 것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
05:50지금 한동훈 전 대표는 하정훈 전 수석이 상당히 좀 신경이 쓰이시는지 연일 하정훈 수석을 공격하시는 데만 신경 쓰시는데
06:03그런 것보다도 지금 좀 전에 말씀 주셨습니다만 부산 북갑의 주민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가
06:11그 변화에 누가 더 일을 잘해낼 수 있는가 그 비전은 무엇인가라는 것을 가지고
06:17저렇게 두 분이 모여 앉으셔서 화기애애한 자리에서 대화를 나누시는 모습을 보인다면
06:22부산 북갑 주민들의 호감도가 또 양측 모두에게 더 잘 올라갈 수 있는 그런 방법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.
06:30하 수석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출마를 하면서 대통령의 어떤 뜻 이런 얘기를 하는 바람에
06:36한동훈 전 대표가 계속해서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 개입이다 이런 지적을 하고 있는데요.
06:41어젯밤에 두 사람이 SNS를 통해서 이 문제를 가지고 설전을 벌였습니다.
06:47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는 이 대통령이 지시했다면 선거 개입이다 이런 얘기를 했고
06:51하 전 수석은 대통령님을 내가 설득한 거기 때문에 선거 개입이 될 수 없다.
06:57억지 논리를 펴고 있다 이렇게 맞받았습니다.
07:00장현지 부대변인님 일단 한동훈 전 대표는 이 부분을 계속해서 좀 물고 늘어질 것 같은데
07:05하 전 수석 얘기를 좀 들어보면 내가 설득한 거다.
07:09그러니까 대통령이 나를 나가라고 한 거 아니다 이런 얘기네요.
07:12그렇죠. 아마 한동훈 전 대표가 이 부분을 가지고 계속 물고 늘어지면서 공격은 할 수는 있겠지만
07:17저는 사실상 그렇게 치명적이거나 또는 유권자들의 표심을 바꿀 만한 그런 또 공격은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.
07:26이미 하 전 수석이 본인이 출마를 결심하는 과정에서 본인이 결단을 내리고
07:31그리고 대통령을 설득했다 이렇게 있다 이야기를 한 마당에
07:34한동훈 전 대표가 계속해서 이 부분을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공격은 해볼 수 있겠지만
07:39이런 부분들 자체가 크게 울림 있는 소리라든지 아니면 부산 북구의 발전과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이야기 자체가 아니기 때문에
07:47저는 이 공격 자체가 크게 힘을 얻을 것 같다라는 생각은 들지는 않고요.
07:51이제는 의제가 전환되는 시기라고 생각이 듭니다.
07:54하 전 수석이 지금 출마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해양수도 그리고 피지컬 AI 이런 얘기를 합니다.
08:00부산 대전환 이런 얘기도 했고요.
08:02결국 본인이 설계자에서 실천가가 되고 싶다라는 말도 합니다.
08:06AI의 전문가로서 이제는 국회에 들어가서 입법으로 완성할 부분들을 입법으로 완성해보겠다라는
08:11지금 출사표를 던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이 특히 부산 북갑에 계시는 주민들 입장에서는
08:18고향에 돌아온 우리 하정우 전 수석이 과연 부산에서 어떤 비전을 보여줄지
08:23이 목소리에 더 기대를 많이 갖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.
08:26네. 저희가 이렇게 그래픽으로 정리를 한번 해봤는데 두 사람의 목소리를 한번 모아봤습니다.
08:31이 얘기도 듣고 오시죠.
08:34대통령님이 딱 지침을 주셨잖아요.
08:36네.
08:37일해라. 일을 열심히 해야죠.
08:39액면 그대로 지시하신 대로 열심히 한다.
08:43뭐 이렇게 봐야죠.
08:44계속 AI 수석으로 남는다고 약속해 주셔도 될까요?
08:48약속이 되질 않는데요.
08:50제가 약속을 해도 깰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 대통령 뜻이 바뀌시면 어떡해요.
08:56이재명 대통령이 그랬죠. AI 골든타임이다.
08:59네.
08:59그럼 그 골든타임은 이미 끝났습니까?
09:03이미 골든타임은 끝난 거예요? 10개월로서?
09:05그리고 이분이 나온다 만다 서로 간본 게 한 달이죠.
09:09골든타임이라고 했는데 그게 AI 골든타임이라고 했잖아요.
09:12AI 골든타임이 아니라 출마의 골든타임이었던 것 같아요.
09:16100조, 150조 든다면서요.
09:19100조, 150조짜리 발사대를 만든 겁니다.
09:23출마를 위해서 150조를 써서 발사대를 만든 거나 이런 표현도 쓰고요.
09:28김기웅 대변인님,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계속해서 하정우 전 수석 뒤에는 대통령이 있다.
09:33그러면서 마치 이재명 대통령과 나의 대결이다.
09:37대리전 양상을 좀 만들려는 것 같아요.
09:39사실 우리가 헬리콥터 맘이라고 있지 않습니까?
09:42끊임없이 자제 아이들의 주변을 맴돌면서 하나하나 다 챙기려고 하는 것 같은데
09:48저는 하정우 수석이 이 부분에 대해서 발단, 그 원인을 제공했다고 봅니다.
09:54그리고 이재명 대통령도 이른바 작업에 넘어가지 말라고 했는데
09:58사실상 저희가 볼 때는 국민을 대상으로 작업했다고 볼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?
10:03저는 정치에 있어서 정치, 그리 거창한 건 아니지만
10:06그래도 내가 왜 정치를 해야 되는지에 대한 결단이 필요합니다.
10:10그런데 우리가 인터뷰를 봤지만 제가 약속을 해도 깨질 수 있다 그렇게 얘기가 나왔잖아요.
10:16그리고 아침저녁으로 바뀐다고 얘기했습니다.
10:18그렇다면 이재명 대통령에게 윤호를 받고 나온 것인지
10:23아니면 채 GPT한테 물어봤는지 잘 모르지만
10:26정치를 이렇게 수동적으로 하는 게 과연 어떤 의미를 지을지에 대해서
10:30본인이 현장에서 맞닥뜨려야 될 어떤 질문들이 많다는 거죠.
10:35그런 의미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가장 본질적인 질문을 던졌다.
10:39이렇게 보시면 됩니다.
10:41보수 진영에서는 후보가 여러 명이 뛰고 있습니다.
10:43그러다 보니까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후보가 확정된 건 아닙니다만
10:48가장 열심히 뛰고 있는 박민식 전 의원
10:50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가 하정우 전 수석과의 양강구도 만들기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.
10:57저는 자신이 있습니다.
10:59그리고 자신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 본인들이 예상한 어떤 정치적 시나리오
11:05어떻게 말해서 한동훈 전 장관의 대권 가도를 위한 징검다리로
11:11이번 보궐선거에 이겨야 되는데 혼자 이길 수는 없다.
11:15그 정도 경쟁력이 안 되구나.
11:18그러니까 박민식이가 국민의힘 유력 후본데 이 사람을 내리앉혀야 된다.
11:23그 방법은 뭐냐.
11:26그러니까 단일화하다.
11:29박민식 의원은 지역을 의리를 저버리고 떠난 것이 문제였다.
11:33이런 지적을 하십니다.
11:34제가 이런 말씀도 드려요.
11:35저는 여기서 끝까지 뼈를 묵겠다.
11:38다음번에도 여기 나온다.
11:40그리고 혹시라도 제가 부산 북갑을 떠난 경우가 있다면
11:44이 한 경우뿐이다.
11:45대한민국 전체를 위해 봉사하기 위해서 나서는 경우뿐일 거다.
11:513자 대결로 치러질 경우에 모든 표가 분산이 될 수는 없을 것 같고
11:55보수표가 일단 갈라지면 민주당 후보에게는 좀 유리한 구도가 될 텐데
11:59아마 선거 초반이 상당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.
12:02윤인석 대변인님.
12:03초반에 확실하게 양강 구도에 딱 들어야 단일화 압박이 3위 후보한테 가는 거잖아요.
12:10그렇게 볼 수가 있죠.
12:13지금 아무래도 하정우 수석은 여당 후보고
12:15직전 의원도 민주당 출신 전재수 의원이니까
12:20아무래도 두 명 꼽으라고 하면 그 안에는 들어갈 거예요.
12:24나머지 한 자리를 위해서 뿌리가 같은 분들이 경쟁하는
12:28그런 아주 미묘한 상황이 된 건 맞습니다.
12:30이기기 위해서는 단일화가 필요하냐 안 하냐
12:33한동훈 대표 입장에서는 이 3자 구도를 예상 안 하고 나온 게 아니기 때문에
12:38그런 어떤 단일화라는 정치적인 정치공학적인 프레임에 연연하지 않고
12:44일단 주민보고 가겠다 이런 느낌이 들고요.
12:47박민식 전 의원 같은 경우는 본인이 떠났던 지역에 다시 오면서
12:51연고를 주장하면서 계속 본인이 당선돼야 한다.
12:56당선될 수 있다 이런 주장을 하시는데
12:58어떤 식으로든 유권자들이, 보수 유권자들이
13:01두 분이 하나로 합치는 거지만 원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.
13:04그런데 이게 인위적으로 되는 거냐
13:06정말 투표를 통해 될 거냐
13:07그건 지금 상황에서는 말씀드리기가 참 어려운 거고
13:11다만 박민식 후보가 아직 결정이 안 됐잖아요, 후보로.
13:15다른 후보도 당에서 고려를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
13:19일단 박민식 후보가 왜 2020년 총선 이후로 북갑을 떠나게 됐고
13:25떠나고 나서도 장관으로 있을 때
13:27내가 4번이나 공천을 받았기 때문에
13:30북갑에서 다시 정치하는 건 염치가 없는 거다라고 말씀하신
13:34그 부분에 대한 해명을 확실히 하셔야
13:37주민들에게 소구력을 좀 더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
13:41이런 생각이 듭니다.
13:42일단 3자 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은 좀 높아 보이고
13:46국민의힘 후보가 박민식 전 의원이 아니라
13:48또 다른 후보일 수도 있겠습니다만
13:50일단 이런 분위기로 좀 흘러가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.
13:53장윤지 부대변인님, 지금 보면
13:55하정우 전 수석, 박민식 전 의원은
13:58둘 다 이곳에서 학교 다 나왔고
14:01내 고향이다, 이런 얘기를 하고
14:03박민식 전 의원 같은 경우도
14:05돌아온 탕화를 따뜻하게 받아주더라, 이런 얘기를 해요.
14:08그런데 외지인 입장에서 좀 불리한 거 아니냐
14:11이런 얘기도 있는데 어떨까요?
14:12아무래도 지역 정서상에는 그 지역 출신
14:15그러니까 부산을 고향으로 두고 있고
14:16또 부산 출신이다라는 점은
14:19당연히 지역 정서에서 플러스 요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14:22이에 비해서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에는
14:24부산 출신이거나 그런 건 아니기 때문에
14:27본인 입장에서는 부산에서 근무를 했었다라는
14:30인연을 얘기하고는 있지만
14:31다른 후보들이나 다른 경쟁자들에 비해서는
14:34연고가 사실상 옅은 것도 사실입니다.
14:37아마 이 부분은 계속 선거 내내
14:39아마 부산 시민들에게 계속 같은 질문을 받게 될 겁니다.
14:43부산에 왜 왔느냐, 연고도 없는데
14:45부산에 와서 어떤 정치적인 걸 하려고 하느냐라는
14:47질문을 받게 될 것인데
14:49저는 근데 이런 것 같은 경우에는
14:50한동훈 전 대표 측의 캠프에서도
14:52이미 나름대로의 준비는 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.
14:55그렇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는
14:57부산 출신이다라고 해서 무조건 유리하다라고만
15:01또 단정할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
15:02민주당 입장에서도 하정우 수석이 부산 출신으로서
15:06지금 고향에 돌아가서 고향에서 뜻을 펼치겠다
15:09이런 부분도 당연히 강점으로 내세우지만
15:11그것을 떠나서 하정우 전 수석이 가지고 있는
15:14인물 경쟁력, 즉 인물론으로 승부하겠다라는 전략도
15:17함께 펴고 있기 때문에요.
15:19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하정우 전 수석이
15:21부산인 고향으로 돌아가서
15:22본인이 어떤 비전을 펼칠지에 대해서
15:24부산 시민들이 귀를 열고 들어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.
15:29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여러 가지 말들이 많이 나왔었는데
15:32아예 이 지역에 후보를 내지 말자는 얘기도 나왔었고
15:35어쨌든 단일화를 해야 된다
15:36이런 목소리가 많이 나오는 상황인 것 같아요.
15:39김기웅 대변인님
15:39부산 지역 의원들 얘기 들어보면
15:42당장 누구로 단일화 하자까지는 아니더라도
15:44단일화 필요성 얘기를 참 많이 하시더라고요.
15:48제가 볼 땐 지금은 아닌 것 같습니다.
15:50그런데 나중에 선거가 됐을 때
15:52박민식 전 의원이나 아니면 한동훈 전 대표가
15:55막상막하고 두 분이 하나가 되지 않았을 때
15:59하정우 후보가 되는 어부질이 상황이 됐을 때
16:03고심은 깊어질 수밖에 없는데요.
16:05지금은 각자의 영역에서 열심히 뛰는 게
16:07저는 맞다고 보고 있고
16:08지금 박민식 전 의원 같은 경우는
16:11앵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돌아온 탕자
16:14어떻게 보면 욕도 먹고 죄송하다
16:17그런 얘기를 하는 것 같은데
16:18운명이 좀 얄궂다고 할까요?
16:20그 2024년 총선에서
16:22그때 비대위원장의 한동훈 전 대표 아니었습니까?
16:26그 당시에 원래는 이제 분당에서 나오고 싶었는데
16:29그게 헌신해라
16:31장관이나 아니면 다선 의원들은 헌신하라고 해서
16:34영등포로 갔다가
16:35더 험지로 가라고 해서 강소해 갔습니다.
16:38그런데 그때 어떻게 보면 험지에 대해서 좀 얘기했고
16:42그거를 부탁했던 사람이 한동훈 전 대표 비대위원장이었거든요.
16:46그런데 지금 박민식 전 의원이 지금 뛰고 있는 그쪽에
16:49또 한동훈 전 대표가 오지 않았습니까?
16:52그런 거 보면 참 운명의 얄궂은 장난 아닌가
16:54이런 생각도 한번 해보겠습니다.
16:56비대위원장도 얘기를 하시니까
16:57윤희석 대변인 또 하실 말씀이 있는 것 같아요.
17:00그 당의 상황을 제가 정확하게 알고 있어요.
17:02당의 요청에 의해서 분당갑에 출마하려고 했다가
17:05험지인 강서울로 갔다.
17:07그 결정을 요구한 게 한동훈 비대위원장이고
17:11희생에 따른 그 요구에 응해서 강서울로 갔다.
17:16박민식 후보가 이 말씀하셨는데 사실은 좀 다릅니다.
17:20그래요?
17:20분당갑에서 영등포울로 가려고 하셨죠.
17:23영등포울에는 김민석 현 총리가 있었고
17:26박용찬 위원장이 있는 상태에서 굉장히 좋은 곳이에요.
17:301% 차이로 졌어요, 저희가.
17:32그러니까 거기서 박용찬 위원장 경쟁하다가
17:35여의치 않은 상태에서 강서울로 가시게 된 거고
17:38그 과정에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또는 지도부가
17:42희생해달라고 해서 간 거라고 알려져 있을 수는 있는데
17:46전혀 그렇지 않다.
17:47그렇게 아마 언론에는 얘기를 한 것 같은데
17:49제가 비대위원장 한동훈 비대위 시절에 대변을 했으니까
17:53제가 알고 있는 정보가 더 많을 거라고 저는 봐요.
17:56지금 두 분이 약간 기억이 다르신가?
17:59김기영 대변인은요.
18:00언론 인터뷰 캡처한 부분은 그냥 읽어드리겠습니다.
18:04한동훈 전 대표가 이렇게 얘기합니다.
18:06인터뷰 내용입니다.
18:08박민식 정 장관께 국민을 위한 승리를 위해서
18:11헌신해달라는 요청을 드렸습니다.
18:14강서울에서 싸워주시고 승리해달라는 요청을 드렸습니다.
18:18방송 화면 캡쳐본입니다.
18:19그럼 저도 한마디 해야 돼요.
18:21그렇게 요청을 해서 비대위원장에 들어주신 거다.
18:23이 정도까지만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.
18:25어쨌든 중요한 것은 부산 북갑을 떠나와서 수도권에서 지역을 여러 번 옮겼다라는 부분인데
18:31이걸 가지고도 누구의 요청이었냐, 누구의 희생이었냐 말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.
18:36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.
18:36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.
18:36뉴스 스토리였습니다.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