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0:00이번엔 오세훈 후보 측에서는 정원 후보의 과거 폭행을 문제 삼고 있는데요.
00:06폭행 피해자가 직접 등판을 했습니다.
00:09피해자의 주장입니다.
00:14안경이 부러져 앞이 안 보이는데 두드려 팼다.
00:17일면식이 없는데 5.18 얘기를 할 수 있는 사이가 아니다.
00:21황당무계하다.
00:22정 후보 해명으로 5.18을 폄훼한 사람이 돼버렸다라며
00:27정 후보 측의 5.18 때문에 다툼이 있었다는 해명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폭행 피해자가 직접 등판을 했습니다.
00:38정원 후보 측 입장입니다.
00:42판결문에는 여성 관련 얘기 없다.
00:445.18 관련 언쟁이었다는 건 내 기억과 정황, 증언까지 합친 것.
00:49언쟁 시작은 지방선거. 당일 5.18이 가장 큰 이슈였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.
00:54김부식 교수님.
00:57철구 누락으로 정원 후보 측에서 오세훈 후보 측 공세를 펴니까
01:01당연히 오세훈 후보 측에서는 주폭 관련한 거짓 진술 의혹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건데요.
01:08이번에 새로 드러난 건 실제 그 당시에 주폭으로 폭행을 당한 피해자의 이야기가 나왔다는 겁니다.
01:15그래서 지난번에도 한 번 피해자 육성이 주진 의원이 공개한 게 있습니다만
01:19이번에도 그 같은 피해자인지 아닌지
01:21다른 피해자 같은데 피해자가 일반인 2명, 경찰관 2명, 4명이 폭행을 당했거든요.
01:27그래서 이번에 새로 나타난 피해자의 증언에 따르면 5.18 이야기가 없었고
01:31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서로 모르는 사이였는데 일면식도 없는데 합석을 하게 됐다는 거예요.
01:37그러니까 제가 그때 합석 말씀을 드렸습니다만
01:38각자 다른 테이블에서 카페에서 심야에 술을 먹고 있었던 겁니다.
01:43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어쨌든 이쪽이 한쪽이 시끄럽고 소란스러우니까
01:47어떤 계기에서 합석하게 된 거고 합석한 이후에 폭행 사태가 벌어진 겁니다.
01:51그런데 지금 정원호 후보 측에서는 5.18 이야기하고 6.27 선거 이야기를 하는 건데
01:56저 사건이 벌어진 게 10월 11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.
02:016.27 사건, 5.18 사건은 10월 11월 치는 몇 개월 전입니다.
02:05그러니까 5개월, 6개월 뒤에 6.27 지방선거 직후했기 때문에
02:08그 이야기를 하다가 5.18이 나왔다는 이야기는 제가 볼 때 신빙성이 전혀 없는 이야기고요.
02:13합석을 하게 된 동기에 대해서는 지금 기억을 못한다고 이야기합니다만
02:18합석한 다음에 폭행이 있었던 사실에 대해서 정치적 논쟁이었다고 지금 말할 게 아니라
02:22지금 우리가 무제 삼는 건 합석하기 전에 있었던 종업원과 사장과의 소란스러운 배경이 뭐였냐는 거예요.
02:30그걸 당시에 똑같은 사건이 있었던 그 직후에 양청구청의 구의원이 구정질이라는 내용에는 상세하게 설명이 돼 있습니다.
02:37이른바 외박 강요를 했고 이것에 대해서 사장과 종업원이 거부하니까
02:42갑질 이야기를 했고 그게 언쟁이 붙어서 시끄러우니까 옆에 불어있던 사람이 합석하게 된 거라는 거거든요.
02:48그래서 거기에는 실제로 신정동 사는 김 모 씨라 이름까지 나올 정도예요.
02:52그러니까 상당히 많은 탐문조사와 배경 설명을 조사를 해가지고 이야기한 거기 때문에
02:58저는 우리 시청자분들이나 국민 여러분들께서 물론 31년대는 오래된 이야기는 합니다만
03:03그리고 20대 혈기왕성한 젊은이 정원호가 한 일이긴 합니다만
03:07문제는 폭행 자체의 문제보다도 지금 이야기해서 정치인 정원호가 된 다음에
03:13저걸 그냥 잘못했습니다 하면 될 일을 5.18로 이야기했다고 하면서
03:175.18을 방어막으로 쓰고 있는 게 제가 볼 때는 역사인식이 큰 문제겠다고 봐요.
03:21자, 김익표 의원이요.
03:24일단 김근식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합석하게 된 경위는
03:28그 당시 아마 구정 질의에는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.
03:32그때 당시에 이제 민자당 소속의 소속이라고 하기에는
03:36민자당 쪽에서 추천한 그때는 소속이 아니었습니다.
03:39그때는 정당 추천이 아니었으니까
03:41민자당 성향의 구 의원이 그것과 관련해서 자기가 자체 정치로 주장한 것은 있는데
03:46합석한 경위에 대해서 저는 없는 것을 일단 알고 있고요.
03:49일단 이것의 이슈를 감아보면
03:52천재적으로 GTX 사선 시장을 하면서
03:56GTX-A 공사에 철군 누락을 한 사건과
03:59물론 없으면 좋았겠지만 31년 전에
04:0530대의 어떤 사람이 폭행으로 연루된 사건
04:09이것을 동일선상에서 비교하고 그것을 하는 것은 맞지 않다.
04:13이런 생각이 일단 들고요.
04:14그다음에 진술인들이 나와서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은
04:17그 자체로 믿기 어렵습니다. 현재로서는.
04:20왜 그러냐면 지금 현재 선거 국면에서 자기가 유리한 사람들 데려와서
04:24다 진술을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판단하는 것은
04:27적절한 판단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.
04:30저번에도 제가 나와서 얘기했지만 그때 당시 판결문 자체가
04:33이미 정치관계 이야기 등을 나누다가 서로 정파가 다른 관계로
04:38언성이 높아지면서 이렇게 했다고 이미 그렇게 판결문에 쓰여 있어요.
04:41그것은 판결문은 그때 당시 여러 상황과 수사 결과를 종합한 것이거든요.
04:48그래서 그다음에 지방선거가 6.27 지방선거가 끝난 지 한참 됐고
04:535.18이 얘기될 시기가 아니었다.
04:55이것도 논리적으로 저는 반박이 돼야 되는 것이 뭐냐면
04:58당시 실제로 지방선거가 끝나고 정원호도 그렇고
05:02그때 당시 비서실장도 그렇고
05:04지방정권이 바뀐 후에 있었던 일이기 때문에
05:08그때 당시에 왜 지방선거를 우리가 이길 수밖에 없었느냐
05:12이런 논의가 되면 그 얘기가 되다 보면
05:15당연히 과거 80년대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고
05:18그런 상황이었을 거라고 저는 보거든요.
05:19그래서 단지 추측으로 그때 당시 시간이 어땠고
05:23당시 그때 합석 과정이 어땠고
05:25추측으로 얘기하는 것은 맞지 않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.
05:29이렇게 생각하고
05:30오로지 판결문에서 보이는 모습이 실제일 것이다.
05:34저는 법조인으로서 그렇게 판단합니다.
05:36그런가 하면 서울 살펴봤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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