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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아 "정원오 폭행 5·18 논쟁 없었다" 국힘, 피해자 녹취 공개 당시 동석자 "내가 주도, 鄭은 수습하려다 사건 휘말려"
주진우 "정원오, 5·18 언쟁 아닌 주취 폭행"
정원오, 31년 전 폭행 사건에 "다시 사과드린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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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트랜스크립트
00:01첫 번째 주인공은 뭘까요? 정원호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입니다. 정원호 후보의 과거 폭행 전과를 두고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. 5.18 논란으로도
00:11공방으로도 번지고 있는데요. 어제 주진우 의원의 이야기 들어보시죠.
00:17정원호 서울시장 후보는 경찰관 2명과 민간인 2명을 주치의 폭행하고 2주간 치료를 받게 했습니다.
00:26정원호 후보는 피해자가 먼저 5.18과 관련된 잘못된 언행을 해서 때렸다라고 변명합니다.
00:33이것이야말로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2차 가해입니다.
00:38저는 당시 정원호로부터 주치의 폭행을 일방적으로 당한 피해자의 육성 녹음을 확보했습니다. 공개하겠습니다.
00:48적법하게 제보받아 입수했습니다. 피해자는 5.18 관련 언쟁이 전혀 없었다라고 합니다. 사과도 못 받았다라고 합니다. 어떻게 된 것입니까?
00:59검사 출신의 주진우 의원이 폭행 피해자의 녹취를 입수해서 공개했습니다. 들어보시죠.
01:085.18 때문에 서로 언쟁이 붙여서 폭행을 했다. 내 기억으로는 그런 건 전혀 없었어.
01:18내가 생명적이라나 자동감이 굉장히 상했어. 그 이후에 사과를 했던 분이 용서를 받았다는 게 그렇던데
01:27내가 그런 기분도 아니었고 용서를 받고 사과를 받을 그런 기분이 아니었어. 내 기억으로는 없어 전혀.
01:345.18 때문에 언쟁을 한다든가 또 그 이후에 사과를 받았다는 그런 기억이 필요 없습니다.
01:45폭행 피해자의 녹취를 주진우 의원은 공개한 겁니다.
01:485.18과 관련된 얘기도 없었고 사과도 없었다.
01:51즉 국민의힘은 피해자의 주장대로라면 정원호 후보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.
01:57그러자 정원호 후보 측은 당시 정원호 후보와 함께 폭행에 가담했던 폭행 가담자의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.
02:07함께 보시죠.
02:09양쪽의 근거와 주장을 공의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.
02:13전 양천구청장 비서실장.
02:15이 판결문을 보면 정원호 후보와 다른 사람 한 명이 폭행을, 두 명이 폭행을 가담했다고 했는데 그 한 명이죠.
02:22당시 벌어진 사건의 모든 단초는 전적으로 저에게 있다.
02:26그날 자리를 마련한 것도 정치적 논쟁 끝에 폭행을 주도한 것도 저였다.
02:30정원호 후보는 상황을 수습하려다 사건에 휘말린 것이다 라고 폭행 가담자의 메시지를 정원호 후보는 공개했습니다.
02:40앵커가 가운데서 정리를 하면 폭행은 있었고 처벌도 있었습니다.
02:46이에 대해서 정원호 후보 측의 기존의 해명은 5.18과 관련된 정치적 논쟁 끝에 폭행 시비가 벌어졌고 사과가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고
02:56있다.
02:57피해자들에게도 사과를 했다라고 해명을 했습니다.
03:01그러자 국민의힘 쪽에선 5.18과 무관한 이유로 싸움을 벌인 것이다 라며 양천구 의회의 속기록 등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.
03:12여종호봉과의 부적절한 요구 등이 싸움의 원인이었다라는 주장이 나왔고
03:17조금 전 들으셨지 주진우 의원은 당시 정원호 후보 등이 때린 폭행 피해자의 녹취를 공개했습니다.
03:245.18과 무관한 이유였다. 사과도 없었다. 즉 정원호 후보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다라는 녹취를 공개한 겁니다.
03:33그러자 정원호 후보 측이 방금 봤던 당시 정원호 후보와 같이 폭행에 가담했던 폭행 가담자의 메시지를 공개했는데
03:40내가 정치적인 논쟁 끝에 싸움이 벌어지게 만들었고 정원호 후보는 그걸 수습하기 위해서 폭행에 말려든 것이다 라는 서로 다른 근거와 주장들을
03:51공개한 상황입니다.
03:52여기까지가 지금까지 진행된 설전 상황입니다.
03:57이게 뭐 진실공방 양상으로 가고 있어요.
04:00일단은 김기표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?
04:03우선 저런 사건이 없었으면 제일 좋았겠죠.
04:07제일 좋았을 텐데 저런 사건이 있는 것은 저도 유감입니다마는 일단 보니까 96년도 사건이에요.
04:1331년 전.
04:1431년 전 사건인데 저것이 이슈화 되는 것이 현재 서울시장 선거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저는 잘은 모르겠습니다.
04:22그러나 없었으면 좋았겠죠.
04:24그런데 저게 사실관계를 저도 법조인의 시각으로 어떤 게 사실이냐를 따져봤을 때
04:29또 검사 출신이잖아요.
04:30그렇죠.
04:30객관적인 증거 진술을 다 취합해봐야 되는데
04:33일단 그때 당시에 있었던 사건은 이런 겁니다.
04:38양천구청장 비서실장인 김모 비서관, 그다음에 정원호 현 시장 후보.
04:44이렇게 둘이 민주자유당, 그다음에 민자당인가요?
04:48민주자유당 소속 국회의원 보좌관이든 피해자하고 셋이 술을 마시면서 사건이 일어난 거거든요.
04:54그런데 지금 주진 의원이 녹취록에서 가져온 것은
04:58그때 민주자유당의 국회의원 보좌관이든 비서관이든 피해자의 육성을 갖고 온 거예요.
05:04그러면 객관적일 수 있냐?
05:05그건 저는 일단 아니라고 보고 놔두고 보고요.
05:08그다음에 두 번째는 그 이후에 양천구청에서 질의한 내용을 가지고 또 여정보건과 외박 운운하는데
05:16그것도 역시 그때는 이제 정당 공천이 없는 상태이긴 했습니다만
05:20사실 민주자유당 기반의 국회의원이 질문을 한 겁니다.
05:24그러니까 그것은 다 논외로 해서 버려둬야 되는 것이고요.
05:27그다음에 정원호 후보 측에서 얘기한 그때 당시에 참석했던 비서실장 얘기도
05:31진술이니까 다 내버려둔다면 이제 남는 건 뭐냐?
05:35그때 당시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것은 판결문이 있습니다.
05:38판결문에서 과연 어떻게 썼느냐고 중요하고
05:40그때 판결문은 폭행사건의 수사를 다 한 것을 결과물로 내온 것이기 때문에
05:46그것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증거다.
05:48이렇게 보면 그 판결문이 어떻게 쓰였는지를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
05:52거기에는 어떻게 돼 있냐면
05:55정치관계 이야기 등을 나누다가
05:57정파가 서로 다른 관계로 언성이 높아져서
06:00여러 여러 하게 됐다라고 지금 표시가 돼 있어요.
06:03그러면 만약에 지금 주진 의원이나 김재수 의원이나 이런 분들이 주장하는
06:09김재수 의원 등이 주장하는 그런 분들의 그런 얘기들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대단히 높은 거죠.
06:16만약에 그게 사실이라면 판결문에 그런 내용들이 들어가 있었을 것이다.
06:19이게 제 판단이고
06:20그렇다면 판결문상 나타난 정치관계 등이 이렇게 두루뭉실하게 얘기했지만
06:25그 정치관계 등의 얘기는 5.18 이런 얘기들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.
06:29저는 그렇게 법조인의 시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.
06:31정원호 후보도 비슷한 얘기했습니다.
06:33들어보시죠.
06:37어쨌든 그 위에 속기록이라는 것은 그 의원의 발언인 거고
06:42그게 대한민국 공식 법원의 판결문보다 위에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.
06:47아마 오랜 시간이 지나서 그런 문제가 있는데
06:50사과에 대한 기억이 없으시다면
06:52지금 제 심정으로는 다시 사과드린다.
06:55이런 말씀을 드립니다.
06:56분명히 했었고 하도 오랜 세월이기 때문에
06:59그 부분에 대한 기억이 없으시다고 하시는 것 같은데
07:02그거는 언제든지 저는 사과의 마음이고
07:05또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.
07:07그때 기억으로 사과를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.
07:10다시 한 번 지난 일에 대해서는
07:12이후 열흘 막론하고 깊이 사과드리고
07:15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서
07:18또 송구하게 생각합니다.
07:19감사합니다.
07:22정원호 후보는 다시 한 번 사과를 했습니다.
07:24하지만 분명 5.18과 관련된 문제 때문에
07:27폭행이 있었다라는 주장을 이어가고 있는 건데
07:30기자 출신의 유영원 의원님
07:33방금 이제 검사 측 의견 들었으니까
07:35이제 기사 측 의견도 좀 궁금한데
07:38지금 양측이 제시한 증거를 보면
07:42맞은 사람과 때린 사람의 주장이 달라요.
07:46맞은 사람은 피해자는 5.18과 관련된 얘기 없었고 사과도 없었다.
07:51때린 사람은 5.18 관련된 정치 이야기로 때렸다라고 주장하고 있거든요.
07:56이거 어떻게 봐야 됩니까?
07:57맞은 사람과 때린 사람의 얘기가 다른데.
07:58우선 이 사안에 그냥 이제 정원호 후보도 인정하는 팩트는
08:04주치의 폭행은 있었다.
08:06그거는 본인도 인정하고 사과했다고 그러고
08:09또 판결문에 나오는 상황 아니겠습니까?
08:12그런데 아까 김 의원님께서는 서울시장 선거하고
08:15그게 31년 전 일인데 무슨 상관이냐는 취지로 말씀하셨지만
08:19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.
08:20왜냐하면 그 당시에 그분이 구청장 비서셨잖아요.
08:24정 후보가.
08:26그럼 그때 공무원 신분 아닙니까?
08:28그러니까 나이는 비교적 어리셨겠으나
08:31공무원 신분이 없고 공무원이 경찰관을 폭행했단 말이죠.
08:35그래서 또 그리고 지금 나온 자리가
08:39천만 서울시민 시정을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고
08:42보통 대권 전 단계로 평가받는 그러한 중요한 자리이기 때문에
08:46저는 후보 검증 차원에서 이 사안은 충분히 달아줄 수 있고
08:51또 검증이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.
08:53그리고 5.18 관련 부분은 아시다시피 4월 뒤면
08:585.18 46주기가 되지 않습니까?
09:01그런 점에서 5.18 관련 부분
09:04그리고 여종 모범을 어디 데려가려다
09:09그런 일이 있었다는 주장 관련된 부분은
09:12양쪽 다 고발이 된 상태 아닙니까?
09:15그러면 경찰에서 신숙하게 조사해서
09:17사실관계는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.
09:20또 하나
09:23이 일이 저희 주 의원이나 김재석 의원 주장을 통해서 불거진 다음에
09:30우리 정 후보님이 기자회견을 통해서 해명하시고 이런 걸 제가 유심히 봤는데
09:38전 기자 입장에서 보면 좀 깔끔하지 않다.
09:43뭔가 좀 캥기는 듯한 그런 인상을 줍니다.
09:46굉장히 소극적이신 그러니까 우리가 민감한 부분은 피하는 경우가 있죠.
09:51적당한 때 얘기했다고 피하는 경우가 있는데
09:53그런 걸 떠나서도 좀 그러면 굉장히 소극적인 그런 인상을 상당히 주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.
10:01김우식 교수님 교수 출신은 어떻게 봅니까?
10:03양측의 의견이 엇갈리긴 합니다만
10:05이게 31년 전 이야기고
10:07젊었을 때 이야기라서 지나갈 수도 있다고 보지만
10:11저는 그게 그 당시에 사건이 중요한 게 아니라
10:13지금의 정원호 후보의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봐요.
10:17그러니까 가장 저는 놀라웠던 게
10:19어쨌든 술 먹고 주치 폭행이 이뤄졌고
10:22그걸로 인해서 형사처벌을 받았단 말이에요.
10:24그런데 이분이 이제 정치권의 성동구청장이 되면서 입문하니까
10:28당연히 범죄 정과 기록이 나오니까 논란이 됐겠죠.
10:32그때부터 계속되는 일관된 해명이 뭐였냐면
10:345.18 때문에 싸운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해왔던 거예요.
10:38그런데 생각해 보십시오.
10:39상식적으로 저 사건이 1995년 10월 11일 밤 12시경입니다.
10:4610월 11일 날 5.18 이야기 안 해요.
10:48과거에 문제가 됐던 우리 386운동권 민주당 분들
10:525.18 전야제에 갔을 때는 이야기할 수 있어요.
10:55다음 날에 5.18 행사니까
10:56그것도 이제 단란주장 가서 문제가 돼서 한 거지만
10:59그 시기는 그럴 수 있다고 봐요. 상식적으로.
11:02그런데 10월 11일 날 그것도 밤 12시입니다.
11:06거기 5.18 이야기 왜 나옵니까?
11:08그리고 그때가 이미 만취한 상태예요.
11:10판결문을 보면 경찰관 앞에서 저 두 명 중에 한 명
11:14가해자 두 명 중에 한 명은 경찰관 앞에서 길바닥에 들어 눕기도 해요.
11:18이미 만취한 상태예요.
11:19그러면 정말 뜬금없이 10월 11일 밤 12시경에
11:23만취한 상태에서 5.18 이야기를 이야기했다?
11:25저는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. 개인적으로.
11:28우리 시민들께서 생각하시겠지만.
11:30그런데 문제는 저분은 그 이야기가 논란이 되니까
11:33정말 죄송합니다.
11:34제가 그때 철없던 젊은 시절이었습니다.
11:36혈기가 왕성했던 시절입니다.
11:37다시는 안 거르겠습니다.
11:39했으면 깔끔했을 거예요.
11:40저 같으면 그랬을 거예요.
11:41그런데 교명하게 5.18 이야기했다.
11:45민주당이 5.18을 그렇게 숭고하게 생각하는 게
11:47자신의 주치폭력과 자신의 정말 비겁한 행위가 있었다고 한다면
11:51그걸 감추기 위해서 만능 치트키로 5.18을 씁니까?
11:54저는 그 정신 상태가 잘못됐다고 생각해요.
11:57그 정신 상태가.
11:57나는 그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
11:59본인은 알 거예요.
12:01실제로 5.18 이야기를 했는지 안 했는지.
12:02저는 안 했을 거라고 개인적으로 분명히 생각합니다.
12:05그런데도 불구하고 5.18을 계속 들이댔다는 것 자체가
12:08저분의 내로란불이라는 말씀을 드리고
12:11그리고 아까 김기표 후보님 말씀하신 중에 사실관계가 다르게 뭐냐면
12:14처음부터 당시에 박범진 국회의원입니다.
12:18박범진 의원의 비서관하고 합중해서 같이 시작한 게 아니에요.
12:22다른 자리에 있었습니다.
12:24거기가 양천구에 있는 카페예요.
12:26그때 90년대 카페라는 게 어떤 상황인지 대충 잘 아실 겁니다.
12:29밤 12일 야심한 시각에 술이 취했어요.
12:31옆자리에 있었습니다.
12:32옆자리에 있었고 비서실장하고 정원호 비서가 술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
12:37이러저러한 이야기를 했다는 게 바로 외박강요 발언이라는 거 아니겠어요.
12:41제가 외박강요라는 단어를 쓰는 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
12:43그러면서 시비가 붙었고 다른 테이블에 있던 이 사람들이
12:47그 시비가 붙으니까 그 비서관이 와서 자리가 같이 된 거예요.
12:52거기서 싸우기 시작한 겁니다.
12:53상황을 그렇게 보셔야 됩니다.
12:55그게 판결문에 나와 있는 팩트예요.
12:57그러니까 저는 그 임호 비서관도 지금 살아계시고
13:00그리고 또 민간인 한 명이 또 폭행당한 분도 살아있을 텐데
13:04저는 이게 정원호 후보가 지금이라도 정말 양심에 맞게
13:09진정세님께 사실대로 이야기하지 않으면 당사자가 있습니다.
13:14지금도 추가 증언이 나올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.
13:17변호사 출신.
13:17저는 조금 의혹 제기를 하나 하고 싶은데요.
13:21지금 처벌받은 법조 자체가 폭처법 위반과 공무집평방의 두 개인데
13:28두 개로 벌금 300만 원을 받았단 말이에요.
13:30당시 사회 분위기나 죄의 명으로 봤을 때는 굉장히 낮은 형량을 받은 거거든요.
13:36그래서 저는 봤을 때 피해자와 사과를 했든지 아니면 용서를 받았든지
13:40합의를 했다고 생각을 했는데
13:41근데 이제 그거에 대해서 지금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님이나
13:46국민의힘 측에서는 아니다.
13:47오히려 사과받은 게 없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거잖아요.
13:49근데 지금 이 판결문 자체 공개된 건
13:52주진우 의원님이 본인 SNS에 공개한 건데
13:55판결문은 1부만 공개가 돼 있습니다.
13:57왜냐하면 1페이지부터 3쪽, 3쪽만 공개돼 있는데
14:00제가 아무리 뒤져봐도 그 뒷부분이 공개가 안 돼 있는 상황이에요.
14:03보통 판결문 구조를 보면 앞부분에 피고인 인적 사항 나오고
14:06어떤 범죄 사실 나오고 증거가 뭔지 나오고
14:10뒤에 적용법조라 양형 사유.
14:11왜 이렇게 벌금 300만 원을 받게 됐는지에 대한 이유가 나오는데
14:15일반적인 죄에 비해서는 굉장히 낮은 형량을 받았기 때문에
14:18분명히 피고인이 정원호 후보가 당시 사과를 했거나 용서를 했거나
14:23본인 지금 같은 공동 피고인이었던 비서실장대로 주장대로
14:28그냥 단순 가담이나 말리는 정도
14:30그냥 주범이 아니라 약간 옆에서 그냥 거들었던 정도의 정도 됐기 때문에
14:35이렇게 나왔다고 생각을 하는데
14:36그 부분을 지금 공개를 안 하고 계세요.
14:39이게 주진 의원께서 공개를 일부러 안 한 건지
14:41아니면 이게 과거 30년이 넘은 사건이어서
14:44법원에서 기록 자체가 폐기되거나 없어서
14:47가지고 있지 않으셔서 안 내신 건지 모르겠는데
14:50저는 주진 의원님께 공식적으로 요청드리고 싶은 거는
14:52만약 환경문 뒷부분을 갖고 계신다면 그것도 올려줬으면 좋겠어요.
14:56딱 어떻게 보면 정원호 후보한테 유리할 수 있는 부분은
14:59공개를 안 하고 계신 거냐?
15:00못 하신 건지 안 하신 건지 모르겠습니다만
15:02SNS에 봐도 뒷부분을 지금 딱 3페이지까지 공개를 하고 계십니다.
15:06그래서 뒷부분을 봐야 될 것 같은데
15:08그거는 사실은 저희 같은 사람은 구할 수가 없고
15:10현재 국회의원인, 법사위원이신인
15:12주진 의원께서 가지고 계신다고 한다면
15:15안 가지고 계시면 어쩔 수 없지만
15:16가지고 계신다면 그 부분을 공개를 다 하면
15:181년은 정말 단시 정원호 후보가 사과를 했는지 어떤 상황이었는지 알 수 있는데
15:22양형사회가 빠져 있습니다.
15:24그 부분을 빼고 마치 이렇게 사과도 안 한 파렴치 안으로 모는 거는
15:28이거야말로 허위사실을 주장하고 있는 게 아닌가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.
15:32이 문제를 보는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는 뭐라고 얘기했을까요?
15:36개혁신당 얘기 듣고 패널들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.
15:40정원호 후보의 폭행 전과 사건의 본질은 5.18이 아닙니다.
15:44설령 술자리에서 5.18과 관련한 논쟁이 일부 있었다 하더라도
15:48결코 사건 자체가 5.18과 관련된 다툼이었다고 할 수 없습니다.
15:53사건 전체의 본질은 술자리 폭행, 주폭입니다.
15:57본질은 시민폭행입니다. 경찰관 폭행입니다.
16:00그런데 정원호 후보는 이 사건을 두고 5.18 관련 논쟁,
16:04정파가 다른 사람과의 정치적 다툼인 것처럼 해명하고 있습니다.
16:09정원호 후보는 지금 5.18을 주폭 사건의 방패로 쓰고 있는 것입니다.
16:15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입장을 냈습니다.
16:22헌법 전문회도 새겨야 한다는 논의가 진행 중인 그 무거운 사건이
16:26여수 출신 정치인이 위기 상황에서 빼어드는 가벼운 치트키로 소비된 것이라면
16:30그 정치인은 정기 연퇴가 마땅하다라고 비판을 했는데요.
16:33자, 김지포 의원님.
16:35일단 사실관계부터 정확히 다시 바로잡아야 되는 것이 뭐냐면요.
16:41만약에 김근식 교수님께서 보는 사실관계를 얘기했는데
16:43저는 그건 조금 아니라고 보는 것이 뭐냐면
16:45만약에 김근식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실관계가 됐으면
16:49판결문에 그대로 적혀있었을 거예요.
16:51그런데 제가 판결문을 저는 올 때 판결문을 꼭 확인하고 옵니다.
16:55그런데 판결문이 어떻게 돼 있냐면
16:57국회의원 모호 비서관인 피해자 누구와 함께 합석하여
17:01정치관계 이야기 등을 나누다가 이렇게 돼 있거든요.
17:04그러니까 옆에서 있는 자리에서 시비가 벌어져서 이렇게 했던 것이 아니고
17:08사실 합석하여 그 얘기가 충분히 된 다음에 이런 시비가 벌어졌다.
17:11이렇게 판결문이 지금 적시를 하고 있단 말입니다.
17:13그러니까 사실 저는 진술에 있어서도 피해자의 진술 부분도 조금 이상한 게 뭐냐면
17:25아까 정원호 후보가 조금 자신 없다고 했는데
17:28오히려 피해자 진술도 기억이 없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어서
17:30조금 회피하는 듯한 인상을 저는 받았는데
17:32그렇지만 저는 이제 어쨌든 진술이니까
17:35그건 논외로 하고 말씀을 드렸던 부분은 있습니다.
17:38그런데 외박 부분도 마찬가지예요.
17:40그렇게 상대당, 상대 어떻게 보면 정적의 당의 비서관과
17:44그다음에 현재 집권의 구청장의 비서실의 직원들이
17:49모여 있는 자리에서 여정호 가지고 어떻게 어떻게 하자가 될 수 있나
17:53그때 서로 만약에 그런 일 있으면 서로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
17:56그런 어떻게 보면 정치적인 적인 관계인데
17:59그래서 사실관계 자체도 상황도 좀 맞지 않는 것 같다.
18:03그렇지만 저는 이제 그런 걸 다 논외로 하고
18:05판결문만 가지고 얘기를 한 거고요.
18:07그다음에 5.18을 치트키라고 지금 이렇게 표현을 하는데
18:10맞습니다. 어떤 일은 있는데 그게 사실이 아닌데
18:14다른 것을 둘러대는 용도로 5.18을 쓴다면 그건 참으로 해서는 안 될 일이겠죠.
18:17하지만 만약에 진짜 술자리에서 상대당 정파의 사람들과
18:21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꼭 5.18은 5.18 전야에만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.
18:26어떻게 보면 민주 진영에서는 5.18라는 것은
18:28기본적인 대한민국에서 큰 아픔의 역사하고 하기 때문에
18:32언제든지 얘기가 되는 것이고
18:33상대 정파와 있어서 가장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면이 있습니다.
18:36그러니까 상대 정파하고 얘기할 때 5.18 얘기는 얼마든지 있었을 수 있다.
18:41그렇다면 5.18 얘기가 됐는데 5.18 얘기가 됐다고 얘기하는 것이
18:44어떻게 치트키로 사용하는 것이냐.
18:46저는 그런 기본적인 생각을 갖고 있어요.
18:48그래서 제가 보는 사실관계는 저는 정치인으로서
18:51그다음에 법조인의 판단을 바탕으로 한 정치인의 견해를 말씀드리면
18:55저 당시에는 분명히 정말 어떤 정파적인 5.18이나 이런 거에 대해서
18:59다툼이 있었던 것 같고
19:00그러다 보면 서로 싸우지 않습니까.
19:01일반인들도 정치인적인 이해관계를 다루며 싸우기도 하는데
19:05그러다가 이런 일이 벌어졌던 것 같은데
19:08어찌됐든 나중이라도 저렇게 사과를 진정으로 하고
19:11그때 당시에도 사과가 됐을 것 같긴 합니다마는
19:14진정으로 하고 하는 모습은 바람직한 것으로 보이고
19:16그런 일이 안 일어났으면 좋았을 텐데 그렇게 됐습니다.
19:19정원호 후보 측 캠프의 이해식 선대본부장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죠.
19:27사전에 기획된 비열한 정치 공작입니다.
19:31김재섭 의원은 일방적 주장에 불과한 구의회 속기록을 짜집기해
19:35악의적 공세에 나섰습니다.
19:37주진우 의원의 행태는 더욱 참담합니다.
19:40스스로 공개한 판결문의 정면으로 반하는 내용을
19:43피해자 육성이라며 들고 나왔고
19:45판결문 어디에도 없는 성매매 운운하며
19:48자극적인 허위 사실을 덧씌웠습니다.
19:51이 사태의 최종 책임은 오세훈 후보에게 있습니다.
19:54더불어민주당은 이미 김재섭 의원을
19:56공직선거법상 낙선 목적 허위 사실 공표죄로 고발했으며
20:01주진우 의원의 망언 역시 끝까지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.
20:06그럼 이번에는 오세훈 국내위 서울시장 후보의 얘기 들어보시죠.
20:11서울은 이제 막 다시 뛰기 시작했습니다.
20:15이제 제자리를 찾기 시작했습니다.
20:18부도독한 초보 운전자에게 맡길 수는 없습니다.
20:22그 문제는 저는 당분간 커멘트하지 않겠습니다.
20:26진실 공방으로 흐르면서 점차 진상이 드러나고 있습니다.
20:30정원호 후보의 과대 포장이 벗겨지면서
20:33그 부도덕성과 무능함, 좌고 우면하는 모습
20:37이런 모습들이 모두 함께 종합적으로 고려가 돼서
20:41인물 경쟁력이 이제 지지율에 반영되기 시작한 것 아닌가.
20:47김우치 교수님.
20:49네. 사실관계는 파악을 해야 되고요.
20:52그런데 이제 김기표 의원님도 말씀하셨지만
20:54부적절한 행위였고 그게 20대 때입니다.
20:58그리고 비서 생활을 막 시작했던 때이기 때문에
21:00그 당시에 밤 12시에 만취한 상태에서
21:05어떤 농담이라도 할 수 있는 나이에요.
21:07제가 볼 때는.
21:09그리고 분명한 것은 판결문의 합석이라고도 합니다만
21:11합석의 국어사전 뜻은 뭐냐면요.
21:14낯선 사람과 테이블을 같이 쓰는 게 합석이라고 합니다.
21:16그러니까 옆 테이블이었어요.
21:19옆 테이블이었다가
21:19어쨌든가 무슨 문제가 생겨서
21:21어떻게 해서 같이 합석을 하게 된 거예요.
21:23그리고 거기서 폭행이 벌어진 거기 때문에
21:26제가 말씀드렸던 여종업원에 대한 부당한 요구와
21:29이런 내용의 자세한 내용들은
21:31김재수 의원이 이야기했던 당시에 양천구청 구의원
21:35민자당 소속 구의원이 맞죠.
21:37그 구의원이 자세한 내용을 쫙 하면서 구정질의를 합니다.
21:40그런데 이 내용은 실제로 거기 가서
21:42종업원 이야기, 주인 이야기 가서
21:44가게 상황들 다 점검해지 보지 않고는
21:47알 수 없는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요.
21:50거기에 대해서 당시 양천구청장은 반박을 하지 않습니다.
21:53눈을 끼쳐서 죄송합니다라고 정리를 하고 맙니다.
21:56그렇게 된 사건이거든요.
21:58그러니까 판결문에는 간략하게 쓰고
22:00판결문에는 당시에 가해자인 정원호와
22:03피해자인 비서관 사이에 폭행 사건을 중심으로 쓰는 것이지
22:08합석하게 된, 낯선 사람과 테이블을 같이 하게 된
22:11그 전 단계에 썼던 외박 강의 이야기는
22:13판결문을 쓰지 않아요.
22:14그건 검사님이 더 잘 아실 거예요.
22:16굳이 그걸 왜 쓰니까.
22:17그 전에 있었던 일종의 해프닝인데
22:20그러면 그런 일들이 있었다고 양천구 의원이 구정질했을 때
22:24양천구 부청장조차도 죄송합니다 했으면
22:26저는 그 사건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정원호 후보 본인이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.
22:31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부적절한 외박 강요가 있었고
22:34그렇 때문에 다른 쪽에 있었던 테이블에 있었던 이 비서관과
22:37우연히 합석하게 된 사건으로 폭행이 이루어졌다고 한다면
22:40왜 저거에 대해서 5.18을 꺼내드냐 이 말입니다.
22:43제 말은.
22:44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답변을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.
22:46김재선 의원 등이 제기한 이 외박 강요 의혹에 대해서
22:49정원호 후보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거듭 부인하고 있다는 입장도 함께 전해드립니다.
22:55자, 과거 논란은 이렇게 한번 들어봤고요.
22:58여론조사 결과도 속속 발표되고 있습니다.
23:01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입니다.
23:04가상 양자대결과 보시죠.
23:06자, 추이를 준비했습니다.
23:084월 22일, 23일 때는 한 주 전이죠.
23:12정원호 후보가 45.6, 오세훈 후보가 35.4.
23:1510.2%포인트라 오차범위는 바뀌었어요.
23:18그런데 5월 12일에서 13일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는
23:24정원호 후보가 44.9, 오세훈 후보가 39.8.
23:28두 후보의 지지율 차이는 5.1%포인트, 오차범위 내에 접전 양상인 것으로 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.
23:39선거가 임박해 올수록 양쪽의 지지층이 결집하는 현상일 수도 있고,
23:45중앙당에서 논란이 일었던 공소 취소의 논란의 후폭풍으로 보는 해석도 있습니다.
23:52양자가 지금 딱 붙어있는 그런 상황에서 오세훈 후보는 중도층을 공략하고 있습니다.
23:58유승민 전 의원을 만났습니다.
24:13유승민 전 의원을 만났습니다.
24:2921일 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니까 그날 출정식부터 참석을 할 거고요.
24:37그리고 시간 되는 대로 와서 유세를 지원할 생각입니다.
24:45정원호 후보는 부동산 민심을 살폈습니다.
24:49모든 역량을 공급, 공급하겠다라는 겁니다.
24:52들어보시죠.
24:54부동산 기관 떨어질 때 공급이 확 떨어져서 지금과 같은 상태가 만들어지는 겁니다.
25:00그래서 지금은 모든 역량을 공급을 늘리는데 집중해야 된다.
25:06장특공제 관련해서는 투기 목적이 확실한 경우가 아니라면
25:11굉장히 폭넓게 보호되어야 된다는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.
25:14그것의 차이는 제가 시장이 되면 정부랑 긴밀히 협의해서
25:20보호 위주로 시민의 입장에서 바라볼 생각입니다.
25:24두 후보의 이야기까지 들어보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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