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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3분 전


한동훈 "한줌 尹어게인 당권파, 공산당식 숙청"
친한계 배현진 '당원권 정지 1년' 중징계
한동훈 제명 '찬성(42%)' vs '반대(39%)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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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장동혁 지도부의 친한계 찍어내기에 배현진 의원이 반발하며 기자회견을 열었고
00:09한동훈 전 대표는 국민의힘이 공산당식 속청정당이 됐다면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
00:17자 어제 있었던 배현진 의원의 기자회견부터 함께 보시죠.
00:22무능한 장동혁 대표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감당할 그 능력이 되겠습니까?
00:30저 배현진의 손발을 1년간 묶어서 자신들의 사천을 관철시키려는 속내를 서울의 시민들께서 모르시겠습니까?
00:39그 칼날은 머지않아 본인들을 겨누게 될 것입니다.
00:44장동혁 지도부의 옳지 못한 사심, 그 악취를 명절밥상의 향긋한 냄새로 가릴 수 있겠습니까?
00:56송영훈 전 대변인 빨간색 옷을 입고 나온 배현진 의원의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.
01:02나는 절대 국민의힘 소속이다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.
01:07한동훈 전 대표가 SNS에 글을 남겼는데 이렇습니다.
01:09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마저 윤어게인 당권파에 의해 숙청됐다.
01:14좌우 막론하고 역대 어느 공당에서도 이런 숙청은 없었다.
01:19한줌 윤어게인 당권파들이 우리 국민의힘을 공산당식 숙청정당으로 만들었다.
01:26공산당, 숙청정당 발언이 꽤 셉니다.
01:29중국 공산당에서는 사실은 최고 권력자의 반대편에 서면 숙청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.
01:36지난달에도 중국군의 2인자 장유사가 숙청이 됐는데 공식적인 이유는 부패라고 하지만
01:41많은 중국 전문가들이 진정한 이유는 다른 곳에 있다라고 하는 의구심을 표하고 있지 않습니까?
01:47중국에서 천안문 사태 때는 좌우지양 당시 공산당 총서기가 계엄 선포에 반대했습니다.
01:52그랬더니 결국은 공산당 총서기직을 잃고 중국 공산당 기율검사위원회에 회부되었죠.
01:58바로 그런 겁니다.
01:59그러니까 공식적으로 내세우는 징계 사유와 실질적인 징계 이면의 이유가 다르다고 여길 때
02:06그리고 한쪽 개파나 정파에 대해서만 축출성의 징계가 반복될 때
02:11그럴 때 공산당식 숙청이라고 하는 표현을 해도 그런 어법이 대중에게 통하는 것이죠.
02:16지금 배현진 의원에 대한 당원권 정지 1년이라고 하는 중징계도
02:20당초에는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국면에서 그 성명을 내는 과정을
02:24시당 위원장 지휘를 남용해서 했다라고 하는 것이 징계 사유라고 했었는데
02:28실제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판단 유보가 되고 다른 것을 사유로 내걸었어요.
02:32그러면 애초에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반대하지 않았더라면
02:36이렇게 징계까지 내몰렸을까라는 점에서 대중의 의구심이 있는 것이고
02:41저런 지적이 지금 소규력을 갖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.
02:45예, 숙청정당, 공산당식 정당이 돼버렸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.
02:51자, 오랜만에 오셨습니다.
02:53박상철 전 경기대 부총장 모셨습니다.
02:56국민의힘이 과거에도 보면 어느 정당이나 주주가 어떤 힘을 잡기 위해서는
03:04비주류를 어떻게 보면 배제시키는 그게 공천이든 어떤 과정이든
03:08그런 일들은 비일비재했었는데
03:11이번 국민의힘 친한계 의원들이나 친한계를 어떻게 보면 쫓아내는 과정 어떻게 보세요?
03:21지금 선거를 앞두고 마치 당권 싸움하듯이 하고 있는 것은
03:26그런 개선이 안 나오면 이런 방식의 정치인은 할 수는 없다고 보거든요.
03:31지금 국민의힘이라는 것은 절대적인 위기에 있죠.
03:35당심도 제대로 안 모여 있고 또 민심하고도 이반돼 있고
03:40친윤이라는 거고 윤어게인을 해결하고 못 있지 않습니까?
03:43그리고 국민의힘이 무슨 일을 할까에 대한 것에 대해서도 지지층은 물론이고
03:48일반 국민들도 어떤 야당이 될까 이런 상황이란 말이죠.
03:52그런데 언제부턴가 국민의힘 발의입니다.
03:56윤석열 대통령 시절에 내란까지 이르기까지
04:00사법 리스크의 정치를 올려놓는 제거의 정치를 해왔거든요.
04:05그게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이제는 내란의 주범으로
04:10우두머리로 처단을 받는 그런 상황이 됐음에도 불구하고
04:14국민의힘에서는 일종의 연장선상입니다.
04:17일종의 타협의 통합의 정치가 아니라
04:20제거와 거절의 정치에 너무나 익숙해 있는 것.
04:25또 그 방법론도 배은진 시당 위원장도
04:281년만 당권 정치시키면 굳이 제명 안 시키고도
04:31당 공천권을 다 뺏어올 수 있는 이런 계산을 두고 하니까
04:34그 자체가 얄밉죠.
04:36그래서 지금 국민의힘이 언제부턴가 제거와 거절의 정치에 익숙해져
04:44버려가지고 선거를 앞둔 제대로 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지 않다.
04:49이것은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이 지금까지 해온 정치에 아주 안 좋은
04:56잔재가 남아있는 그런 현상이라고 봅니다.
04:58홍성건 교수님 오랜만에 나오셨습니다.
05:01사실 국민의힘 서울 당협위원장들이 배은진 의원의 징계에 반대한다면
05:07호소문은 이렇게 올렸어요.
05:09결국은 서울시의 어떤 서울시장이라든지
05:13시의원 구의원들의 공천권을 뺏기 위함이 아니냐라는 의심을 사고 있는 건데
05:18그렇다면 국민의힘의 많은 의원들, 100명이 넘는 의원들
05:23또 많은 이런 공천을 받으려고 준비하고 있는 그런 원예의 당협위원장들이
05:29들고 일어나서 뭔가 집단 행동을 벌일 수도 있는데
05:33그런 모습은 좀 안 보이는 것 같아서 왜 그렇다고 보십니까?
05:37그건 뭐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?
05:39공천권을 가지고 있는 지금 지도부에게
05:42이게 옳은데 지금 지도부가 잘못하고 있으니까
05:47이걸 좀 바로잡아야 되겠다라고 들고 일어나면
05:52그 사람 공천 주겠어요?
05:54그러니까 지금 당연히 알고 있으면서도
05:58소위 말해서 꿀먹은 벙어리처럼 조용하게 지금 있는 거죠.
06:03그래서 사실은 지금 국민의힘은 말씀하셨는데
06:07위기라고 말씀하셨는데 위기 정도가 아니고요.
06:10지금 난파선입니다, 난파선.
06:12아, 난파선.
06:13난파선의 선장에서 키를 잡고 있는 게 장동혁 대표예요.
06:16그러니까 이제 지금 물이 차가지고 가슴 높이 좀 찼어요, 이미.
06:21그런데 이 다음 당권, 그러니까 내가 공천을 해서
06:27내가 예를 들어서 조타수는 어디다, 누구를 임명하고
06:30기관사는 누구를 임명하고 하는 이 임명권을 내가 행사해야 되겠는데
06:34거기에 장애가 되는 사람들을 지금 하나씩, 둘씩
06:38전부 다 미리 바다에 던져버리는 거예요.
06:42자, 그런데 그 사람들이 있어야 얼른 물이라도 퍼내고
06:46어떻게든지 간에 이걸 곧 배를 고쳐서 갈 텐데, 항해를 할 텐데
06:50지금 다 떠나보내고 있는 이런 상황이다.
06:53그러니까 위기 정도가 아니라 이제 곧 침몰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정당이 됐다.
07:00이렇게 보여집니다.
07:00예, 침몰할 수도 있다라는 표현까지 홍 교수님이 쓰셨는데
07:05자, 한동훈 전 대표 반드시 돌아온다고 했습니다.
07:08어떻게 돌아올 수 있을까요?
07:10지난주에 있었던 토크 콘서트 현장으로 가보시죠.
07:15제가 제 풀에 꺾여서 그만둘 거란 기대를 가지시는 분들은
07:21그 기대를 접으십시오.
07:23저는 그런 사람들을 이기기 위해서 정치하는 것이 아니라
07:26국익을 키우기 위해서 정치하기 때문입니다.
07:30여러분, 대한민국의 역사는 행동하는 다수의 역전승이었습니다.
07:38우리가 함께 지금 행동하는 다수의 역전승을 시작합시다.
07:50장유미 대변인, 어제 있었던 여론조사 하나 보겠습니다.
07:54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조사한 건데
07:57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이 잘 된 거다.
08:02찬성한다가 42, 반대가 39, 모른 무응답 19가 나왔고요.
08:06국민의힘 지지층만 놓고 보면 제명 잘했다가 59, 잘못했다가 30입니다.
08:13국민의힘이 잘못 가고 있다는 얘기를 저희가 지금 일부 패널들이 하셨지만
08:18실제 여론조사 결과는 그거와 다르다라는 주장도 있어요.
08:23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에는 정치 미래가 더 밟지 않다고 보여지는 부분인데요.
08:28일반 시민들은 이 징계에 대해서는 찬반이 비교적 팽팽하다고 할 수 있는데
08:33국민의힘, 본인이 다시 돌아가겠다고 여러 차례 공언했고
08:37토크 콘서트를 통해서도 굉장히 강력하게 그 의지를 표명했습니다.
08:42그런데 돌아갈 당의 터전이라는, 텃밭이라는 그 지형을 분석해보면
08:46한동훈 전 대표에게는 어떻게 보면 상당히 호의적이지는 않습니다.
08:51이 과정이 처음부터 그랬던 게 아니라 사실상 어떻게 보면 장동혁 지도부한테
08:56이 징계, 제명의 빌미를 주는 형식으로 본인이 해명을 하고
09:00처음엔 아니라고 했다가 가족이 한 일이라 몰랐다고 하는 부분
09:03어떻게 보면 또 지연 말단적인 절차에 대해서 따지고 들면서
09:08당무위원장까지 고소하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당원들이
09:12그리고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라는 판단을 내리신 것 같고요.
09:17그렇다면 본인은 돌아오겠다고 했습니다만
09:20그 과정 또한 녹록지는 않을 것이다, 이렇게 보여집니다.
09:23송용훈 대변인은 혹시 직접 들었어요?
09:25어떻게 돌아오겠다, 출마든 어떤 다른 방법이든 들은 게 있습니까?
09:30제가 한번 물어보고 알게 되면 다음번에 뉴스 탑10에 나와서 말씀드리겠습니다.
09:34제가 그걸 알면 아마 우리 탑10 단독으로 바로 말씀드렸지 않겠습니까?
09:39그런데 점차 보면 크게 보면 세 가지 선택지가 있죠.
09:4228년 총선까지 기다린다, 이번 보궐선거에 바로 출마한다,
09:45혹은 26년 보궐선거와 28년 총선 사이에 있는 어떤 보궐선거에 출마한다,
09:51이 세 가지가 될 것인데 28년 총선까지 기다리는 것은 너무 먼 미래라고 생각합니다.
09:56왜냐하면 지금 이 제명 결정에 대해서 잘못됐다는 것을 한동훈 대표로서는 확인을 받아야 되는데
10:02그것을 법적으로 확인받는 길은 아무래도 좀 후순위 선택지가 이제 된 것 같습니다, 시점상.
10:07그러면 정치적으로 확인을 받는 데 있어서 28년 총선은 시간적 이격이 너무 길어요.
10:12그러면 6월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호명이 있는 곳에 가거나
10:19혹은 어떤 절차적인 문제로 인해서 이번 보궐선거가 실시되지 않는다고 하면
10:2527년 4월에는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반드시 나오게 되는 지역들이 있습니다.
10:30그 지역들을 찾아갈 수도 있기 때문에 아마 실리를 두고 여기에 대해서는
10:33여러 인사들과 의견을 교환하면서 신중한 선택을 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.
10:38홍성걸 교수 보시기에는 한동훈 전 대표가 이번 보궐선거 몇 사기 될 수는 모르겠습니다만
10:44대구 출마설이 나오고 있는데 나와야 한다고 보십니까? 참아야 한다고 보십니까?
10:50좀 애매한 지금 사실은 상황입니다. 그게.
10:54그리고 저는 대구 출마는 좋은 선택은 아니다.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.
11:00물론 대구 출마하면 당선되겠죠.
11:03또 당선될 가능성이 높겠죠.
11:05만약에 공천을 받는다면 당연히 당선되는 것이고.
11:11지금 현재로서는 어쨌든 제명이 됐기 때문에 나온다면 무소속이라든가.
11:15무소속으로 나온다 하더라도 상당한 경쟁력이 있겠다.
11:18왜냐? 보수 지지 지형이니까.
11:19그런데 만약에 나온다고 한다면 저 같으면 인천 계양을로 가겠다.
11:26그래요?
11:27왜냐하면 상징성이 굉장히 좋아요.
11:30우선 이재명 대통령이 거기서 했던 지역이고요.
11:33이번에 송영길 전 대표가 2심에서 지금 무죄 판결을 받았는데 그게 죄가 없어서 무죄가 아니라 증거를 위법적인 방식으로 수집을 했기 때문에
11:46무죄를 받은 거거든요.
11:47죄가 없다는 건 아니에요. 죄가 있는 건 다 알아요.
11:50그런데 그 계양을이 송영길 전 대표의 지역구입니다.
11:55그래서 저 같으면 만약에 나온다고 결정하면 그러면 차라리 부서지들에도 인천 계양을에 나와서 부딪히는 것이.
12:05우선 본인이 돌아가겠다고 한 당에도 부담이 없고요.
12:09그리고 전국적 인물로서 당연히 큰 인물과 당연히 붙어야 되는 거지.
12:18아니 대구에 동네 가서 거기서 붙어서 하겠다고 하는 겁니까?
12:23그러니까 그거는 제가 볼 때는 만약에 나온다면 나오지 않는다면 모르지만 나온다면 저 같으면 인천 계양을이다.
12:30그런데 박상철 교수 보시기에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계양을 해가서 이재명 대통령과 붙었잖아요.
12:37그때 졌잖아요.
12:39그리고 나서 물론 장관을 했습니다만 존재감이 없어졌다.
12:43될 때 나갔어야 될 곳으로 나갔어야지 왜 되지도 않을 가능성이 낮은 곳으로 나가냐.
12:48또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도 계시거든요.
12:50기본적으로 선거에 출마했을 때는 당선이 돼야 되는 것이죠.
12:54또 그곳을 선택해야 되고 우리 홍성근 교수님의 어떤 뜻도 저는 이해를 하겠지만 저는 대구로 오히려 출마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.
13:03두 분이 생각이 갈리십니다.
13:05한동훈 전 대표의 문제만이 아니라 국민의힘의 문제거든요.
13:10가장 그래도 현재 믿을 수 있는 지지역은 소위 말 TK.
13:15대구 경국밖에 없다고 봤을 때 여기 지역 지지층한테 앞으로 국민의힘은 어떤 방향으로 발전을 해나가겠다라는 메시지는 보여주는 선거를 해야 되거든요.
13:28그래서 오히려 대구 선거에 집중해라.
13:31물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국민의힘에서 가장 괜찮은 후보를 내세우기로 하고
13:36그 전제하에서 한동훈 대표 같은 경우도 정말 이 기회에 자기의 정치 뿌리를 안 내리면 안 되거든요.
13:45어떻게 보면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의해서 정치권에 들어왔다가
13:49또 윤석열에 의해서 다시 또 추락하는 그런 상황을 본인이 아니게 했지 않습니까?
13:56그럼 본인이 정치를 해야 되고 그것도 이왕하려면 대의명분을 전국적으로 저는 갖기 힘들다고 봅니다.
14:01그런 의미라면 대항을 가는 것도 괜찮은데 지금은 국민의힘이 속살이 살아나려면 대구에 가서 한동훈 대표가 제명은 당했다지만
14:12어떻게 보면 국민의힘의 식구라고 볼 거예요, 거기 가면.
14:15그래서 거기서 한번 선택을 받는 것이 본인을 위해서도 가능성이 높고
14:20또 국민의힘한테도 뭔가 지방선거를 치르면서 다른 지역도 잘 될 수도 있겠지만
14:25뭔가 하나 남는 선거를 칠 수 있다, 그렇게 생각합니다.
14:28한동훈 전 대표, 어떤 선택을 할까요?
14:306월 3일 지방선거까지 이제 109일 남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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