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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4시간 전


하정우 39%·박민식 21%·한동훈 29%
가상 양자… 하정우 50%·박민식 37%
가상 양자… 하정우 46%·한동훈 40%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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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이번 선거에서 최대 격전지 가운데 또 한 곳이죠. 부산 북갑. 오늘 오전부터 민주당 하정우 후보,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, 무소속 한동훈
00:11후보 모두 치열한 경쟁을 계속 펼치고 있습니다.
00:14그 목소리 짧게 들어보시죠.
00:30TV토론 저는 뭐 애니타임 애니콜입니다. 북구 주민들한테 좀 알려드리고 싶어요. 누가 가짜 북구 주민이고 누가 가짜 보수인지를 저는 한동훈 후보
00:41일대일로 하면은 오늘이라도 당장 하고 싶어요.
00:45고맙습니다. 서울 동생이 꼭 제가 보내놔요. 고맙습니다.
00:49상수하고 산책을 보내놔요. 제 처와 같이 왔어요. 인사드립니다.
00:53인사드립니다.
00:54그럼요.
00:58요즘 저희 뉴스엘라이브 시청자 여러분께서 연일 이 여론조사 결과에 굉장히 관심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.
01:04오늘 또 새로 공개된 여론조사 준비해봤습니다.
01:07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39%,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21%, 한동훈 후보가 29%로 조사가 됐습니다.
01:17특징이요. 없음, 모름 수치가 확 이제 줄었죠. 그만큼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.
01:25현재 부산 북갑은요. 범보수 진영의 단일화가 과연 가능할 거냐 여부가 주요 변수로 꼽히고 있죠.
01:33민주당 하정우 후보와의 가상 양자대결 여론조사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.
01:39하정우 후보가 50%, 박민식 후보와 대결했을 때는 박민식 후보가 37%, 50대 37%.
01:46그리고 한동훈 후보와 양자대결을 했을 때를 가정할 경우 46대 40으로 예상이 됐습니다.
01:53오차범위 내 접전이죠.
01:56오늘 오전에 하정우 후보와 박민식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.
02:01오늘과 내일 양일간 있는 후보 등록 기간.
02:03그런데 이 3명의 후보가 한데 한동훈 후보만 오늘 안 한답니다.
02:09내일 등록할 걸로 예상이 됐는데 저만 이런 생각이 드나요?
02:15혹시라도 있을 만한 단일화 때문에 투표용지에 이름 새겨지기 전에 하루라도 늦춰보는 혹시 그런 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거든요.
02:25그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내일 하겠다는 것보다는 전체적인 선거운동 플랜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내일 하는 것이고요.
02:35사실 많은 분들이 생각해 보시기에도 과연 소위 단일화의 가능 시한을 후보 등록 기간 전이라고 볼 때
02:44그 가능성 여부 때문에 오늘 안 하고 내일 한다? 이게 설득력을 얻기는 쉽지 않을 것 같고요.
02:51그런 거 있잖아요. 마지막까지 기회를 줄게. 반에 반에 반에 반이라도.
02:55오히려 그것보다는 지금 쏟아지고 있는 이 여론조사의 결과 때문에 만약에 이제 이게 어느 한쪽으로 더 힘이 모아지는 결과가 되게 된다면
03:02단일화 압박이 거세질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투표용지가 마련되는 그 기한 이후 이전 그리고 사전 투표가 실시되는 그 이전날.
03:16그러니까 28일이 되겠죠. 그때가 오히려 단일화가 가능하게 된다면 기한으로 보는 것이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.
03:24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후보 등록이 있고요. 제가 알기로는 18일 날 투표용지 인쇄가 들어간다고 합니다.
03:31그 전까지만 단일화가 되면 두 명의 이름을 올릴 수 있고요. 그렇지 않다면 세 명 이름이 다 프린트가 돼서 이제 나가는
03:39거죠.
03:39단일화를 바라시는 것 같은데. 아니 아니 아니. 제가 바라는 게 아니라 판이 가장 지금 뒤집어 엎어질 수 있는 가장 큰
03:48변수이기 때문에 제가 여쭤본 겁니다.
03:50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장동혁 대표랑 국민의힘은 좀 고민스러운 것 같긴 해요. 최근 여론조사를 보게 되면.
03:55그런데 저는 장동혁 대표는 하정우는 돼도 한동우는 안 돼. 이런 생각을 더 많이 가지고 계신 거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
04:00단일화는 어려운데 최근 여론조사를 보게 되면 1차 분화가 벌어지고 있는 것 같다.
04:05그러니까 지지유보층과 민주당 지지층 중에 일부가 하정우 후보 쪽으로 쏠리고
04:11국민의힘 지지층 중에 일부와 지지유보층 중에 일부가 오히려 박민식 후보 쪽이 아니라 한동우 후보 쪽으로 흐르는 측면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
04:201차 분화가 발생하게 되면 국민의힘 같은 경우도 상당히 고민스럽겠죠.
04:25그리고 아마도 선거운동이 시작되게 되면 2차 분화가 벌어질 건데
04:292차 분화에서도 이런 현상들이 더 가속화된다고 얘기한다면
04:33아마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단일화 요구가 매우 강해지기 때문에
04:36그때부터는 장동혁 대표가 결단을 해야 되는데
04:39장동혁 대표가 결단을 했다고 하는 건
04:42자기가 얼마나 국민의힘을 제대로 잘 이끌어오지 않았는지를
04:45자기 스스로 인정에 대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
04:48상당히 내용에 빠질 가능성도 있겠다. 이런 생각을 합니다.
04:51단일화 얘기하면서 박민식, 한동훈 두 후보만 얘기를 했으니까
04:54하정우 후보에 대해서 짧게 여쭙게요. 잘하고 있죠?
04:57잘하지 않습니까? 지금 하는 거 보면.
05:01알겠습니다.
05:01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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