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7주 전
한동훈 "나를 지원하면 해당행위? 정상 아냐"
'방미 동행' 장동혁·김대식 온도차?
장동혁 "해당행위 강력 조치"… 김대식 "단일화해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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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지금 들으신 것처럼 장도열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와의 연대 움직임에 극도로 예민한 것 같습니다.
00:08그런데 같이 미국을 다녀온 당대표 특보단장 김대식 의원이 한 전 대표와의 단일화 필요성을 언급했거든요. 온도차를 보였습니다.
00:30우리가 어떻게 됐든 간에 보수 단일화는 반드시 이루어야 됩니다.
00:34전략가시네. 미스터 전략가.
00:36미스터 전략가 하나 붙여주는 겁니다.
00:38저는 저한테 맡겨준다면 나는 그렇게 가야 될 것 같아요.
00:42왜 그러냐면 지금 세 명이 다 나오잖아요.
00:45그러면 갖다가 민주당에 갖다 바치는 거예요.
00:48왜 그냥 부산 북구가 길 하나를 두고 여기는 사상 여기는 북구예요.
00:55원래 우리 사상구가 북구에서 둥근가 됐어요.
00:58그래서 어떤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저는 보수는 하나로 가야 된다.
01:05당대표 특보단장이고요. 미스터 전략가이자 또 부산 사상의원입니다.
01:11부산 지역 의원이다 보니까 부산 민심을 아주 잘 알거든요.
01:14그러다 보니까 장도열 대표가 약간 온도차를 보였는데 단일화까지 그리는 후보를 공천을 해야 된다.
01:22어쨌든 3자 구도는 안 된다. 이런 점을 못 박았습니다.
01:25권지웅 위원께 좀 여쭤보겠습니다.
01:27장 대표 입장에서는 상당히 서운할 수도 있을 말일 것 같은데 김대식 의원이 왜 굳이 이거를 단일화 못 박아서 얘기를 하는
01:34걸까요?
01:36지금이라도 국민의힘 선거를 고민하는 분이라면 당연히 상식적으로 저런 판단을 해야 되죠.
01:42왜냐하면 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 제명당했긴 했지만 사실은 국민의힘 계열이라고 볼 수 있지 않습니까?
01:49그런 상태인데 그런데 저는 김대식 의원도 한참 늦은 판단을 하고 있다.
01:55그러니까 한동훈 대표를 제명시킬 때 당연히 이런 상황들을 예측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.
02:00그러니까 한 명을 제명시켜서 그 사람이 어딘가 지역구로 나와서 이런 다자구도가 되는 것뿐만 아니라 사실 한동훈 전 대표는 세력을 가진
02:10분이었습니다.
02:11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이번 지방선거에서 혹은 아니면 재보궐선거에서 영향을 미칠 것을 당연히 알았을 텐데 그때는 제대로 된 이야기를 사실 국민의힘
02:22의원들 중에서 대구랑 부산에서 장동혁 대표를 세게 말린 의원이 있습니까?
02:28저는 제대로 기억나지 않는데 그때 못 말렸던 후과를 그러니까 물은 이미 엎질러졌는데 이제 와서 그걸 닦겠다고 하거나 아니면 담겠다고 하는
02:38모습이어서 사실 김대식 의원의 아주 상식적인 말이지만 저 말도 별로 힘이 없어 보이고요.
02:45저는 이번 선거를 정말로 이제 국민의힘이 자신의 노선으로 국민들을 설득하겠다고 지금 이 선거를 치르고 있는 건지 아니면 내부 갈등을 수습하기는
02:56커녕 그 내부 갈등의 싸움터로 쓰고 있는 것인지 헷갈릴 만큼 지방선거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.
03:05일단 이게 어떻게 봉합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민주당에서는 하정우 수석의 출마설이 계속 나오는 상황이고요.
03:11국민의힘도 두 명의 후보가 일단 나와 있고 무소속 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 북갑을 열심히 다니는 중입니다.
03:19일단 박민식 전 의원 같은 경우는 단일화는 절대 안 한다. 당에서 하라고 해도 안 할 거다.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.
03:26최진명 교수님 이런 상황이면 그냥 3자 구도로 치러질 것 같은데 민주당 입장에서도 3자 구도를 좀 염두에 두고 후보를 내려고 하시는
03:34거잖아요.
03:34뭐 그런 면도 있죠. 그런데 사실은 꼭 그렇게만은 아니에요.
03:38그러니까 민주당 입장에서는 1대1 구도가 되는 것도 상상하고서 준비를 하죠.
03:42그러나 그럴 가능성도 있다고 보는 거죠.
03:44왜냐하면 지금의 이런 분위기라면요. 이거 되겠습니까?
03:47모르겠습니다만 선거라고 하는 건 또 막판에 가면 불리해지면 또 단일화할 수도 있겠지만
03:52장도혁 대표가 저렇게 나오는 이상 당에서 후보가 된 사람 입장에서 무작정 단일화를 추진하기가 상당히 부담스러울 거예요.
03:59그런 점에서 본다고 하면 민주당 입장에서 저렇게 3자 구도가 되면 당연히 민족한테 유리한 상황이 되겠죠.
04:06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입장에서 1대1 구도가 된다는 것도 상상하고 준비를 해야 됩니다.
04:10당연히 3자 구도가 된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고 저는 생각해요.
04:15막판에 가면 어떻게 변할지 몰라요. 변수가 있기 때문에.
04:17그리고 이제 부산을 뺏기면 안 된다고 하는 어떤 절박감들이 보수 진영이 일어나게 되면
04:22단일화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은 저는 있다고 봅니다.
04:24지금으로서는 장도혁 대표가 워낙 강하게 나오니까 어려움이 있지만
04:27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염두에 두고 준비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04:31박민식 전 의원은 상당히 좀 강한 어조로 한동훈 전 대표를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.
04:37특히 대구 출마 가능성이 조금 열려 있었던 것을 좀 겨냥을 했는데요.
04:41수성갑 출마가 어려워지자 북갑에 와서 정치적인 고향이라면서 얄팍한 속임수를 쓰고 있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.
04:48거기 맞대행을 하는 걸로 좀 보이는데 한동훈 전 대표가 오늘 북갑 주민들에게 손편지를 이렇게 썼더라고요.
04:55이현정 의원님.
04:56얄팍한 말속임이다 이러니까 편지로 맞대행을 한 건가요?
05:01글쎄요. 박민식 의원이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기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.
05:05본인은 거기에 두 번이나 국회의원을 시켜준 지역을 그냥 바로 버리고
05:10지금 서울로 올라와서 분당 20년 살았습니다 해서 분당 출마하려고 그러다가
05:16안 되니까 영등포로 갔다가 거기도 또 안 되니까 강서로 갔어요.
05:21그러면 그게 본인이 이야기했던 얄팍한 말속임?
05:26뭐 이 어려워지자 간 사람?
05:28누군가요?
05:29그러니까 본인도 결국은 그 지역에서 전재수회는 안 되니까 지역을 버리고
05:33나 20년 분당 살았어요. 분당 사람이에요.
05:35그것 때문에 사실은 이 북구 주민들이 굉장히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는 거 아닙니까?
05:41그리고 그것도 본인이 그렇지 않아서 다시는 가지 않겠다라고 본인이 그렇게 이야기도 했는데
05:46이제 선거가 있으니까 다시 가서 다른 사람 오는 걸 보고서
05:49당신은 왜 이 지역 사라지 않았는데 왜 왔냐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거잖아요.
05:53이게 무슨 땅 따먹기가 아니지 않습니까?
05:55지금은 본인이 열심히 해서 북구 주민들의 어떤 민심을 얻으면 돼요.
06:01열심히 하면 됩니다.
06:02상대방 후보에 대한 비판하기 전에 가서 열심히 다시 주민들 만나고 지지 호소하고 해서
06:08그 결과로서 나오는 결과로 해야 되는데
06:11마치 자기는 거기서 계속적으로 정말 있은 사람처럼 저렇게 이야기하시는 거는
06:17그거는 맞지 않는 이야기인가 아닌가 싶습니다.
06:20결국은 지역이라는 게 꼭 국회의원이라는 게 그 지역에 태어난 사람만 하라는 부분은 없지 않습니까?
06:26다들 다른 지역에 와서 할 수도 있는 거.
06:28얼마만큼 그 지역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증명하는 것이니까요.
06:33그거를 증명해 보이는 거 그게 선거 과정이고 그거에 따라서 결국 국민들은 선택할 거 아니겠습니까?
06:40박민식 의원도 지금 열심히 지역은 다니고 계시더라고요.
06:44아까 저희가 진종호 의원 얘기가 나와서 그 얘기도 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.
06:47한동훈 전 대표가 자신을 돕겠다고 나선 진종호 의원이 당무감사 대상이 되니까요.
06:53마음만 받겠다라면서 도움을 거절했다고 합니다.
06:56혼자 뚜벅이처럼 다니겠다고 하네요.
07:00당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 선거 지원하러 가는 거지 이렇게 보는 것 같거든요.
07:05뭐 시원하게 말씀드리면 사실은 맞습니다.
07:09때마침 전화가 오셨어요. 한동훈 전 대표 전화 오셔가지고
07:12도와주려는 마음 너무너무 고맙지만은
07:15혼자서 뚜벅이처럼 뚜벅뚜벅 다니면서
07:19부산시민들 일들을 다 만나겠다.
07:20그래서 저를 막 설득하셔가지고
07:23마음만 받겠다라고 딱 정리를 하셨어요.
07:26언제? 어저께요?
07:27어제 저녁이에요.
07:28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제 할 일을 해나가겠습니다.
07:33왜 여기 집을 구하는 거야?
07:34아, 뭐 악수없다.
07:35아, 뭐 악수없다.
07:37안녕하세요. 정광입니다.
07:39안녕하세요. 힘내십시오. 고맙습니다.
07:43야, 황당하네. 왜 이런 거 사업을까?
07:47알겠습니다. 사랑해, 파이팅!
07:50네, 일단 진종호 의원이 이런 얘기를 들었다고 하는데
07:54마음은 고맙지만 그냥 나 혼자 다니겠다.
07:57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종호 의원은 부산에서
07:59본인도 별도로 주민들을 좀 만나겠다.
08:02이런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.
08:03문재현 대변인님, 두 사람이 같이 다닐 것 같지는 않은데
08:07어쨌든 당 입장에서는 진종호 의원이 부산에 머무는 것만으로도
08:10해당 행위다, 이렇게 보시는 건가요?
08:12해당 행위가 아닐 수 없지 않을까요?
08:14그러니까 지금 오히려 저는 한동훈 전 대표의 판단이
08:17조금 그래도 현명했다고 보는 게
08:19만약에 지금 저 진종호 의원이 부산부값 선거운동 도와준다고
08:24내려간다고 했을 때 그래, 와서 도와줘라, 이렇게 해서 내려가면요.
08:28저거 한동훈 전 대표한테 결코 좋지 않은 선택입니다.
08:31그러면 프레임 자체가 한동훈은 이 보수 진영의 인물이 아니라
08:35당을 등지고 개별적으로 선거운동하는 이런 이미지를 줄 수도 있기 때문에
08:39저는 그 정도 판단을 해서 이제 한동훈 전 대표가 오지 마라.
08:44좀 이렇게 간접적으로 거절한 거라고 저는 보고요.
08:47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진종호 의원이 예를 들면 한동훈 전 대표가 선거운동 하고 있는데
08:53그 지금 거리에서 수십 미터 옆에서 같이 돌아다니면서 혼자 인사를 하고 있다든지
08:59이게 정치적으로도 그렇고 그냥 당인들이 보면 말이 안 되잖아요.
09:04저분이 특정 지역의 어떤 선거 시즌에 가서 내려가서 어떤 특정 인사와 괴를 같이 하는 행동을 하는 것 자체가
09:13그게 뭐 윤리적으로 막고 안 막고를 떠나서 비례대표 의원이 할 수 있는 그런 일반적인 행태는 아닌 거예요.
09:19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전 대표가 저 어떻게 보면 부담스러운 거죠.
09:25그렇게 해서 막은 거라고 보고 오히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
09:29지금 상당수의 국민의힘 의원들이 단일화에 대해서 얘기를 내고 있기 때문에
09:33이 부분을 유동적이라고 판단하는 것 같아요.
09:36그래서 앞으로 펼쳐질 이 상황 속에서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전 대표
09:41또는 제3의 인물 간의 어떤 정치적인 변화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
09:46저는 오히려 저런 부담스러운 저 진종호 의원의 제안을 거절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.
09:51한동훈 전 대표도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입장을 좀 낸 것 같은데
09:55나를 돕는다고 하면 해당 행위냐 정말 정상이 아니다 이런 반응을 보인 것 같습니다.
10:01민주당에서는요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의 북구갑 출마를 기정사실화하는 모습입니다.
10:09어떤 것이 더 고객의 중요한가에 대해서 아침 저녁으로 계속 생각이 달라지는 겁니다.
10:15주말이 지나면 아마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.
10:20이번 대통령님과의 해외 순방 이후에 나와서 결단을 한다고 했으니까
10:25저는 결단을 할 것이다 이렇게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.
10:28한동훈과 하정우 간의 대결이 만약에 된다면
10:30인물 경쟁력에 있어서도 하정우 수석이 뒤처질 게 저는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.
10:39일단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후보가 된 의원들의 사퇴 시한이 곧 다가옵니다.
10:4529일에 민주당 후보들은 일괄적으로 사퇴를 하겠다고 했으니까
10:48그 즈음에는 아마 결심을 밝혀야 될 것 같은데요.
10:51하정우 수석도 순방 이후에 너무 늦지 않은 타이밍에 결정을 공유하겠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.
10:58권지용 위원님, 이미 너무 하정우 수석 얘기가 나온 지는 오래됐는데
11:02결정을 많이 미루는 것 같아서 언제쯤이 가장 적절한 타이밍이라고 보시나요?
11:07저는 이번 주말 정도는 아마 결정을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.
11:12왜냐하면 이제 전재수 의원이 곧 사퇴를 할 거기 때문에 그리고 지도부에서도 상당히 오랜 기간 이 논의를 했기 때문에
11:20이제는 사퇴를 하고 아마 결정도 해야 될 거라고 생각하고요.
11:25저는 하정우 수석이 공천을 받게 되면 되게 재밌는 승부가 이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.
11:30저도 이제 부산에 지인들이 좀 있어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부산 지인들의 가장 큰 고민은 부산을 떠나지 않게 좀 만들어달라는 거거든요.
11:40부산에 있는 친구들, 청년들이 자꾸 떠나가니까 그것을 좀 붙잡을 수 있는 부산의 발전상을 만들어달라는 것인데
11:47저는 그런 측면에서도 하정우 수석이 AI 산업을 상징하는 인물이기도 하고 그리고 되게 젊은 인재지 않습니까?
11:57그래서 그런 측면에서도 되게 한동훈 전 대표와 되게 진검 승부를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.
12:04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는요. 하정우 수석이 나오게 되면 하정우와 한동훈 간의 대결이 아니라
12:10이재명 대통령과의 대리전이 된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.
12:14최진명 교수님, 그런 의미에서 한동훈 전 대표는 오히려 하수석 출마를 반기는 것 같은데요.
12:20이게 대통령의 어떤 사람으로 전면에 나오는 거잖아요.
12:24아무래도 수석으로 일하다가 나오기 때문에 그런 이미지가 있을 수밖에 없죠.
12:28그런데 그게 하정우 수석이 플러스가 되는 요인이 되겠죠.
12:31왜냐하면 대통령이 줄이 워낙 높기 때문에 부산이나 PK 지역에서도
12:35예전 다른 민주당 대통령보다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그렇게 불리하지 않다고 생각해요.
12:41물론 한동훈 대표가 만약에 무소속으로 나오게 되면 그걸 공격 포인트로 잡기를 하겠지만
12:47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거보다는 공격보다는 이익이 더 많을 거라고 저는 봅니다.
12:51만약 하정우 수석이 나온다고 하면요.
12:53현재 이재명 대통령 정부에서 여러 가지 역할을 많이 했기 때문에
12:57그런 이미지 자체로 온다고 하면 국민들이 대통령에 대한 평가의 기준으로 삼을 수 있기 때문에
13:02그런 점에서는 저는 하정우 수석에게 좀 더 플러스가 될 요인이 많다고 생각을 하고요.
13:07그런 점들을 아마 이제 부각시키면서 선권동 할 거예요.
13:10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 그런 부분을 또 공격하는 타격 포인트로 잡을 거고요.
13:15국민의 선택은 뭐가 될지는 지켜봐야 되겠지만
13:17저는 하수석에게도 유리한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그렇게 전망을 합니다.
13:21부산 상황까지 한번 짚어봤습니다.
13:23고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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