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0:00쌈교보다 춤
00:01빠챠 빠챠
00:03We turn it up let's party
00:05월퍼만큼 투 모두 다
00:08실례합니다
00:08안녕하세요 혹시
00:15실례합니다
00:16안녕하세요 혹시
00:19어우 안녕하세요 선배님
00:25아유 김청 선배님이
00:28하늘같은 선배님이 진짜 오셨네요
00:30아 승수씨
00:31너무 보고싶었어요
00:33아유 저도 진짜 한번 뵙고싶었어요
00:35아유 진짜
00:36김청님께서 오늘 바로 이
00:39하늘같은 선배님이셨군요
00:41우리 아마 승수씨하고 저하고는
00:43같은 방송의 기생이에요
00:45맞아요 공채
00:48엠사에
00:49우리 김청 선배님이
00:5114기시고
00:52저는 26기니까
00:54진짜
00:55승수야 잘 있었니?
00:57아 그럼요
00:59와주셔서 너무 영광입니다
01:01제가 또 팬이었거든요
01:02아이 고맙습니다
01:03김청 선배님께 또 맛있는 음식을 또
01:06대접하기 위해서
01:07준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
01:09참결을 위해서 손부터 씻고 올게요
01:11아 네네
01:11직접 들어가시면 됩니다
01:13네
01:13아 네네
01:17아유 오시는구나
01:18우리 대선배님
01:20예 앉으십시오
01:21고마워
01:23네
01:23예
01:24아
01:25오래 기다리셨죠?
01:27아니요
01:30오
01:31아 선배님 역시
01:33응
01:33미모를 위해서 또
01:35예 또
01:36이거 핸드크림 말하시는 거잖아요
01:38아니
01:39핸드크림은 아니고
01:40어 아니에요
01:41이거 모르는구나
01:42아 예예
01:43이거 파르틴밤이라고
01:44내가
01:45파르틴밤이요?
01:46응
01:47파르틴밤이라고
01:47나도 잘 몰랐었는데
01:49하루 일가고 눈 떠서
01:51풀부터 뽑히죠
01:51아
01:52풀 뽑고 뭐 하고
01:53이 손이 이렇잖아
01:54그 이 손목이랑 이런 게
01:56젊었을 때는 몰랐는데
01:57나이 먹으니까
01:58막
02:01아니 파르틴밤이라는 게 있는데
02:01그걸 한번 발라보지
02:01그러더라고
02:02어 나 왜 이렇게 그랬지?
02:04그리고 병원을 갔다가
02:05염증이라는 거야
02:05그래서 내가
02:06어 큰일 났다 큰일 났다
02:07그랬더니 누가 그러더라고
02:08아니 파르틴밤이라는 게 있는데
02:10그걸 한번 발라보지?
02:11그러더라고
02:11그래서 이거를
02:13누가 나한테 선물했는데
02:15기가 막혀
02:16아 그래요?
02:17향도
02:18네
02:18약간
02:19너무 좋죠
02:21사실은
02:22저도
02:23응
02:23손목이
02:24주방을 좀 이렇게 하다 보니까
02:26그래서 저는 이렇게 붙였어요
02:28붙이는 것도
02:28어머어머
02:29웬일이야
02:30네
02:31내가 이걸 좀 구해줘야 되겠다
02:33아 그러게요
02:34이야
02:34오늘 손목같이 세트인가 봐요
02:37하하하하
02:37괜히 이 선후배가 아니신가 봐요
02:39그러게 말해 선후배
02:40그러니까
02:45오늘 웰컴드링크는 뭘로 준비해드릴까요?
02:48웰컴드링크요?
02:49네
02:49옛날에 마시던 여기서 될지 모르지만
02:52보리차 같은 거 어떨까?
02:54보리차요?
02:55어
02:55보리차
02:56됩니다
02:57어 진짜?
02:58나 안 될 줄 알고 부탁을 했는데
03:01잠시만 기다리십시오
03:03그럼 보리차 부탁합니다
03:04예
03:06아니
03:07진짜 여기 없는 게 없네요
03:09저기 승수 씨 시원한 걸로요
03:12네
03:14자 선배님
03:15되게 시원한 보리차 준비해봤습니다
03:19웬일이야
03:20보리차
03:21어머 진짜
03:21보리차
03:23오랜만에 마시는 거 같아요
03:25그렇죠
03:29시원하세요?
03:31응?
03:32아우 진짜
03:33아니 근데
03:34이 옛날 보리차 맛이 그대로인 것처럼
03:37선배님도
03:38그대로 우아하세요 진짜
03:40예전부터
03:42국민 원조 첫사랑이시고
03:45만인의 연인이시고
03:46그렇죠
03:47저희 때는 또
03:48책받침 아세요?
03:49책받침
03:50책받침
03:50아 예
03:50책받침 안에 바탕화면에 누가 있느냐가
03:53그 시대를 지배하고 있는
03:55그렇죠
03:56여배우신데
03:56그 시대를 지배하셨던 배우세요
03:59책받침에 탁 바탕화면으로
04:09저희 반에서 거의 모든 친구들이 다
04:11제가 김청선배님 책받침
04:13탁 갖고 있어요
04:14우리 후배님도?
04:15아 그럼요
04:15아 진짜요?
04:16아 그럼요 네
04:17그랬지만 그거는 역시나 과거일 뿐이고
04:20지금은 뭐
04:21완전히 그냥 시골 아줌마처럼
04:23풀 뽑고
04:24가지 치고
04:25비료 주고
04:26뭐 전원 생활하면서
04:28자연과 함께
04:29손이 그래서 이렇게 돼서 시끈거리고
04:31후끈거리고
04:32손가락 마디 마디가 쑤신다고 그러고
04:34쑤시니까
04:35아 나이는 이제 어쩔 수 없나 봐요
04:38어느 날 딱
04:38시골을 갔는데
04:40네
04:41풀이 막 이렇게 있는데
04:43나도 모르게 쭈그려 앉아가지고
04:45그냥 아무 생각 없이 풀을 뽑기 시작한 거야
04:47음
04:48근데 그 풀을 뽑기 시작하다 보니까
04:50그 풀 뽑으면서
04:51아무 잡념이 없으면서
04:53메쉬를 그 자리에서 풀을 뽑았더라고요
04:55음
04:55근데 뽑힌 그 자리가
04:57너무 깨끗하고 예쁜 거야
05:00오
05:01그래서
05:02아
05:03나는
05:04전원에서 이런 생각 풀 뽑으면서
05:07그냥 자연과 함께 사는 게 나한테 맞나 보다
05:18이제 젊었을 때는 몰랐지만
05:20이제 나이를 딱 하니까 60이 넘으면서부터
05:23일어날 때 아구 속 나오죠 나도 모르게
05:26후끈후끈
05:28스끈스끈
05:28막
05:28뭐 세큰세큰 이렇게
05:30네
05:32시큰시큰
05:32시큰시큰
05:33그리고 일어날 때 두둑 소리 나고
05:35음
05:36그런 게 생기더라고요
05:38아
05:39아니 근데 그
05:39풀을 뽑고
05:40가꾸는 게 제일 재밌다고 하셨는데
05:43그거 하시면서 통증 생기시면
05:45아유 마음 아파서 어떻게 해요
05:47계속 하셔야 되는데
05:48이게 사람이 이렇게
05:50걷지를 못하거나 이러면
05:52이 삶의 질이 완전히 떨어지더라고요
05:54맞아요
05:55우울증도 오고
05:56네
05:57저희 어머님이 지금
05:58영거리 좀 찢어지셔가지고
06:00아이고
06:01아이고
06:01건 8개월 건 1년째 고생을 하시는데
06:04아이고
06:04내가 그걸 옆에서 보니까
06:05네
06:06내가 건강해야 엄마를 모실 수 있는데
06:09그렇죠
06:10나도 아이고 아이고 하는데
06:11미치겠더라고
06:12맞아요
06:13그래서 내가
06:14아 정말 이게 참 중요하구나 이게
06:16사람이
06:17그래서
06:18어
06:19반응을 느꼈어요
06:21맞아요
06:21그래서 관절염이
06:23진짜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
06:24정말
06:25가장 대표적인 질환 중에 하나로 꼽히는 거예요
06:27그래서
06:28두 분 다 고생 많으셨겠네요 진짜
06:29맞아요
06:30네
06:30아직도 고생 진행형
06:34무릎이 아프니까
06:35정말
06:36뭐가 제일 문제냐면
06:38걷지를 못하니까
06:40그렇죠
06:40이게
06:41그냥 살이 찌는 거예요
06:43조금만 먹어
06:43음
06:44활동량이 없으니까
06:45그리고 우울감이 너무너무 오는 거예요
06:48그러니까 엄마도 우울하고
06:50나도 우울하고
06:51나도
06:51그래서 이제
06:53많이 지금
06:53조심을 하고
06:54네
06:55엄마 그런 거 보니까
06:56막 겁이 나더라고요
06:58맞아요
06:58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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