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0:00혈관을 딱딱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이 혈관 벽에 영향을 주면서 혈관 벽이 상처가 나고 상처가 난 밑으로 해가지고 염증 세포들이
00:08쭉 들어가잖아요.
00:09그러면 이것도 면역 세포가 들어와서 같이 싸워요. 그러면서 피떡이 만들어집니다.
00:14그 피떡이 바로 혈전이에요. 혈전. 혈전이 떠돌다가 뇌에 좁은 혈관에 꽉 막힌다.
00:20이게 바로 뇌졸중이에요.
00:23심장의 관상동을 막으면 이게 심근경세예요.
00:27어느 날 갑자기 나쁜 소식이 들리는 이 도요새의 원이 바로 여기서 옵니다.
00:32그러다가 쓰러지셔서 회복을 잘하면 좋지만 많은 분들이 휴우증을 겪는 질환이기도 하잖아요.
00:39그래서 이런 표현도 해요. 혈전이 암보다 더 위험하다.
00:45예고도 없이 그렇게 돼버리니까 갑자기.
00:49정말 무서운 게 있어요. 실제로 우리의 혈관은 70% 이상 막힐 때까지도 전조 증상이 없다는 거죠.
00:56증상이 없는 게 사실 문제죠. 혈관 독소, 기름대가 차곡차곡 혈관 벽에 쌓이고 있고
01:03혈전이 또 혈관을 막고 있는데도 우리는 모르고 계속 생활을 하고 있다는 거죠.
01:09그러니까 안타깝게도 경록 씨도 굉장히 건강했었는데
01:13어느 날 갑자기 뇌졸중으로 쓰러졌던 거잖아요.
01:17혈관이 막혀가고 있는데도 전조 증상이 없다는 게 너무 화가 납니다.
01:22그런데 이 뇌졸중이 더 치명적인 이유가 뭐냐.
01:26그것은 혈관이 너무 얇고 그리고 약해요.
01:31그래서 막히거나 터지기가 쉽습니다.
01:33얼마나 얇은지 혹시 감이 나오세요?
01:35이 뇌에 있는 혈관들.
01:37솔직히 피부 부분은 혈관이라고 해서 보이잖아요.
01:41그렇죠.
01:42뇌혈관은 사실 보이지가 않으니까 얼마나 할지 사실 가늠이 안 갑니다.
01:45뇌혈관의 평균 극기는 바로
01:47이거 학창시대 때 쓰셨던 이거 기억나세요?
01:51네.
01:51샤프심?
01:52자, 보이세요?
01:54잘 안 보입니다. 여기서도 안 보입니다.
01:57이렇게 얇다고?
01:58네.
01:59주요 뇌혈관의 평균 극기는 이 샤프심 극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
02:040.5mm에서 0.9mm.
02:07아니, 그럼 여기에 진짜 조금만 뭐가 이렇게 껴도 다 막히는 느낌이란 말이에요.
02:13그러니까요. 진짜 이 치즈 요만한 먼지가 껴도 문제가 된다는 거겠네요.
02:17그렇죠. 이 안으로 지금 혈액이 지나가고 있는 거니까.
02:20정말 뇌혈관이 얇죠.
02:22정말 얇네요.
02:24네. 우리의 뇌은요. 이렇게 얇고 미세한 혈관들이 그물같은 총총히 얽혀있는 상태입니다.
02:29그래서 이 얇은 뇌혈관이 고지혈증, 콜레스테롤이 조절이 안 되면서 순간적으로 생긴 이 노폐물들이 막히게 되면 펑 터질 수도 있는 것이죠.
02:40제 머릿속도 제 머릿속인데 저희 부모님이 갑자기 걱정이 되면서 저희 어머니도 고혈압이시거든요.
02:49방송 끝나고 가서 검사를 좀 받아보고 싶네요.
02:52네. 실제 고혈압이 있으면 정상인보다 뇌졸중의 발병 위험이 무려 4배에서 5배나 높아지기 때문에 더 조심을 하셔야 되는데요.
03:02특히 혈액 속의 노폐물이나 기름때를 잘 없애서 혈전, 그러니까 피덕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.
03:10네. 혈전이 얼마나 위험한지 실제 뇌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을 한번 보여드릴게요.
03:16지금 뇌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을 제거하는 수술 영상인데요.
03:20지금 보면 혈관을 꽉 막고 있는 까마색 젤리 같은 게 보이죠.
03:26저게 혈전이에요?
03:28저게 혈전입니다.
03:29진짜 꽉 막고 있네.
03:31지금 이 수술은 혈관의 흐름을 차단한 후에 혈관의 일부를 절개해서 혈전을 제거하는 수술인데요.
03:39이렇게 나온 혈전을 보시면 혈전의 길이가 실제 4cm나 보이는데요.
03:454cm? 엄청 기네요?
03:47생각보다 길죠.
03:48위험한 거 아닌가요?
03:49네. 한 부분에 생기면 혈전이 쭉 늘어나는 거죠.
03:52아니 아까 그 샥슴만은 그런 혈관에 막 저게 꽉 막혀있다 그러면은 상상만 해도 너무 무섭잖아요.
03:58그러니까요. 너무 무섭죠.
03:59그럼 저게 4cm였다가 저게 또 계속 막히면 또 계속 계속 늘어날 수도 있는 거죠.
04:04근데 다행히도 이분 같은 경우는 저희가 알바로 먹은 바에는 뇌혈관이 터지기 전에 혈전을 제거해서
04:12실증을 최소화하고 회복한 경우라고 할 수 있죠.
04:14정말 다행이죠. 그런데 직대 치료를 받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요?
04:19진짜 큰일 나겠네.
04:20그러면 결국은 그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가느다란 뇌혈관이 터질 수밖에 없겠죠.
04:24이게 바로 뇌출혈입니다.
04:27실제로 뇌출혈이 발생을 한다면 우리 뇌 이 두개감 아니 어떻게 변화하는지 실제 사진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04:34네. 자 어떻죠?
04:37아유 저거 뭐. 저거 뭐예요?
04:38제 안에 지금 피덕이 가운데 보여 있잖아요.
04:43뇌가 자리해야 되는 자리 아닌가요?
04:45지금 터져버린가요?
04:46피가 이렇게 고여있는 거고.
04:47뇌가 아예 고가 있는 모습이잖아요.
04:50출혈이 생기면서 아예 괴사가 생기는 건데요.
04:53뇌혈관이 저렇게 터진다면 그야말로 위험천만한 상황입니다.
04:58그러니까 방금도 말씀해주셨지만 경록씨 같은 경우에도 뇌출증이 왔을 때도
05:02이게 뇌혈관이 터졌다는 거잖아요.
05:04네. 경록씨의 경우에는 뇌혈관이 터진 뇌출혈의 뇌졸중으로 볼 수가 있죠.
05:10뇌출혈이 돼서 실제로 머리 안쪽에서 두경화해서 점점 혈액이 크게 커진다.
05:16출혈이 커지게 된다.
05:17그러면 1분 말에 무려 200만 개의 뇌세포가 그 자리에서 손상될 수 있습니다.
05:22200만 개?
05:231분 만에.
05:24네.
05:25더 치명적인 게 뭔지 아세요?
05:27한 번 손상의 뇌세포는 천재의 의학의 기술로는 예전으로 돌아올 수 없다는 겁니다.
05:34없어요?
05:35천재의 의학 기술로는.
05:37아니 1분에 200만 개의 뇌세포가 죽는다는 게 정말 섬뜩합니다.
05:42여러분 단어 자리에서 40만 개의 뇌세포 싶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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