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0:00자 물이 팔팔 끓네요 자 이제 비빔국수를 할텐데요 오늘 특별하게 이 칼국수면을 갖다가 사용할 건데요
00:10칼국수면의 그 전분이 많이 붙어있어요 전분을 갖다가 물에다 잘 헹구시지 않고 넣으면 바로 죽으로 변합니다
00:18그러니까 물을 갖다가 해서 잘 전분을 제거하신 다음에 칼국수면을 넣으셔야 합니다
00:37자 면이 잘 익었습니다
00:43면발이 아주 탱글함이 좀 느껴지네요
00:49조금 더 탱글탱글하기 위해서 면을 갖다가 찬물에 한번 씻어보도록 하겠습니다
01:04찬물에 아주 빡빡 씻어서 아주 더 탱글탱글해진 칼국수면입니다
01:10자 여기다 부어주고 양념장을 살짝 넣어주고
01:19자 이제 맛있게 잘 비비면 되겠습니다
01:25잘 비벼졌습니다
01:27혹시 모르니까요 저는
01:36잘 비벼졌습니다
01:58자 2차 나왔습니다
02:02고기랑 너무 잘 어울리는 비빔국수
02:06비칼! 자 한번 드셔보십시오
02:09대박! 제가 아까 매콤하고 새콤한 거 먹고 싶다고 그랬는데
02:15어떻게 제 마음을 이렇게 제대로 저격하세요?
02:18이게 원래 또 순서 아닙니까? 또 이게 질리고
02:21근데 너무 또 보기도 너무 예쁘게 또 잘 또 이렇게 데코레이션을 하셨어요
02:26아니 근데 우리 승수 셰프님은 정말 제가 볼 때는 완벽한 남편감이거든요
02:32요리 잘해 여자들의 마음 이렇게 잘 헤아려 고기 잘 구워 센스 있어
02:41근데 왜 이런 분이 아직까지도 장가를 못 가고 있는지
02:46그러게 말입니다 주변에서 뭐 소개도 안 시켜주고 뭐
02:49어제도 우리 건식당 저기 보시는 우리 많은 그런 아리따운 여성분들
02:54제발 좀 연락 주세요
02:56진짜 완벽한 남편이 있습니다
02:59감사합니다 홍보 감사하고 일단 한번 좀 드셔보세요
03:02제가 한번 먹어볼까요? 냄새부터 일단
03:05음!
03:15음! 음!
03:18음!
03:20야 보통 저희 이제 뭐 비빔냉면 아니면 뭐 소면으로 이렇게 비빔국수 많이 해 먹잖아요
03:26그렇죠
03:27근데 이게 면발이 칼국수 면발이니까 와 이거 씹는 맛이 제대로다
03:31맞아요 네
03:34음!
03:36음!
03:38음!
03:40아유 이렇게 잘 드시는 거 이 맛에 제가 건식당하는 거죠
03:45음!
03:45음!
03:46아유 근데 진짜 맛있는 거 이렇게 계속 먹으니까
03:48아유 너무 행복해요
03:51집에 가기 싫더나
03:53집에 가기 싫더나
03:55건식당이 이제 그런 만족을 드리는 데거든요
03:59너무 행복한데 이렇게 계속 먹어도 되나 싶어요
04:04충분히 그런 고민이 드실 수 있죠
04:06하지만 이제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계신 게
04:09다이어트는 안 먹어야지 성공하는 줄 아세요
04:12그렇죠
04:12아니 근데 그게 원래 맞는 말 아니에요?
04:15그런데 중년의 다이어트는 반대예요
04:19잘 먹어야 빠져요
04:22에헥?
04:22에헥?
04:23아유 선생님 아무리 오늘 또 다이어트를 주제로 얘기한다고 너무 손을 너무 신다
04:27아유 아니에요 아니에요 제가 무슨
04:29책임지실 수 있으세요?
04:30그럼요 무슨 뚱딴지 같은 얘기 그렇게 생각 드시죠?
04:33어떻게 안 먹는 데 살이 빠져요
04:35그러니까
04:35하지마 진짜
04:36아 먹는 게 살이 빠져요
04:37정말이에요 진짜 먹어야 빠져요
04:40아 이거 정말 핵심 내용이고 중요한 내용인데 이거 꼭 자세하게 들어봐야 될 것 같아요
04:45그러려면 우리가 이거 좀 정리를 하고
04:48네
04:49집중적으로 한번 얘기를 들어보죠
04:50그래야 될 것 같아요
04:51저는 실컷 먹었거든요
04:52아 예
04:52자 좀 치울게요
04:54네
04:56도와드리겠습니다
04:59아 네
05:00아 네 조금 아까
05:02믿을 수 없는 얘기를 하셨잖아요
05:04중년의 다이어트 먹어야 살이 빠진다
05:07이게 대체 이게 어떤 내용이에요?
05:11선생님 괜찮으시겠어요
05:13아니 다이어트 하면 우리가 굶고 참고 견디고 이런 거 제일 먼저 생각하시잖아요
05:20그런데 중년에는 단순히 이 적게 먹는 것만으로는 절대 살을 뺄 수가 없어요
05:25무리하게 굶거나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면요
05:29오히려 몸이 살을 더 막 붙잡으려고 해요
05:32아 진짜요?
05:32언제 뭐가 들어올지 몰라 이 몸은 막 이러는 거예요
05:36그래서 중년 다이어트는 체중을 줄이는데 집착을 하는 게 아니라 지방을 줄이는 방향으로 가야 돼요
05:42지방?
05:43지방?
05:44네
05:44그런데 보통 그냥 체중이 좀 줄면 지방도 같이 줄기 마련이잖아요
05:49그런데 체중이 줄어든다고 해서 반드시 지방이 빠지는 건 아니에요
05:54특히 우리가 노년이 되면 근육이 빠진 자리에 지방이 채워지면 체중은 똑같을 수가 있거든요
05:59지방이 채워져요?
06:01네
06:01그러니까 특히 단기간에 살을 빼는 다이어트를 하면요
06:04우리가 수분이랑 근육이 제일 먼저 빠지고 빼야 되는 지방은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거든요
06:10맞아 맞아 그런 거 같아
06:11그러니까 또 중년에는 근육량이 빠지잖아요
06:14그러면서 체지방 비율이 더 높아지는 거 상대적으로
06:17그러니까 체중 감량보다는 지방을 감량하는 데 우리가 집중을 해야 되는 거죠
06:23그러니까 우리가 실제로 살이 찔 때 체중이 늘어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지방 세포가 커지는 거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?
06:34그렇죠 그래서 우리 몸에서 지방 세포가 가장 많은 곳이 어딜 거 같으세요?
06:39알 거 같아
06:40제 몸을 보면 알 거 같아요
06:41배 아니에요 배?
06:43그렇죠 그러니까 대부분의 중년들이 이 뱃살을 가장 빼기 어려워하는 이유도 바로 이게 지방으로 가득 차있기 때문이에요
06:50그러니까 진짜 다이어트 했는데 다른 데는 그래도 빠지는데
06:54맞아
06:54뱃살이 제일 안 빠져요
06:56맞아요 맞아요
06:56다 굶잖아요?
06:58그럼 우리가 당연히 따라오는 게 요요라는 단어가 있잖아요
07:01그러니까 나중에 그 보상 심리 때문에 야식을 먹거나 폭식을 하거나 이런 것들이 자꾸 생긴단 말이에요
07:08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때를 맞춰서 잘 챙겨 먹는 게 훨씬 더 중요해요
07:14그러니까 하루에 3끼를 먹는 사람이 있고요
07:16만약에 2끼를 먹는 사람이 있는데 누가 더 건강할까요?
07:20그래도 2끼가 낫지 않나요?
07:23그런데 또 얘기 듣기로는 3끼를 챙겨 먹어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얘기는 들었어요
07:303끼 먹어서 살이 빠지는 거는 이거는 너무 한 거 아니에요?
07:35얘기만 들었지
07:352끼 정도는 제가 그래도 허락할 수 있는데
07:37진짜 이게 너무 잘못된 오해인데요
07:39역시 세풀님이 정답을 알고 계셨어요
07:41아 그래요
07:42왜냐하면 한 연구에서 3끼를 먹는 사람들하고 2끼만 먹는 사람을 비교를 했는데
07:482끼만 드시는 분들이 대사증후군 위험이 16%나 증가했다고 해요
07:53뿐만 아니라 복부 비만은 21%나 높아졌다고
07:572끼를 먹는대
07:58그러니까 무조건 덜 먹는 게 우리 다이어트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 아니라는 뜻이죠
08:032끼를 먹는 거는ti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