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0:12신고영
00:13신고영
00:14신고영
00:14신고영
00:15안녕하세요
00:16감사합니다
00:17하 de
00:17하 de
00:18고 этому
00:20하겠습니다
00:22which goes
00:23no
00:25문
00:27graciousong
00:28Milwaukee
00:28강남포 감독 이야기해주세요.
00:49오랜만에 오는데 잘하고 감독하고 가셨으면 좋겠어요.
00:54선수들 다 다치지 않고 즐겁게 경기하다가 갔으면 좋겠습니다.
01:05보시는 것처럼 북한 내고향 여자축구단이 어제 한국 땅을 밟았습니다.
01:11북한 선수단으로서는 무려 몇 년 만인가요? 8년 만에 입국이군요.
01:17북한이 남북관계를 적대적인 두 국가로 선언한 이후로도 또 처음입니다.
01:23생각보다 반응이 굉장히 냉랭했습니다.
01:26그래도 우리 한민족인데 글쎄요. 환영 인사에도 쌩 하고 지나가버리고 눈길조차 주지 않았습니다.
01:35물론 저 선수들이 속마음까지 그랬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당에서 저렇게 하도록 지시를 한 거겠죠?
01:43당연히 그렇게 봐야 됩니다.
01:46그러니까 지금 앞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만 2023년 12월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
01:52남북관계는 더 이상 이제 동족의 관계가 아니다.
01:56제2대적이고 주적이고 교전국 관계다.
01:59그렇게 하면서 북한이 가지고 있는 모든 무력을 동원해서 용토를 평정하겠다.
02:04초토화하겠다.
02:05그러고 나서 통일 지우기 또 방벽 쌓기 그러면서 끊임없이 북한 주민들에게 대적관
02:13대한민국에서 적대 감정을 심어왔거든요.
02:17이번에 사실은 과연 오겠냐 그랬는데 오는 걸로 결정했단 말이에요.
02:21그러면 왜 오려고 했을까 지금 생각에 왔을 때는 아마도 북한이 이걸 참석하는 것이 더 이익이 될 것이다.
02:30어떤 점에서 이익이 되느냐.
02:32여기서 이기면 대한민국 적대국인 대한민국을 이기는 것이고
02:37그걸 또 그렇게 선전용으로 그리고 또 1등하면 그 상금이 또 꽤 적지 않습니다.
02:43이거 얻는 게 손실보다는 얻는 게 훨씬 많다.
02:46그러나 가면 눈길도 주지 마. 차갑게 해. 동족도 아니야. 그걸 보여줘.
02:52아마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.
02:57좀 쪼잔하다고 해야 되나요? 저는 그런 생각을 지울 수가 없는데
03:01글쎄요. 제가 좀 지나친 표현인 것 같습니다만
03:04한민족끼리 저런 모습까지 강제하는 게 과연 소용이 있을까.
03:09그런데 북한 여자 축구팀의 이런 냉랭한 반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.
03:14과거에도 있었죠.
03:16어떤 점을 보완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지.
03:20우리 신경 자국하고 매우 예민한 문제를 그런 식으로 얘기하기 때문에
03:24나 저 사람 질문 안 받고 다음으로 낸 게 순족하죠.
03:28북한 여자 축구에 대한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.
03:33북한 팀이 아니고 조선민수진문공학팀이니까
03:36국헌을 정확히 부르지 않으면 질문을 받지 않겠습니다.
03:44깐깐한 저런 모습 과거에도 있었고요.
03:47이번에도 또 냉랭한 모습.
03:49이번 입국에서 또 눈에 띄는 장면이 하나 있었는데요.
03:52함께 보실까요?
03:53제가 화면으로 가슴에 뱃지.
03:56왼쪽 가슴에 빨간색 뱃지가 보이죠.
03:58붉은색 깃발을 배경으로 김일성, 김정일 부자의 얼굴이 박혀있는 저 뱃지를 다 차고 왔습니다.
04:06초상 휘장이다.
04:07이렇게 불리기도 하는데.
04:08글쎄요, 저거를 우상화하고 있는 나라에서는 당연한 거겠지만
04:15특별한 의미가 있다면서요, 저렇게 하는 게.
04:18제가 2007년에, 2000년, 2007년 두 번 평양을 갔었는데
04:23그때는 김정일이 살아있을 때니까 김일성 뱃지만 달고 있었는데
04:29저 뱃지 의미가 뭡니까?
04:31화를 내더라고요.
04:32뱃지 아닙니다.
04:34우리 수령님의 초상입니다.
04:36초상 휘장입니다.
04:37그런데 그걸 왜 붙이죠?
04:40우리 수령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제 가슴에서 저를 지켜주시고 저를 동행해 주십니다.
04:47그러니까 북한 정권의 뿌리는 김일성, 김정일, 김정은으로 내려가는 김씨 혈통, 정통성.
04:54이렇게 해서 이 수령을 우상화하고 그 우상화된 그 정권의 정통성을 유지하는
05:01그런 어떤 선전 도구의 입안이다.
05:05이렇게 봐야 될 거고요.
05:06김정은이 만약에 사망한다면 저 자리 한 자리를 또 차지할 수도 있지 않을까.
05:11정권이 유지가 되는 한.
05:14김정은 입장에서는 이번에 이 여자 축구 경기.
05:19만약에 우리 남한을 이기면 그걸 또 가지고 또 광고하고 선전을 하겠죠.
05:25또 상금도 또 노리고 있다는 우리 또 교수님의 말씀 있었는데요.
05:29북한 여자 축구단의 경기 내일과 모레 진행됩니다.
05:34내일 모레 진행이 됩니다.
05:36북한 여자 축구단의 강도 높은 훈련 상황이 또 알려지기도 했습니다.
05:42흙탕물에서 굴기를 하라.
05:44지던 동지께서는 저희를 데리고 이제 딱 그 흙탕물 정말 더러운데 딱 그 앞에 순서대로 쫙 서서요.
05:51순서대로 그 앞에서 그냥 굴기를 딱 해야 돼요.
05:54흙탕물 공이 오면 헤딩까지 해야 되잖아.
05:56아니 헤딩도 하죠.
05:58그건 기본이죠.
05:59심판 몰래 상대 선수의 정강이를 걷어차라.
06:03저번에 내가 당했으면 이번에 너 한번 죽어봐 이런 거 심고로 저희가 반칙을 상대를 막 까든 어쩌든 어쩌든 어쩌든 이기기만 하면
06:11저희 지도원 동지는 항상 웃었어요 스마일.
06:14무조건 이겨야 되는데 그래서 저희가 졌어요.
06:17선전원만 사라지는 게 아니라 저희 차까지 다 사라져요.
06:22북한 여자 축구는요.
06:24아시아는 물론이고요.
06:25세계에서도 알아주는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.
06:28내일 모레 수원FC 위민을 상대로 중결승전을 치르게 되는데 지금 얘기를 들어보면 북한 여자 축구는 소위 말하는 우리 남자들이 군대 가서
06:41하는 전투 축구라고 하잖아요.
06:42막 가차 얻고 날라다니고 그런 축구 그런가 봐요.
06:47여자 북한 축구는.
06:48그러니까 북한의 우리 교육 체계를 우리가 좀 집중해 볼 필요가 있는데요.
06:53북한은 말이죠.
06:55아예 어렸을 때부터 그 특화를 시킵니다.
06:59어렸을 때부터 계속 그 분야에 훈련을 시키니까 상당한 기량을 갖추게 돼요.
07:05우리는 부모님의 뜻에 따라서 몇 셀부터 시킬 것인가 이렇게 해서 결정해서 하는 그런 자유 민주국가니까 우리는 정부가 강제할 수 없지만
07:15북한은 아예 지정을 하면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시키니까 그 아이가 기량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.
07:20특히 여성 같은 경우는 여자 축구 같은 경우 지금 말씀하셨지만 북한 여자 축구는 아시아 무대는 별로 높아 보이지 않고
07:29그 정도예요?
07:30대개 무대에서 할 정도니까.
07:32그리고 북한의 스포츠는요.
07:34사실은 스포츠는 스포츠에 의해야 되는데 전투로 여깁니다.
07:40반드시 이겨야 되고 이기는 과정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마라.
07:45반칙이든 이기만 하면 된다.
07:48그러니까 보지 않은 데서 정강이도 차고 이런 일이 있는데 이게 평소 훈련 과정에서부터 그렇게 강요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.
07:56우리는 축구 젖잘싸라는 말이 있잖아요.
08:00젖지만 잘 싸웠다.
08:02북한에서는 젖잘싸 하면 큰일 나겠네요.
08:04그건 있을 수가 없는 일이죠.
08:05어쨌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고고 그것이 바로 국가에 대한 충성이다.
08:14이런 식으로 해석을 하고 그걸 안 되면 불충, 젖잘싸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얘기죠.
08:20그렇군요.
08:20자, 무시무시한 북한 여자축구단 내일 모레 경기.
08:24글쎄요.
08:25우리 선수단이 잘 싸워야겠지요.
08:30자, 이렇게 여자축구단이 방람한 가운데 북한에서는 또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감지가 됐습니다.
08:38군사분계선 일대에 무장력을 강화하라라고 김정은이 지시를 했다는 겁니다.
08:45김정은이 전군 사단장, 여단장 지휘관들을 한자리에 다 불러들였습니다.
08:52그래서 군사분계선 일대 남부 국경선부터 모두 강화하고 요새화를 하라고 말을 한 겁니다.
09:00아니, 축구단 보내놓고 또 왜 저런 짓을 할까요?
09:04어떤 계획일까요?
09:05북한은 군사분계선에 콘크리트 장벽을 건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.
09:10수미터의 장벽을 마주했던 탈북민의 목소리를 먼저 들어보시죠.
09:17장벽이 있다는 말은 처음 들어본 적도 없는.
09:21우리 여기 이거 높이예요.
09:23이거 어떻게 넣어 이걸.
09:25갑자기 저 앞에 하얀 이런 물체가 있었어요.
09:28콘크리트 장벽하고 붙어있었는데 이게 삐죽 나와있은 거예요.
09:33허연 물체가 이런 대수구였는데.
09:36제살창이 이렇게 막혀 있었어요.
09:38제살창이 한 4개인가 이렇게 세살창이 있고 가운데 이렇게 2개인가 이렇게 질러나 있었거든요.
09:44그래서 설마 하고 머리를 조심히 들여봤는데 머리가 통과를 하는 거예요.
09:49그때 몸무게가 제가 45kg였어요.
09:52머리가 통과했는데 몸이 이렇게 통과를 할 수 있는 거예요.
09:56그러니까 지금 북한 김정은은 남한과의 국경을 요새로 만들겠다는 건데
10:02저게 무슨 베를린 장벽도 아니고 실제로 저렇게 콘크리트 장벽을 쌓겠다는 거죠.
10:08이걸 또 축구단 지금 안 그래도 박람했을 때 저런 또 발표를 하나요?
10:13글쎄요.
10:14이제 묘하게 시기가 일치하기는 했습니다만
10:17북한이 이게 요새화시키는 것이 어제오늘이 아니고
10:20특히 김정은이 이 국가론을 얘기한 적대적 이 국가론을 선포한 이후에
10:26지금 본격적으로 하고 있는 거거든요.
10:28248km 전전선을 콘크리트 장벽으로 만들기는 아마 쉽지 않을 것이고요.
10:34부분별로 다시 말하면 사람이 통과 가능한 곳들
10:38그런 곳은 장벽을 높이 치고 그렇지 않은 곳에는 철조망이라든지
10:43지뢰지대라든지 이런 것들을 만들려고 하는 것인데
10:46저는 여기서 김정은에게 묻고 싶어요.
10:496.25전쟁, 정전정청 체결 이후에 한국과 미국이 북한을 침공해서 들어간 적이 있었는지
10:55단 한 번도 없거든요.
10:57저거 왜 난공불러기 요소를 왜 만들어야 되는가? 요새로?
11:02그거는 우리의 공격을 막는 게 아니라 명분은 그렇게 내세우고
11:05실제로는 그쪽으로 북한 주민이나 군인이 넘어오지 못하게 만드는 그런 장벽이고
11:12또 한 가지는 대한민국으로부터 북으로 불러가는 소위 말하는 난풍
11:17한류를 차단하기 위한 물리적 장벽으로 보시면 될 겁니다.
11:21오늘 한 언론에서는 또 이런 분석을 했습니다.
11:24김정은이 난데없이 갑자기 전군 사단장, 여단장 다 불러들여서 저렇게 회의하는 이유가
11:30트럼프 때문일 수도 있다.
11:32그래서 뭔가 내용을 들여다봤더니 트럼프가 중국 갔었잖아요.
11:36시진핑이랑 만났어요.
11:38오늘 성과는 별로 없었지만
11:39그러는 와중에 김정은 본인을 좀 한 번쯤 언급할 만한데
11:44이런 방구 언급도 안 하고 그냥 미국으로 갔더니
11:48지금 삐친 게 아니냐.
11:51나를 무시해?
11:53이러면서 지금 존재감을 알리려고 저러는 거 아니냐.
11:56이런 분석도 있던데.
11:57뭐 그럴 가능성도 있죠.
11:59김정은은 어쨌든 본인이 핵, 미사일 역량을 강화하고
12:03동시에 돈도 없는데 돈을 쏟아부어서 5천 톤급, 그다음에 구축함, 그리고 미사일
12:10이런 것들을 지금 재래식 무기, 상용 전력이라고 하는 것을 강화시키고 있거든요.
12:16그걸 정당화시키려면 전쟁 분위기를 계속 호주시켜야 돼요.
12:21그러니까 결국은 그런 식으로 장벽도 만들고 지휘관 모아가지고
12:26지금 전쟁이니까 전쟁 준비를 확실하게 해야 된다.
12:29전쟁 때 이겨야 된다.
12:30이런 식으로 하기 위한 저런 퍼포먼스 행사
12:33이런 것들을 끊임없이 하는 것이다.
12:36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겁니다.
12:37알겠습니다.
12:39트럼프 대통령은 바빠서 그렇지
12:41뭐 좀 큰 일들 해결되고 나면 또 김정은 찾을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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