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0:00자, 그러면 민주당 얘기 좀 해보겠습니다.
00:03민주당의 지방선거 공천 갈등이 이게 웬일인가요?
00:08당대표 암살모의라는 극단적인 형태로 지금 번지고 있습니다.
00:14최근에 SNS 한 단체방에서 정청래 대표에 대한 암살모의가 이루어지고 있다라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는 건데요.
00:22이에 대해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, 과연 이렇게까지 해야 되냐면서 참담한 심경을 밝혔습니다.
00:29경찰은 어제 오후부터 정청래 대표에 대한 신변보호 조치에 나섰습니다.
00:36암살단을 모집하고 또 암살단에 가입하겠다. 이런 SNS 글을 제가 보았습니다.
00:46그 암살의 대상이 저인데요.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? 참담하고 마음이 아프고 괴롭습니다.
00:55이렇게까지 사람을 죽여야 할 만큼 그런 증오심이 과연 어디로부터 비롯됐는지 참 알 수는 없지만 어떻게 하겠습니까?
01:12그렇다고 제가 활동을 중지할 수도 없고.
01:16그러니까 내부 갈등으로 보여요.
01:20일각에서는 이게 전북지사 공천 갈등에서 촉발된 것이고 결국에는 친명, 친청 내부 갈등에 지금 극한에 다다르고 있다.
01:32이렇게 표현하거든요.
01:33현재 단계에서 어느 정도까지 이러한 부분들이 조직적으로 준비가 되었는지는 좀 살펴봐야 될 문제겠죠.
01:41경찰 조사에 통해서 이러한 부분들이 확인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.
01:47지금 단계에서 이러한 것들이 무슨 이번 모든 공천 과정에서의 갈등이 이러한 범죄로까지 이어지고 있다.
01:53정치 테러로 이어지고 있다고 표현하는 것은 저는 좀 지나치다고 보고요.
01:56정치 테러만큼은 당연히 근절해야 됩니다.
01:59아직 많은 국민들이 여전히 기억을 하고 있는 것이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난 2024년이었죠.
02:05부산 가덕도 신공항을 방문했다가 테러를 당하지 않았습니까?
02:09그때 이후로 많은 국민들이 지금 정치인에 대한 이러한 테러에 대해서는 근절되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.
02:16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것들이 SNS상에서 유포되고 있다, 내용들이 나오고 있다는 점은 분명히 짚어봐야 될 문제이긴 하지만
02:23이것을 가지고 민주당 내부에서 공천 간의 그런 갈등이 범죄로 이어지고 있다.
02:29그리고 또 이번 친명과 친천 간의 갈등이 불거지고 있는 것이 아니냐.
02:32이것이 전북 도지사 경선 과정에서의 갈등과 그런 것들이 분출되는 것이 아니냐고 표현하는 것은
02:38저는 지난 지금 단계에서는 너무나 좀 앞서 나가는 표현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.
02:42그거 말고 그럼 설명이 가능한가요? 왜 저런 얘기가 나오는지?
02:45이번 공천 과정에서 일정 부분 반대하고 마음에 들지 않은 분들이 계실 수는 있죠.
02:50이런 부분들은 어느 선거든지 충분히 있었던 일들 중에 하나입니다.
02:54그중에 일부, 한두 명 정도 되는 사람들이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갈등을 폭발시키고 유발시키고 이런 행각이 있을 수는 있겠죠.
03:02이런 것들이 민주당 내에서 일명 개파 갈등이라든가 공천 갈등이 폭발하고 있다고 표현하는 것은
03:08너무 확대해석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.
03:12폭발까지는 아니고 갈등이 있는 건 사실이잖아요. 그렇죠?
03:15일정 부분 어느 정당이든지 공천 과정에서는 갈등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.
03:19알겠습니다. 그러니까 너무 부각시키지 말아달라 이런 말씀으로 제가 이해하겠습니다.
03:25그러면 지금 얘기 나눴던 공천 때문에 갈등이 생겼던 바로 그 지역이죠.
03:31바로 민주당의 텃밭이지만 이 분위기 자체가 안 좋은 곳이 있습니다.
03:35전북 민심인데요. 정청래 대표 다시 한 번 원팀을 강조하면서 민심 달래기에 나섰습니다.
03:42하지만 김관영 후보 지금 무소속으로 출마했죠.
03:46김관영 후보는 자신이 승리하면 정청래 대표가 사퇴할 거다라고까지 주장했습니다.
03:52이제 남은 것은 우리가 똘똘 뭉쳐서 원팀 원보이스로 전라북도 도민들께 앞으로 잘 하겠습니다.
04:03당에서 예를 든다면 김관영 지사는 친명 쪽인데 친명이 아닌 사람이 훨씬 이상해 그러니까 그렇게 주장하면서 정청래 대표가 자기를 어렵게 만들었다
04:14자기가 희생양이라고.
04:16민주당 후보가 도지사가 돼야 당정청이 정책 협력해서 도전 현안을 잘 풀 수 있다.
04:21무소속 도지사가 되면 안 된다는 얘기인지 씁쓸합니다.
04:26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이기면 정청래는 사퇴합니다.
04:30그러면 저 폭당합니다.
04:33그러니까 김관영 후보는 이게 바로 친명 친청 갈등의 희생자다.
04:42그게 바로 나다.
04:43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.
04:44네 그렇습니다.
04:45김관영 후보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억울하다고 대목이 저는 있다고 봐요.
04:51왜냐하면 자기와 관련된 그런 대리비 사건은 12시간도 안 돼서 바로 제명으로 나왔는데 상대 이현택 후보의 대납, 식사비 대납 사건은 좀
05:03시간을 끌다가 흐지부지 됐잖아요.
05:05그러면 이게 공정한가에 대한 문제예요.
05:07그래서 그것이 공정하지 않다고 안호영 후보가 굉장히 오랫동안 단식을 했고요.
05:14그런 어떤 과정들 속에서 김관영 후보가 그러면 내가 유권자들에게 심판을 받겠다고 나섰고 전북에 지금 지지율을 봤더니 그렇다고 지금 이현택 후보와
05:23격차를 막 벌리면서 앞서 있는 것 같지도 않아요.
05:26동정론이 어느 정도 지금 모여 보입니다.
05:30정정론 대표는 만약 전북에서 김관영 후보가 됐다고 그러면 나중에 연임 가도에 굉장히 치명타일 거예요.
05:38왜냐하면 당장 공천을 잘못했다라고 지금 자신한테 책임이 돌아올 테니까.
05:43그래서 절박하게 뛰어다닐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변호사님 말씀처럼 이건 진짜 민주주의의 적이다.
05:50테러를 운운해서는 안 된다.
05:52결론을 내리고 싶습니다.
05:53네, 기본적으로 이 사안을 친청, 친명 구도로 보는 게 맞지 않습니다.
05:58김관영 후보 왜 전격적으로 출당 조치 됐습니까?
06:01민주당은 공당이에요.
06:03직권 여당이기 때문에 공천 시스템이라는 게 있습니다.
06:06공간위에서 검토하고 지도부가 전격적인 의견을 모았던 부분입니다.
06:10CCTV가 있었으니까요.
06:12본인은 이런 부분을 금권을 준 것이 아니라 나중에는 회수했다고 하지만 그거는 수사의 영역 아니겠습니까?
06:18이런 부분과 관련해서 본인 방어를 넘어서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면서 본인이 몸담았던 민주당을 어렵게 한다.
06:25영원히 복당이 불가할 겁니다.
06:27알겠습니다.
06:29요즘 같은 세상에 정치인 암살단이라니요?
06:34이게 웬 말입니까?
06:36정치 라이브 여기서 마무리하고요.
06:38정치인 암살단이라니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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