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
  • 5개월 전
李, 첫 한미 정상회담…성패 가를 대응 전략은?
美 국방차관 "아시아·태평양 동맹에 펼치는 정책"
美 국방차관 "우리 미군, 아시아서 이길 준비해야"

카테고리

🗞
뉴스
트랜스크립트
00:00미국의 국무차관입니다.
00:06트럼프 대통령도 아니고 왜 국무차관의 모습을 보여드렸을지 이런 발언을 했습니다.
00:15평화라는 것이 그냥 오는 것이 아니다.
00:17결국은 힘이 필요하다라는 얘기를 했는데
00:20이재명 대통령이 25일 한미정상회담을 위해서 얼마 뒤에 출국을 하죠.
00:2925일 정상회담. 출발은 24일입니다.
00:32그리고 26일 날 돌아오는 아주 짤막한 방미 일정인데
00:37과연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나올지 굉장히 궁금합니다.
00:43송영재 대변인.
00:46오늘도 푸틴 대통령과 만나는 모습을 공개했을 때
00:50어떻게 보면 앞에서는 굉장히 환대를 했었어요.
00:52그런데 비공개로 이어진 3자 양국의 회담에서는
00:56어떤 내용이 정확히 있었는지는 잘은 모르겠었는데
01:00우리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 것 같습니까?
01:06그것에 대해서 미리 힌트를 얻기 위해서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을 들는 것 아니겠습니까?
01:10이재바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통해서 단순히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만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이 아니라
01:16트럼프 대통령과의 관세 협상을 먼저 성사시킨 경험
01:21그리고 앞서 황금 투구라든가 이런 걸 가지고 가서
01:24트럼프 대통령에게 아부 아닌 아부를 했던 경험
01:27이런 것들까지 정상외교회 과정에서 긴밀하게 공유받고자 하는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닌가 보여집니다.
01:33그래서 우리 외교관들의 도움을 받아서 지금 한미정상회담도 많은 준비를 하고 있겠습니다만
01:38우리보다 먼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본
01:41그리고 관세 협상을 타결한 일본의 조언을 받는 것도
01:46상당히 현실적으로 필요하지 않겠나 생각을 해봅니다.
01:49네, 강성필 부대민. 미국 내에서는 물론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우호적인 의견도 있습니다만
01:56일부 트럼프 대통령과 친한 강성 극우 세력들의 입에서 나오는 얘기들이 미국 언론들의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.
02:07고든창 씨라는 분의 기고구를 인용한 보도를 보니까
02:15이재명 대통령을 얘기하면서 극렬한 반미주의자 이렇게 얘기를 했답니다.
02:21이분은 보니까 고든창 씨는 부정선거를 찬성하고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
02:27여러 가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이런 인권 침해를 주장하는 분이에요.
02:32아마 그런 건 시청자 여러분도 감안해서 들으실 텐데
02:35일부의 의견일 수 있겠습니다만
02:39이재명 대통령이 과연 미국과 잘 지내보려는 생각이 있는 것일까라는 의심을 갖는 분들도 계시다고 합니다.
02:47그게 현실인 것 같아요.
02:48이걸 어떻게 타개해야 됩니까?
02:50그런데 저는 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과 잘 해보려는 마음이 있나?
02:58이렇게 의심하는 자체가 이 전제부터가 저는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.
03:02상식이 있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고 하면
03:04어떻게 우일의 유일한 동맹국가인 미국과 사이가 안 좋게 지내려고 하는 상상이라도 할 수 있겠습니까?
03:11그거는 현실 정치에서도 좀 불가능한 일인 것이고
03:14과거의 어떤 발언에 대해서 지적할 수 있습니다.
03:18하지만 사람이 서 있는 곳이 바뀌면 바라보는 것도 바뀌는 거예요.
03:22그때는 아마 야당이었을 것이고 야당이기 때문에 여당이 정부가 미국과 일본과
03:28하나 어떤 외교에 있어서 잘못된 점에 있어서 아쉬운 점에 대해서 지적을 할 수도 있는 겁니다.
03:33그런데 이게 대통령이 되고 나니까 반미 아니야 이렇게 오해할 수도 있는 건데
03:37정말 특히나 고등창 씨 같은 분이 하는 주장에 대해서 믿는다?
03:43이거는 너무나도 좀 상식 밖에 있는 일이고
03:45아니 아무리 쇠쇠 그러면 우리가 중국하고는 척지고 살 겁니까?
03:50그런다고 해서 중국보다 미국을 더 소홀히 하겠습니까?
03:52이거는 현실 정치에서는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
03:56저는 혹여라도 이런 걱정을 하시는 분들은 사실 무리한 걱정이라고 생각하고
04:01야당도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그 수위를 잘 조절해야지
04:05미국과의 어떤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이 상황에서
04:09전혀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런 생각합니다.
04:12조금 전에 쇠쇠 발언했는데 그 발언 준비했습니다.
04:15들어보시죠.
04:15미국뿐만 아니라 중국 러시아와 관계도 잘 유지하고
04:23물건도 팔고 협력도 하고 그래야 되는 것 아닙니까?
04:26중국에도 쇠쇠하고 대만에도 쇠쇠하고
04:30대만하고 중국하고 싸우든지 말든지
04:33거기에 우리하고 무슨 상관이냐 이렇게 말했습니다.
04:38틀린 말이었습니까?
04:39여러 나라와 사이에서 균형 외교를 해야 하기 때문에
04:59국익과 실용의 관점에서 접근하겠다.
05:01대통령 취임사에서 밝힌 내용이었습니다.
05:04그런가 하면 김천원 교수님 콜비 미 국방부 차관이 이런 얘기를 했더군요.
05:12평화주의는 답이 아니다.
05:13오히려 힘을 통한 평화가 답이다.
05:16우리가 동맹들에 펼치는 정책이다.
05:18전쟁 물리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.
05:21특히 아시아에서 더욱 그렇다.
05:23아마 중국을 염두에 둔 발언 같아요.
05:27이재명 대통령과 또 평화를 주창하시는 세력들은
05:31당연히 싸우지 않고 평화를 지켜나가는 게 가장 우선이다.
05:36그 말 동의합니다.
05:37하지만 그 평화는 말로만 되는 건 아니고
05:40우리가 힘이 있어야지만 저쪽에서 우리에게 함부로 못하는데
05:43우리가 지금 대북 확성기 철거 관련된 논란도 계속 있고
05:46북한은 우리를 나만 따로 살자 이렇게 얘기하는 상황에서
05:50우리만 너무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 아니냐라는 얘기가
05:55국민의힘 지지자들 사이에서 나오더군요.
05:58그렇습니다.
05:58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에서 볼 때는 저는 북한에서는
06:02이재명 대통령이 어떤 대북 정책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
06:05어느 정도 얘기를 하고 있다고 보이거든요.
06:07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정동영 의원을 통일부 장관으로 할 때
06:11아마 북한의 김정은은 이재명 대통령이 나를 만나고 싶어 하는구나.
06:16정상회담에 목을 매겼구나.
06:18왜냐하면 진보정권의 김대중 대통령, 노무현 대통령, 문재인 대통령까지도
06:22다 북한의 김정은 또는 북한의 어떤 최고 지도자와 어떤 정상회담을 다 했거든요.
06:29그렇기 때문에 아마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 볼 때도
06:31그러한 진보 대통령들이 만들어 왔던 남북 정상회담을 무조건 할 거라고 생각이 들고
06:35아마 그렇기 때문에 아마 정동영 장관을 임명할 때
06:38북한의 아마 김정은은 거기에 대해서 충분히 인식을 했다고 보기 때문에
06:42아마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광복절 기념사에서도 보면
06:45계속적으로 북한이 우리가 양보하는 것에 대해서 하지 않더라도
06:50인내심을 갖고 가겠다고 하는 부분이 있어서도
06:52아마 여러 가지 그런 부분도 있다고 보이거든요.
06:54다만 저는 힘을 통한 어떤 평화라는 게 얼마나 중요하냐면
06:58우크라이나 전쟁을 보여주는 거거든요.
07:00우크라이나 전쟁을 보여주는 것이 결국은 본인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영향이 있지 않으면
07:04전쟁이라고 하는 것을 막을 수가 없고
07:06두 번째는 전쟁이 일어나게 되면 얼마나 우리 민간인이나 국민들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
07:11나오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
07:13우크라이나 전쟁이 죽는 자체가 바로 힘을 통한 힘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 부분은
07:18그 부분에 대한 어떤 인식을 충분히 가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보입니다.
07:2121세기에 들어서 전쟁이 과연 또 벌어질 것인가라는 생각이 있었는데
07:27최근에 있었던 여러 전쟁에서 보듯 결국 힘이 없으면 침공을 당할 수도 있고
07:32국민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 명심해야겠습니다.
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
댓글을 추가하세요

추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