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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시간 전


개소식 다음 날 거친 공방… 갈라진 보수?
"정형근은 퇴출 대상" vs "침 뱉고 떠난 사람"
박민식 "나라면 정형근 후원회장 거절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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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우리 지방선거 얘기도 좀 해보겠습니다.
00:05어제 부산 국가 후보 3명이 나란히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습니다.
00:09심지어 같은 시간에 개소식을 가진 박민식, 한동훈 후보는 오늘까지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
00:30사실은 이제 물론 아시라 이렇게 소장 개혁파들이 주장을 했던 분이에요.
00:37나 이야기해만 하려고 청와대로 가려고.
00:41제가 혹시라도 가게 되면 저는 반드시 갈 거고 바로 이 흑둑앞에서 청와대로 가게 되면 어머님을 제일 먼저 모시고 가겠습니다.
00:52AI 시대에는 먼저 방향을 잡고 빠르게 심행하는 도시가 앞서가게 돼 있습니다.
00:58청와대 부서실장도 만나겠습니다.
01:02대통령님과도 단판 짓겠습니다.
01:05박민식을 찍는 것은 장동혁을 찍는 것이다.
01:08박민식 후보가 국가에서 전재수한테 이기지 못할 것 같으니까 국가에 침뱉고 떠난 분이라는 점을 차지하고서라도
01:16지금 이건 장동혁의 대리인 같은 것이잖아요.
01:21비판이 생기자 한동훈 후보 측에서 북부 주민들은 이 정영근 의원에 대한 향수가 있다.
01:30오히려 박민식이나 전재수가 할 때보다 더 낫다.
01:33이렇게 평가를 하셨던데 북부 주민을 함부로 자기 방패상으로 치면 북부 주민들 모욕감 느낍니다.
01:42어제는 개소식에서 새 대결을 벌였다면 오늘은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서 서로를 향한 저격 메시지를 날렸는데요.
01:50박민식 후보는 정영근 후원회장을 계속 문제를 삼고 있습니다.
01:54예전에 부산 북갑에서 본인과도 경쟁했던 인물이긴 한데
01:57퇴출 대상 지목 1순위다. 나라면 후원회장 맡겠다고 해도 거절했을 것 같다. 이런 얘기를 했고요.
02:04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는 박민식을 찍으면 장동혁의 당권이 연장된다.
02:09하면서 장동혁의 대리인이다.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.
02:12이현정 위원님, 약간 포인트를 이렇게 잡은 모양인데
02:15유권자들이 표심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어떤 게 더 리스크가 클까요?
02:20그러니까요. 어제 개소식을 했지 않습니까?
02:23개소식 할 때 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는 장동혁 대표를 비롯해서
02:27중앙당에서 대거 왔고 또 일부 밖에서는 유너게인 주장을 하신 분도 계셨고
02:33그러다 보니 아마 한동훈 후보 입장에서 보면
02:36박민식 후보를 찍는 것은 결국은 장동혁 체제의 어떤 연장을 동의하는 것이다.
02:43이렇게 프레임을 하나 설정을 한 거죠.
02:45즉 어제 사실은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의 개소식이 있었습니다.
02:51그런데 거기에는 가지 않고 전부 다 사실은 이쪽에 내려왔거든요.
02:54부산에 다 몰렸군요.
02:55그만큼 이제 거기보다는 최대의 목표는 결국은 한동훈 후보를 국회에 진출 안 지키는 것이 정책 목표다는 게
03:03이제 장동혁 지도부의 뜻이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거거든요.
03:07그런 의미에서 이제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는 박민식 후보는 결국은 장동혁 체제의 어떤 핵심이고
03:14또 유너게인 후보다 이렇게 이제 프레임을 씌우는 것이고
03:17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는 이제 본인이 원래 15, 16, 17 정연근 의원이 국회의원을 하고
03:24그다음에 박민식 의원이 이제 두 번 한 겁니다.
03:27그다음에 이제 전재수 후보가 쭉 이제 국회의원을 했죠.
03:29이제 그러다 보니 정연근 전 의원 같은 경우는 이 지역에 삼선하면서 꽤 이제 아마 강성 보수 입장이라든지 이런 분들한테 꽤
03:39영향력 있는 분으로 알려지고 있어요.
03:40그래서 이제 한동훈 후보가 본인의 취약점이라고 하는 이제 그 층을 어떠면서보면 좀 흡수하기 위해서 이분을 모셔온 것 같고
03:48당시에도 보면 정연근 후보 같은 의원 같은 경우는 꽤 높은 투표율로 당선이 됐습니다.
03:5670%, 60% 등등으로.
03:58그런데 이제 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는 이제 그런 지점들 이제 이게 정연근 전 의원 후원회장의 이제 과거 안기부 전력이라든지
04:07이런 것들을 이제 공격함으로 인해서 한동훈 후보의 개혁적 이미지와는 좀 상반된다.
04:13뭐 이런 걸 강조할 게 있는 것 같은데.
04:15글쎄요.
04:16뭐 아마 북갑 주민들이 이제 판단하실 문제지만
04:19어쨌건 이 투표는 북갑 주민들이 하는 거거든요.
04:23그런데 이제 어제 과연 두 후보의 개소식에서 누가 주인공이었는가.
04:28뭐 그런 부분을 가지고서 아마 주민들께서 판단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.
04:32부산 북갑이 인물을 좀 많이 보고 뽑는다.
04:35당보다는 인물론으로 또 경쟁력이 있다.
04:38뭐 이런 얘기도 많이 하는데요.
04:40어쨌든 두 사람이 이렇게 싸우니까 하정우 민주당 후보는 혼자 그냥 열심히 선거운동 하면 되는 거 아닌가.
04:46이런 생각도 드는데.
04:47제가 질문을 아까 그렇게 드렸는데 이현종 위원님이 답을 안 주셔서
04:50그건 다시 성치훈 부대변인께 여쭤보겠습니다.
04:54정연근 후원회장 얘기하는 거랑 장도영 대표 얘기하는 거.
04:58어느 누가 더 리스크가 큰 걸까요?
05:00둘 다 리스크가 너무 크기 때문에.
05:02둘 다 수가요.
05:03굉장히 어려운데 장도영 리스크는 사실 선거 기간 내내 선거가 시작되기 전부터 계속 쭉 이어져 왔던 거잖아요.
05:10그런데 정연근 리스크는 갑자기 튀어나온 겁니다.
05:13저는 이게 파괴력이 더 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.
05:15왜냐하면 한동훈 후보가 갖고 있는 아까 말씀하신 단점을 보완할 수도 있죠.
05:19예를 들면 지역 연고가 없다는 점.
05:22그리고 본인은 중도 보수, 합리적 보수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보수세가 강한,
05:26좀 강한 보수를 추구하는 분들의 표를 좀 흡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분명히 있습니다만 이 장점을 넘어서는 단점이 너무나 큽니다.
05:33일단 이 공안검사가 새로운 보수입니까?
05:36보수 재건의 이미지와 맞습니까?
05:38그리고 한동훈 후보가 계속해서 장도영 리스크를 계속 주장하면서 비판하면서 내세웠던 것이 윤어게인과 전연해야 된다.
05:44이 얘기를 했는데 이 정연근 후원회장은 과거에 윤어게인 동조하는 발언 계속하셨던 분입니다.
05:49이 분이 지금에 와서 한동훈 후보 입장에 동의한다고 한다고 해서 과거의 발언이 지어지는 게 아니거든요.
05:55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단점을 약간 보완하기 위해서 본인의 장점을 완전 상쇄시키는 저는 이 후원회장 미촉을 했다고 보기 때문에
06:02한동훈 후보에게 더 리스크가 더 크다고 보기 때문에 저는 이걸 왜 미촉 해제를 안 하나.
06:07그리고 정연근 후원회장도 본인이 정말 한동훈 후보를 돕고 싶다면 이 정도 이슈가 터지면 본인이 먼저 물러나주면 되는 것이거든요.
06:14그런데 왜 안 물러나는지 솔직히 저는 이해하기가 어렵다.
06:16한동훈 후보가 이걸 아마 안고 가려는 것 같은데 저는 단점이 더 부각될 거라고 생각합니다.
06:21여러 가지 전략이 있겠지만요.
06:24어제 개소식 얘기를 다시 좀 분석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.
06:28많은 사람들이 특히 국민의힘의 많은 당 지도부라든지 현역 의원,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까지 박민식 후보의 개소식에 참석을 했고요.
06:38부산 지역에 17명 있는 국민의힘 의원들 가운데 9명이 참석을 했습니다.
06:43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는 친한계 의원들에게 오지 말아달라 당부를 했기 때문에 의원은 오지 않았고 탈당한 서병수 전 의원이라든지 친한계 인사들,
06:53지역민들이 대거 몰린 상황이고요.
06:57불참도 8명이나 되니까 이걸 좀 어떻게 해석해야 될지 모르겠는데.
07:00구자령 변호사님, 일단 갈지 안 갈지 제일 관심이었던 박형준 시장은 박민식 후보 사무실에 가긴 갔더라고요.
07:08그렇죠. 사실 또 어쩔 수 없었다 생각을 하는 게 당에 소속되어 있고 또 당의 국회의원 후보가 정해졌는데 거기를 안 간다라는
07:15거가 오히려
07:16모양새도 안 좋고 박형준 시장 본인의 선거에도 좋지 않습니다.
07:19소위 지방선거는 줄투표라고 그러는데 시장과 보궐선거에 국회의원 출마자가 쌍끄리를 해야 되는 면이 있거든요.
07:27그러니까 거기에서 파열음을 내고 여기랑 배척되는 모습을 보이고 나서 한동훈 쪽이랑 내가 연대를 하는 이렇게 갈 수가 없는 거기 때문에
07:34박형준 시장으로서는 최대한 아우르면서 그리고 외부적으로는 단일화에 대한 목소리를 추가적으로 내고 있잖아요.
07:41그게 저는 선거 전략상으로는 영리하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게 두 사람은 서로 싸우지만
07:46박민식, 한동훈 두 분은 부산시장 선거에 대해서는 서로 내가 돕겠다라는 말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.
07:52그러니까 나하고 사실상 정치적으로는 연대감이 있다라는 내용을 이 선거 내내 끌고 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
07:59박형준 시장으로서는 둘 중에 누구를 굳이 선택할 이유가 없거든요.
08:02그러니까 화합을 하고 아우르는 목소리를 낼수록 본인의 선거에서는 외연 확장을 할 수 있고
08:07또 그리고 두 사람에 대해서는 다른 부산 지역 국회의원들의 뜻도 반영시킬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
08:14저는 저 불참한 분들은 단일화를 요구하기 때문에 내가 단일화 필요 없이 박민식 쪽으로 힘을 실어주는 것처럼 보이는
08:21그게 걱정돼서 안 가신 게 아닐까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.
08:24부산 지역 국회의원들께서는 일단은 당의 후보가 원칙상 가는 게 맞다고 해서 참석하신 분이 있더라도
08:32저는 대다수의 의견은 아마 단일화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모두 공감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.
08:38같은 날 한 시간 뒤이긴 했지만 하정호 후보도 사무실 개소식이 있었는데요.
08:44정청려 대표는 나타나지 않았고 전재수 후보만 함께 했습니다.
08:48강성필 부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.
08:51당 지도부가 총출동할 가능성이 제기가 좀 됐었는데 일단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더라고요.
08:56이유가 있을까요?
08:57민주당 지도부가 확실히 전략적으로 정신 차린 거죠.
09:00지금 우리가 부산 내려가고 대구 내려가고 이게 우리가 중요한 게 아니구나.
09:05그냥 부산은 전재수한테 맡기고 대구는 김부겸한테 맡기고
09:10그 후보들 중심으로 캠프를 꾸려야지 이거 괜히 우리가 의욕이 앞서서 갔다가 도움이 안 되면
09:16이게 오히려 선거에 패배하는 거다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
09:20저는 전략적으로 잘 판단을 했다고 생각하고
09:23말씀하셨던 것처럼 하정우 후보 같은 경우는 본인의 초등학교, 고등학교 총동훈 회장이 오셨습니다.
09:31그리고 본인과 같이 독서실에서 공부하던 친구도 왔어요.
09:35독서실 메이트가 왔군요.
09:37그러니까 또 지금 형제들이 누나, 형 다 이렇게 부산에 살고 있거든요.
09:42그렇기 때문에 하정우 후보 같은 경우는 어차피 박민식의 표가 하정우에게
09:48한동훈의 표가 하정우에게 오지 않습니다.
09:51그런다고 해서 또 하정우의 표가 또 박민식 한동훈에도 가지 않을 것 같아요.
09:55그렇기 때문에 굳이 둘이서 열심히 하고 있는 네거티브에 본인까지 동참해가지고 하기보다는
10:01그냥 묵묵하게 전재수 후보가 그동안 다져왔던 그 표만 최대한 흡수하면
10:06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겠다, 이런 전략인 것 같습니다.
10:09어제 박민식 후보 개소식에 갔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는요.
10:14단일화 필요성을 또 언급을 했습니다.
10:16하지만 박 후보와 장동영 대표는 절대 안 한다는 입장이고
10:20한동훈 후보는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.
10:23저는 탈당한 적이 없습니다.
10:26저는 탈당한 적이 없고 부당하게 제명당했을 뿐입니다.
10:30그리고 제가 부당하게 제명당한 첫날 했던 말씀을 기억해 주십시오.
10:35저는 반드시 돌아갑니다.
10:38갈등과 분열의 씨앗을 뿌린 사람이 아니라
10:43박민식처럼 부당하게 보수를 지켜온 사람이
10:47보수 정당을 새롭게 만들어야 됩니다.
10:51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을 이용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
10:54세상이 절대 안 되는 것은 없어요.
10:57그리고 절대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은 마음속에
11:00그렇게 되면 어떻게 하지 하는 두려움이 숨겨져 있는 거죠.
11:04절대 안 된다는 말을 하는 사람은 저는 믿지 않습니다.
11:09절대 안 된다는 말은 믿지 않는다.
11:12사실상 가능성을 열어뒀다라고도 해석이 되는 그런 말을 한동훈 후보가 했고요.
11:17장동영 대표 어제 개소식에서 한 말이긴 한데
11:20엄청 결의에 찬 표정으로 갈등과 분열의 씨앗을 뿌린 사람이다.
11:25라고 얘기를 했습니다.
11:26물론 주어를 말하지는 않았습니다만
11:28누가 봐도 한동훈 후보를 겨냥한 말로 해석이 되는 상황이고요.
11:31이현정 의원님 부산시장 후보인 박형준 후보가 개소식에 가긴 했는데
11:37별도로 본인의 선거 사무실에서 열었던 회의에서는 단일화 얘기를 했거든요.
11:42이거 물밑에서 좀 추진이 될 수가 있을까요?
11:46우선 장동영 대표가 개소식이 작은 데서 이루어졌는데
11:50저렇게 고함을 칠 이유는 없었을 것 같은데
11:52저렇게 힘있게 힘차게 이야기하는 걸 보면
11:55저런 것들을 강조하기 위해서 한 게 아닌가 싶은데
11:58글쎄요. 너무 세게 이야기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.
12:01정치라는 게요. 그렇습니다.
12:03보면 절대라는 건 한동훈 후보도 이야기했지만 절대라는 건 없습니다.
12:08늘 상황에 따라서 어떤 바뀌는 것이고
12:10그 절대라는 걸 자꾸 이야기하면 내부적으로는 절대 아니야 아니야
12:14이런 어떤 역적인 어떤 그런 상황이 생기는데
12:17사실 지금 박형준 시장이나 지금 구청장 후보들 걱정하는 게 바로 그겁니다.
12:23지금 원래 이제 이런 현상이 보면 줄투표 현상들이 일어나거든요.
12:27하는데 문제는 이게 지금 보수가 사실은 갈라져 있는 데다가
12:32특히 이제 이번에는 투표 포기층들이 굉장히 많다 보니까
12:35박형준 시장 입장에서는 만약에 이걸 단일화하지 않게 갈 경우에
12:39실적으로 자기 선거에도 영향이 크고
12:41그리고 밑에 있는 구청장들, 광역, 기초의원들
12:44다 지금 연세적으로 지금 효과를 받는 거거든요.
12:47그리고 지금 국회의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.
12:49여기 안 간 이유가 뭐냐 하면 결국 이렇게 되면
12:51나중에 2028년도 총선도 지금 어렵다는 거예요.
12:54그렇게 보니까 지금 이렇게 사실상 어떤 분열적 모습을 보이는
12:58아무 데도 안 간 거거든요.
13:00결국은 내부적으로는 아마 이렇게 힘을 합쳐야 된다는 생각을 할 겁니다.
13:05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한동훈 후보는 충분히 그 가능성을 이야기하지만
13:09사실은 제가 볼 때는 박민식 후보보다는
13:11장동혁 대표의 저 의지 때문에 안 될 가능성이 저는 있다고 봐요.
13:16왜냐하면 본인은 이번 선거는 결국은 지금 박형준 시장모로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.
13:21당선의 1위보다는 한동훈 후보를 어떻게 하든지 간에 지금 국회에 못 들어오게 하는 거기에 지금 초점이 맞춰져 있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드는데
13:29서종욱 변호사도 비슷하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.
13:32한동훈을 때려잡는데 기본적으로 모든 걸 쏘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
13:36이분이 이제 장동혁 대표하고 친하기 때문에 제가 인용을 한 겁니다.
13:40그러니까 결국은 마지막 어떤 단일화의 걸림도는 결국 저는 장동혁 지도부가 되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이 듭니다.
13:48왜냐하면 박민식 후보도 본인 예를 들어 정치 지금 재개를 하려고 하는데
13:51여기서 그냥 만약에 당선이 안 될 경우는 정치적 미래가 없는 거거든요.
13:56그런 걸 생각한다면 결국은 마지막에 후보 간에는 충분히 타협이 될 수 있지만
14:01그걸 당 지도부가 저는 말릴 가능성이 꽤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.
14:07선거가 오늘 계산을 해보니까 23일 정도 남아 있습니다.
14:11그러다 보니까 후보들의 행동 하나하나를 놓고 여러 가지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.
14:16지난 토요일에는 한동훈 후보의 출마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.
14:20그 당시에 카메라 기자가 단상에서 떨어지는 일이 벌어졌거든요.
14:25그런데 그걸 좀 흘끗 보는 것 같았던 한동훈 후보의 태도를 두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.
14:31붉은 원 안에 카메라 기자가 저렇게 떨어지는 상황인데 한동훈 후보가 잠깐 고개를 돌리는 것 같기는 한데
14:37저 영상을 보고 보고도 그냥 무시했다.
14:41뭐 이런 지적이 나오면서 좀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.
14:43성치훈 부대변인님.
14:45처음에 지적을 하는 건 저는 너무 과한 지적이라고 봤습니다.
14:48왜냐하면 저희가 높은 단상에서 떨어졌으니까 저희가 풀 영상을 봤을 때는 되게 위험해 보이는데
14:53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그냥 딱 봤을 때 그냥 밑에 좀 떨어져 있고 다른 분들이 좀 챙겨주는 모습을 좀 봤을 수도
15:00있는 것이거든요.
15:01내 뒤에서 벌어진 일이잖아요.
15:02그렇죠.
15:03그러니까 그 각도상 그게 정말 보였는지 안 보였는지 불명확하잖아요.
15:06그러니까 후보자가 저렇게 좀 아마 소란스러우니까 좀 챙겼어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비판 정도가 있을 수 있는데
15:12저는 한동훈 후보 측이 또 너무 과하게 대응한 건 아닌가.
15:15법적 대응하겠다 또 이렇게 내세우고 있더라고요.
15:18그리고 지금 사회자가 OK 사인을 했기 때문에 그대로 진행한 거다라고 하는데
15:23저 영상 이외에 제가 못 본 영상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저 영상 지금 공개된 영상으로만 봤을 때는
15:29사회가 지금 제가 알고 있는 김윤영 전 부대변인이 지금 사회를 보고 있는 걸로 보여지는데
15:33김윤영 부대변인도 뭔가 그 뒤에 있는 분 넘어진 분에 대한 체크나 이런 것들을 못한 상태에서
15:38한동훈 후보가 연설을 시작하는 걸로 저는 보여지거든요.
15:41그렇기 때문에 굳이 그냥 뭔가 주변에 있는 분들 아니면 보시는 분들이 조금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것 같은데
15:48그건 너무 과한 비판입니다 하고 넘어가면 되는 건데 인지했고 OK 했는데
15:52그런 얘기하면 법적 대응하겠다고 하는 거는 캠프 측에서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아닌가.
15:57지적도 저는 과민하다고 봤지만 반응하는 것도 역시 너무 과민하다고 보여집니다.
16:01저게 근데 이제 일부에서 한동훈 후보가 뭐 미뤘다 뭐 이렇게 이제 한다든지
16:08뭐 저런 식으로 이제 이야기를 막 이제 SNS나 이런 데 막 돌아다니니까
16:12한동훈 후보 측에서 이제 저렇게 입장을 밝힌 거고
16:16그 다음에 저희가 원래 아무도 없었으면 모르겠는데 밑에 사람들이 꽤 모여 있었어요.
16:20그래서 저 제가 현장에 들어보니까 카메라 기자가 넘어졌는데
16:23바로 또 일어나서 계속 촬영을 했다고 그럽니다.
16:26그렇기 때문에 뭐 원래 이제 카메라 기자들은 두 명이 가야 되거든요.
16:30뒤에서 이제 받쳐준 사람이 있는데 혼자 촬영하다 보니까 저렇게 넘어졌는데
16:34저기 지금 급히 다가가는 분이 오디오 맨이 있는 거예요.
16:36그렇죠. 원래 오디오 맨이 이쪽에 있는 거예요.
16:38원래 뒤에서 있어야 되는데
16:40이제 그런 건데 일부에 뭐 뭐 SNS나 이런 데서 이제 뭐 한동훈 후보가 일부러 봤다 뭐 등등인데
16:46현장에 계신 분들의 이야기 보면 그때 밑에서 아 괜찮다라고 사인이 왔기 때문에 했다.
16:51뭐 이렇게 해명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.
16:53네. 넘어지는 것은 한동훈 후보가 인지를 못했다라고 하고요.
16:57사회자가 상황이 정리돼서 괜찮다라고 하고 나서 행사를 시작했다.
17:02이런 입장이 나왔습니다.
17:04어쨌든 카메라 기자분들이 뒷걸음질 치면서 취재하시는 일이 워낙 많다 보니까
17:08앞으로도 좀 조심하셔야 되는 상황이 많을 것 같아요.
17:11안전에 가장 유의하셔야 될 것 같고요.
17:14하정훈 후보 얘기로 좀 넘어가 보겠습니다.
17:16오빠 논란에 휩싸였던 하정훈 후보는 논란을 의식해서인지 삼촌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.
17:23어떻게 된 겁니까?
17:25이게 히스토리가 있는 거예요.
17:27갑자기 정재표가 옆에 오빠를 시키는 거예요.
17:31저도 금방 싫어하고 뭐지?
17:33내가 오빠라고 따라하길래.
17:35오빠 이랬다가 그게 그렇게 된 거예요.
17:38그래도 뭐 사과 비슷하게 했으니까.
17:40사과해야죠.
17:42원래는 대표가 아니면 막 복잡하지 않았습니다.
17:46아 사람 막 정신없는?
17:47아 이거 무슨 오빠입니까? 삼촌이시라고 해야 되는데.
17:49대표 아닙니까?
17:51그거 좀 그렇게 됐죠.
17:54괜히 내려와가지고 했지.
17:55아 그냥 오지 마라고.
17:57알겠습니다.
18:00네. 유권자와 대화를 나누는 영상을 게시를 한 겁니다.
18:04보시면 정 대표가 옆에서 오빠라고 하는 바람에 내가 그냥 얘기를 했는데
18:08무슨 오빠입니까? 삼촌이지.
18:10근데 대표라서 제대로 말을 못했다.
18:12이런 얘기를 부산 시민과 나누었고요.
18:15그다음에 최근에 선거운동 하면서 초등학생으로부터 편지를 받은 것 같아요.
18:20근데 여기 형이라고 적혀있다 보니까
18:22근데 나는 형이 아니고 삼촌이다.
18:24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.
18:26구자령 변호사님.
18:27오빠 논란을 나름대로는 정면적으로 돌파해보겠다라고 하는 전략으로
18:32본인은 삼촌이다.
18:34이렇게 네이밍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.
18:35근데 약간 그래 보이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그래서 좀 들쭉날쭉하거든요.
18:39그러니까 일단 그게 굉장히 리스크고 신경이 쓰이는 건 맞구나.
18:43그걸 느끼고 또 민주당분들이 그런 얘기도 많이 이미 지난 얘기 아니냐라고 하는데
18:48사실 그거는 문제 삼는 쪽에서 이거에 대해서 충분히 해명이 됐는지 검증할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.
18:55근데 하정호 후보 자체가 초등학생의 편지에 대해서 삼촌이다라고 하는 거는
18:59그냥 유머러스하게 넘어가는 부분이니까 저는 저건 좋다고 봐요.
19:01그런데 윗부분에서 정 대표가 그러는 바람에 나 삼촌인데 라고 생각하면서도
19:07얼결에 대표니까 그랬다라고 하는 거는
19:09이 이슈를 더 본인이 연장시키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거든요.
19:13깔끔하게 사과를 했으면 그거에 대해서 토달지 말고 내 책임입니다.
19:17이랬으면 사실 반대편에서도 이 이슈 2주 이상 끌고 가기는 쉽지 않았었는데
19:23저번에도 사실 민주당에서 다 이거 잘못했으니까 사과합니다라고 한 다음에
19:27갑자기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또 이상한 SNS 올리는 바람에 한 번 또 다 쫙 올랐었잖아요.
19:31약간 그런 느낌으로 저분이 이제 와가지고 대표라서 그랬다라고 핑계를 대면
19:37본인 책임에 대해서는 지금 회피하는 건가?
19:40무슨 정치하겠다는 사람이 저렇게 얘기하지?
19:43그리고 두 번째는 그 현장에서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본인도 들었는데
19:46대표가 하니까 자기도 그냥 호응했다라고 하면 앞으로 자기 정치라는 게 있을 사람인가?
19:51당에서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거에 다른 목소리 낼 수 있을까?
19:54이런 것들을 다 시민들께서는 검증을 할 수밖에 없잖아요.
19:57이거 하나에서도 그런 것까지 투영해서 많은 분들이 보실 텐데
20:00지금 저게 아랫부분하고 윗부분하고 초등학생에 대해서 얘기하는 거
20:05그런 정도로 넘어가고 내가 정말 잘못했으니까
20:08내가 삼촌이 아프나 안 그럴게 이런 식으로 해서 쭉 가야지 이게 끝나는 이슈일 텐데
20:13위에 대표라서 그랬다 이 부분은 본인이 본인 리스크를
20:17오히려 조금 더 연장시키는 별로 좋지 않은 모습 같습니다.
20:20하지만 손편지에 삼촌이라고 응대한 건 좋았다 이런 말씀이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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