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0:02이란은 해상전력을 과시하는 듯한 영상을 잇따라 울리면서 미국의 압박을 개의치 않는 모습인데요.
00:09이번에는 페르시아만에서 미 해군군함을 몰아냈다고 주장하는 그 영상을 공개를 했습니다.
00:14영상을 같이 한번 보실까요?
00:17이란의 해군 장교는 미군을 향해서 거짓말쟁이들이다, 늙은 여우다, 하이에나 이렇게 칭하면서 경고에 나서기도 했습니다.
00:25지금 이란이 주장하는 것은 저기가 페르시아만이고 미국의 군함을 성공적으로 퇴거시키는 영상이다,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거든요.
00:35그런데 임원상 교수님, 미국 정부에서는 별도로 반응도 보이지 않았고 저게 맞다, 아니다 입장 내놓지 않고 있더라고요.
00:43그러니까 지금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하면서 이렇게 시끄럽게 하는 사람들은 처음 봅니다.
00:49그러니까 계속 SNS로 어떤 공식적으로 국방부가 대변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AI로 영상 만들어서 자신들의 어떤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해서 물론 하겠지만
01:04그러니까 저런 것은 사실은 대외적으로 국제사회에 어필하기보다는 대내용일 확률이 더 많습니다.
01:11그러니까 사실 이란 같은 경우는 지금 미국의 공격에 의해서 체제가 무너질 그런 위험보다도 내부의 지금 소요사태 때문에 무너질 확률이 더
01:22많거든요.
01:23그러니까 그만큼 지금 이란 내부의 문제가 굉장히 심각합니다.
01:28그러니까 경제적인 문제에서부터 그다음에 지금의 이란 정권들이 국민들한테 존경받는 그런 정권도 아니다 보니까
01:36내부의 소요사태가 굉장히 심하다 보니까 그런 것을 좀 달래기 위한 어떤 대내용으로 만들었을 확률이 더 많습니다.
01:43네, 김대영 의원님.
01:45방금 나왔던 미국 배라고 지금 이란의 이스라엘 혁명수비대가 주장하는 영상 같은 경우에도 보면 저 배는 미국 배가 아닙니다.
01:55지금 퇴강을 시키고 있다고 하는데 저 배는 미국 배가 아니에요? 빨간 동물함이 안에?
01:59저 배는 미국 배가 아니고요.
02:00아마 이제 중동에 UA라든가 카타르 이런 나라 배를 보여줘요.
02:05왜냐하면 제가 미국 미 해군 배, 웬만한 배는 제가 다 알고 있는데 저런 모습을 가진 배가 없습니다.
02:11처음 보는 배이시군요.
02:12그런데 저게 아마 중동쪽 국가들이 갖고 있는 그런 군함으로 보이는데
02:16그렇듯 사실 지금 이번 전쟁은 SNS 상에서의 미국과 이란이 어떻게 보면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.
02:26이런 상황에서 이란은 모즈타바의 등장 가능성에 대한 얘기도 좀 나오는 그런 상황인데요.
02:32이란군 지도부가 모즈타바로부터 새로운 지침을 받았다 이렇게 또 주장을 하고 나섰습니다.
02:38군사 작전 관련해서 새 지침을 받았고 만약 적들이 실수를 저지른다면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거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.
02:46이현정 위원님, 모즈타바가 모습은 드러내지 않고 계속해서 지침만 내리다 보니까
02:52이게 정말로 있는 모즈타바인지 가상의 모즈타바인지 좀 헷갈릴 정도예요.
02:56최근에 주목되는 게 페지스케안 대통령이 모즈타바를 한 2시간 정도 만났다라는 사실이 공개가 됐지 않습니까?
03:04무릎이나 허리 쪽에 어떤 부상이 있었는데 일부는 상당히 호전되고 있다는 이야기인데
03:09그렇다면 저는 가진 의문점이 뭐냐면
03:12첫째, 모즈타바를 만났다 그러면
03:14지금 아마 페지스케안 대통령은 미국이나 이스라엘이 엄청나게 감시를 하고 있을 겁니다.
03:20지금 사실은 모즈타바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잖아요.
03:23일단 저희들은 모르던데 미국과 일환을 알지는 모르겠지만 이스라엘은.
03:28그러나 만약에 이렇게 페지스케안 대통령이 모즈타바를 만난다 그러면 어느 장소에 가서 만났을 거 아니겠어요?
03:34그렇다면 그것이 추적이 될 가능성이 저는 굉장히 높다고 생각이 듭니다.
03:39그렇다면 그런 과연 모험을 할까에 대한 의문들
03:43지금 보면 모사드가 거의 다 감시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
03:46둘째는 지금 부상 정도를 보면 말하는 데는 별 지장이 없는 것 같아요.
03:51대화를 했다니까.
03:52그렇다면 그동안 이란 같은 경우에 모스타파의 어떤 육성을 내면 훨씬 더 예를 들어서 이게 유리하잖아요.
04:00효과가 있죠.
04:01그렇죠. 효과가 있고 한데.
04:02일체 지금 육성이 나온 적이 없어요.
04:05그러니까 과연 모스타파가 지금 말을 할 수 있나?
04:07페지스케안은 대화를 했다면서요.
04:08그런데도 불구하고 모스타파가 지금 다친 부분에 관련해서는 목이나 이런 데 다쳤다는 이야기는 없습니다.
04:15여전히 어떤 생각을 할 수 있고 말도 할 수 있다는 걸 추정할 수 있는데
04:19과연 그게 그러면 정확한 이야기냐 이런 의문을 갈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?
04:24그렇기 때문에 저런 어떤 지금의 메시지는 결국은 혁명수비대가 어떤 내부에서 어떤 만들어낸 그런 메시지일 가능성이 저는 높은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
04:35들고
04:35만약에 지금 상황이라면 모스타파가 육성이라도 국민들에게 단결하십시오.
04:40저는 아직 생존해 있습니다.
04:42뭐 이런 메시지를 당연히 낼 텐데 아직까지 없는 걸 보면 뭔가 문제가 있기는 있는 것 같습니다.
04:47네. 뭐 일부 매체의 보도가 나오는 내용을 보면 부상에서 회복을 하고 있어서 곧 대중연설을 할 것이다 라고 하는데
04:55그것도 뭐 나와야 나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.
04:59이란은 중국과 러시아에 개입도 요구하는 그런 모양새인데요.
05:03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방중에 나섭니다.
05:06오는 14일에 미중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인데 여러 가지 현안 이슈들이 많은 상황입니다.
05:12일단 두 나라가 풀어야 될 내용은 관세 문제가 있을 수 있는 것 같고요.
05:15이란 전쟁도 아마 주요 논의 내용이 아닐까 싶은데요.
05:19이원삼 교수님 전쟁의 출구라고 해야 될까요?
05:23그런 게 미중 정상회담에서 좀 나올 수 있을까요?
05:26지금 트럼프 대통령으로서 가장 시급한 것은 이번 중국 방문으로 해서
05:31이란의 해결책을 찾을 수 있냐 없냐라고 하는 거거든요.
05:35그러니까 지금 중국한테 아마 강력하게 요구할 겁니다.
05:40그러니까 이란을 다시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서
05:43지금 이것이 어느 정도 휴전에 대한 아니면 종전에 대한 것을 논의할 수 있게끔 해야 된다라고 할 건데
05:49그렇다면 중국의 입장에서는 보면 이란에 대한 강력한 어떤 카드를 가지고 있거든요.
05:55영향력이 굉장히 큽니다.
05:57그러니까 이란의 원유의 대부분을 중국이 사주니까.
05:59그러니까 우리가 그걸 활용해서 이란에게 어떤 요구를 하겠다.
06:03그러면 미국 너희들은 나한테 뭘 주겠느냐라고 하는 걸 분명히 요구할 겁니다.
06:08그러니까 그렇게 되면 당연스럽게 대중국 기술 제재 완화나
06:13아니면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를 지금 계획되고 있거든요.
06:17140억 불인데 그걸 유예시켜라.
06:20이런 요구를 할 것이 거의 확실하기 때문에
06:22과연 트럼프 대통령이 이 제안을 받고 어떤 것을 하려는지
06:27그러니까 지금 사실 중국의 입장에서는 뭐냐면
06:31이란이 어느 정도 자신들의 체면을 지키면서도 휴전에 응하고
06:38그다음에 미국은 또 핵으로 인한 안보 불안에 대한 것을
06:44어느 정도 진정을 시킬 수 있는 이 묘수를
06:46중국이 과연 제출을 하겠느냐 안 하겠느냐 그거거든요.
06:51그러니까 이번 주 목요일 금요일에 벌어지는 이 회담에서
06:54우리가 보는 관전 포인트는 중국이 과연 그런 해결책을 제시하겠느냐
06:59만약 제시를 했다면 그 대가로 뭘 바랐는지를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.
07:05네, 아주 중요한 일정이 이번 주 목요일 금요일에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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