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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3분 전


정청래, 합당 논란에 '도종환 시' 게시
정청래 합당 제안에 조국혁신당, 긴급 의총
조국 "당의 독자적 DNA는 보존돼야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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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오늘의 뉴스톱10 1위 주제는 바로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조국, 조국혁신당 대표입니다.
00:09합당 제안이 같고요. 오늘 조국혁신당은 긴급 의원총회까지 열었습니다.
00:15과연 당원들은 어떤 생각일까요? 관련된 바람 들어보시죠.
00:19정치인 조국 또는 조국혁신당의 비전과 같이 그 정치적 개인회의는 사라져서는 안 된다.
00:31조국신당의 독자적 정치적 개인회의는 보존되어야 하는 물론이고 확대해져야 한다.
00:37저의 합당 제안으로 놀라고 당황하신 분들이 많았나 봅니다.
00:46사과할 각오로 제가 대안을 했습니다. 그러나 꼭 가야 할 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.
00:55구체적인 협의가 있었던 것처럼 포장해서 얘기하는 것은 대통령이나 대통령실에 대한 굉장한 위험한 얘기고 수도다.
01:07조국신 변호사님, 조금 전 정청래 대표가 조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이라는 시를 게시했습니다.
01:15이 지금 합당 논의와 관련돼서 저 시 어떻게 보세요?
01:21글쎄요. 일단 저는 합당 자체가 좀 쌩뚱맞다는 생각이 들고 특히 민주당 입장에서는 굳이 조국혁신당과 지금 합당할 구체적인 이익이 있을까 회의가 들고요.
01:31오히려 조국혁신당은 합당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.
01:34왜냐하면 이번 집안 선거에서 존재감을 보이지 못하면 조국혁신당 큰 위기가 있을 수 있으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의 당대표인 정청래 대표는 어쨌든 합당에 대한 의지가 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?
01:48그러니까 좀 이상하니까 민주당 내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는데 저 시를 왜 올렸을까요?
01:55제가 봤을 때는 한마디로 말해서 당내 인사들한테 정청래 대표가 나 흔들지 마라 이렇게 이야기한 거 아니었겠습니까?
02:03저는 그렇게 이해가 되고요.
02:05그다음에 나를 아무리 흔들어도 그래서 내가 흔들리는 것 같이 보여도 결국은 나는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것이다.
02:13이런 의지를 저 시를 통해서 보여준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.
02:16장요민 대변인, 지난번 단식할 때 장동욱 대표도 꽃에 물 주고 이런 것들을 올렸는데 각 당 대표들이 꽃을 좋아하는 이유.
02:24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으로 합치면 지방선거에서 더 크게 이길 수 있다. 이렇게 보는 거예요?
02:31그러니까 민주당으로서는 현실적으로 만약에 공천 과정에서 민주당에서 공천을 못 받거나 탈락이 예상되거나 하는 인물들이 조국혁신당으로 건너갈 이른바 이삭죽기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?
02:42이런 부분과 관련한 교통정리를 할 필요성도 현실적으로 있고 또 언젠가는 뿌리가 같으니까요.
02:47통합의 대상인 거는 지울 수가 없는데 그럼 총선에 가서 할 수 있을 것인가?
02:52그랬을 때는 아마 더 혼란상이 가중될 겁니다.
02:56그럼 그 적기라고 했을 때는 지금 지방선거를 앞두고가 가장 좋은 시점이라고 판단을 했던 것으로 보이고요.
03:05저희가 앞으로 당헌상, 전국 당헌 대회를 치러야 됩니다.
03:08이제 의견을 모으는 과정에 착수한 것이다.
03:11조국 대표가 이야기했듯이 좀 사귀자고 했는데 결혼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.
03:18민주당 입장에서는 당원 주권주의, 당원들이 반대하는 일은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.
03:22그렇다면 미리 당원들의 의견 수렴을 거치고 지도부가 회의를 한 뒤에 저 얘기를 했으면 어땠을까라고 얘기하는 분들이 꽤 있으시던데
03:31과연 두 당의 합당,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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