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0:28한국국토정보공사
00:58한국국토정보공사
01:03한국국토정보공사
01:04오늘 저희 채널의 정치 시그널에서
01:06개혁신당 천아람 원내대표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.
01:10용 꿈꾸는 사람들끼리 피도 눈물도 없다라고 말이죠.
01:14과연 그 용 꿈꾸는 사람이 누군지
01:15지금부터 한 명씩 짚어보겠습니다.
01:19조금 전에 들으신 것처럼 평택을 선거
01:23잠시만요. 평택 얘기는 잠시 후에 저희가 나누도록 하고요.
01:28하정우 수석 영상 보신 하정우 수석 얘기로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
01:34하정우 청와대 AI 수석이 사의를 표명을 했습니다.
01:38이렇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하수석의 부산 북구 갑 출마가 공식화되는 분위기입니다.
01:45민주당에서도 이르면 내일 인재 영입식부터 입당 공청까지
01:50일사천리로 진행될 예정인데요.
01:53민주당 인재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영진 의원이
01:56캠프 좌장을 맡기로 했다.
01:58이렇게 들리고 있습니다.
02:01하정우 수석의 출마를 정말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거든요.
02:05매번 그랬습니다. 조만간 한다 조만간 했는데 그 조만간이 오늘이었군요.
02:10일단은 민주당은 총력 지원에 나섰습니다.
02:15저는 궁금한 게 이겁니다.
02:17하정우를 사랑한다고 말했던 그 자리를 물려주겠다고 했던 전재수 의원
02:22과연 노하우를 다 전달할까요?
02:24충분히 그렇다고 봐야겠죠.
02:25전재수 의원 입장에서는 부산 북구 갑에서 선거를 수많이 치러 왔던
02:30그런 분위기도 합니다.
02:313번 떨어지고 3번 당선됐던 그런 이력이 있는 분이시기도 하고요.
02:35본인의 지역구를 사실상 넘겨주게 되는 것이 하정우 수석이라고 한다면
02:39더욱더 그 역할에 충실을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.
02:43지금 전재수 의원 같은 경우에는 부산 북구 갑을 그냥 떠나는 게 아니죠.
02:47부산 시장 후보로 출마를 한 것입니다.
02:49부산 시장 선거운동을 같이 하면서 부산 북구 갑에는 하정우 수석과 함께
02:54선거운동을 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겠죠.
02:56그렇다고 보면 굉장한 시너지 효과가 날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 보이는 것이고요.
03:00전재수 의원뿐만 아닙니다.
03:02민주당 장 차원에서도 이번 부산 북구 갑이 가지고 있는 상징성이 굉장하기 때문에
03:06당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굉장히 공을 들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 보이죠.
03:10그렇기 때문에 김영진 의원이 캠프의 좌장 역할을 만드는 그런 말까지 나오고 있지 않겠습니까?
03:15그렇기 때문에 이번 부산 북구 갑 선거에 임하는 하정우 수석에 대해서는
03:18민주당 차원에서 전략적인 그런 지원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.
03:25일단 먼저 북갑 대전
03:29북갑 대전의 빅매치에 뛰어들었던 인물은 바로 한동훈 전 대표죠.
03:34제일 먼저 뛰어들었습니다.
03:36한 전 대표 하정우 수석의 참전 확정
03:40환영한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
03:42왜 환영할까요?
03:44이유를 들어보시죠.
03:46이재명 정권에게 AI라는 것은 재보궐선거의 휘보 발사대 같은 것이었습니다.
03:52본인이 결정이 아니라 본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시키지 않으면 안 나가겠다 이렇게 얘기했었잖아요.
03:57그렇게 얘기한 순간 본인의 출마는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대리전을 치러 나오는 것뿐이거든요.
04:03제가 이재명 대통령과의 대리전을 성격인 이번 선거를 통해서 잘못을 명확하게 드러내고 실제 민심을 반영하는 기회로 삼겠습니다.
04:11저는 나오는 거 환영합니다.
04:16대통령이 결정을 해야 출마한다.
04:20이 얘기를 여러 번 반복했었죠.
04:22하정우 수석 이야기입니다.
04:23그런데 진짜 출마를 한 걸 보니 그렇다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또는 결정이 있었던 거 아니냐 이 얘기인 겁니다.
04:34지시가 있었다면 불법 선거 개입 아니냐 지금 이 주장인 거잖아요.
04:39하정우 수석 스스로 지금 그런 프레임에 뚜벅뚜벅 걸어 들어갔죠.
04:43그러니까 본인이 그동안의 라디오 출연, 유튜브 출연 등을 통해서 인사권자의 뜻이 중요하다 대통령께 여쭤봐야 된다라고 하는 취지로 이야기했습니다.
04:52그리고서 상당히 몇 주 동안 피로감을 주는 기간을 이어오다가 이제서야 출마 결정을 한 겁니다.
04:58그러면 여기에 대해서는 대통령의 제가 내리는 나가라는 이야기가 있지 않았겠느냐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게 너무나 자연스럽죠.
05:06그러면 이제 부산 북구갑 선거는 사실은 하정우 수석 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그리고 국민의힘 후보 간에 대결이 되는 것이
05:14아니라
05:14이재명 대통령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그리고 국민의힘 후보 간에 일종의 대리전 성격이 되는 겁니다.
05:21즉 하정우 수석 스스로가 대통령을 보궐선거에 참전시켰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는 것이고요.
05:27더더군다나 AI 수석이라고 하는 자리가 어떤 자리입니까?
05:30저 하정우 수석이 들어가면서 하정우 수석을 위해서 만들어진 자리입니다.
05:34그런데 10달 만에 국가의 100년 대개라고 하던 그 AI 3대 강국 도약으로서의 모든 계획들을 접어두고
05:41자리를 박차고 2년짜리 보궐선거에 나온다.
05:43글쎄요.
05:44이것이 얼마나 큰 명분이 있는 것인지.
05:46오늘 아침 조간을 보면 조선일보, 중앙일보, 동아일보, 한국일보까지 주요 신문들이 일제히 비판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
05:53이 부분에 대해서 하정우 수석의 답변이 간단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.
05:58이게 전략이었던 겁니까?
06:00아니면 전략적 미스였던 겁니까?
06:03하정우 수석 훌륭한 사람인 거 인정합니다.
06:06그렇다면 조용히 결정하라고 나와도 됐을 법한데 대통령을 언급하고 그리고 시기를 늦추고 이러다 보니까
06:15결과적으로는 대통령이 너무 나선게 된 거예요.
06:19아니요. 전혀 그렇지가 않고요.
06:20안 그래요?
06:21대통령의 참모들은 어쨌든 회사죠. 청와대를 그만두려고 하면 대통령이 제가가 있어야 되는데
06:27그거 가지고 대통령이 출마시켰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너무 논리적이 비약이다.
06:32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.
06:34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가 하정우 수석과 자신의 대결이 마치 이재명 대통령과의 대리전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
06:40그 대리전의 결과가 어떨까요?
06:43만약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낮다고 하면 대리전 구도로 가는 게 한동훈 전 대표한테 유리하다고 볼 수 있겠죠.
06:51그런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 얼마나 높습니까?
06:54그렇게 봤을 때 만약에 실제로 본인이 이재명 대통령과 1대1 대리전을 한다고 하면 누가 이기겠습니까?
07:02지금 한동훈 전 대표는 과거에 총선에서도 그때 이재명 당대표였고 그때 당시에 국민의힘을 이끌던 사람이 한동훈 전 대표였습니다.
07:11그리고 지난 대선도 마찬가지죠.
07:14그렇게 따지고 보면 결국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3전 3패했던 거예요.
07:192전 2패였나요?
07:21그런데 지금 다시 부산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대리전을 하겠다?
07:24저는 한동훈 전 대표의 전략도 참 미스했다 이렇게 봅니다.
07:27알겠습니다.
07:30이렇게 하정우 수석에 대해서 견제를 하고 있는 한동훈 전 대표를 두고요.
07:36민주당에서는 또 이런 해석을 내놨습니다.
07:40민주당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오히려 하수석보다 한 전 대표가 북구갑에서 당선되는 게 더 싫고 경계가 될 거다라는 말을 하는 겁니다.
07:51그러니까 한 전 대표의 정치 복귀가 장 대표에게는 굉장히 안 좋은 결과를 낳을 거다 이런 지적인 건가요?
08:01누구나 그렇게 쉽게 예상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?
08:04지금 한동훈 전 대표를 당원 게시판 사건을 빌미로 해서 제명 조치를 한 것은 사실상 장동혁 대표라고 볼 수가 있겠죠.
08:12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?
08:14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부산 북구갑을 통해서 당선이 된다고 한다면 국회로 복귀하게 되겠죠.
08:21무소속이긴 하지만 국회에 복귀하는 순간 아마 국민의힘 내부에서 어떻게 보면 보수를 재건하는 친한계를 중심으로 하는 그런 세력의 구심점 역할을 할
08:31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.
08:32그러려고 지금 출발한 거겠죠.
08:33그렇죠. 그렇게 된다고 한다면 장동혁 대표의 입장에서는 본인의 입지가 굉장히 난처하고 위기에 체활할 수 굉장히 높겠죠.
08:39그렇다고 한다면 한동훈 전 대표가 국회에 복귀하느니 차라리 이미 부산 북구갑의 경우에는 전재수 의원의 지역구였어요.
08:48민주당 의원이 차지하고 있던 지역구였으니 차라리 그 지역은 포기하는 게 낫겠다라는 생각을 저는 장동혁 대표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보고요.
08:55그렇기 때문에 부산 북구가 국민의힘 후보로는 끝까지 완주할 만한 그런 후보를 내세울 가능성이 더욱더 높아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.
09:02알겠습니다. 이 내용에 대한 반론은요. 이거 듣고 제가 기회를 드리겠습니다.
09:08그래서일까요. 아직 북구갑 후보로 확정되지 못한 박민식 전 보험부 장관은요.
09:13연일 한동훈 전 대표를 저격하고 있습니다. 그러면서 단일화? 절대 안 한다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.
09:23같이 장관했으면 한동훈 대표가 인간적인 예의라도 북구에 출마를 한다면 저한테 한 번이라도 기뜸을 하는 게 맞지 않습니까?
09:33대구에 기웃기웃하다가 또 해운대에 또 알아보다가 두 군데 다 여건이 안 되니까 갑자기 난데없이 북구에 들이닥친 것 아닙니까?
09:42북구 주민들이 북구에는 이렇게 사람이 없냐, 우리를 물러보냐, 무시하냐, 자존심 짓밟혔다.
09:51그런 당혹감을 제가 아주 딱 맞게 친입자다. 이렇게 표현한 것에 불과합니다.
09:57들으신 것처럼 박 전 장관, 보수 단일화 가능성은 절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.
10:03그리고 박 전 장관과 함께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 선언을 한 이영풍 전 기자도요.
10:09북구를 떠날 일 절대 없다. 선거 완주를 자신하고 있습니다.
10:13자, 이렇게 되면 글쎄요. 지금 우리 조윤삼 부원장께서 말씀하신 것처럼
10:19진짜로 민주당에 갖다 바치려고 이렇게 하는 거냐, 이런 얘기를 들을만 하거든요.
10:27단일화 없이는 승산이 없잖아요, 지금. 이렇게 갈라지면.
10:31일단 저는 경선을 할 거라고 봅니다.
10:33지금 박민식 전 장관 같은 경우는 빨간색 점퍼를 입고
10:37지금 이제 부상 북갑에 어떤 민심을 다지고 있고요.
10:40아까 영상에 보니까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는 흰색 셔츠를 입고 선거운동을 하더라고요.
10:47그런데 이게 뭐가 있냐면 지금 전제부터 조금 저희가 잘 잡아야 되는 것이
10:51모든 후보가 출신부터 행적이 100% 완벽할 수는 없어요.
10:57그런데 적어도 지금 이영풍 전 기자와 박민식 전 장관 같은 경우는
11:03국민의힘에 들어와서 국민의힘 후보로 내가 최종 후보가 되겠다라는 것이고
11:07한동훈 무소속 후보는 말 그대로 무소속입니다.
11:11그리고 당에서 제명된 지 불과 6개월도 안 된 상태입니다.
11:15그러면 이 상황 속에서 당의 지도부 그리고 유권자의 눈높이로 봤을 때
11:19내가 국민의힘 후보 그리고 보수 진영을 지지하는 후보자라면
11:23어떤 후보한테 표를 줄 것인가.
11:25저는 이런 차원에서 박민식 전 장관이 조금 선두를 잡고 앞서 나가고 있는 형국이다.
11:31지금 현재 나오는 여론조사보다도 앞으로 벌어질 어떤 전국 속에서
11:36국민의힘 후보, 보수 후보, 단일화가 됐을 때는
11:40아무래도 박민식 전 장관한테 힘이 쏠리지 않을까 싶습니다.
11:45그렇군요.
11:46선거는 워낙 변수가 많아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.
11:50더 지켜보겠습니다.
11:51그리고 이런 비판과 지적에 한동훈 전 대표도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.
11:56박민식 전 장관을 향해서 그렇다면 북구를 그렇게 사랑하는데 북구를 왜 떠났냐.
12:03그 이유를 설명해봐라면서 또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
12:26왜 북갑에 다시는 돌아가지 않겠다고 했는지 그걸 이제 말씀하셔야지 전혀 다른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 같아서 제가 사실관계를 바로잡습니다.
12:35자 부산 북구갑 정말 뜨거운 이 관심 지역으로 떠올랐죠.
12:42앞으로 어떻게 될지 계속 지켜보겠습니다.
12:43앞으로 어떻게 될지 계속 지켜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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