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0시간 전
나무호 사고 원인은 "미상 비행체에 의한 타격"
나무호 '외부 공격' 공식 확인
나무호 폭발·화재, 외부 공격 결론
카테고리
🗞
뉴스트랜스크립트
00:02호르무즈 해업에서 정박 중이던 나무어의 발생한 폭발과 화재의 원인은 외부 공격으로 밝혀졌습니다.
00:09정부는 이상의 비행체로부터 피격당했다고 설명했습니다.
00:28현장 조사 결과
00:30이상의 비행체 2기가 HMM 나무호 선미좌현 평행수 탱크 외판을
00:39약 1분 간격으로 두 차례 타격하였고
00:43화재 원인은 선박 내부와는 무관한 것으로 추정됩니다.
00:49아직 확인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 또 조사를 해나갈 예정이고
00:54현재 이 공격의 주체에 대해서는 예단을 하지 않고자 합니다.
01:03외교부가 공개한 나무호의 사진이 저희가 지금 여기 뛰어났는데 함께 보실까요?
01:09깊이는 7m, 폭은 5m짜리의 어떤 공격 저런 식으로 구멍이 뚫린 것으로 보입니다.
01:15프레임이 휘어진 방향이 저렇게 된다고 하고요.
01:17외교부 설명을 들어보면 미상의 비행체 2기가 1분 간격으로 선박을 타격했다고 하는데
01:23일단 한 번 때리고 나서 1분 간격 뒤에 또 다른 비행체가 와서 두 번이나 공격을 당했다라는 겁니다.
01:30김대원 위원님, 모양만 봐서는 일단 어떤 식으로 공격이 됐는지는 조금 상상이 되기는 합니다만
01:36어떤 공격을 받으면 이런 식의 흔적이 남는 건가요?
01:40지금 우리 외교부에서는 비행체라는 표현을 썼잖아요.
01:44사실 문재인 정부 때 발사체라는 표현이 나와서 굉장히 논란이 됐었는데
01:48이번에 또 이렇게 비행체라는 표현이 나와서 사실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.
01:53그런데 비행체라는 것은 아무래도 무기적인 성격을 갖고 있겠죠.
01:59그러면 안에 분명히 폭약이 내장돼 있을 거고
02:01또 한 가지로는 비행체라는 특성답게 속도가 있잖아요.
02:07그러다 보니까 부딪히면서 폭발하면서 또 한 가지로 운동에 같이 겹쳐진 것 같아요.
02:13그러다 보니까 지금 저런 선체 외판이 휘어지거나
02:20약간 뭔가의 충격을 받은 듯한 그런 모습을 갖고 있는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.
02:26완전히 뚫렸다기보다는 기관실 내부로 충격이 전해질 정도의 공격이 바깥에서 있었다.
02:32이렇게 보는 게 맞는 거죠?
02:34그렇게 봐야 될 것 같고요.
02:35다만 저는 한 가지 이번 조사에 의문이 한 가지가 있습니다.
02:39그러니까 지금 조사 단원을 보면 선박 일종의 사고와 관련된 분들
02:46그리고 소방 관련된 분들이 주가 된 걸로 언론에 나오고 있습니다.
02:50그런데 어찌 됐든 이게 주체는 아직 정부에서 아직은 확인이 안 된다고 얘기는 하지만
02:56아무리 봐도 이게 약간 무기적인 성격이 있다라면
02:59그와 관련된 전문가들이 가야 되는 게 아니었나
03:03특히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국방과학연구소가 예를 들어서
03:09자폭드론이라든지 미사일과 관련돼서 가장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거든요.
03:14그런데 그런 분들은 조사 단원에 포함이 안 돼 있다라는 게 좀 의아한 부분이죠.
03:20만약에 그런 분들이 조사 단원에 포함이 돼 있었다 그러면
03:23좀 더 정확하게 저 비행체의 성격과 관련돼서
03:27좀 정확한 분석이 가능했을 텐데
03:30그런 부분이 없다라는 점은 조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.
03:35물론 지금 나온 것은 1차 조사라고 하고
03:38어떤 발사 주체가 누구인지를 밝혀내기 위한 조사는
03:42계속 진행이 될 걸로 보입니다.
03:44선박 내부의 모습도 공개가 됐습니다.
03:47화재를 진압하려다 보니까 CO2를 가득 채워서
03:49화재를 진압했었던 그 모습인데요.
03:52지금 보시면 바닥에 구멍이 뚫린 방향이 저렇게
03:56안에서 보니까 바깥이 좀 비칠 정도로
03:59상당히 좀 파손이 많이 된 것 같아요.
04:01이원삼 교수님 화재가 발생한 쪽이 저쪽이라고 하는데
04:05생각보다도 파손 정도가 많이 심해 보이네요.
04:09배 안쪽으로 7m 정도가 파손이 됐다고 하니까
04:13충격이 상당히 큰 거였었는데
04:15처음에는 이게 혹시 내부 화재에 의해서 이렇게 된 게 아니냐는
04:20설도 있었는데 그런데 이 배가 작년에 새롭게 진수된
04:243배랍니다.
04:25그러니까 내부 화재로 인해서 확률은 거의 없는 거였었고
04:30그다음에 여기에 위험 인화물질이나 이런 것도 선적이 된 적이 없다고 합니다.
04:35그러다 보니까 이게 강력한 어떤 폭탄에 의해서 된 건데
04:40그러다 보니까 드론이냐 아니면 미사일이냐 이런 소리까지 나왔었거든요.
04:45그러다 보니까 지금 대체적인 견해는 드론일 것이라고 추정들은 하고 있는
04:50그런 상황인데 피해 규모는 상당히 큰 걸로 지금 되어져 있습니다.
04:54예, 김대웅 의원님.
04:55그래서 보통 드론이든 미사일이든 연료를 탑재하고 있습니다.
05:00그런데 지금 보면 기관실 같은 경우에는 인화물질은 별도로 없었던 것 같아요.
05:05그러니까 이제 뭔가 탑재되어 있는 폭약이 터진 다음에
05:09내장된 연료가 또 터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.
05:12혹은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고.
05:14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져서 안에 저렇게 그을음도 있고 한 걸 보면
05:21두 가지가 좀 복합적으로 일어난 게 아닌가라고 좀 추정이 됩니다.
05:26예, 복합적인 원인 때문에 저런 모습이 됐을 것이다 이런 말씀까지 들었고요.
05:31채널A 취재진이 나무 피격 직후 무전음성을 단독으로 입수했는데요.
05:37인근 선박이 화재 원인을 물어보자 기관실이 공격당했다고 분명하게 말하는 내용이 남겼습니다.
05:44MMM 나무, now engine room fire, now engine room fire, abandon ship, abandon ship, abandon ship.
05:50What's the cause of fire, my friend?
05:52What causes of fire?
05:55MMM 나무 is being attacked on her engine room.
06:01선원들은 당연히 이 배의 위치라든지 배의 어떤 구조를 잘 알고 있었을 테니까
06:06어느 쪽이 좀 문제가 발생한 것 같다라는 건 알았을 것 같고요.
06:09인근 선박에 구조 요청을 하면서 기관실에 불이 났다, 기관실이 공격받고 있다라고 얘기를 합니다.
06:17폭발음이 두 번 들렸다, 이런 얘기도 하는데요.
06:19이현종 의원님, 배에 타고 있었던 사람들은 충격을 몸으로 느꼈을 거잖아요.
06:24충격 정도로 봤을 때 이건 외부에서 뭔가 공격을 받고 있다, 이렇게 느꼈나 보네요.
06:29그러니까 이제 화재일 경우와 그다음에 외부의 어떤 드론이나 미사일로 했을 경우에
06:35굉장히 어떤 충격, 쿵 하는 소리가 느껴졌다는 거 아니겠습니까?
06:39그리고 또 어떤 한 선원 같은 경우는 이쪽 척축 쪽에 조금의 어떤 부상이 있었다는 거고요.
06:45그러면 굉장히 큰 아마 물리적인 어떤 현상이 있었을 겁니다.
06:49그리고 저는 이쪽 서로 교실에서 주목받는 게 공격받고 있다는 이야기예요.
06:55즉 기관실이 공격받고 있다.
06:57이 이야기는 처음에 우리 정부가 이야기를 할 때는 불이 났다, 그다음에 내부에서 어떤 화재가 난 거 아닌가 그렇게 이야기를 했었는데
07:06명확하게 당시에 보면 나무 기관실에서 공격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.
07:12그리고 이게 지금 물에 깔아앉은 부분이 아니고 물에 드러난 부분이에요.
07:17그러면 다른 어떤 배들이 봤을 때 이쪽에 프로펠러하고 이제 주로 어떤 방향 타 있는 그쪽 방향인데
07:24그러면 외부에서 뚜렷하게 지금 목격될 수 있는 상황이거든요.
07:28그러니까 물론 이게 물이 있는 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물이 올라오지는 않았지만
07:34외부에서 보면 분명히 저 한 7m 정도 되면 꽤 큰 어떤 흔적이지 않습니까?
07:40그렇죠.
07:40그런 것들을 충분히 사건 초기에 알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우리 정부는 원인을 아직 모르고 있다, 내부 화재인 것 같다
07:49등등
07:50그냥 배가 공격받지 않았다 등등 이런 이야기를 하니까 이게 지금 너무나 헷갈린 겁니다.
07:55지난 4일 날 이미 이 상황이 됐거든요.
07:57그리고 우리 이 배를 당시에 이제 엔진이 고장 나서 예인까지 했습니다.
08:02그렇다면 예인선들은 이걸 봤을 거 아니에요, 이 장면들을.
08:05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우리 정부가 이런 정보들을 취합할 수 있었던 것인데
08:11글쎄요, 너무 이제서야 저런 것들을 이야기한다는 게 솔직히 좀 이해가 되지 않는 측면이 있습니다.
08:17우리 정부는 공격 주체에 대해서는 아직 특정을 하지 않았고
08:21조금 더 확인, 조금 더 조사할 필요가 있다라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.
08:26CCTV에 해당 비행차체가 포착이 되긴 했다고 합니다.
08:30이걸 좀 분석을 하면 나올 것 같긴 한데 발사 주체나 기종 등 확인에 제약이 좀 있다라고 얘기를 합니다.
08:36그렇기 때문에 공격 주체가 이란이다라고 예단할 수는 없다는 얘기인데요.
08:41이혼삼 교수님, 그런데 이란 정부도 부인을 하긴 했었습니다만
08:46일부 관영매체 보면 우리가 한 거 맞다라고 보도가 몇 번 나왔었잖아요.
08:51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가 이렇게 계속 신중한 이유가 있을까요?
08:55이란 쪽에서 얘기한 두 가지 견해가 다 맞습니다.
08:59그러니까 지금 우리 정부는 이란 정부와는 공식적으로 소통을 많이 하고 있었거든요.
09:04특사도 파견된 적도 있고 해서 정부 간의 관계는 괜찮은 편이었는데 반해서
09:10지금 혁명수비대는 또 그거와 다르거든요.
09:12그러니까 이 사건이 일어난 때가 언제냐면 미국이 프로젝트 프리덤을 시작할 때였습니다.
09:18그러다 보니까 최전방에 있었던 혁명수비대의 입장에서는 거기에 대응하기 위한 자신들의 능력을 보여줄 필요가 있었거든요.
09:27그러다 보니까 자신들이 공격하기 쉬운 목표물들을 탐지해서 공격을 한 것 같습니다.
09:34그러니까 혁명수비대에서는 우리가 했다라고 하는 그런 언론 발표를 한 것에 반해서
09:39이란 정부 측에서는 우리가 한 적이 없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
09:44이렇게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뭐냐면
09:47그 최전방에 있는 혁명수비대에서는 사실 그게 호르무즈에 떠 있는 배들이 어느 나라 배인지 정확히 모른답니다.
09:56그러니까 이게 한국 배인지 중국 배인지 잘 모르고 실제로 중국 배도 공격을 당했거든요.
10:01그랬죠.
10:02그러니까 이란과는 제일 가깝다는 중국 배도 당했다는 것을 보면
10:05그러니까 의도적으로 한 것은 맞습니다.
10:08그러니까 혁명수비대가 의도적으로 만약에 미국 중에 프로젝트 프리덤에 참가를 하게 되면
10:15이 정도 공격받을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한 건데
10:19그렇다고 해서 저게 꼭 한국 배다라고 해서 한 것 같지는 않고
10:23쉬운 상대 목표물을 하다가 보니까 그게 한국 배였을 가능성이 있는데
10:29그러다 보니까 정부로서는 지금 신중할 수밖에 없는 게 전략적인 모호성을 하는 거거든요.
10:34지금 이 사건 때문에 군대를 파견할 수도 없는 그런 상황이 됐고
10:40왜냐하면 에너지 수입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있다 보니까
10:43그러니까 전 세계에 대부분의 나라들이 참가를 안 하고 있거든요.
10:47그러다 보니까 기술적인 걸 좀 더 파악해봐야겠다 하면서
10:51시간을 지금 벌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.
10:54조금 더 명확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시간을 좀 버는 것 같다라는 말씀이셨고요.
10:59군사 전문가인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헌 국민의힘 의원은
11:04이란제 드론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분석을 했는데요.
11:08그 이유를 직접 들어보시죠.
11:10저는 이란제 드론일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.
11:15연달은 똑같은 지역을 대한미사일이 정확히 맞춰서 타격하기는 천수적으로 쉽지가 않습니다.
11:21드론의 경우는 가능하고요.
11:23더블탭이라고 표현하는데 실제로 샤이드 136 드론 등을 활용해서
11:28민간 선박 꾸미를 타격한 이런 선례도 있고
11:32그런데 지금도 저런 의문이 파공, 구멍은 없음이 발견된 게 없었다.
11:38정부에서도 그렇게 발표를 했는데요.
11:41누가 봐도 쉽게 눈에 띄는 큰 구멍이 생긴 거 아닙니까?
11:44그러면 당연히 피격 이후에 현장을 확인을 해봤을 텐데 상당히 의문이고.
11:52저희가 AI 이미지로 한번 이렇게 만들어봤는데
11:56나무호의 모습을 한번 호르무즈 해업 위에 띄워보았습니다.
11:59미상의 비행체가 두 차례, 일본 간격으로 두 번의 공격을 했다고 하는데
12:041차 타격 이후, 1분 후에 2차 타격이 이어졌다 이런 얘기입니다.
12:08유영원 의원의 얘기를 들어보면 이란이 자폭 드론으로 많이 활용하고 있는
12:13저희 뉴스탑10에서도 많이 한번 설명드렸던 드론인데요.
12:18샤이드 드론 공습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.
12:20이게 탄도 중량이 50kg 정도 되는데 두 번이 같다고 하니까
12:24한 100kg 정도의 충격이 가해졌을 거다 이런 설명을 덧붙였습니다.
12:29김대원 위원교회 이거 좀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
12:311분 간격으로 두 번 공격한 거, 이거 더블탭 공격 얘기를 하던데요.
12:36드론 전술 쓸 때 자주 등장하는 전술인가요?
12:40저는 사실 샤이드 136 가능성을 좀 낮게 보거든요.
12:44그래요?
12:45왜냐하면
12:45생각이 다르시네요, 유영원과.
12:47샤이드 136은 한 가지 좀 특징이 있습니다.
12:50저렇게 움직이는 배를 맞추기는 힘들어요.
12:52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지금 남호호가 정박해 있는 상황이라면 가능할 수도 있는데
12:58또 한 가지로는 샤이드 136 자체가 비행 고도가 상당히 높습니다.
13:03그런데 지금 잘 보시면 피격당한 남호호를 보면 거의 홀수선 밑이에요.
13:09그렇기 때문에 저는 사실 그게 좀 의아한 부분이긴 한데
13:12그래서 저는 오히려 대한미사일 쪽 가능성을 좀 높게는 보고 있는데
13:16좀 이번 정부의 발표에서 좀 의문이 드는 게
13:20사실 좀 CCTV 영상을 외교부가 차라리 공개했으면
13:25오히려 이런 논란을 좀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라고도 좀 생각이 되는데
13:30한 지점에 샤이드 136이 두 번을 맞추기도 사실 쉽지가 않습니다.
13:36아, 그래요?
13:36왜냐하면 샤이드 136은 우리가 잘 아는 GPS라든가 관성왕법 장비를 써요.
13:42그리고 고정된 건물이나 이런 표적을 타격하기 위해서 주로 많이 씁니다.
13:47그래서 그 부분도 좀 의아한 부분이 있고
13:49반면에 이제 이란이 갖고 있는 대한미사일 같은 경우에는
13:54해수면에 낮게 날아요.
13:56그러니까 우리가 보통 영어로 얘기하면 시스키밍이라고 얘기를 하는데
13:59발사되는 순간에 어느 중간까지 올라갔다가
14:01목표물에 근접할 정도까지 가게 되면 해수면에 붙어서 날라옵니다.
14:06그래서 지금 피격된 걸 봤을 때는
14:09오히려 좀 대한미사일에 가까운 형식이 되는 걸로 보여지고
14:13다만 한 가지 좀 빗맞지 않았나
14:17그러니까 수직으로 맞기보다는 좀 이제
14:19스쳐 지나가듯이 터진 게 아닌가 좀 이렇게 보여지고
14:23그나마 다행이었던 거는
14:25저기서 조금만 밑으로 내려갔으면
14:28이 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조타 장치
14:31그 다음에 스크류 같은 게 만약에 타격을 받았으면
14:34아마 나무 상황이 굉장히 심각했을 겁니다.
14:37그런데 그나마도 그런 부분은 좀 피해서 맞았기 때문에
14:42좀 피해가 덜하지 않았나 좀 이렇게 보여지긴 합니다.
14:45네.
14:45말씀을 좀 들어보니까
14:47샤이드드론보다는 이 이란 대한민국 순항미사일 가능성이 좀 있어 보인다.
14:52전문가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는 것 같네요.
14:54CCTV가 있다라고 하니까 그걸 좀 분석을 해서
14:57정확한 발사 주체 그리고 어떤 무게로 공격을 받은 건지
15:02좀 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
15:04일단 예상한 것보다 선박의 피해가 좀 커 보이는 상황인데
15:08다행스럽게도 인명 피해는 사망자는 없었던 상황입니다.
15:12그런데 한 언론이 현지에서 선원들이 지금 두바이 한 호텔에 머물고 있다고 하는데
15:17선원들을 좀 만나본 것 같습니다.
15:19그런데 인터뷰는 거절했다고 하고
15:20상태가 그렇게 좋은 것 같지는 않다고 하네요.
15:23허리 보호대도 착용하고 있었다라고 하고
15:25눈 주변에 멍 자국도 있었다.
15:28이런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.
15:30구절현 변호사님.
15:31생각보다 선원들이 배 안에서 받았던 충격은
15:34뭐 클 수밖에 없었을 것 같아요.
15:36그렇죠.
15:36사실 그래서 현지에 있었던 분들이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에
15:40사고의 원인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
15:42아까 채널A 단독 보도나 이런 걸 통해서
15:44좀 확인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
15:47왜냐하면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인화 물질에 의해서 화재로 폭발하게 됐을 경우엔
15:52화재 상황을 먼저 인지를 하게 되거든요.
15:54화재는 굉장히 오랜 시간 타다가 폭발이 이어지기 때문에 선원들이 모를 수가 없습니다.
15:59그래서 충격이 있고 나서 그걸 통해서 화재가 되는 거꾸로 가는 방식이랑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
16:04공격받고 있다.
16:05어택이라고 분명히 표현을 했거든요.
16:07그러니까 이건 외부 공격인 게 너무 명확하고
16:09그리고 저는 사실 드론 공격의 가능성도 굉장히 높게 보는 게 미사일로 같은 위치를 두 번 타격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
16:16그런 가능성이 있지 않은가.
16:17그리고 대한미사일 같은 경우에는 더 크게 뚫고 들어갔을 건데 지금 빗맞다기보다는 안으로 들어와서 터져서 화재가 발생한 면이 있잖아요.
16:25저는 그래서 유용원 의원이 굉장히 좀 설득력이 있지 않은가.
16:28그리고 또 하나 덧붙이고 싶은 말은 지금 이거에 대해서 그럼 미사일이든 드론이든 이란일 가능성이 제일 높은 것이고
16:35유용원 의원 같은 경우에도 이란의 소행으로 추정된다라면서 과학적인 근거를 쭉 제시했잖아요.
16:41우리가 하자는 게 그겁니다.
16:43왜냐하면 사실 어떤 사고가 발생해도 방화의 무게를 두고 경찰이 자세한 내용을 조사 중입니다.
16:49항상 이렇게 보도가 나가잖아요.
16:50사과에 대해서는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서 현재까지의 자료를 가지고 최대한 정보를 제공해드리고
16:57그게 맞는지 틀린지에 대해서 후속 보도하고
16:59그런데 지금 정부 같은 경우에는 잘 모르겠고 자신 없으니까 일단 뭉개고 화재입니다라고 해서 사고 원인을 사실상 속인 셈이 돼버렸거든요.
17:07이게 이란과 미국 사이에서 어느 쪽 노선을 탈지에 대해서 좀 자신이 없고 외교적으로 미화가 됐기 때문에 최대한 이게 나를 어느
17:17쪽으로 떠밀게 하는 이 상황 자체를 피하고 싶은 것이다.
17:20결국은 땅에다 머리를 쳐박은 타족골이 돼버린 셈인데 사실 우리가 전쟁하자라는 얘기 해본 적도 없고
17:27오히려 민주당 쪽에서 이 얘기를 하면 그럼 뭐 이거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얘기한 다음에 이란이랑 전쟁하자는 겁니까?
17:33이렇게 되게 과격한 말씀들을 하시더라고요.
17:35그런데 저희가 원하는 건 유영원 의원처럼 누구의 가능성이 가장 높은지 근거는 무엇인지
17:40그걸 통해서 국민들께 설명을 드리고 공감대를 형성하자는 것인데
17:44이 기회 자체를 봉쇄하려고 하는 게 입틀막이랑 정보 차단 아닌가 이런 걱정이 있습니다.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