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0:02연기 인생 60년을 넘긴 배우 삼이자 씨가 아이 때문에 힘들었던 이야기를 털어놓은 적이 있습니다.
00:09최근에도 그 얘기를 했는데요.
00:10관련된 발언 들어보죠.
00:30화장실로 가서 젖을 먹이다가 들통이 나갖고 다 알게 됐죠.
00:35그래서 저는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.
00:37그런데도 동화방송의 훈훈한 인심으로 저를 눈감아줬어요.
00:43참 옛날에는 저런 일도 있었나 봐요.
00:45남영 기자.
00:47예전에는 미혼이라는 게 굉장히 직장에 들어가는 기준이었잖아요.
00:52그런데 삼이자 씨 같은 경우에는 아이 엄마였음에도 불구하고 들어갔고 잘 된 거죠.
00:57그런데 그 수유하는 모습을 전원주 씨한테 들킨 겁니다.
01:02그런데 전원주 씨가 또 소문을 낸 거예요.
01:04그래서 온 동대방송에 다시는 일을 못하게 생겼다고 굉장히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
01:10다행히 당시 PD가 사정을 봐줬다고 합니다.
01:14그래서 훌륭한 PD 때문에 다행히 계속 연기 생활을 할 수 있었는데
01:18또 이런 일도 있었대요.
01:20출연료 좀 올려달라고 했더니 서울대에 나온 사람과 어떻게 똑같이 두느냐는 말을 들었다.
01:25그래서 서울대에 나온 연예인들 좀 정리를 해봤어요.
01:27신영균 씨, 최희준 씨, 이순재 선생님, 조영남 씨.
01:31등장에 서울대.
01:32옛날에 설마 이런 게 있었어요, 정말?
01:35예전에는 과거는 아마 그러지 않을까요?
01:38학력이 출연료의 기준이 됐던 시들이 같습니다.
01:41네, 그래서 서울대 씨는 정말 일을 갈고 내가 서울대는 못 가더라도 열심히 공부는 해야겠다는 굉장히 노력을 한 거죠.
01:49그래서 중국어 공부를 한 3년이나 하셨고요.
01:52그리고 영어 공부도 했고 정말 꾸준히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.
01:55지금은 저런 거 없지 않습니까?
01:57요즘은 저런 게 없고요.
01:58재능이 거의 90% 이상이죠.
02:00네, 우리 해외를 석권하고 있는 많은 가수들, 걸그룹, 또 보이그룹 등등 능력만 있으면 얼마든지 세계에서 성공할 수 있는 그런 시대입니다.
02:12옛날하고 좀 다릅니다.
02:13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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