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0:01서울시장 후보들 사이의 신경전이 거세지는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민주당 정원호 후보의 폭행 전과 판결문을 공개하면서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.
00:12저희가 주진우 의원이 공개를 한 판결문을 좀 가지고 와봤는데요.
00:17이게 30년 전의 일이라는 것은 미리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.
00:211995년 정도의 일인데 주먹가을로 피해자의 얼굴 등을 수차례 폭행을 했고 현행범을 체포하려고 하자 머리로 경찰관을 들이받았다.
00:29이런 내용들이 등장을 합니다.
00:31구자련 변호사님, 혹시 주진우 의원이 공개한 판결문 내용 좀 보셨나요?
00:36뉴스 기사에 인용된 내용으로 봤는데요.
00:38저는 이게 지금 바로잡을 게 단순 폭행이 아니라 그 당시에 특별법이 적용됐습니다.
00:43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이었고 공무집행 방해였고 그리고 피해자가 무려 4명입니다.
00:494명을 때렸거든요, 혼자서.
00:50그러니까 아마 제지가 안 될 정도로 난동을 부리지 않았는가.
00:54왜냐하면 처음에 누군가와 이제 얘기를 하다가 의견이 충돌이 벌어져서 그 사람을 때리니까 신고가 들어가서 경찰 2명이 출동을 하고 2명이 현행범으로
01:04체포하려고 하니까
01:05그거를 거부하면서 경찰을 머리로 들이받아서 때리고 그리고 경찰을 돕기 위한 선량한 시민이 한 명 더 등장하니까 그 시민도 또 때립니다.
01:13그래서 사실 죄질이 굉장히 중합니다.
01:17그래서 그 당시에는 야간에 저렇게 혼자서 폭행을 해도 폭처법으로 처벌을 했었거든요.
01:22이제 그 법이 지금은 개정돼서 그대로 적용되지는 않지만 그 당시에는 그래서 가중 처벌이 되는 사안이었고
01:27공무집행 방해 혐의는 사실 공권력에 대한 도전이기 때문에 경찰이 공무집행 방해의 피의자와는 합의를 해 주지 않습니다.
01:36그렇기 때문에 합의 감경이라는 게 없거든요.
01:39지금도 없습니다.
01:39합의를 안 해줘요.
01:40그렇기 때문에 저거는 사실 벌금 300만 원이 내려졌다는 거는 정말 굉장한 선처를 받았거든요.
01:46저는 당시에 구속영장이 청구돼도 이상할 게 없었을 정도의 중한 사안이었다.
01:50그러니까 주진우 의원도 그 공개하면서 거의 같은 얘기를 하시더라고요.
01:54이거 당장 구속됐어도 이상하지 않을 사안이었다.
01:56제가 보기에도 벌금 300이라는 거는 저 벌인 죄질에 비해서는 굉장히 선처받았지만
02:03실제 사건 내용을 보면 폭력의 정도가 굉장히 심했던 사건이었다 이렇게 평가합니다.
02:08물론 정원호 후보도 인정을 하고 사과한 부분이 있어서 그 얘기는 잠시 뒤에 좀 짚어보도록 하고요.
02:15이 논란은 그런데 이번에 처음 불거진 건 아니고요.
02:17판결문이 처음 공개된 것일 뿐입니다.
02:20정원호 후보가 민주당의 유력 주자로 떠오르기 전인 지난해 12월에 이미 불거진 적이 있습니다.
02:26보니 예전에 양천구청장에서 양천구청 일하던 시절에 어떤 폭력 사건이라든지 이런 게 휘말려가지고
02:33기사화된 것들이 돌고 있거든요.
02:36이름은 갖고 나이도 같아요.
02:38그런데 하여튼 그 이상은 확인은 안 됐지만 그런 것들을 돌고 있고
02:43아마 검증의 시간이 정원호 구청장이 오지 않을까.
02:48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얘기했던 검증의 시간이 오늘 판결문 공개로 인해서 다가온 게 아닌가 싶은데
02:55당시에 이렇게 좀 해명을 했었습니다.
02:5830년 전에 당시 민자당 의원 비서관과 5.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인식 차이로 좀 다툼이 있었다.
03:05당사자들에게 사과드리고 용서받았다.
03:07이렇게 좀 얘기를 했고요.
03:08그리고 정원호 구청장이 그동안 여러 가지 선거에 많이 출마를 했었던 사람이잖아요.
03:13그러다 보니까 선거에 나올 때마다 신고를 하고 이게 정과 기록으로도 공개가 되어 있다.
03:19이런 얘기를 밝히고 있습니다.
03:21강성필 부대변인님.
03:23그렇긴 합니다만 판결문이 공개되니까 또다시 공세가 재개된 것 같아요.
03:28어떻게 대응을 해야 될까요?
03:29도역할 게 있겠습니까?
03:31지나간 잘못에 대해서는 지금이라도 다시 한번 지정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사과드리는 게 맞죠.
03:36다만 그때 상황을 말씀드리면 당시 5.18 특별법이 통과되려고 하는 그 상황에서 그때 당시 여야와 어떤 얘기했었냐면 성공한 구태타는 처벌하지
03:46못한다라는 인식 차이로 상당히 진영 간의 갈등이 심했습니다.
03:51그런 과정에서 인식 차이에서 그 말다툼이 폭행으로까지 이어진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정원호 후보가 계속해서 사과를 해왔습니다.
04:01그런데 또 사과해야죠.
04:03그런데 저는 이걸 묻고 싶어요.
04:04얼마 전에 모 후보의 후원회장이 고문과 관련된 논란이 있었어요.
04:09그런데 그것도 30년 되고 오래된 얘기라고는 되고 지금 꺼내냐고 이런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거든요.
04:14그러면 도대체 보수 정당에서는 또 정원호 후보에 대해서 지적하시는 분들은 도대체 몇 년 전에 일까지만 지적할 것인지.
04:2130년인지 31년인지 40년인지 이거 좀 정했으면 좋겠어요.
04:25그래서 이 논란과 관련해서는 다시 한번 정원호 후보가 또 사과를 드리고 죄송한 마음이 있지만 어느 정도 이러한 과거일에 대해서는 좀
04:34정리가 좀 돼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받습니다.
04:38수도권 특히 서울 시민에게는 부동산 문제가 상당히 민감하죠.
04:41이걸 놓고도 후보들 간에 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.
04:45정말 기가 막혔습니다.
04:48순항 중인 차선에 옆 차선에서 갑자기 탈치기를 하고 들어와서
04:54전체적인 차선이 전부 혼란스럽게 만들어놓고
04:57나중에 사고가 나면 적반하장으로 잘 운행하고 있던 운전자 탓을 하는
05:04그런 비양심적인 운전자 역할을 지는 정원호 후보와 자임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?
05:11왜 남의 탓만 합니까?
05:13왜 전임자 탓만 하고 본인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
05:16본인이 한 말도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반성이 없습니다.
05:21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반성하셔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.
05:27서울 시민들은 부동산 정책에 상당히 민감할 수밖에 없는데요.
05:32그러다 보니까 송원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런 얘기했습니다.
05:36정원호 캠프에서 나온 빌라를 통해서 주택을 공급하겠다라는 대책에 대해서
05:40본인들은 아파트에 살면서 서민들은 빌라를 살라는 게 정상적인 인식이냐
05:45이런 얘기를 했거든요.
05:46이현종 의원님, 빌라 대책은 좀 어떻게 보셨나요?
05:50그러니까 이 아파트 사실 서울의 주 주거 형경은 일단 아파트고
05:55모든 분들이 또 아파트에 살고 싶어하고
05:57왜냐하면 빌라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 관리 면이라든지
06:00또 어떤 자산 가치라든지 이런 게 떨어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.
06:04그러니까 그게 당장 어떤 집이 필요하다고 해서 빌라를 많이 할 경우에
06:08이게 나중에 어떤 재산 가치도 떨어지는 상황이기 때문에
06:12그러니까 지금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게
06:14결국은 서울 같은 경우는 재개발, 재건축
06:17사실 이거를 하라는 거 아니겠습니까?
06:20사실 저는 서울시에서 그동안 정책 중에서 그나마 주택 중에 가장 성공한 거는
06:25저는 이명박 정부의 뉴타운 정책이라고 봐요.
06:27그러니까 뉴타운을 설정을 해서 그 지역의 어떤 발전을 통해서
06:31꽤 그때 주택 가격도 안정이 됐었거든요.
06:34그런데 문제는 박원순 시장 시절에 그걸 다 그냥 초래해버리고
06:37결국은 재생, 도시 재생이라는 걸 통해서 이런 걸로 전환하다 보니까
06:42결국은 주거가 원래 아파트는 한 10년 계획을 봐야 됩니다.
06:46그러니까 전 정부가 못하면 그 다음에 피해가 오는 거거든요.
06:51그러니까 그만큼 지금의 어떤 정책도 보면
06:53결국은 이 아파트 중심의 어떤 재건축, 재개발
06:56이런 걸 활성화해야 되는데
06:58그러니까 그 문제를 지금 빌라, 오피스텔
07:00뭐 이런 것들을 빠른 시간에 할 수 있겠지만
07:03그러나 그것이 가지고 있는 앞으로의 어떤 한계성은 뚜렷하거든요.
07:07그런 부분을 아마 지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.
07:10성추인 부대변인 보시기에는 오세훈 캠프가 너무 좀 말꼬투리 잡는다
07:14이렇게 들리시나요?
07:15말꼬투리 잡는 정도가 아니라 왜곡하고 있는 거죠.
07:18지금 정원우 후보 측에서 아파트 말고 빌라, 빌라 사는 사람들
07:23그 사람들은 그냥 빌라만 살면 된다 이런 식으로 얘기한 게 아니잖아요.
07:26공급에 맞춰, 수요와 공급을 맞춰야 된다.
07:29아파트에 살고 싶은 사람, 재건축 아파트에 살고 싶은 사람
07:31임대, 민간 임대에 살고 싶은 사람
07:33거기에 또 빌라, 오피스텔 살고 싶은 사람도 있는 거 아닙니까?
07:36그거에 맞춰서 좀 공급을 해야 된다는 거를
07:38지금 너네는 아파트 살면서 지금 그럼 빌라, 오피스텔 살라는 거냐
07:41평생 그냥 거기에만 살라는 거냐
07:43이런 식으로 왜곡하는 거는 잘못된 거죠.
07:45그럼 아파트라고 하면 똑같습니까?
07:46그럼 아파트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으니까
07:48저평수의 아파트도 좀 늘려야 된다고 얘기하면
07:51당신은 넓은 평소 살면서 저평 계속해서 작은 아파트에 살라는 거냐
07:55이런 식으로 비판할 겁니까?
07:56정책 대결을 하고 비판할 거면 좀 건전하게 해야지
07:59좀 발전적으로 해야지 저런 식으로 말꼬투리가 아닌
08:01외국까지 가는 공격에 대해서는
08:03서울 시민들께서도 저는 공감하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.
08:06최근에는 서울시장 홍보대길이 토론 회피 공방이 또 벌어지던데
08:11조만간에 TV토론회를 하게 되면 정말 열띤 경쟁이 벌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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