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0:00서울시장 후보들은 오늘도 공략 경쟁에 더해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갔습니다.
00:06양자토론 하자는데 왜 피하냐? 피한 적 없다. 네거티브 그만해라.
00:11이렇게 공방을 이어갔습니다. 김승희 기자입니다.
00:16내일 방송기자클럽 토론회 참석하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.
00:21정원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거절해 양자토론이 무산됐다고 주장했습니다.
00:27정원호 후보가 이것도 거절했습니다.
00:30왜 이렇게 토론을 계속 미루고 회피하는지.
00:34정 후보 측은 반박했습니다.
00:36토론을 회피한 적도 없고 법정 토론은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
00:42오 후보 측은 앞선 두 차례 서울시장 선거 때 박영선, 송영길 민주당 후보가
00:48오 후보와 방송기자클럽 양자토론을 벌인 전례를 들고 있습니다.
00:54정 후보 캠프 측은 거대 양당 후보만 토론을 하면
00:57다른 후보들에게 시비를 살 수 있다는 입장으로 전해집니다.
01:02오 후보 측은 최근 정 후보의 공약 발표 행사에서
01:06보좌관이 귓속말로 정 후보에게 직접 설명을 권하는 장면도
01:11토론에 자신이 없다는 증거라며 공세를 폈습니다.
01:18오 후보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인 김재섭 의원은
01:23토론 요청에 정 후보가 도망다니는 이유가
01:26적나라하게 드러났다고도 했습니다.
01:29정 후보 측은 온갖 트집을 잡아 말꼬리를 잡고
01:33네거티브를 하는데 일일이 대응할 필요가 없다며
01:36시민들이 판단해 주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
01:39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.
01:42충분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.
01:43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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