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
  • 2일 전


조선 '합당' 코너 몰린 정청래, 강경파 손잡고 사법 개편 드라이브
조국 "민주당 당권 투쟁에 끌어들여… 모욕감"
조국혁신당, 김관영 지사 등 '내란 동조' 혐의 고발

카테고리

🗞
뉴스
트랜스크립트
00:00두 번째 핵표 주인공은 정청래 대표입니다.
00:06정청래 대표가 합당 무산 그리고 특검 추천 논란 때문에 당내 거친 항의를 받았습니다.
00:15당장 오늘 여기 나와 계신 이건태 의원께서도 특검을 추천한 이성윤 의원에게 책임 있는 자세를 강하게 요구하며 비판을 하기도 했었습니다.
00:24그러자 정청래 대표가 여당 내에 강경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라는 관측이 나옵니다.
00:32함께 보시죠.
00:36여당 강경 드라이브 재판소원 대법관 증원법 단독 처리 강행 합당 무산 특검 추천 무산 이후 갑자기 입법을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.
00:50그런데 청와대 오천이 무산됐고 대미투자특별법 특기가 중단이 됐고 국민의힘이 국회 본회의에 불참을 하게 됐습니다.
01:00청와대 관계자 명절 앞에 대통령이 민생 협치 분위기 조성하려고 했었는데 갑자기 정청래 대표가 이 법안들을 밀어붙였다.
01:08다소 타이밍이 아쉬운 측면이 있다.
01:11지금 조선일보 보도대로라면 누군가 청와대 관계자가 좋은데 정 대표가 대통령이 민생을 얘기하는데 갑자기 강경 법안을 밀어붙였다라면서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라는 겁니다.
01:27그러니까 다 그런 비슷한 것들 같아요.
01:30뭐 법수원 좋은데 설 앞두고 지금 말고 좀 이따가 좀 이런 거고 합당도 이건 대표님 아니 뭐 언젠간 좋은데 꼭
01:42이렇게 주식시장 분위기 좋고 이럴 때 좀
01:47특검 좋은데 좀 해외순방 가는데 다 좀 이렇게 뭐 하고 있는데 이거 아니에요?
01:59저희 당에 이제 엇박자가 분명히 있었습니다.
02:02엇박자가 있다.
02:02그래서 제가 엇박자를 지적을 한 적도 있고요.
02:06코스피 5천 달성하던 날 합당 추진 발표를 하고 하는 것은 분명히 저는 아주 부적절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.
02:13부적절하다.
02:14지금 이제 합당 논의는 이제 중단하기로 했고요.
02:17그래서 그런 문제를 더 이상 저는 얘기하고 싶지는 않고.
02:21지금 사법개혁 법안 처리, 재판소원법 처리 이것은 꼭 그런 차원의 문제는 아닙니다.
02:30저 법들은 저희가 작년 추석 무렵까지 법안을 내기로 했고 작년 연말까지는 처리를 하겠다고 국민들과 우리 당원들께 얘기를 했던 법입니다.
02:41그래서 다소 지금 오히려 지연된 그런 측면이 있었는데요.
02:47그리고 원내대표가.
02:49이번 건 엇박자는 아니다.
02:50그렇습니다.
02:51이번 건 잘했다.
02:52그렇게 보지는 않고요.
02:53원내대표가 이전에 정책래 대표가 말씀하시기 전에 의원총회에서도 저런 사법개혁 등 계획법을 신속히 통과시키는 데 주력하겠다고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.
03:05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이지 저는 당장 엇박자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.
03:11이건 엇박자 아니다.
03:12직전까지는 다 엇박자였다.
03:14엇박자가 있었죠.
03:16그런가 하면 합당이 무산된 조국 대표가 손가혁 부활을 언급했습니다.
03:22무슨 얘기일까요?
03:25조국 대표 민주당 내 합당 논란을 얘기하며 과거 이 대통령이 해산을 명했던 손가혁 손가락혁명군이 부활한 느낌이다.
03:3719대 대선 경선 당시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세였죠.
03:41순열 친명 외에는 모두 적이라는 프레임으로 공격하고 있다라며 당 내의 친명계에 합당 반대했던 목소리에 대해서 굉장히 강도 높게 조국 대표가
03:55비판했어요.
03:56쉽게 말하면 대통령도 해산하라고 했는데 당신들 지금 손가락혁명이냐?
04:01이런 거예요.
04:03이건 대회님 손가락혁명군이냐라고 말한 셈인데.
04:07당내 순열 친명 아니면 다 배제해버린다.
04:10조국 대표가.
04:11화가 단단히 난 것 같아요.
04:12조국 대표께서 이번에 합당 추진이 우리 정철현 대표가 제안을 했고 그 바람에 추진 논의가 시작됐는데 이렇게 합당 추진이 무산되다 보니까
04:24소홀한 감이 있으셨을 거예요.
04:27또 합당 추진을 반대하는 우리 당원들이 격한 반대 말씀도 하신 적이 있고 소홀한 생각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.
04:35그러나 조국당은 저희 민주당이 우당이고 그렇기 때문에 서로 간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그런 시간이거든요.
04:49그래서 다소 소원하시더라도 양당 간에 서로 위로하고 서로 부드러운 말을 했으면 좋겠습니다.
05:00손가락혁명군이냐 이건 좀 심한 말 아닙니까?
05:03저는 좀 저런 말씀을 안 하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.
05:08예전에 그 김치 싸대기 발언은 어떻게 들으셨어요? 조국당에서.
05:11그러니까 지금 이제 조국당과 우리 당은 개혁 작업을 같이 손잡고 해야 될 우당이거든요.
05:18그럼 이제 앞을 보고.
05:19말에 신중히 하자.
05:20그랬으면 좋겠습니다.
05:21양치정 변호사님 손가락혁명군 대통령이 손가락혁명군에 대해서 해산했던 이유가 그때 있었잖아요.
05:29그런데 마치 그때 손가락혁명군 같다라고 얘기한 건 어떤 행간이에요?
05:34사실 이재명 대통령은 또 말씀하셨다시피 민주당만의 대통령도 아니고 결국 대한민국의 대통령인 거고.
05:43그러니까 아마 그렇기 때문에 아마 본인은 이제 당시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했던 분들이지만 더 나아가서는 이제 결국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라는 그런
05:52국민통합적인 자세를 말씀하신 건데.
05:54그런데 굳이 저 단어를 언급을 해서 약간 상처에 소금 뿌리는 것 같은 저런 발언은 안 하셨으면 좀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
06:02아쉬움은 굉장히 남고요.
06:03글쎄요.
06:05글쎄요. 민주당 간의 권력투쟁이라기보다는 민주주의의 속성상 당연히 다양한 목소리가 나올 수도 있고 그 과정에서 어느 정도의 불협화음이나 이건태 의원님 말씀하신
06:13것처럼 엇박자가 있을 수도 있는 거죠.
06:16그런데 이제 이미 다 그건 정리가 된 문제고 이제는 이제 남은 6.3 지방선거를 어떻게 잘 양당이 잘 치를 수
06:23있을 거에 대해서 좀 발전적인 논의를 하는 것이 더 마땅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.
06:26네. 지금 보니까 김구식 교수님 정천외 대표의 완벽한 후퇴로 봐야 됩니까? 아니면 뭐 완패로 봐야 됩니까?
06:39이 단락 이 국면에서는 완전한 판정패죠.
06:42판정패다.
06:43그러니까 합당이 완전히 무산돼 버렸고 그다음에 특검 추천 관련해서 정천외 대표 우리가 성적 잘 압니다만 공개적으로 두 번이나 반복해서 대통령께
06:53누를 끼쳐 죄송합니다.
06:54라는 이야기를 두 번이나 했잖아요.
06:56그리고 아까 화면에 나온 것처럼 그 주말에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강원식 비서실장하고 김민서 총리가 정말 정신 차려야 된다.
07:05이런 식의 뉘앙스 이야기를 하니까 송구하다.
07:08이혼주 최고 주장대로라면 2인자의 반란이 실패한 셈이네요?
07:12그럼요. 그러니까 우리 이건태 의원님도 세게 발언 많이 하셨고.
07:15그래서 저는 이 합당과 특검 추천 논란에서 아주 최고 정점에 달했던 이른바 명청 갈등이라는 게.
07:23진압이 됐다?
07:24진압이라기보다 일단 판정패 당한 거죠.
07:26판정패다.
07:26판정패 당했는데 잠복해 있습니다.
07:29아직 있다?
07:29당연하죠. 잠복해 있기 때문에.
07:31저는 아직까지도 권리당원에 대한 막강한 영향을 행사하고 있는 정청외 대표.
07:37당연히 8월에 당대표 연임을 위해서 호시탐탄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고.
07:41그렇기 때문에 지금 조국 대표 같은 경우도 그걸 믿고 손가락 혁명군 이야기하면 또 하는 거예요.
07:48손가락 혁명군.
07:48이번에는 우리가 물러서지만 당신들 손과 약 이렇게 또 하면 우리도 가만히 있지 않겠다.
07:54저는 그런 식의 간접적인 우회적인 비난이라고 생각을 합니다.
07:58그래서 이게 일단락되는 것 같지만 저는 일단락되지 않고 수면 아래로 잠복해 있으면서 다시 내부적인 새 싸움을 할 거라고 보고요.
08:06가장 명확하게 이번에 형성된 전선이 그거 아닙니까?
08:10정청외 조국, 김어준, 유시민.
08:12이 네 명이 모여서 이른바 친문 또 친청으로 세력을 귀합해가지고 이른바 8월달 전당대회의 세력을 확보하려고 했던 거 아니에요?
08:23거기에 이제 친명, 또 대통령실, 청와대 이분들이 새롭게 또 진영을 결집시켜가지고 되치기를 한 거거든요.
08:33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 과정에서 이해찬 정 총리의 사망과 부급 조문기관이 상당히 중요한 결정적 영향을 미쳤어요.
08:43한 일주일 정도 휴지기를 가져버리니까 처음에는 친청 쪽에서 굉장히 세력이 막강해서 세게 나왔었는데
08:49그 이해찬 총리 조문기관의 휴지기 속에 친명계가 결집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을 벌어버린 거예요.
08:56그래서 사실은 한간에서는 이해찬 정 총리가 정말 이재명 대통령에서도 죽으면서까지도 힘을 버텼다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.
09:04저는 그렇게 보고 있기 때문에 지금 이 상황에서는 친청 친명은 전혀 해결되지 않습니다.
09:10그리고 그것은 대통령과 정청외 대표가의 1인자, 2인자 싸움은 지속될 거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봅니다.
09:16조국 혁신당이 심상치한 장면도 있는데 민주당 출신인 김관영 지사를 고발했습니다.
09:29내란 농주 고발. 조국 혁신당 김관영 전북도지사 고발.
09:38계엄 당시 청사 출입 통제 폐쇄했다. 2차 특검을 고발할 것이다.
09:43그러자 민주당 출신의 김관영 지사는 허위사실이다. 공식사고하라.
09:47합당 무산의 어떤 감정의 앙금이 지금 이렇게 나타나는 거 아니냐라는 얘기도 있어요.
09:53어떻게 보십니까?
09:53저렇게 형사고발까지 갔다고 하는 거는 당권을 두고 싸우는 권력 투쟁이 앞으로 훨씬 더 격화될 것이다라는 것을 보는 전조 같은 겁니다.
10:05그리고 재미있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에 들어가서 사실상 친문계를 숙청하다시피 다 몰아내고 당권을 장악하는 과정과
10:15지금 정청외 대표가 추진하는 과정이 묘하게 닮아 있어요.
10:19그렇기 때문에 저는 더 불편하다고 생각하고요.
10:23정청외 대표가 지금 1, 2, 1표제 통과시켰죠.
10:26또 그리고 지난 추석에는 검찰청 수사권 없애고 검찰청 없애고 굉장히 국민 입장에서는 뭐가 뭔지 모를 정도로
10:35중수청 만든다, 국가수사위원회 만든다 해서 하는 법안을 본인이 일방적으로 통과시켜서
10:41명절밥상에 정청 내 이름이 오르내리게 하겠다라는 의도가 확 보였고
10:47이번도 마찬가지입니다. 대법관 중원이나 저런 부분들은 헌법소원 이런 부분들은 당장 나중에 문제가 굉장히 많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이고
10:55국민들이 막상 이 제도가 시행이 되면 굉장히 불편할 수 있습니다.
11:00재판이 계속 늦어질 수 있거든요.
11:01그럴 때마다 손가락질 받을 수 있는데 최소한의 어떤 절차 없이 정청외 대표 한마디에
11:07오전 최고위원회 때 오늘 통과시키자라고 하고 지령받은 듯이 저녁에 통과시켜버리니까
11:13지금 사실은 정청내 대표가 이 모든 당권과 관련된 건 주도적으로 하고 있다는 건 일부러 힘을 보여주려는 것이거든요.
11:21그래서 명절밥상에 또다시 정청내 대표 이름을 올리겠다라는 의도지 않습니까?
11:26그래서 정청내 대표 조국 대표를 위시한 또 김어준 씨를 포함해서 친문 세력들이 역습을 하는 것이다.
11:36기존에 이재명 대표한테 쫓겨났던 그 방식 그대로를 되돌려주는 것이다. 저는 그렇게 보고 있고요.
11:42이게 불편한 것은 그 과정에서 왜 민생이 희생되어야 되고 우리 헌법체계가 왜 망가져야 되느냐.
11:49이런 강한 비판이 있는 것이죠.
11:52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권력 투쟁을 민생으로 끌고 오지 말라는 얘기를 꼭 드리고 싶습니다.
11:59주진우 의원님의 개인적인 의견도 전해드렸습니다.
댓글

추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