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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일 전


국민의힘, 신임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
방첩사 자문위원·국정원 특별보좌관 이력 논란
2023년 기고문 논란… "개딸이 김건희 질투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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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국민의힘은 오늘 최고위에서요. 윤민우 신임 윤리위원장을 임명을 했습니다.
00:07이게 뭘 뜻하느냐. 바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 논의가 이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.
00:16윤민우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님이 임명이 되셨고요.
00:21당대표님이 임명하신 부분이 아니고 최고위 의결을 거친 부분도 아니고요.
00:25중앙윤리위원님들께서 포선으로 결정한 부분입니다.
00:31윤리위원장은 우리 당의 철학과 우리 기본적인 입장과 일치하는 사람이어야 해요.
00:36공정한 사람이어야 하죠.
00:38윤민우 씨라는 분, 그분이 위원장으로 했는데 방첩사, 그러니까 계엄의 핵심 중의 핵심인
00:42여인영 방첩사에서 자문위원을 했고 그리고 국정원에 특보를 했더라고요.
00:50그러면 방첩사령관과 국정원장 지금 계엄으로 다 구속돼 있는데
00:54거기에 직접적으로 거길 돕고 그 생각을 했던 사람을 굳이 찾아서 윤리위원장으로 임명한다.
01:01굳이 지금 이렇게 계엄을 극복하자고 말하는 시점에
01:05그런 사람을 굳이 찾아서 윤리위원장을 시키는 게 상식적이지가 않아요.
01:10과연 공정성이 담보돼야 할 윤리위원장의 자리에 적합한 인물이 맞느냐는 지적들이 일부 나오고 있습니다.
01:20신임 윤리위원장이 어떤 인물이냐면 방첩사, 사무위원 등으로 활동을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던 그런 인물입니다.
01:29이런 이력 때문에 앞으로 징계 논의 때마다 당 내에 갈등을 키우는 게 아니냐.
01:38이런 얘기입니다.
01:38일부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의 입지를 아예 좀 좁게 묶어놓으려는 시도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된 거라는 해석도 하던데요.
01:47윤리위원회라는 게 당내 재판기구 같은 거기 때문에
01:50주로 법조인들이 해왔었던 것인데
01:52좀 이례적인 경력의 위원장인 것은 그건 맞는 것 같습니다.
01:57그런데 저는 세상 모든 일에 사안의 중요성, 중대성이 있는 것이고
02:02그것을 지금 말할 때냐 그 시점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
02:05지금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 법치가 저는 흔들리고 있다고 생각하는데
02:10나라를 지키지 않은데 사실 저희 당 지지하는 모든 국민들께서는 그 마음으로 한 마음인데
02:15지금 이 당원 게시판 문제 물론 중요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.
02:20짚고 넘어가야 되는 문제일 수 있습니다.
02:22그러나 지금 과연 이때인가 그리고 이것이 다른 모든 문제를 덮을 만큼 그렇게 중요한 문제인가에 대해 저는 근본적인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.
02:30당부감사위원회에 당부감사를 했지 않습니까?
02:32그런데 한동훈 전 당시 대표에게 적어도 관리 책임은 있다 이렇게 얘기했어요.
02:37그다음에 본인이 쓴 게 아니라 가족들이 쓴 것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.
02:41그러면 가족들이 한 일을 가지고 그 사람 당사자를 벌줄 수 있습니까?
02:47징계할 수 있습니까?
02:48저는 이때의 시기라든가 이 사안을 봤을 때
02:53이걸로 지금 당이 이렇게까지 흔들릴 일인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.
02:57저는 한동훈 전 대표가 이 문제에 대해서 일정한 수준의 사과든 유감 표명이든 본인 관리 책임이 있으니까
03:04거기에 대해서 표명하고
03:06윤리위원회도 적정한 수준의 국민들과 당원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빨리 이 문제를 매듭짓고
03:12그래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.
03:15
03:15아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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